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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최진석 “명태균 찾아온 후 윤석열 후보와 통화”
https://naver.me/5PVbD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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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최진석 “명태균 찾아온 후 윤석열 후보와 통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대선 전 당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관여했다는 논란에 대해 안 의원 측 선거대책위원장이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설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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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핵관도 못한 김종인 모시기, 명태균이 열흘 만에 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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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핵관도 못한 김종인 모시기, 명태균이 열흘 만에 해결"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잇단 폭로로 여권이 휘청대고 있다. 그 파괴력이 큰 건 명씨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 자택과 코바나콘텐츠를 수차례 방문했다던 명씨는 거짓말 논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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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4.1%…"집권 후 역대 최저치"[리얼미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952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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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24.1%…"집권 후 역대 최저치"[리얼미터]
일주일 전 조사보다 1.7%p 하락…국민의힘 31.3%, 민주당 44.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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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金 여사 카톡 일부 봤다, 나올 것 많아…尹, 韓보다 날 더 좋아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5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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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金 여사 카톡 일부 봤다, 나올 것 많아…尹, 韓보다 날 더 좋아할 것"
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맥락상 카카오톡 속 '오빠'는 김건희 여사 친오빠로 보기 힘들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자신과는 만난 적도 없는, 모르는 사이인데 자신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과 김 여사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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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건희 여사한테 돈 받아오겠다"… 김 여사 대선 개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8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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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건희 여사한테 돈 받아오겠다"… 김 여사 대선 개입 정황?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강혜경씨가 대선 자체 여론조사 비용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한테 본부장(명태균씨)님이 돈을 받아오겠다고 저한테 청구서를 만들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가 대선 여론조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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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10:29 속보] 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 씨 동행명령장 발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221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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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 씨 동행명령장 발부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들은 칼럼을 통해 일제히 ‘김건희 체제의 종언’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수마저 이제 더 이상 김건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선 셈이어서 의미심장하다.
이제 막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명태균 게이트’가 드디어 컵의 물을 넘치게 한 마지막 한방울이었을까?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63442.html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들은 칼럼을 통해 일제히 ‘김건희 체제의 종언’을 요구하고 나섰다.
보수마저 이제 더 이상 김건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고 나선 셈이어서 의미심장하다.
이제 막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 ‘명태균 게이트’가 드디어 컵의 물을 넘치게 한 마지막 한방울이었을까?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63442.html
한겨레
윤석열 부부가 모르는 것 한가지 [강준만 칼럼]
강준만 | 전북대 명예교수 역대 대통령들이 저지른 과오들엔 그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국민의 입장에서 결코 용납할 수는 없어도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는 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예컨대, 탐욕에 이성이 마비되어 저지른 범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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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49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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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개혁신당 의원)가 김영선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에 전략 공천하는 대가로 김지수 당시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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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5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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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지난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 씨 도움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듯한 전화 녹음 내용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통해
尹 대통령, 경찰관은 국민 안전의 수호자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버팀목
- 대통령,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
-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상황에 맞춰 치안 역량을 발전시켜야 -
-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가짜뉴스 강력 대응 당부 -
- 정당한 법 집행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21, 월) 오전 경찰청에서 개최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생치안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이며, 현직 대통령의 경찰청 청사 방문은 '12년 이명박 前 대통령 이후 12년 만으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기념식에서 故 나성주 경사, 故 장진희 경사, 故 심재호 경위, 故 이재현 경장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 영웅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경찰 영웅패’를 수여하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이영길 경정(녹조근정훈장), 최성우 경감(근정포장) 등 5명에게 포상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진 축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국의 모든 경찰관과 경찰관의 길을 뒷받침해 주고 계신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우리 경찰의 치안 역량은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급증하는 초국경, 디지털 범죄에 맞서 역대 가장 많은 국외 도피 사범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둔 점 등을 치하하고, 치안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경찰의 발전을 응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지금 우리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불특정 다수를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 악성 사기, 마약과 사이버 도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AI와 딥페이크 등 첨단기술을 악용한 신종범죄와 가짜뉴스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경찰이 더 빠르게 발전하고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국민이 경찰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황에 맞춰 치안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무엇보다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범죄는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수익과 자금원은 빠짐없이 환수해 범죄 생태계 연결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약자 대상 범죄는 초기부터 강력하게 법을 집행해 범행 의지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첨단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수사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며 딥페이크 식별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고, 가짜뉴스에도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막중한 사명과 헌신에 걸맞게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산 경찰병원의 조속한 건립과 순직, 공상 경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과 경찰의 정당한 법 집행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면책 규정 확대를 비롯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축사 이후 국민과 경찰로 구성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는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경찰가를 제창하며 행사가 종료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경찰 영웅과 순직 경찰 유가족, 우수 현장 경찰관, 33개국 외국 경찰 대표 등 4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국회에서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재옥 의원, 김석기 의원, 이철규 의원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과 조상명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후 본관 1층에서 마약·전세사기·딥페이크를 비롯한 주요 현안 담당자, 부부 경찰 등 청년 경찰 12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KDLDuAnu
- 대통령,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
-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상황에 맞춰 치안 역량을 발전시켜야 -
-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가짜뉴스 강력 대응 당부 -
- 정당한 법 집행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0. 21, 월) 오전 경찰청에서 개최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생치안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이며, 현직 대통령의 경찰청 청사 방문은 '12년 이명박 前 대통령 이후 12년 만으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기념식에서 故 나성주 경사, 故 장진희 경사, 故 심재호 경위, 故 이재현 경장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 영웅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경찰 영웅패’를 수여하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이영길 경정(녹조근정훈장), 최성우 경감(근정포장) 등 5명에게 포상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진 축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국의 모든 경찰관과 경찰관의 길을 뒷받침해 주고 계신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우리 경찰의 치안 역량은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급증하는 초국경, 디지털 범죄에 맞서 역대 가장 많은 국외 도피 사범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둔 점 등을 치하하고, 치안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경찰의 발전을 응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지금 우리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불특정 다수를 위협하는 이상동기 범죄, 악성 사기, 마약과 사이버 도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AI와 딥페이크 등 첨단기술을 악용한 신종범죄와 가짜뉴스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경찰이 더 빠르게 발전하고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국민이 경찰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황에 맞춰 치안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무엇보다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범죄는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히 처벌하고, 범죄수익과 자금원은 빠짐없이 환수해 범죄 생태계 연결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약자 대상 범죄는 초기부터 강력하게 법을 집행해 범행 의지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첨단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수사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며 딥페이크 식별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뿌리 뽑고, 가짜뉴스에도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막중한 사명과 헌신에 걸맞게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산 경찰병원의 조속한 건립과 순직, 공상 경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과 경찰의 정당한 법 집행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면책 규정 확대를 비롯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축사 이후 국민과 경찰로 구성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는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경찰가를 제창하며 행사가 종료됐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경찰 영웅과 순직 경찰 유가족, 우수 현장 경찰관, 33개국 외국 경찰 대표 등 4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이, 국회에서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재옥 의원, 김석기 의원, 이철규 의원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홍철호 정무수석과 조상명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후 본관 1층에서 마약·전세사기·딥페이크를 비롯한 주요 현안 담당자, 부부 경찰 등 청년 경찰 12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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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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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경찰관은 국민 안전의 수호자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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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의령군수 공천에도 개입했나···“오태완은 조상이 도와서 컷오프 안 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5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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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의령군수 공천에도 개입했나···“오태완은 조상이 도와서 컷오프 안 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경남 의령군수 공천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21일 확인됐다. 경향신문이 입수한 2022년 4월22일 명씨와 강혜경씨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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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5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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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명태균씨가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 미래한국연구소에 대해 “(명씨가) 돈 손 안 댔다 하시는데 손 안 댄 거 없고 다 n분의 1 해가지고 다 들고 갔다”고 하는 내부 관련자의 녹취가 21일 확인됐다. 미래한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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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운영 안 했다’던 여론조사 업체···직원 “돈 n분의 1로 들고 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527?sid=100
[MBC]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관공서 발 "K" = 대체로 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87?sid=100
관공서 발 "K" = 대체로 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13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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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전 세계가 K-반부패 열광"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을 주도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전 세계 사람들이 'K-반부패'에 대해 열광하고 있다"고 'K-반부패'를 국제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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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1165320366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1165320366
아주경제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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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국감 IN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속보]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 여사 육성·녹취록 가지고 있어...스피커폰 여러번 들려줘"
[속보] 강혜경 "명태균-김건희 통화 직접 본 것 없어...'체리따봉' 메시지 봤다"
강혜경 "김건희 '오빠 논란', 윤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속보] 강혜경 "명태균과 거래한 25인 명단, 오늘 중 따로 제출하겠다"
[속보]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 여사 육성·녹취록 가지고 있어...스피커폰 여러번 들려줘"
[속보] 강혜경 "명태균-김건희 통화 직접 본 것 없어...'체리따봉' 메시지 봤다"
강혜경 "김건희 '오빠 논란', 윤 대통령 지칭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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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제보에 따르면 2020년 김 여사와 명씨가 서초동의 한 갈빗집에서 처음 만났는데 당시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아냐"고 묻자, 강씨는 "(명씨에게) 들어서 안다. 김 여사가 명씨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강씨는 "명씨가 김 여사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이지만 칼을 잘 쓰고, 김 여사는 주술 능력이 있지만 밖으로 나가면 안 되고 장님 어깨에 올라타서 주술을 부리라는 의미로 얘기한 것으로 안다"고도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889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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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尹은 장님,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명태균·김 여사 '무속'으로 공감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가 21일 국회에 출석해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이고, 김건희 여사는 주술사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강씨의 일방적 주장이라 향후 검증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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