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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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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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대변인의 부적절한 대통령 부부 조롱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알았다면 악의적 저격이고, 몰랐다면 정무적 무능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배 나온 오빠 운운하는 비하의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서울의소리 7시간 녹취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 표현이고, 이는 MBC 방송 가처분 판결문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도 않은 발언을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만들었고, 어처구니 없게도 동아일보에서 칼럼으로 쓰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알려졌습니다.

좌파들이 가짜뉴스로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얼마나 악질적으로 괴롭히는지, 거기에 보수 언론과 당 대변인도 휘말려 부화뇌동하는지 보여주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당연히 대통령 부부를 향해서도 합리적인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발언을 만들어내는 가짜뉴스에 보수 진영과 여당마저 중심을 잡지 못하면 결국 이재명 2중대 노릇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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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외신에 관대했던 정부, '김건희 사기꾼'에만 삭제 요청

우리나라 관련 외신 모니터링하는 문체부, 최근 3년간 15건 오보 대응
14건은 이름·사진 오류 등 사실관계 틀린 경우…해당 외신도 정정 나서
尹 순방 중 보도된 체코 블래스크에는 '김건희 사기꾼' 기사 삭제 요청
고유명사 오기 등 아닌 표현의 자유 영역인 탓에 과잉 대응 지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9682
순방 성과 등 묻혀 아쉬운 용산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견딜 때”

尹·韓 면담 앞두고 침묵 유지했지만
국채지수 편입·한미일 정상회의 등
“정무 쏠림에 외교·정책 주목 못 받아”

김여사 관련한 韓 요구엔 억울함도
“대통령은 韓 부정 언급한 적 없는데
김대남 말 근거로 쇄신 요구 말 되나”

* 성과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8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