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윤석열 후보 ‘일일 여론조사’ 비용 지방선거 예비후보들한테 걷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5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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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윤석열 후보 ‘일일 여론조사’ 비용 지방선거 예비후보들한테 걷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3월 대선을 열흘 앞두고 윤석열 당시 후보에게 보고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매일 실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던 국민의힘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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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추경호, 김 여사 도이치 불기소에 “검찰, 나름 공정하게 발표 노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0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05?sid=100
Naver
추경호, 김 여사 도이치 불기소에 “검찰, 나름 공정하게 발표 노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국민들께 이해를 구하는 그런 결과를 발표
[MBC] 명태균 "윤석열 '도리도리'가 왜 없어졌는지 알아요?" MBC에 밝힌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도리도리' 습관 때문에 속을 썩였을 때, "그건 후보님 부동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고 분석해서 얘기를 해주니까 윤 대통령이 너무 좋아했고, 계속 쏟아지던 '도리도리' 관련 기사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건 "부동시로 인해 생긴 습관인데 이걸 언급하면 장애인 비하다" 라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자신이 언론사들에 직접 얘기한 효과였다는 겁니다.
명 씨는 이 비화를 들려주며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https://v.daum.net/v/20241018104008634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도리도리' 습관 때문에 속을 썩였을 때, "그건 후보님 부동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라고 분석해서 얘기를 해주니까 윤 대통령이 너무 좋아했고, 계속 쏟아지던 '도리도리' 관련 기사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춘 건 "부동시로 인해 생긴 습관인데 이걸 언급하면 장애인 비하다" 라고 프레임을 만들어서 자신이 언론사들에 직접 얘기한 효과였다는 겁니다.
명 씨는 이 비화를 들려주며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겠어요?"
https://v.daum.net/v/20241018104008634
다음 - MBC
[단독] 명태균 "윤석열 '도리도리'가 왜 없어졌는지 알아요?" MBC에 밝힌 이유는‥
지난 2021년 6월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공정과 상식'을 강조하면서 "부패한 정권의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한다,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함께 밝혔습니다. 그런데 윤 전 총장의 출마 기자회견이 끝나고 난 뒤, 포털 사이트에서는 뜻하지 않게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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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국정감사, 1시간 만에 파행
이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압수 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아닌)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영장만 청구했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관련 보도를 보고 저도 굉장히 분노했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해당 보도가 맞는지, 검찰 발표가 맞는지” 물었다.
이창수 지검장은 “제가 보고받기로는 피의자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이 “김건희 피의자에 대해서 그(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 압수 수색 영장은 청구를 안 한 게 맞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이 지검장은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했다. 이에 서 의원은 “거짓말”이라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881?sid=102
이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압수 수색 영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아닌) 코바나콘텐츠 협찬 의혹에 대한 영장만 청구했다면 대국민 사기극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관련 보도를 보고 저도 굉장히 분노했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해당 보도가 맞는지, 검찰 발표가 맞는지” 물었다.
이창수 지검장은 “제가 보고받기로는 피의자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콘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정 위원장이 “김건희 피의자에 대해서 그(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서 압수 수색 영장은 청구를 안 한 게 맞는 것이냐”고 다시 물었고, 이 지검장은 “형식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맞다”고 했다. 이에 서 의원은 “거짓말”이라며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48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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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국정감사, 1시간 만에 파행
‘도이치 金여사 압색영장 청구 여부’ 공방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개회 1시간 여만에 파행됐다. 전날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홍준표
1분 전
지난 추석 CBS특집방송에서 김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요청한바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룬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보수우파 진영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내 권양숙여사를 공격하지 않았던 이유도 거기에 기인 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지지가 퍼스트레이디의 처신이 그중 하나의 이유가 된다면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김여사께서는 권양숙 여사같이 처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진작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나라 안정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1분 전
지난 추석 CBS특집방송에서 김여사의 공개활동 자제를 요청한바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후보시절 장인의 좌익 경력으로 곤욕을 치룬후 대통령이 된 이후에 권양숙 여사는 5년 내내 공개활동을 자제하고 언론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보수우파 진영에서도 노무현 대통령 임기내내 권양숙여사를 공격하지 않았던 이유도 거기에 기인 합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지지가 퍼스트레이디의 처신이 그중 하나의 이유가 된다면 당연히 나라를 위해서 김여사께서는 권양숙 여사같이 처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진작 실행 했으면 좋았을 것인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시면 나라 안정에 큰도움이 될겁니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거래한 국회의원만 최소 25명‥자신 있으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1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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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거래한 국회의원만 최소 25명‥자신 있으세요?"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 김종인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대치역에서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당시는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이었고, 취재진의 관심은 김 비대위원장의 판세 분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3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15-10/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9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22%(1%p▼), 부정평가 69%(1%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36%(11%p▲), 국방/안보 7%(4%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 15%, 김건희 문제 14%(8%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0%(2%p▼), 국민의힘 28%(3%p▼),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1%p▼) 등의 順
(김건희 특검)
- 도입해야 63%, 도입할 필요 없다 26%,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도입해야 47%, 도입할 필요 없다 46%
· 중도층 : 도입해야 65%, 도입할 필요 없다 24%
▶️ 중도·보수층에서도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한 응답 多
(김건희 공개활동)
- 늘려야 4%, 줄여야 67%, 현재가 적당 19%,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늘려야 5%, 줄여야 63%, 현재가 적당 26%
· 중도층 : 늘려야 2%, 줄여야 69%, 현재가 적당 18%
▶️ 중도·보수층에서도 공개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대한 응답 多
- 조사기간 : 10/15-10/17(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유선 5%, 무선 95% / RDD)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9월 4주 대비)
- 긍정평가 22%(1%p▼), 부정평가 69%(1%p▲)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36%(11%p▲), 국방/안보 7%(4%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 15%, 김건희 문제 14%(8%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0%(2%p▼), 국민의힘 28%(3%p▼),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1%p▼) 등의 順
(김건희 특검)
- 도입해야 63%, 도입할 필요 없다 26%,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도입해야 47%, 도입할 필요 없다 46%
· 중도층 : 도입해야 65%, 도입할 필요 없다 24%
▶️ 중도·보수층에서도 김건희 특검 도입에 대한 응답 多
(김건희 공개활동)
- 늘려야 4%, 줄여야 67%, 현재가 적당 19%, 모름/무응답 11%
· 보수층 : 늘려야 5%, 줄여야 63%, 현재가 적당 26%
· 중도층 : 늘려야 2%, 줄여야 69%, 현재가 적당 18%
▶️ 중도·보수층에서도 공개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대한 응답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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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선관위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조작 의혹, 조사한 바 없어”
18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측은 ‘지난달 27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혹과 관련된 언론보도가 나온 뒤 이 기관의 자체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느냐’는 윤 의원실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 경과, 자료 보관 기간 도과, 해당 업체 폐업 등을 제반사정으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자체 실시한 비공표용 여론조사의 신뢰성 및 조작, 왜곡 여부 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37?sid=100
18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측은 ‘지난달 27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혹과 관련된 언론보도가 나온 뒤 이 기관의 자체 여론조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느냐’는 윤 의원실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 경과, 자료 보관 기간 도과, 해당 업체 폐업 등을 제반사정으로 미래한국연구소가 자체 실시한 비공표용 여론조사의 신뢰성 및 조작, 왜곡 여부 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713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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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미래한국연구소 여론조사 조작 의혹, 조사한 바 없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가 경과
韓이 드라이브 걸어도 용산 침묵… 金여사 문제 해결 ‘산 넘어 산’
한 대표는 이날(17일) “국민이 선거 현장에서 한 말은 ‘지금 이대로 가면 너희(여권) 다 망한다’였다”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줬다. 변화와 쇄신만이 야당의 헌정 파괴 시도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친윤계 내부에서도 “김 여사 관련 의혹이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번 재·보선 민심은 김 여사와 관련한 환부를 도려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김 여사뿐 아니라 윤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 대표의 김 여사 관련 발언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폭도 넘버투가 넘버원 등에 칼을 꽂진 않는다”고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거듭되는 한 대표의 김 여사를 겨냥한 공격이 선을 넘었다는 취지다. 다른 관계자는 “한 대표가 민심을 오판하고 독대 등 판을 깨려는 것 아닌지 의아하다”고 했다.
* 용궁과 국민의힘 = 조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819
한 대표는 이날(17일) “국민이 선거 현장에서 한 말은 ‘지금 이대로 가면 너희(여권) 다 망한다’였다”며 “국민이 선거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줬다. 변화와 쇄신만이 야당의 헌정 파괴 시도를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친윤계 내부에서도 “김 여사 관련 의혹이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번 재·보선 민심은 김 여사와 관련한 환부를 도려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김 여사뿐 아니라 윤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 대표의 김 여사 관련 발언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조폭도 넘버투가 넘버원 등에 칼을 꽂진 않는다”고 했다. 오는 21일 예정된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거듭되는 한 대표의 김 여사를 겨냥한 공격이 선을 넘었다는 취지다. 다른 관계자는 “한 대표가 민심을 오판하고 독대 등 판을 깨려는 것 아닌지 의아하다”고 했다.
* 용궁과 국민의힘 = 조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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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이 드라이브 걸어도 용산 침묵… 金여사 문제 해결 ‘산 넘어 산’
텃밭 지켜낸 한동훈 “마지막 기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0·16 재·보궐 선거 이튿날인 17일 “국민이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에 준 마지막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며 김건희 여사 문제와 관련해 “국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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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입김이 더 센가를 겨루듯 파벌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 정답: 사실이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95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입김이 더 센가를 겨루듯 파벌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 정답: 사실이다.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95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52) 여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비선 라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일까? 하지만 김 여사와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거나 친분이 깊은 탓에 대통령실의 수장인 비서실장과 알력 다툼을 벌여도 인사 칼바람을 피해가는 무풍지대에 속해 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2기 대통령실에서 있었던 얘기다. 김 여사 라인으로 불리던 이모 의전비서관과 강모 홍보비서관이 이관섭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누구…
김 여사 측근들의 현실 감각은 국민 여론과도 동떨어져 있다. 사석에서 기자와 만난 한 인사는 “여사님이 너무 좋은 집안에서 자라 훌륭한 사람만 만나다 보니 자신을 이용하려는 질 나쁜 세력의 의도를 구분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모두 호의로 받아들이니 이런저런 사고가 나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솔직히 대선 때 김 여사가 방탄 역할을 하면서 윤 대통령이 당선된 것 아니냐. 지금 같은 시기에 (여사를) 도와줘야 된다”고도 했다.
예: 윤석열, 한동훈, 전승규, 권오수, 명태균
예: 윤석열, 한동훈, 전승규, 권오수,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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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카톡은 '친오빠'‥언론 골탕먹인 것"
김건희 여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몇몇 언론에 "오빠는 대통령"이라고 인터뷰한 건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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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몇몇 언론에 "오빠는 대통령"이라고 인터뷰한 건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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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카톡은 '친오빠'‥ 언론 골탕 먹인 것"
김건희 여사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명태균 씨가,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맞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몇몇 언론에 "오빠는 대통령"이라고 인터뷰한 건 "언론을 골탕먹이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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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버튼 눌린 관련 기사
[단독]명태균 “19대 대선 때 문재인 선대위 임명장”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8435?sid=102
[단독]명태균 “19대 대선 때 문재인 선대위 임명장”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8435?sid=102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10/21)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월요일(10/21)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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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알림]
o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브리핑 후 압수수색 관련 질의가 있었고, 2020~2021년 당시 수사팀 상황을 설명하며 압수수색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던 것일 뿐, 거짓 내용을 브리핑한 적 없음
o 답변 과정에서, 먼저 2020~2021년 수사 당시 코바나컨텐츠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함께 진행되었고, 두 사건의 피의자가 김건희, 권오수로 동일한 상황이어서 영장 범죄사실로 두 혐의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는 바, 그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사실도 언급하게 되면서 청취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일부 오해가 발생된 것 같음
o 언론에서 작성한 당시 현장 속기록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해당 답변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확인됨
- 답변 서두에 '2020년부터 수사 진행됐는데 처음에 당시에 김건희 코바나와 도이치가 함께 수사가 진행되었다. 압수수색 영장에도 함께 범죄사실로 쓰이기도 했다. 여사에 대해서는 사무실,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데 모두 기각되었고, 그 뒤로 청구한 적 없다'고 운을 떼며 답변을 시작했고, 이후 보다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였음
- 이어진 답변에서,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통기각 됐다. 코바나 사건 범죄사실이 주된 것이기는 했지만, 당시에 코바나, 도이치 사건은 같이 수사 진행되고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김건희 영장이 코바나 사건 관련인 점을 언급하였고,
- 그 다음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라는 전제를 얘기한 다음, '도이치 관련 11번 압수수색 영장 청구, 73곳 집행했는데, 그 중에 이런 계좌주는 없어.. 계좌 자금 제공한 초기 투자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청구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하여, 초기 투자자 중 한명인 김건희에 대해 도이치 관련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음
- 아울러 그 다음 답변 과정에서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다.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계좌주 중 압수수색 영장 청구한 사람이 없어, 최은순, 양모, 김모 등 전체적으로 청구한 게 없어'라고 다시 한번 계좌주에 대한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설명드렸음
o 위 발언내용을 종합해 보면, '도이치, 코바나에 대해 함께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수사 초기에 김건희에 대한 압수영장이 기각됐다'는 사실이 함께 전달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일 뿐,
- '기각된 김건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코바나 사건 관련' 이라는 점과 '도이치 사건 관련 계좌주는 압수수색영장이 청구된 적이 없다'는 내용을 명확히 설명하였다는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 (끝)
* 해명을 인정해도 계좌 압수수색 조차 안했다는 사실. 그건 더 심각한 문제 아닌지?
o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 브리핑 후 압수수색 관련 질의가 있었고, 2020~2021년 당시 수사팀 상황을 설명하며 압수수색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 오해가 있었던 것일 뿐, 거짓 내용을 브리핑한 적 없음
o 답변 과정에서, 먼저 2020~2021년 수사 당시 코바나컨텐츠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함께 진행되었고, 두 사건의 피의자가 김건희, 권오수로 동일한 상황이어서 영장 범죄사실로 두 혐의가 함께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는 바, 그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사실도 언급하게 되면서 청취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일부 오해가 발생된 것 같음
o 언론에서 작성한 당시 현장 속기록 내용을 토대로 살펴보면, 해당 답변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확인됨
- 답변 서두에 '2020년부터 수사 진행됐는데 처음에 당시에 김건희 코바나와 도이치가 함께 수사가 진행되었다. 압수수색 영장에도 함께 범죄사실로 쓰이기도 했다. 여사에 대해서는 사무실, 휴대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는데 모두 기각되었고, 그 뒤로 청구한 적 없다'고 운을 떼며 답변을 시작했고, 이후 보다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였음
- 이어진 답변에서, '김건희에 대한 영장이 통기각 됐다. 코바나 사건 범죄사실이 주된 것이기는 했지만, 당시에 코바나, 도이치 사건은 같이 수사 진행되고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김건희 영장이 코바나 사건 관련인 점을 언급하였고,
- 그 다음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라는 전제를 얘기한 다음, '도이치 관련 11번 압수수색 영장 청구, 73곳 집행했는데, 그 중에 이런 계좌주는 없어.. 계좌 자금 제공한 초기 투자자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청구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하여, 초기 투자자 중 한명인 김건희에 대해 도이치 관련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했음
- 아울러 그 다음 답변 과정에서 '(피의자 김건희는) 기본적으로 계좌주다.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계좌주 중 압수수색 영장 청구한 사람이 없어, 최은순, 양모, 김모 등 전체적으로 청구한 게 없어'라고 다시 한번 계좌주에 대한 압수영장 청구는 없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설명드렸음
o 위 발언내용을 종합해 보면, '도이치, 코바나에 대해 함께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수사 초기에 김건희에 대한 압수영장이 기각됐다'는 사실이 함께 전달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일 뿐,
- '기각된 김건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코바나 사건 관련' 이라는 점과 '도이치 사건 관련 계좌주는 압수수색영장이 청구된 적이 없다'는 내용을 명확히 설명하였다는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 (끝)
* 해명을 인정해도 계좌 압수수색 조차 안했다는 사실. 그건 더 심각한 문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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