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 밸런스게임 참고 이미지
[밸런스 게임] 다음 중 더 무의미한 행위는?
Anonymous Poll
38%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한 민경욱
62%
주한국스웨덴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 보수단체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명태균 "내가 왜 당원?" 사실상 조사 거부…대통령실 선제 대응 요구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47566?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47566?sid=100
Naver
[단독] 명태균 "내가 왜 당원?" 사실상 조사 거부…대통령실 선제 대응 요구도
국민의힘이 지난 대선 당원 명부가 명태균 씨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당무감사에 착수합니다. 명 씨가 일반 당원이라 당 차원 조사가 가능하다는 건데, 명 씨는 MBN에 "본인이 왜 당원인지 모르겠다"며 조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 {대통령이에요?} 어, 맞어. 너 같음 오빠한테 하겠니? 스토리도 봐라. 대통령이잖아, 대통령…]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545?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4545?sid=100
Naver
[단독] 명태균이 불러온 '오빠 논쟁'…"스토리 봐라 대통령이잖아"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폭로하고 나서면서 그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임예은 기자, '김 여사가 말한 오빠가 누구냐'는 논쟁,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같습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동해 석유' 대통령 깜짝 발표‥석유공사 내부선 '의구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048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0480?sid=102
Naver
[단독] '동해 석유' 대통령 깜짝 발표‥석유공사 내부선 '의구심'
◀ 앵커 ▶ 기억하시겠지만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을 깜짝 발표했죠. 성공하면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에 달하는 가치가 있고, 성공 확률은 20%라며 핑크빛 전망을 내놓으면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金여사 친오빠, 대선때 뭘 했길래… “‘넘친다’는 소리 들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2632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2632
Naver
金여사 친오빠, 대선때 뭘 했길래… “‘넘친다’는 소리 들렸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카카오톡 메시지에 등장하는 ‘오빠’가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라고 밝히자 김 씨의 대선 전후 역할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김성태 전 의원은 16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창원지검, 명태균 관련 녹취파일 4000여개 분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274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2746?sid=100
Naver
[단독]창원지검, 명태균 관련 녹취파일 4000여개 분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팀 검사를 보강하는 등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검찰은 명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
👍1
'명태균-김건희 리스크'에 들고 일어난 조중동 "구정물을 뒤집어쓴 느낌"
“철없이 떠드는 오빠” 논란에 여론조사 조작 의혹까지
조선 “다음에는 폭탄 어디서 터질까 겁나”… 중앙 “尹 공정과 상식 앙상해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494
“철없이 떠드는 오빠” 논란에 여론조사 조작 의혹까지
조선 “다음에는 폭탄 어디서 터질까 겁나”… 중앙 “尹 공정과 상식 앙상해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494
Naver
'명태균-김건희 리스크'에 들고 일어난 조중동 "구정물을 뒤집어쓴 느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명태균-김건희 리스크'에 휩싸였다.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중심에 있는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해 논란을 불러온 가운데, 명씨가 김 여사와 나눈 메시지 대화 사
🤬1
내란의힘과.윤건희🖕
심심풀이 채널명 설문
[1016 일못윤 재보궐 선거 결과 공지]
1. 채널명 설문의 건
총 투표수 106표 중
일못하는윤석열 36표
일잘하는김건희 68표 로
일못하는윤석열의 채널명은 일잘하는김건희로 변경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2. 밸런스 게임의 건
총 투표수 71표 중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한 민경욱 27표
주한국스웨덴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에게 노벨문학상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 보수단체 44표로
밸런스 게임의 건은 보수단체가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287
1. 채널명 설문의 건
총 투표수 106표 중
일못하는윤석열 36표
일잘하는김건희 68표 로
일못하는윤석열의 채널명은 일잘하는김건희로 변경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2. 밸런스 게임의 건
총 투표수 71표 중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한 민경욱 27표
주한국스웨덴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에게 노벨문학상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 보수단체 44표로
밸런스 게임의 건은 보수단체가 선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4287
Telegram
일잘하는김건희🖕
[밸런스 게임] 다음 중 더 무의미한 행위는?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한 민경욱 / 주한국스웨덴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 보수단체
백악관 앞에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한 민경욱 / 주한국스웨덴대사관 앞에서 한강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 규탄한 보수단체
👍7👌2👏1
보도참고자료도이치모터스_시세조종_가담_의혹_사건_수사결과.pdf
606.3 KB
주가조작, 통정매매가 확인되도 무죄이신 여사님
보도자료 중 핵심인 5페이지 통 발췌
위 거래 중 통정매매(총 12회 체결, 매도 주문은 2회)는 마지막 이틀 10. 28. 및 11. 1.) 동안만 확인되는데3), 주문 직전 김기○(2차 주포)과 민태○(블랙펄) 간 문자가 있고, 주문 체결 후 증권사 직원과 피의자 간 통화녹취(‘체결됐죠’)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 해당 매도 주문 2회는 피의자가 당시 권오○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연락을 받고 증권사 직원을 통해 주문을 제출했을 것으로 추정됨
- 이에 대해 김기○은 그 무렵 주식 수급을 위해 권오○에게 저가에 주식 물량을 달라고 요청하여 위와 같이 피의자 계좌에서 나온 주식을 매수했고, 다만 자신이 요청한 물량이 피의자 계좌에서 나온 경위는 모른다고 진술하고, 민태○의 진술도 이와 같음
- 결국, 김기○의 물량 수급 요청을 받은 권오○가 피의자에게 연락하여 매도 주문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나, 해당 연락의 구체적인 내용, 당시 상황 및 피의자의 인식 등을 확인할 증거가 없음
- 한편 김기○·민태○ 등은 피의자가 ‘권오○를 많이 신뢰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권오○의 요청이 있었다면 믿고 그대로 매매를 해 주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진술하고 있어, 권오○가 자신을 신뢰하는 피의자에게 자신의 범행 내지 주가관리 사실을 숨기고 단순한 추천‧권유를 통해 매도 요청을 했을 가능성도 상당함
- 권오○는 혐의를 부인하며 피의자에게 시세조종 내지 주가관리를 한다는 얘기를 전혀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바, 통상의 경우 상장사 대표가 선수들을 동원해 시세조종을 한다는 상황이 이례적이고 투자자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사정인 것이 사실임
보도자료 중 핵심인 5페이지 통 발췌
위 거래 중 통정매매(총 12회 체결, 매도 주문은 2회)는 마지막 이틀 10. 28. 및 11. 1.) 동안만 확인되는데3), 주문 직전 김기○(2차 주포)과 민태○(블랙펄) 간 문자가 있고, 주문 체결 후 증권사 직원과 피의자 간 통화녹취(‘체결됐죠’)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 해당 매도 주문 2회는 피의자가 당시 권오○로부터 어떤 식으로든 연락을 받고 증권사 직원을 통해 주문을 제출했을 것으로 추정됨
- 이에 대해 김기○은 그 무렵 주식 수급을 위해 권오○에게 저가에 주식 물량을 달라고 요청하여 위와 같이 피의자 계좌에서 나온 주식을 매수했고, 다만 자신이 요청한 물량이 피의자 계좌에서 나온 경위는 모른다고 진술하고, 민태○의 진술도 이와 같음
- 결국, 김기○의 물량 수급 요청을 받은 권오○가 피의자에게 연락하여 매도 주문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나, 해당 연락의 구체적인 내용, 당시 상황 및 피의자의 인식 등을 확인할 증거가 없음
- 한편 김기○·민태○ 등은 피의자가 ‘권오○를 많이 신뢰하는 관계였기 때문에 권오○의 요청이 있었다면 믿고 그대로 매매를 해 주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진술하고 있어, 권오○가 자신을 신뢰하는 피의자에게 자신의 범행 내지 주가관리 사실을 숨기고 단순한 추천‧권유를 통해 매도 요청을 했을 가능성도 상당함
- 권오○는 혐의를 부인하며 피의자에게 시세조종 내지 주가관리를 한다는 얘기를 전혀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는바, 통상의 경우 상장사 대표가 선수들을 동원해 시세조종을 한다는 상황이 이례적이고 투자자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사정인 것이 사실임
🤬2
내란의힘과.윤건희🖕
보도참고자료도이치모터스_시세조종_가담_의혹_사건_수사결과.pdf
* 주식 거래나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대주주로부터 유통 물량의 상당수를 장외매수하신 여사님
* 사모펀드도 아니고 통장 거래를 타인에게 맡기신 여사님!
2009.1.30. 도이치모터스(모기업: 두창섬유, 회장: 권오수) 상장
2009.5.15. 도이치모터스, 두창섬유에 124만주 유상증자해서 넘김
2009.5.19. 두창섬유, 검건희에게 24만8천주 주당 3225원으로 넘김
* 사모펀드도 아니고 통장 거래를 타인에게 맡기신 여사님!
2009.1.30. 도이치모터스(모기업: 두창섬유, 회장: 권오수) 상장
2009.5.15. 도이치모터스, 두창섬유에 124만주 유상증자해서 넘김
2009.5.19. 두창섬유, 검건희에게 24만8천주 주당 3225원으로 넘김
🔥2
내란의힘과.윤건희🖕
* 주식 거래나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대주주로부터 유통 물량의 상당수를 장외매수하신 여사님 * 사모펀드도 아니고 통장 거래를 타인에게 맡기신 여사님! 2009.1.30. 도이치모터스(모기업: 두창섬유, 회장: 권오수) 상장 2009.5.15. 도이치모터스, 두창섬유에 124만주 유상증자해서 넘김 2009.5.19. 두창섬유, 검건희에게 24만8천주 주당 3225원으로 넘김
주식시장에 대해 이해도가 낮다고 호소하시는 분
"그래서 금액이 어떻게 되냐고요~~?!?!"
"그래서 금액이 어떻게 되냐고요~~?!?!"
😈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