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NBS) 리포트 제 132호 (2024년 10월 2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1%) < 부정적 평가 66% (-3%)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5%) < 신뢰하지 않는다 67% (+1%)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2%), 국민의힘 27% (-1%), 조국혁신당 11% (-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 성장과 분배 인식
경제성장 63% (-6%) > 소득분배 31% (+4%)
▶️ 대통령 거부 3법 국회 재표결 부결
- 잘한 결정 22% < 잘못한 결정 60%
▶️ 금투세 폐지
- 폐지해야 29%, 유예해야 27%, 예정대로 시행해야 23%
▶️ 검찰, 이재명 대표 3년 구형
-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형 43%, 양형 기준에 따른 적합한 구형 41%
http://nbsurvey.kr/archives/6593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1%) < 부정적 평가 66% (-3%)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5%) < 신뢰하지 않는다 67% (+1%)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2%), 국민의힘 27% (-1%), 조국혁신당 11% (-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 성장과 분배 인식
경제성장 63% (-6%) > 소득분배 31% (+4%)
▶️ 대통령 거부 3법 국회 재표결 부결
- 잘한 결정 22% < 잘못한 결정 60%
▶️ 금투세 폐지
- 폐지해야 29%, 유예해야 27%, 예정대로 시행해야 23%
▶️ 검찰, 이재명 대표 3년 구형
-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형 43%, 양형 기준에 따른 적합한 구형 41%
http://nbsurvey.kr/archives/6593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32호 (2024년 10월 2주)
조사결과 요약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 부정적 평가 66%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 신뢰하지 않는다 67%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성장과 분배 인식 - 경제성장 63% > 소득분배 31% 사회 양극화 심각성 인식 - ‘심각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김대남 : 아니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야. 한동훈이가 자기가 이제 하고 싶은 거지 뭔가 지금 자꾸 잊혀지면 안 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데 윤(석열)이 한(동훈)을 졸라 미워하니까 미워한다기보다도 저 싸가지 없는 새끼 이러고 있고.
● 이명수 : 그렇죠.
○ 김대남 :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은 또 윤(석열) 보고 저 정신 나간 양반 뭐 이런 식이야 지금. 그러니까 둘이 지금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어.
● 이명수 : 네, 형님 그거는 확실합니까?
○ 김대남 : 아, 확실해.
● 이명수 : 아, 그래요?
○ 김대남 : 내가 그거 황종호한테 들었잖아.
● 이명수 : 그래요?
○ 김대남 : 종호가 제일 확실한 거 아니야
● 이명수 : 그렇죠. 확실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88?sid=102
● 이명수 : 그렇죠.
○ 김대남 :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은 또 윤(석열) 보고 저 정신 나간 양반 뭐 이런 식이야 지금. 그러니까 둘이 지금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어.
● 이명수 : 네, 형님 그거는 확실합니까?
○ 김대남 : 아, 확실해.
● 이명수 : 아, 그래요?
○ 김대남 : 내가 그거 황종호한테 들었잖아.
● 이명수 : 그래요?
○ 김대남 : 종호가 제일 확실한 거 아니야
● 이명수 : 그렇죠. 확실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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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카르텔]⑩ '3억 연봉' 배후에 김건희 측근들, 김대남 녹취록에 등장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행과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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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수요가 매우 정확히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참고한 3개 전문가 연구에서도 미세한 가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는 이 3개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깊이 들여다봤는데, 몇 가지 비현실적 가정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결과 부족한 의사 수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즉 2000명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그래서 정부가 줄곧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2345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수요가 매우 정확히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참고한 3개 전문가 연구에서도 미세한 가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는 이 3개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깊이 들여다봤는데, 몇 가지 비현실적 가정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결과 부족한 의사 수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즉 2000명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그래서 정부가 줄곧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2345
Naver
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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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明업체 의뢰로 대선앞 50차례 여론조사… 49차례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1위 차지
https://naver.me/xxY9wDAz
https://naver.me/xxY9wDAz
Naver
[단독]明업체 의뢰로 대선앞 50차례 여론조사… 49차례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1위 차지
명태균 씨가 관여한 여론조사업체 2곳이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 2월부터 1년간 50회의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의뢰해 공표했는데 이 중 49회에서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확인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의심…배경은 ‘김건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008&inflow=N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008&inflow=N
뉴스토마토
(단독)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의심…배경은 ‘김건희’
”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윤한홍 주저앉힌 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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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3자 주문 없는데도?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 주장의 허점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0176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0176
일요신문
[단독] 제3자 주문 없는데도?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여사 주장의 허점
[일요신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피고인들의 항소심 판결 이후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은 더 짙어지고 있다. 김 여사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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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해야"
성태윤 정책실장 연합TV 인터뷰…"내년 3월까지 불법공매도 근절시스템 충분 가능"
"세계국채지수 추종자금, 안정적 성향…국가적 경사, 거시경제 큰 이득"
* 공매도 금지했는데 주가 안오른것부터 책임 안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9867
성태윤 정책실장 연합TV 인터뷰…"내년 3월까지 불법공매도 근절시스템 충분 가능"
"세계국채지수 추종자금, 안정적 성향…국가적 경사, 거시경제 큰 이득"
* 공매도 금지했는데 주가 안오른것부터 책임 안지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9867
Naver
성태윤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해야"
"내년 3월까지 불법 공매도 근절 제도·시스템 충분히 갖출 수 있어" "세계국채지수 추종자금, 안정적 성향…국가적 경사, 거시경제 큰 이득"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3일 "금융투자세를 반드시 폐지해야 세계국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