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김영선 “내가 尹에 명태균 씨 추천, 함께 尹부부 한 차례 만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13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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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선 “내가 尹에 명태균 씨 추천, 함께 尹부부 한 차례 만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당사자인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명태균 씨를 추천했다”며 “명 씨와 같이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났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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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일은 곧 태평양~유라시아 거대시장 탄생…경제적 기회"
[尹, 싱가포르 렉처 강연]
"인태지역 자유·평화·번영 역할 강화"
"통일은 北주민에 축복···역사적 쾌거"
"8·15 독트린 北위협아냐···자유확장"
"中과 상호존중·규법 입각···소통 중요"
라오스 방문···日이시바와 첫 정상회담
* 러시아 경제 규모는 우리랑 비슷한데 뭔 거대시장…
https://naver.me/5BcntNvQ
[尹, 싱가포르 렉처 강연]
"인태지역 자유·평화·번영 역할 강화"
"통일은 北주민에 축복···역사적 쾌거"
"8·15 독트린 北위협아냐···자유확장"
"中과 상호존중·규법 입각···소통 중요"
라오스 방문···日이시바와 첫 정상회담
* 러시아 경제 규모는 우리랑 비슷한데 뭔 거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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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일은 곧 태평양~유라시아 거대시장 탄생…경제적 기회"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동남아 청중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자유 통일 한반도’ 실현은 곧 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거대 시장의 탄생이라고 했다. 이는 특히 인도태평양 국가들에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역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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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자료 나가면 쏴올릴 거예요^^"... 도이치 주가조작 정황 살펴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70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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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료 나가면 쏴올릴 거예요^^"... 도이치 주가조작 정황 살펴보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별도 재판을 받고 있는 방조범들이 시세조종 관련 내부 정보 등을 이른바 주가조작 '2차 시기' 주포(총괄기획자)와 직접 주고받으며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전국지표조사(NBS) 리포트 제 132호 (2024년 10월 2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1%) < 부정적 평가 66% (-3%)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5%) < 신뢰하지 않는다 67% (+1%)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2%), 국민의힘 27% (-1%), 조국혁신당 11% (-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 성장과 분배 인식
경제성장 63% (-6%) > 소득분배 31% (+4%)
▶️ 대통령 거부 3법 국회 재표결 부결
- 잘한 결정 22% < 잘못한 결정 60%
▶️ 금투세 폐지
- 폐지해야 29%, 유예해야 27%, 예정대로 시행해야 23%
▶️ 검찰, 이재명 대표 3년 구형
-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형 43%, 양형 기준에 따른 적합한 구형 41%
http://nbsurvey.kr/archives/6593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1%) < 부정적 평가 66% (-3%)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5%) < 신뢰하지 않는다 67% (+1%)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2%), 국민의힘 27% (-1%), 조국혁신당 11% (-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 성장과 분배 인식
경제성장 63% (-6%) > 소득분배 31% (+4%)
▶️ 대통령 거부 3법 국회 재표결 부결
- 잘한 결정 22% < 잘못한 결정 60%
▶️ 금투세 폐지
- 폐지해야 29%, 유예해야 27%, 예정대로 시행해야 23%
▶️ 검찰, 이재명 대표 3년 구형
-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형 43%, 양형 기준에 따른 적합한 구형 41%
http://nbsurvey.kr/archives/6593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32호 (2024년 10월 2주)
조사결과 요약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 부정적 평가 66%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 신뢰하지 않는다 67%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국민의힘 27%,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성장과 분배 인식 - 경제성장 63% > 소득분배 31% 사회 양극화 심각성 인식 - ‘심각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김대남 : 아니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야. 한동훈이가 자기가 이제 하고 싶은 거지 뭔가 지금 자꾸 잊혀지면 안 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데 윤(석열)이 한(동훈)을 졸라 미워하니까 미워한다기보다도 저 싸가지 없는 새끼 이러고 있고.
● 이명수 : 그렇죠.
○ 김대남 :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은 또 윤(석열) 보고 저 정신 나간 양반 뭐 이런 식이야 지금. 그러니까 둘이 지금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어.
● 이명수 : 네, 형님 그거는 확실합니까?
○ 김대남 : 아, 확실해.
● 이명수 : 아, 그래요?
○ 김대남 : 내가 그거 황종호한테 들었잖아.
● 이명수 : 그래요?
○ 김대남 : 종호가 제일 확실한 거 아니야
● 이명수 : 그렇죠. 확실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88?sid=102
● 이명수 : 그렇죠.
○ 김대남 :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은 또 윤(석열) 보고 저 정신 나간 양반 뭐 이런 식이야 지금. 그러니까 둘이 지금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어.
● 이명수 : 네, 형님 그거는 확실합니까?
○ 김대남 : 아, 확실해.
● 이명수 : 아, 그래요?
○ 김대남 : 내가 그거 황종호한테 들었잖아.
● 이명수 : 그래요?
○ 김대남 : 종호가 제일 확실한 거 아니야
● 이명수 : 그렇죠. 확실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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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카르텔]⑩ '3억 연봉' 배후에 김건희 측근들, 김대남 녹취록에 등장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기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 강행과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오늘, 시사인,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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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수요가 매우 정확히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참고한 3개 전문가 연구에서도 미세한 가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는 이 3개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깊이 들여다봤는데, 몇 가지 비현실적 가정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결과 부족한 의사 수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즉 2000명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그래서 정부가 줄곧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2345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수요가 매우 정확히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참고한 3개 전문가 연구에서도 미세한 가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는 이 3개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깊이 들여다봤는데, 몇 가지 비현실적 가정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결과 부족한 의사 수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즉 2000명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그래서 정부가 줄곧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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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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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明업체 의뢰로 대선앞 50차례 여론조사… 49차례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1위 차지
https://naver.me/xxY9wD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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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明업체 의뢰로 대선앞 50차례 여론조사… 49차례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1위 차지
명태균 씨가 관여한 여론조사업체 2곳이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2021년 2월부터 1년간 50회의 대선 관련 여론조사를 의뢰해 공표했는데 이 중 49회에서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1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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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의심…배경은 ‘김건희’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008&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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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단독)명태균, 경남·강원지사 공천 관여 의심…배경은 ‘김건희’
”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윤한홍 주저앉힌 건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