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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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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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통일은 곧 태평양~유라시아 거대시장 탄생…경제적 기회"

[尹, 싱가포르 렉처 강연]
"인태지역 자유·평화·번영 역할 강화"
"통일은 北주민에 축복···역사적 쾌거"
"8·15 독트린 北위협아냐···자유확장"
"中과 상호존중·규법 입각···소통 중요"
라오스 방문···日이시바와 첫 정상회담

* 러시아 경제 규모는 우리랑 비슷한데 뭔 거대시장…

https://naver.me/5BcntN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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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표조사(NBS) 리포트 제 132호 (2024년 10월 2주)>

▶️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24% (-1%) < 부정적 평가 66% (-3%)

▶️ 국정운영 신뢰도
- 신뢰한다 26% (-5%) < 신뢰하지 않는다 67% (+1%)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28% (+2%), 국민의힘 27% (-1%), 조국혁신당 11% (-1%), 개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 유보 30%

▶️ 성장과 분배 인식
경제성장 63% (-6%) > 소득분배 31% (+4%)

▶️ 대통령 거부 3법 국회 재표결 부결
- 잘한 결정 22% < 잘못한 결정 60%

▶️ 금투세 폐지
- 폐지해야 29%, 유예해야 27%, 예정대로 시행해야 23%

▶️ 검찰, 이재명 대표 3년 구형
- 야당 탄압을 위한 정치적 구형 43%, 양형 기준에 따른 적합한 구형 41%

http://nbsurvey.kr/archives/659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김대남 : 아니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야. 한동훈이가 자기가 이제 하고 싶은 거지 뭔가 지금 자꾸 잊혀지면 안 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데 윤(석열)이 한(동훈)을 졸라 미워하니까 미워한다기보다도 저 싸가지 없는 새끼 이러고 있고.

● 이명수 : 그렇죠.

○ 김대남 : 그다음에 이제 한(동훈)은 또 윤(석열) 보고 저 정신 나간 양반 뭐 이런 식이야 지금. 그러니까 둘이 지금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어.

● 이명수 : 네, 형님 그거는 확실합니까?

○ 김대남 : 아, 확실해.

● 이명수 : 아, 그래요?

○ 김대남 : 내가 그거 황종호한테 들었잖아.

● 이명수 : 그래요?

○ 김대남 : 종호가 제일 확실한 거 아니야

● 이명수 : 그렇죠. 확실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1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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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수석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있어…원래 4000명 늘려야"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의료계 반발이 큰 의과대학 2000명 증원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원래는 최소 4000명 이상의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10일 말했다.

장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장래 인구 추계 같은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 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수석은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어 개인별 의료 수요가 매우 정확히 측정되고 의사 면허 부여와 활동까지 국가가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가졌다"며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참고한 3개 전문가 연구에서도 미세한 가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2035년에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며 "정부는 이 3개 연구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깊이 들여다봤는데, 몇 가지 비현실적 가정들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결과 부족한 의사 수는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장 수석은 "즉 2000명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소 4000명 이상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며 "그래서 정부가 줄곧 2000명은 필요 최소한의 숫자라고 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234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박민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https://naver.me/5LH5XSHE
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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