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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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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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이 의원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할 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실에서 수사 외압이 있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검찰 내부 수사를 조금만 알면 총장이나 총장의 가족을 수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며 “(윤 총장이) 저한테 직접 2020년 4월경에 ‘니가 눈깔에 뵈는 게 없냐, 니가 뒈질려고 환장했냐’ 이렇게 말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1008104505589
* 너, 고소!

정승윤 "야당 의원들 전부 고소" 발언에 정무위 국감 30분 만에 '중단'


정 부위원장은 8일 세종특별자치시 국민권익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권익위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지난 9월9일 권익위 전원위원회 회의록상 '마치 가방 사건으로 힘들다는 내용의 조작된 언론보도가 나왔는데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저를 고발했던 야당 의원들 전부 고소고발 하겠다, 사직 수리되는 날 다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인가"를 묻는 질문에 "예 그렇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돌아가신 고인과 대화했던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힘들다'고 했던 A국장의 말이 이 대표 사건 때문이 아니라 김 여사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 얘기하고 있다"며 "부위원장이 고인과 유족들에 대해 최소한 배려도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8043?sid=100
대통령실 "尹, 대선때 찾아온 명태균 처음 봐…이후 소통 끊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명씨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돕겠다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서초동 자택을 찾아와 처음 만났는데,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하고, 엉뚱한 조언을 해서 소통을 끊었던 사람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명씨가 지난 4월 총선 당시 김 여사와 통화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김영선 전 의원이 단수 공천이 되도록 여사가 개입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는 통화였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0407
"한-필리핀, 원전 르네상스 시대 함께 준비... 팀코리아, 최고의 파트너 될 것"

우선, ‘원전 르네상스 시대’를 양국이 함께 준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첨단산업을 발전시키면서, 탄소중립까지 달성하려면, 원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필리핀도 원전을 다시 도입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바탄원전 타당성조사 MOU를 계기로 양국 간 원전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tKK7PqQ4
尹 “여소야대와 낮은 지지율 개혁의 장애로···흔들리지 않을 것”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여소야대 정국과 낮은 지지율이 개혁의 장애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혁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있는 한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유력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즈’와 서면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혁을 향한 굳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54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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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학사 정상화 대책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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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중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하는 건 병신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김용현 국방장관

* 경위 붙임.
황희 의원이 군인들의 국감 답변 태도에 대해 지적
김용현 국방장관, 황희 의원 지적에 동의할 수 없다. 군복입어도 할말은 해야 한다 반발
황희 의원, 듣고 안듣곤 장관님 생각이라고 발언
김용현 국방장관, "군복 입었다고 할 얘기 못하는 건 병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라고 굳이 사족을 담.
황희 의원, 장관 태도가 이러니까 저러는거에요.
대통령실 "野 상설특검 與 배제 추진, 당대표 방탄 꼼수"

대통령실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그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할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위원회에 여당이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 규칙 개정안을 제출한 데 대해 "당 대표 방탄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70601
태영호, 장남 사기 혐의에 "아들 문제로 물의 송구"... 사퇴·사과 요구는 사실상 거부

태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와 민주평통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들의 사기 의혹에 대해 질의하자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태 사무처장은 피해자들에 사과하라는 한 의원 요구에 "경찰 수사 중"이라는 답변으로 일관했으며, 사퇴 요구 역시 사실상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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