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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5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시사에…“수능 40일 남았는데” 수험생 혼란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내년도 의대 증원도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89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내년도 의대 증원도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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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5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시사에…“수능 40일 남았는데” 수험생 혼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 여당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혼란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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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계좌로 도이치 주식 매수…결혼 뒤에도 주가조작 ‘의심거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19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1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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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계좌로 도이치 주식 매수…결혼 뒤에도 주가조작 ‘의심거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2차 주포 김아무개씨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한 이후인 2012년 7~8월 ‘주가 방어 등을 권오수에게 요청하니 김 여사 계좌에서 주식이 매수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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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늘어지는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다른 논문 대비 8배 지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44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4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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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늘어지는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다른 논문 대비 8배 지연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 검증 기간이 타 논문 대비 8배 가까이 늘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 논문 검증 기구인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가 최근 재구성된 만큼 결론 도출에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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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61658001/amp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61658001/amp
경향신문
[단독]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00억원 이상의 법무부 주관 용역을 따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희림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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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칼럼] 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이상 언급한 세 사건(도이치머터스 주가조작,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저공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관련자들이 모두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정치 브로커’ 명 씨, ‘BP 패밀리’로 언급된 김 씨와 이 씨, ‘21그램의 대표’ 김모 씨가 초청장을 받거나 취임식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1심 재판 중이었던 권오수 이종호 씨는 취임식에 가지 않았지만, 그 대신 권 씨의 아들과 부인이 참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792
이상 언급한 세 사건(도이치머터스 주가조작,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저공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관련자들이 모두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정치 브로커’ 명 씨, ‘BP 패밀리’로 언급된 김 씨와 이 씨, ‘21그램의 대표’ 김모 씨가 초청장을 받거나 취임식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1심 재판 중이었던 권오수 이종호 씨는 취임식에 가지 않았지만, 그 대신 권 씨의 아들과 부인이 참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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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 칼럼]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구설이 어지러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 마치 저수지 둑이 터진 것 같다. 여당 공천 개입, 주가조작 의혹, 관저 공사 특혜 등 분야도 가지가지다. 인터넷 매체 등에서는 김 여사가 2022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방통위 직원, 휴가 내고 이진숙 국감 불출석 사유서 국회에 대리 제출
이 위원장 비서실장 “위원장 편의 봐 드리기 위함...휴가 쓰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 “방통위 직원 사유화 아니냐… 즉각적 조사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293
방통위 직원, 휴가 내고 이진숙 국감 불출석 사유서 국회에 대리 제출
이 위원장 비서실장 “위원장 편의 봐 드리기 위함...휴가 쓰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 “방통위 직원 사유화 아니냐… 즉각적 조사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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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청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방통위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미디어오늘이 분석한 결과 방통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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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재생>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 김태현 뉴스버스 기자 통화
김대남 : 용산은 지금 거기 몇 사람 있어. 십상시 같은 몇 사람 있어. 이번에 당선된 조OO이 그다음에 강OO 그런 애들이 쥐었다 폈다 해. 위에 수석 강승규 다 빼버리고. 아무것도 아니고 실제 지금 거기서 딱 돌아가는 건 아래에 있는 40대 옛날 친박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애들 있어. 걔들이 다 꽈리를 터가지고 스크램을 짜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 걔네들이 지금 하나의 새로운.. 옛날에 박근혜 때도 4인방 있었잖아. 그런 식으로 걔네들이,
김태현 : 그렇죠. 그렇죠. 정윤희 같은 애들.
김대남 : 어. 걔네들이 (김건희) 여사하고 딱 네트워킹이 돼가지고 해.
김태현 : 아, 박근혜 쪽 애들이 (김건희) 여사랑 또 네트워킹을 만들었어요?
김대남 : 그럼.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갖고 쥐었다 폈다 하고 시켜먹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마담이야.
https://www.ddanzi.com/broadcast/821567221
김대남 : 용산은 지금 거기 몇 사람 있어. 십상시 같은 몇 사람 있어. 이번에 당선된 조OO이 그다음에 강OO 그런 애들이 쥐었다 폈다 해. 위에 수석 강승규 다 빼버리고. 아무것도 아니고 실제 지금 거기서 딱 돌아가는 건 아래에 있는 40대 옛날 친박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애들 있어. 걔들이 다 꽈리를 터가지고 스크램을 짜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 걔네들이 지금 하나의 새로운.. 옛날에 박근혜 때도 4인방 있었잖아. 그런 식으로 걔네들이,
김태현 : 그렇죠. 그렇죠. 정윤희 같은 애들.
김대남 : 어. 걔네들이 (김건희) 여사하고 딱 네트워킹이 돼가지고 해.
김태현 : 아, 박근혜 쪽 애들이 (김건희) 여사랑 또 네트워킹을 만들었어요?
김대남 : 그럼.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갖고 쥐었다 폈다 하고 시켜먹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마담이야.
https://www.ddanzi.com/broadcast/821567221
Ddanzi
방송 듣기 - [뉴공 아카이브]김태현 기자: 김대남 “김건희 사과 요구했다 한동훈 무릎 꿇었다” 김대남 “우리 정부 과대 평가할 필요 없어..십상시 존재”
아래 인터뷰는 2024년 10월 7일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분입니다.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녹취에는 내용 이해에 무리가 없는 범위 내, 약간의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김어준 : 자, 김대남 전 비서관을 이명수 기자 외에 또 따로 취재했던 김태현 뉴스버스 기자 모셨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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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20년 만에 “학생 휴대전화 수거는 인권 침해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2646?sid=102
[단독] 인권위 "교내 휴대전화 일괄 수거 인권침해 아냐"…기존 결정례 변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177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2646?sid=102
[단독] 인권위 "교내 휴대전화 일괄 수거 인권침해 아냐"…기존 결정례 변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17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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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권위, 10년 만에 “학생 휴대전화 수거는 인권 침해 아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7일 고등학교에서 학생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것은 인권 침해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놨다. “학교에서 학생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고 일관해온 인권위가 입장을 완전히 바꾼 것이다.
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 오늘 아침 웃음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852?sid=102
대통령실 "윤, 명태균 한 두번 본 정도…취임 후 전혀 소통 없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명 씨가 대통령의 자택을 '셀 수도 없이 방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여러 사람들이 집에 드나들 때 (대통령이 명 씨를) 한 두 번 본 것이(전부)"라며 "대통령께서는 (대선 경선 기간에) 국민의힘의 유명 정치인과 함께 (명 씨를) 처음 보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29321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명 씨가 대통령의 자택을 '셀 수도 없이 방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여러 사람들이 집에 드나들 때 (대통령이 명 씨를) 한 두 번 본 것이(전부)"라며 "대통령께서는 (대선 경선 기간에) 국민의힘의 유명 정치인과 함께 (명 씨를) 처음 보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2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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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명태균 한 두번 본 정도…취임 후 전혀 소통 없어"
대통령실은 7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받는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과장되게 표현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명 씨는 경선 기간에 국민의힘 유명 정치인과 함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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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브랜드' 출범식에만 '혈세 1억' 투입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1792&infl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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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단독)'김건희 브랜드' 출범식에만 '혈세 1억' 투입
바이바이 플라스틱, 김건희 에코백 이후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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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농해수위 산하 11개 기관에 24명 ‘낙하산 인사’···김건희 변호사는 수협은행 감사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478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478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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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농해수위 산하 11개 기관에 24명 ‘낙하산 인사’···김건희 변호사는 수협은행 감사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있거나 여당 출신인 ‘낙하산 인사’들이 포진했다는 지적이 7일 제기됐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회 산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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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잼버리 콘서트' 이후 줄줄이…상암 잔디 보고서 입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330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33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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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잼버리 콘서트' 이후 줄줄이…상암 잔디 보고서 입수
최근 상암 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논란이 되고 있지요. JTBC가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상암 경기장 잔디 분석 보고서'를 처음으로 입수해 보니 이대로라면 구장을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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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공수처 등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96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96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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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채 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공수처 등 압수수색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해병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했다. 특히 검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상대로도 압수수색을 진행해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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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계 끊었다던 ‘1차 주포’ 이모 씨…김 여사 다른 계좌에도 관여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1387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1387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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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계 끊었다던 ‘1차 주포’ 이모 씨…김 여사 다른 계좌에도 관여 정황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의 신한증권 계좌를 관리했던 1차 주가조작의 ‘주포’ 이 모 씨가 김 여사의 다른 계좌들에도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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