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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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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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6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원전 수출에 관한 정책 및 법 제도적 전력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사업 투자자에게 대출 반환보증을 해주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4565?sid=100
Forwarded from Edu-News
당정 2025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시사에…“수능 40일 남았는데” 수험생 혼란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내년도 의대 증원도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89
[동아 칼럼] 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이상 언급한 세 사건(도이치머터스 주가조작,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저공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관련자들이 모두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정치 브로커’ 명 씨, ‘BP 패밀리’로 언급된 김 씨와 이 씨, ‘21그램의 대표’ 김모 씨가 초청장을 받거나 취임식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1심 재판 중이었던 권오수 이종호 씨는 취임식에 가지 않았지만, 그 대신 권 씨의 아들과 부인이 참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792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방통위 직원, 휴가 내고 이진숙 국감 불출석 사유서 국회에 대리 제출
이 위원장 비서실장 “위원장 편의 봐 드리기 위함...휴가 쓰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 “방통위 직원 사유화 아니냐… 즉각적 조사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29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음성 재생>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 김태현 뉴스버스 기자 통화

김대남 : 용산은 지금 거기 몇 사람 있어. 십상시 같은 몇 사람 있어. 이번에 당선된 조OO이 그다음에 강OO 그런 애들이 쥐었다 폈다 해. 위에 수석 강승규 다 빼버리고. 아무것도 아니고 실제 지금 거기서 딱 돌아가는 건 아래에 있는 40대 옛날 친박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애들 있어. 걔들이 다 꽈리를 터가지고 스크램을 짜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 걔네들이 지금 하나의 새로운.. 옛날에 박근혜 때도 4인방 있었잖아. 그런 식으로 걔네들이,

김태현 : 그렇죠. 그렇죠. 정윤희 같은 애들.

김대남 : 어. 걔네들이 (김건희) 여사하고 딱 네트워킹이 돼가지고 해.

김태현 : 아, 박근혜 쪽 애들이 (김건희) 여사랑 또 네트워킹을 만들었어요?

김대남 : 그럼.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 갖고 쥐었다 폈다 하고 시켜먹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냥 얼굴마담이야.

https://www.ddanzi.com/broadcast/82156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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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 오늘 아침 웃음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852?sid=102
대통령실 "윤, 명태균 한 두번 본 정도…취임 후 전혀 소통 없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명 씨가 대통령의 자택을 '셀 수도 없이 방문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여러 사람들이 집에 드나들 때 (대통령이 명 씨를) 한 두 번 본 것이(전부)"라며 "대통령께서는 (대선 경선 기간에) 국민의힘의 유명 정치인과 함께 (명 씨를) 처음 보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29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