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 與, 5시간 녹취 파문에 ‘김대남 손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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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나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 與, 5시간 녹취 파문에 ‘김대남 손절’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작년부터 11개월간 야당 성향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씨와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총 5시간 분량의 통화가 일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자, 여권 인사들은 속속 “나와는 아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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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發
241001 보도참고자료.pdf
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최○○○○은 아무런 친분이나 직무관련성이없고, ▴ 김건희와 최○○○○의 개인적 친분 관계, ▴ 선물수수경위, ▴ 요청 내용의 일회성과 모호성, ▴ 선물과 요청 내용의연관성, ▴ 직무관련성에 대한 당사자들의 인식, ▴ 시간적간격,
▴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이 김건희에게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관계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이 김건희에게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관계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 명품백 관련 김여사, 최재영 목사 등등 모두 불기소 처분 결정입니다 오늘 오후 2시 엠바고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오늘(10. 2.)「대통령 부부에 대한 청탁금지법위반 등 고발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윤석열, 김건희, 최○○○○(목사, 미국인), 백○○(유튜브매체 ‘S’ 운영자), 이○○(유튜브매체 ‘S’ 직원) 총 5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함
* 우호적 관계 유지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는 전설의 member Yuji 논문
[검찰의 보도참고자료 중]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재성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청탁금지법위반과 관련하여, 본건 가방은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음
[검찰의 보도참고자료 중]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리 등을 종합하면 최재성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이 개인적 소통의 영역을 넘어서 대통령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된 것으로 인정하기 어렵고,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상당함
청탁금지법위반과 관련하여, 본건 가방은 김건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성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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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서울의 소리 3탄 예고...
-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녹취록 3탄을 준비중. 김 여사 비선라인의 실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함
-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건희가 아들처럼 끼고 다니는 황종호 행정관과 통화한 녹취가 많다고(녹취파일 용량이 몇 테라바이트 수준이라고..)
- 황종호 행정관은 김대남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함께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었고 주로 여사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 30대 초반인 황종호가 김대남한테 반말날리고 욕하는 장면이 다수 목격되기도...
- 황종호는 양정철 운전기사 출신이기도 해서 양정철 박영선 기용설의 근원으로 지목되기도.. 부친은 동해 황 사장
- 서울의소리가 비선라인 녹취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황종호, 이철규(동해), 강훈 등 여사 라인들 초긴장 상태
- 서울의 소리가 김건희 여사 관련 녹취록 3탄을 준비중. 김 여사 비선라인의 실체에 관한 내용이라고 함
- 특히 김대남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김건희가 아들처럼 끼고 다니는 황종호 행정관과 통화한 녹취가 많다고(녹취파일 용량이 몇 테라바이트 수준이라고..)
- 황종호 행정관은 김대남이 대통령실 근무 당시 함께 시민사회비서관실에 있었고 주로 여사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음. 30대 초반인 황종호가 김대남한테 반말날리고 욕하는 장면이 다수 목격되기도...
- 황종호는 양정철 운전기사 출신이기도 해서 양정철 박영선 기용설의 근원으로 지목되기도.. 부친은 동해 황 사장
- 서울의소리가 비선라인 녹취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황종호, 이철규(동해), 강훈 등 여사 라인들 초긴장 상태
[뉴스버스]김대남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
김대남 전 비서관은 올해 1월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한동훈이가 (김 여사에게) 미안 죄송하다고 했어”라며 “아주 무릎을 딱 꿇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가기 전에 무릎 꿇은 것이냐”고 묻자 “그럼. 그것(한 대표가 사과한 일) 때문에 (윤 대통령이) 일부러 거기 가셨잖아. 일부러 가신 거지”라며 “거기서 퍼포먼스 해줬잖아. 힘 실어주느라고 ‘그래 그래 니가 그래’ 하고”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에게 사과를 하자 화가 풀린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서천화재현장을 찾아가 한 대표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
김대남 전 비서관은 올해 1월 26일 기자와 통화에서 “한동훈이가 (김 여사에게) 미안 죄송하다고 했어”라며 “아주 무릎을 딱 꿇었다”고 말했다. 그러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가기 전에 무릎 꿇은 것이냐”고 묻자 “그럼. 그것(한 대표가 사과한 일) 때문에 (윤 대통령이) 일부러 거기 가셨잖아. 일부러 가신 거지”라며 “거기서 퍼포먼스 해줬잖아. 힘 실어주느라고 ‘그래 그래 니가 그래’ 하고”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에게 사과를 하자 화가 풀린 윤 대통령이 한 대표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서천화재현장을 찾아가 한 대표를 격려했다는 것이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
www.newsverse.kr
[단독] 김대남 “한동훈, ‘김건희 사과’요구하다 김건희에 무릎 꿇어” - 뉴스버스(Newsverse)
올해 1월 총선을 앞둔 시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건’ 사과 문제를 둘러싸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1차 충돌이 있을 당시, 두 사람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만나 극적 봉합한 것...
[SBS] 김대남 "백서특위 정보 아냐…김 여사 전화번호도 몰라"
김 전 행정관은 오늘(2일) S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 총선백서특위로부터 '한 대표 당비 횡령 의혹' 정보를 받았다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주장에 대해 "추측에 불과하다"며 "특위로부터 정보를 얻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4547?sid=100
김 전 행정관은 오늘(2일) SBS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당 총선백서특위로부터 '한 대표 당비 횡령 의혹' 정보를 받았다는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주장에 대해 "추측에 불과하다"며 "특위로부터 정보를 얻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45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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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대남 "백서특위 정보 아냐…김 여사 전화번호도 몰라"
▲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지난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튜브 매체 '서울의소리' 측에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언론에 대단한 정보를 줄 위치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윤 대통령 “국군의날 시가행진, 국방예산 쓰임새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다가오는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우리는 숫자는 적지만 일당백의 각오로 임하고, 생산적인 국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파인그라스’ 만찬에서 “정쟁하고 야당과 싸우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국익 우선의 민생 국감이 됐으면 좋겠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의 경우 국방 예산의 쓰임새를 제대로 보여줬다”며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K-방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수단이 됐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번 만찬 시점이 다소 묘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재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4일로 잡혔기 때문이다. 이에 여야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원내 지도부를 상대로 직접 ‘표 단속’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https://naver.me/xoHaxpkg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다가오는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우리는 숫자는 적지만 일당백의 각오로 임하고, 생산적인 국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파인그라스’ 만찬에서 “정쟁하고 야당과 싸우는 국정감사가 아니라 국익 우선의 민생 국감이 됐으면 좋겠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의 경우 국방 예산의 쓰임새를 제대로 보여줬다”며 “이번 국군의날 행사는 K-방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수단이 됐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번 만찬 시점이 다소 묘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재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사실상 4일로 잡혔기 때문이다. 이에 여야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원내 지도부를 상대로 직접 ‘표 단속’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https://naver.me/xoHax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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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국군의날 시가행진, 국방예산 쓰임새 보여줘”
내주 국정감사 앞두고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체코원전 덤핑 주장, 부당해”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현장연결] 윤대통령, 중동사태 관련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중동 영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우리 철수 합니다~~~ 라고 떠벌리는 머저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2017700641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중동 영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를 즉각 투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우리 철수 합니다~~~ 라고 떠벌리는 머저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002017700641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윤대통령, 중동사태 관련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현장연결] 윤대통령, 중동사태 관련 "국민 철수 위해 군수송기 즉각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일) 오후 중동 사태 영향과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경제·안보 점검 회의를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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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 여사 친분 의혹 '관저 공사 업체' 대표 행방 묘연... 국감 피하려 잠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00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0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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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 친분 의혹 '관저 공사 업체' 대표 행방 묘연... 국감 피하려 잠적?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담당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김태영 대표가 국회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종적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을 토대로 관저 공사에 참여했다는 의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