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중앙일보
국민 품에 안긴 ‘육영수 특활비 장부’의 뜻은
1971년부터 3년간 대통령실 제2부속실에서 육영수 여사를 수행한 김두영 전 청와대 비서관은 육 여사가 매달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20만원으로 빈민과 약자를 도운 내역을 꼼꼼히 기록한 장부를 "10월 8일 서울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한다"고 필자에게 밝혔다. 김 비서관은 "육 여사는 대통령에게 받은 특활비를 1원도 빠짐없이 이런 공적 용도로만 썼고, 본인과 가족의 사적 비용은 대통령이 주는 월급에서 썼다"고 했다. 육 여사는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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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우리 남편 바보”…녹취록은 ‘윤석열 리스크’였나
난데없는 전 국민 듣기 평가가 벌어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 중 비속어 논란 때문이다. XX는 미국 아닌 한국 국회를 겨냥했다는 게 대통령실 해명인데 그 말이 맞는대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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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09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097?sid=100
Naver
[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지난 5월 사장 후보 모집 당시 공란이 수두룩한 지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에선 그의 선임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나 홀로 사는 게 복 받은 것처럼”…尹 대통령의 ‘나 혼자 산다’ 저격?
홀로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윤석열 대통령이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서다.
윤 대통령이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은 토론 후 마무리 발언과 맞닿아 있다. 가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에서 ‘저출생 극복’이 시작된다며,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당부하는 대목에서다.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이룬 삶이 행복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홀로 사는 삶을 집중 조명하는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https://naver.me/GZZHtps1
관련 이미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948
홀로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윤석열 대통령이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서다.
윤 대통령이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은 토론 후 마무리 발언과 맞닿아 있다. 가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에서 ‘저출생 극복’이 시작된다며,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당부하는 대목에서다.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이룬 삶이 행복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홀로 사는 삶을 집중 조명하는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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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사는 게 복 받은 것처럼”…尹 대통령의 ‘나 혼자 산다’ 저격?
윤석열 대통령,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미디어가 사랑 넘치는 가정 다뤄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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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서다.
김대남 :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
이명수 기자 : 그렇죠. 예 알고 있어요.
김대남 : 그거 다, 그거 다 내가 한 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74?sid=102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서다.
김대남 :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
이명수 기자 : 그렇죠. 예 알고 있어요.
김대남 : 그거 다, 그거 다 내가 한 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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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카르텔]⑨ 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
국교위 '대토론회' 열었지만…'구체안'은 비공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국교위가 그동안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적용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반년 안에 확정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교위는 오늘(9월 25일) 대토론회에서도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교육발전계획안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2836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국교위가 그동안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적용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반년 안에 확정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교위는 오늘(9월 25일) 대토론회에서도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교육발전계획안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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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대토론회' 열었지만…'구체안'은 비공개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국가교육위원회가 오늘(25일)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개한 교육 계획안에는 구체적 내용은 빠져있었습니다. 손기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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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만 빠지고" 도이치 주가조작 '2차 주포'의 편지 전문을 공개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0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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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만 빠지고" 도이치 주가조작 '2차 주포'의 편지 전문을 공개합니다.
인용 보도 시 'JTBC' 출처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JTBC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2차 주포' 김모씨가 도피 중에 쓴 편지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이 편지는 2021년 10월쯤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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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뺨 때리고 싶은 심정" 발언에…여 지도부 '발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33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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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뺨 때리고 싶은 심정" 발언에…여 지도부 '발칵'
▲ 24일 여당 지도부 만찬 국민의힘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최근 발언을 두고 당 지도부 내부에서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신 부총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 대표 만찬 하루 뒤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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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지) 윤대통령 부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
○ 일시 : 2024.9.30.(월) 오전 11시
○ 장소 : 공수처 앞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
○ 피고발인 : 1. 윤석열(대통령)
2. 김건희(영부인)
3. 명태균(정치브로커)
4. 김영선(전 국민의힘 국화의원)
○ 피고발혐의 : 1. 정치자금법 위반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
* 정치브로커인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과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및 당선을 위해 3.7억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실시해준 기부행위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을 공수처에 고발합니다.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 일시 : 2024.9.30.(월) 오전 11시
○ 장소 : 공수처 앞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
○ 피고발인 : 1. 윤석열(대통령)
2. 김건희(영부인)
3. 명태균(정치브로커)
4. 김영선(전 국민의힘 국화의원)
○ 피고발혐의 : 1. 정치자금법 위반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
* 정치브로커인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과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및 당선을 위해 3.7억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실시해준 기부행위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을 공수처에 고발합니다.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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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비판언론 고발사주' 의혹…"다 내가 한 것" 김대남 녹취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10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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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비판언론 고발사주' 의혹…"다 내가 한 것" 김대남 녹취 공개
대통령실 출신 인사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을 고발하도록 보수성향 시민단체를 사주했다고 말하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실제 해당 단체는 정부 비판 보도와 관련해 여러 건의 고발을 했고, 규탄 대회도 열어왔습니다. 먼저
[단독] 윤석열표 ‘새 독립기념관’ 245억 들여 종로에…“이승만 미화 우려”
국가보훈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계기로 기존의 독립기념관과 차별화하는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가칭) 사업안을 마련해 예산을 책정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연면적 5000㎡,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245억원이다.
새 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가(인물) 중심인 기존 독립기념관과 달리 여러 독립운동의 유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무장독립운동과 외교독립운동, 교육 및 문화독립운동 등을 일일이 열거하며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독립운동을 조명한다는 명분 아래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인 미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을 “선각자”라고 추어올리고, 대통령실이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과도하게 무장독립투쟁이 강조돼왔다”는 인식을 드러내는 상황에서 ‘독립운동이 균형감 있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업 취지가 달성될 수 있겠냐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9018?sid=100
국가보훈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계기로 기존의 독립기념관과 차별화하는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가칭) 사업안을 마련해 예산을 책정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연면적 5000㎡,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245억원이다.
새 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가(인물) 중심인 기존 독립기념관과 달리 여러 독립운동의 유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무장독립운동과 외교독립운동, 교육 및 문화독립운동 등을 일일이 열거하며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독립운동을 조명한다는 명분 아래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일방적인 미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을 “선각자”라고 추어올리고, 대통령실이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과도하게 무장독립투쟁이 강조돼왔다”는 인식을 드러내는 상황에서 ‘독립운동이 균형감 있게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업 취지가 달성될 수 있겠냐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901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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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표 새 독립기념관 245억 들여 종로에…“친일사관·이승만 미화 우려”
정부가 수백억원을 들여 서울에 새 독립운동기념관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과는 별개의 것이다. 대통령실이 무장항일운동에 치우쳤다고 지적한 독립운동사를 균형감 있게 다루겠다는 취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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