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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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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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27일 오전, 시간순)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26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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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나 홀로 사는 게 복 받은 것처럼”…尹 대통령의 ‘나 혼자 산다’ 저격?

홀로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윤석열 대통령이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서다.

윤 대통령이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은 토론 후 마무리 발언과 맞닿아 있다. 가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에서 ‘저출생 극복’이 시작된다며,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당부하는 대목에서다.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이룬 삶이 행복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홀로 사는 삶을 집중 조명하는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https://naver.me/GZZHtps1

관련 이미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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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서다.

김대남 :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

이명수 기자 : 그렇죠. 예 알고 있어요.

김대남 : 그거 다, 그거 다 내가 한 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74?sid=102
국교위 '대토론회' 열었지만…'구체안'은 비공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국교위가 그동안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적용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반년 안에 확정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교위는 오늘(9월 25일) 대토론회에서도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교육발전계획안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2836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중요공지) 윤대통령 부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                                         

○ 일시 : 2024.9.30.(월) 오전 11시
○ 장소 :  공수처 앞 (정부과천청사 고객안내센터 앞)
○ 피고발인 :     1. 윤석열(대통령)
                           2. 김건희(영부인)
                           3. 명태균(정치브로커)
                           4. 김영선(전 국민의힘 국화의원)
○ 피고발혐의 :  1. 정치자금법 위반

○ 고발인 :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사세행)

* 정치브로커인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과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및 당선을 위해 3.7억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실시해준 기부행위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을 공수처에 고발합니다. 적극적인 보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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