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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19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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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계속해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와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지난 대선 안철수 캠프에서 일했던 핵심 관계자가 명씨가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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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21년 4월에도 이종호 연락…계좌 관리인 조사 당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19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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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21년 4월에도 이종호 연락…계좌 관리인 조사 당일
지금부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저희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취재진은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의 핵심 이종호 씨에게 2021년 4월에도 연락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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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딸 학위 반납" 조국 선거법위반 송치…공소시효 前 무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9619?sid=0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9619?sid=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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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딸 학위 반납" 조국 선거법위반 송치…공소시효 前 무더기 기소 가능성
지난 총선 때 불법행위를 한 경우, 다음달 10일까지는 기소를 해야합니다. 공소시효 때문인데, 이를 앞두고 현역의원들에 대한 무더기 기소가 예상됩니다. 실제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민주당 진선미 의원 등이 공직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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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3000만 원 과징금 효력정지
https://naver.me/xnhmtx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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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3000만 원 과징금 효력정지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보도(바이든-날리면)를 이유로 MBC에 부과된 과징금 3000만 원에 대한 효력이 정지됐다. 26일 서울행정법원 제8부(재판장 이정희)는 MBC가 방송통신위원회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처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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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7개월째 공석'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전주혜 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89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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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7개월째 공석'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전주혜 거론
대통령실이 7개월째 공석 중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본격 착수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6일 통화에서 “여가부 장관 공백 해소의 필요성에 내부 공감대가 모였다”며 “복수의 후보자에 대한 물색 작업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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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27일 오전, 시간순)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26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26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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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포 메시지' 7초 뒤 주문…"내가 직접 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314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31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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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포 메시지' 7초 뒤 주문…"내가 직접 한 것"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사건과 관련한 SBS 단독보도로 이어갑니다. 이 사건 1, 2심 재판부는 김 여사 명의의 특정 거래를, 주식을 사고파는 양쪽이 서로 물량과 시간 등을 짜고 하는, 즉 통정매매로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중앙일보
국민 품에 안긴 ‘육영수 특활비 장부’의 뜻은
1971년부터 3년간 대통령실 제2부속실에서 육영수 여사를 수행한 김두영 전 청와대 비서관은 육 여사가 매달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20만원으로 빈민과 약자를 도운 내역을 꼼꼼히 기록한 장부를 "10월 8일 서울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한다"고 필자에게 밝혔다. 김 비서관은 "육 여사는 대통령에게 받은 특활비를 1원도 빠짐없이 이런 공적 용도로만 썼고, 본인과 가족의 사적 비용은 대통령이 주는 월급에서 썼다"고 했다. 육 여사는 대통령이…
🤬2
내란의힘과.윤건희🖕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925/115637839/1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우리 남편 바보”…녹취록은 ‘윤석열 리스크’였나
난데없는 전 국민 듣기 평가가 벌어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방문 중 비속어 논란 때문이다. XX는 미국 아닌 한국 국회를 겨냥했다는 게 대통령실 해명인데 그 말이 맞는대도 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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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09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09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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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라인 의혹’ 코바코 사장, 공란 수두룩한 지원서로 합격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지난 5월 사장 후보 모집 당시 공란이 수두룩한 지원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에선 그의 선임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나 홀로 사는 게 복 받은 것처럼”…尹 대통령의 ‘나 혼자 산다’ 저격?
홀로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윤석열 대통령이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서다.
윤 대통령이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은 토론 후 마무리 발언과 맞닿아 있다. 가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에서 ‘저출생 극복’이 시작된다며,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당부하는 대목에서다.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이룬 삶이 행복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홀로 사는 삶을 집중 조명하는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https://naver.me/GZZHtps1
관련 이미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948
홀로 사는 연예인의 일상을 다루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윤석열 대통령이 우회 비판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4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의 윤 대통령 발언을 두고서다.
윤 대통령이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은 토론 후 마무리 발언과 맞닿아 있다. 가정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에서 ‘저출생 극복’이 시작된다며, 국민적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당부하는 대목에서다.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것이 마치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이룬 삶이 행복하다는 인식 확산을 위한 미디어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홀로 사는 삶을 집중 조명하는 ‘나 혼자 산다’를 우회 비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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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사는 게 복 받은 것처럼”…尹 대통령의 ‘나 혼자 산다’ 저격?
윤석열 대통령,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미디어가 사랑 넘치는 가정 다뤄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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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서다.
김대남 :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
이명수 기자 : 그렇죠. 예 알고 있어요.
김대남 : 그거 다, 그거 다 내가 한 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74?sid=102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파일에서다.
김대남 :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
이명수 기자 : 그렇죠. 예 알고 있어요.
김대남 : 그거 다, 그거 다 내가 한 거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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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카르텔]⑨ 전직 대통령실 비서관의 자백 "내가 언론인들 고발 사주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보수 시민단체로 하여금 특정 언론사의 언론인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정황이 확인됐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이 담긴 5시간 30분 분량의 녹음
국교위 '대토론회' 열었지만…'구체안'은 비공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국교위가 그동안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적용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반년 안에 확정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교위는 오늘(9월 25일) 대토론회에서도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교육발전계획안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2836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국교위가 그동안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오는 2026년부터 10년간 적용할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반년 안에 확정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국교위는 오늘(9월 25일) 대토론회에서도 사회적 의견 수렴을 위해 필요한 교육발전계획안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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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대토론회' 열었지만…'구체안'은 비공개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국가교육위원회가 오늘(25일)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개한 교육 계획안에는 구체적 내용은 빠져있었습니다. 손기준 기자입니다. <기자> 이배용 국가교육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