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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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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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 요구에 "정쟁으로 몰면 득될게 없다"

김태효 1차장이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때 가슴에 손을 얹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은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5962

[알려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파면 요구를 한 것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김태효 제1차장이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시 가슴에 손을 얹지 않은 이유는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입니다.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20조 제1호에는 ‘국기를 볼 수 있는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며, 국기를 볼 수 없고 연주만을 들을 수 있는 국민은 그 방향을 향하여 선 채로 차렷 자세를 취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다만, 야당의 파면 요구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공직자를 정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것은 외교·안보적인 국익 측면에서 전혀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대변인실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27일 오전, 시간순)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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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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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