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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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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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I 3대 강국으로, 총력전 선포"…민간에서 65조 투자 의사

윤석열 대통령이 AI(인공지능)가 우리나라 미래 명운을 결정할 것이라는 인식 아래 2027년까지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국가 총력전을 벌이자고 강조
했다.

이에 맞춰 민간 부문에선 2027년까지 AI 분야에 총 6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고 정부는 민간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세특례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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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윤석열 📢📢📢

🔴국짐당 : 사기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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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 요구에 "정쟁으로 몰면 득될게 없다"

김태효 1차장이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때 가슴에 손을 얹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은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45962

[알려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파면 요구를 한 것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김태효 제1차장이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시 가슴에 손을 얹지 않은 이유는 우측 전방의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입니다.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20조 제1호에는 ‘국기를 볼 수 있는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경례를 하며, 국기를 볼 수 없고 연주만을 들을 수 있는 국민은 그 방향을 향하여 선 채로 차렷 자세를 취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다만, 야당의 파면 요구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공직자를 정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것은 외교·안보적인 국익 측면에서 전혀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대변인실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27일 오전, 시간순)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26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윤 대통령은 “나 홀로 사는 게 마치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반대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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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