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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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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단독]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을 JTBC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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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19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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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명태균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한판승부]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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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통 안 했다" 증언했지만…주가조작 직후 연락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17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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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통 안 했다" 증언했지만…주가조작 직후 연락 있었다
그동안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는 김건희 여사와 소통하지 않았다고 재판에서 증언해 왔습니다. 그런데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다른 건으로 연락한 것이라 해도 두 사람이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게 확인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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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178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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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 저희의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JTBC는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와 다른 투자 건으로 주고받은 문자를 확보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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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위기 심상치 않다"며…'윤 대통령' '윤쪽 사람' 언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17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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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분위기 심상치 않다"며…'윤 대통령' '윤쪽 사람' 언급
저희는 이 편지에서 김건희 여사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는 대목도 찾아냈습니다.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불안해진 '주포' 김씨가 윤석열 당시 후보의 대선 당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윤 쪽은 김 여사만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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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1호특위, 정년연장 속도 조절…청년층 반발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85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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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1호특위, 정년연장 속도 조절…청년층 반발 우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호 특위’인 당 격차해소특위(위원장 조경태)가 핵심 과제로 삼았던 정년연장 이슈의 추진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특위 관계자는 25일 “일단 여론 흐름을 보면서 어떻게 정년연장을 추진할지 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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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을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면 대통령은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 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는 것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131
중앙일보
국민 품에 안긴 ‘육영수 특활비 장부’의 뜻은
1971년부터 3년간 대통령실 제2부속실에서 육영수 여사를 수행한 김두영 전 청와대 비서관은 육 여사가 매달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20만원으로 빈민과 약자를 도운 내역을 꼼꼼히 기록한 장부를 "10월 8일 서울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기증한다"고 필자에게 밝혔다. 김 비서관은 "육 여사는 대통령에게 받은 특활비를 1원도 빠짐없이 이런 공적 용도로만 썼고, 본인과 가족의 사적 비용은 대통령이 주는 월급에서 썼다"고 했다. 육 여사는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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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동 뺑뺑이]
[MBC]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310
[MBC] 새 외교장관 관저 공사만 2년 4개월‥그 동안 행사들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6312?sid=100
[MBC]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310
[MBC] 새 외교장관 관저 공사만 2년 4개월‥그 동안 행사들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631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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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외교부장관 관저 또 옮겼다‥관저 '뺑뺑이'에 혈세 낭비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과 함께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기면서, 관저도 용산에 있던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옮겼습니다. 졸지에 집을 내주게 된 외교부 장관은 옛 대통령 비서실장 관저로 이사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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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부 직원'이 교과서 집필?…'굳어진 자격제한'도 무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192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19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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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육부 직원'이 교과서 집필?…'굳어진 자격제한'도 무시
핵심요약 교육부 "'교육부 직원 안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 행정오류" 2017년, 2019년 교과용 도서 검정신청 안내에도 교육부 직원 배제 '김 보좌역의 초안, 최종 합격본에 실렸는지도 논란' 24일 열린 국회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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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정부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 문재인 정부의 1.5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277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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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정부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 문재인 정부의 1.5배
윤석열 정부의 집권 3년차 적자국채 증가 폭이 문재인 정부 때보다 1.5배 가량 큰 것으로 집계됐다. 현 정부 임기 5년간 적자 국채 발행 규모도 역대 최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나랏빚을 최소화겠다’고
[미디어오늘 사설 종합] 尹-韓 '맹탕 만찬'에 조선일보 "한가한가", 중앙일보 "염장 지르나"
26일 조선일보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찬 회동을 했지만 김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에 대해 논의하지 못했다고 '빈손 만찬'이라 표현했다.
조선일보는 "특검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다.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 있다"며 "위중한 시기에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났는데 단체 회식으로 끝났다면 국민은 '그렇게 한가한가'라고 생각할 것"이라 썼다.
이날 중앙일보 사설 제목은 <여권 수뇌부의 맹탕 만찬, 국민 염장 지르기로 작정했나>였다. 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그제 만찬은 이들이 과연 국정을 이끌 자격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들게 했다"며 "도대체 이럴 거면 뭐하러 만난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사설은 "맹탕 만찬의 일차적 책임은 대통령실"이라며 "지금 용산에선 김 여사 문제는 완전히 성역이어서 어떤 참모도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를 못 한다고 한다. 그나마 직언할 수 있는 위치가 한 대표 정도인데, 그마저도 이런 식으로 옹색하게 언로를 차단하면 어쩌자는 것"이라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143?sid=102
26일 조선일보 사설 <단체 식사 모임 된 尹·韓 만남, 지금 그렇게 한가한가>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찬 회동을 했지만 김 여사 문제와 의료 사태에 대해 논의하지 못했다고 '빈손 만찬'이라 표현했다.
조선일보는 "특검 요구는 더 커질 것이다. 이런 상태로 의료 사태가 해결되기도 어렵다. 다른 국정 개혁도 좌초될 수 있다"며 "위중한 시기에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만났는데 단체 회식으로 끝났다면 국민은 '그렇게 한가한가'라고 생각할 것"이라 썼다.
이날 중앙일보 사설 제목은 <여권 수뇌부의 맹탕 만찬, 국민 염장 지르기로 작정했나>였다. 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의 그제 만찬은 이들이 과연 국정을 이끌 자격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들게 했다"며 "도대체 이럴 거면 뭐하러 만난 것인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사설은 "맹탕 만찬의 일차적 책임은 대통령실"이라며 "지금 용산에선 김 여사 문제는 완전히 성역이어서 어떤 참모도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를 못 한다고 한다. 그나마 직언할 수 있는 위치가 한 대표 정도인데, 그마저도 이런 식으로 옹색하게 언로를 차단하면 어쩌자는 것"이라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1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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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韓 '맹탕 만찬'에 조선일보 "한가한가", 중앙일보 "염장 지르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회동이 24일 있었지만 26일 신문 지면까지 1면과 사설을 채웠다. 이 회동에서 김 여사 문제나 의료 사태에 대해 진전이 없었다는 것이 전해지며 언론들은 일제히 강도높은 비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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