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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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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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장예찬 페북

어제 제 거취와 관련된 TV조선 보도가 나가고 직후 대통령실 핵심관계자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이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확인 없이 이뤄진 해당 보도에 대해 대통령께서 격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당 보도가 나간 경위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 인사나 거취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공직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따름입니다.

다만 어제 보도와 같은 언론 플레이로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구태 정치는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 지도부를 비판했다고 인사에서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당정관계를 왜곡시키는 발상입니다.

당에서도 주요 인사들이 마치 야당처럼 정부를 자유롭게 비판하듯, 당에게 쓴소리를 한 인사도 얼마든지 정부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정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이런 불필요한 언론 플레이부터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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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사람 죽어도 단호한 조치 없다. 억울하면 알아서 피해라

연이은 오물 풍선에 합참 “선 넘었다고 판단되면 단호한 군사적 조치”


중상자나 사망자 발생 시 ‘선 넘었다’ 판단 가능성
‘단호한 군사적 조치’는 심리전부터 원점타격까지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접경지역 주민 피해도

합참이 언급한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는 풍선으로 인해 국민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풍선에 달린 발열 타이머로 인해 수 차례 화재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떨어진 쓰레기 더미에 맞아 타박상을 입은 사례도 신고됐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풍선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합참이 언급한 ‘단호한 조치’는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의 심리전에서부터 풍선을 띄운 원점을 타격하는 것까지 다양한 수단을 포함한다. 합참 관계자는 단호한 조치의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 “보안을 요하는 군 작전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풍선을 띄운 원점을 타격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2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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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 MBTI’로 지역이 희망하는 맞춤형 정책수립 지원한다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진단도구인 MBTI와 유사하게 지역민이 인식하는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지역특성 MBTI’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과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자체가 통계와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를 각 지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오랫동안 거주하면 I인가요...?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112529

* MBTI = 사이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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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화법 GOAT

[속보] 대통령실 "독대라는 것이 내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026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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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처분신청으로 스포 예정

[알려드립니다]

금일 오후 김대남 전 행정관은 법률대리인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방송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김대남 전 행정관은 2024년 상반기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통화할 당시 의도적으로 공천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당시 경선 후보 중 1인에 불과하여, 서울의소리 측이 주장하는 공천 관련 사실들을 알지도 못했고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서울의소리가 과거부터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허위 보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던 점에 착안하여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의 악의성을 입증하고자 했습니다.

어제 서울의소리가 게재한 영상과 오늘 예고영상을 통해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윤석열 정부 관계자들을 모욕하는 서울의소리 행태가 다시 한번 밝혀졌습니다.

이에 김대남 전 행정관 측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서울의소리, 그리고 서울의소리 영상을 활용하여 보도하는 방송에 대해 형사 및 민사 고소/재판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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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알려드립니다)

어제(23일)밤 서울의소리에서 보도된 A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발언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 개인의 망상에 기초한 허구의 발언이며 타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범죄행위입니다.

또한 어떠한 근거와 사실 확인도 없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보도,유포하는 것 역시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저는 이러한 허위사실 발언및 유포행위에 대하여 끝까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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