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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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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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주' 장담했지만‥"최종 계약 전까진 불확실"

그런데 원전 수주에서 미국 기업과의 '지식재산권' 분쟁을 놓고 양국 정상이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서, 최종 계약 성사까진 안심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두코바니 원전 사업이) 최종 계약 체결까지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vs

[페트르 파벨/체코 대통령]
"제가 추가하고 싶은 것은, 최종 계약서가 이렇게 체결되기 전에는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5332?sid=100

* 기자회견 풀영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893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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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민언론 민들레
체코 유력지, 김건희 표절·주가조작 의혹 집중 조명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9

“한국 대통령, 곁에 사기꾼 데리고 있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의혹도 부각

"한국 퍼스트 레이디, 세인트(성인) 아냐"

“검찰, 김건희 혐의 아무 것도 입증 못해”

김건희 논문 표절·학력 위조 의혹도 조명

“결국 속임수 시인하고 내조에 전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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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 예우는 서울대에서!
이상민과 50초, 한동훈과는 잠깐... 윤 대통령 악수에 담긴 뜻은

그럼에도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짧은 악수가 화제가 된 건 그에 앞서 윤 대통령이 이 장관과 악수와 함께 50초가량 대화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 장관이 최근 발생한 홍수 피해 등과 관련해 보고를 해왔다는 점에서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의정갈등 등 중차대한 난제를 풀어야 할 한 대표와는 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여권 내에선 '윤-한 갈등' 여파가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4170
시민언론 민들레
체코 유력지, 김건희 표절·주가조작 의혹 집중 조명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09 “한국 대통령, 곁에 사기꾼 데리고 있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의혹도 부각 "한국 퍼스트 레이디, 세인트(성인) 아냐" “검찰, 김건희 혐의 아무 것도 입증 못해” 김건희 논문 표절·학력 위조 의혹도 조명 “결국 속임수 시인하고 내조에 전념 약속”
尹 순방 중 체코 언론 "탈세·표절 의혹 받는 김건희 여사" 집중 조명

"여러 차례 수사 받은 영부인" 보도
세금 체납·표절·주가 조작 의혹 다뤄
김 여사 '사기꾼' 빗댄 문장 사라져

21일 오전 5시에 최초 배포된 이 기사는 출고 이후 여러 문장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올라왔던 기사의 캡처본에는 "한국 국가 원수는 사기꾼(podvodnici)과 함께 하고 있나?"라며 김 여사를 '사기꾼'에 비유한 문장이 있었지만, 22일 기준 해당 문장은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24181
* 조용히 묻혔던 과거 기사 (3월 27일자)

[일요신문] 폐쇄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사모펀드 운용사 입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었던 코바나컨텐츠의 사무실에 사모펀드 투자·운용사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일요신문이 3월 25일 확인한 결과 코바나컨텐츠가 위치해있던 사무실엔 사모펀드 투자·운용사 B 인베스트먼트 간판이 붙었다. B 인베스트먼트 법인등기부를 보면 지난 2월 26일 사무실 주소를 코바나컨텐츠가 있던 사무실로 변경했다.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아크로비스타 사무실은 여전히 코바나컨텐츠 소유다(9월 22일 현재도 그런지 확인 필요). 

B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사무실 이전한 것은 맞다. 왜 물어보느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27일 일요신문이 아크로비스타를 다시 찾았을 때 사무실에 불은 켜져 있었지만 입구는 굳게 닫혀있었다. 문을 두드려도 반응이 없었다.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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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장예찬 페북

어제 제 거취와 관련된 TV조선 보도가 나가고 직후 대통령실 핵심관계자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이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확인 없이 이뤄진 해당 보도에 대해 대통령께서 격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당 보도가 나간 경위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 인사나 거취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공직에 연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할 따름입니다.

다만 어제 보도와 같은 언론 플레이로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구태 정치는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현 지도부를 비판했다고 인사에서 불이익을 준다는 것은 당정관계를 왜곡시키는 발상입니다.

당에서도 주요 인사들이 마치 야당처럼 정부를 자유롭게 비판하듯, 당에게 쓴소리를 한 인사도 얼마든지 정부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정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이런 불필요한 언론 플레이부터 지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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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사람 죽어도 단호한 조치 없다. 억울하면 알아서 피해라

연이은 오물 풍선에 합참 “선 넘었다고 판단되면 단호한 군사적 조치”


중상자나 사망자 발생 시 ‘선 넘었다’ 판단 가능성
‘단호한 군사적 조치’는 심리전부터 원점타격까지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으로 접경지역 주민 피해도

합참이 언급한 ‘선을 넘었다고 판단될 경우’는 풍선으로 인해 국민이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풍선에 달린 발열 타이머로 인해 수 차례 화재가 발생했고, 하늘에서 떨어진 쓰레기 더미에 맞아 타박상을 입은 사례도 신고됐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풍선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합참이 언급한 ‘단호한 조치’는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의 심리전에서부터 풍선을 띄운 원점을 타격하는 것까지 다양한 수단을 포함한다. 합참 관계자는 단호한 조치의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 “보안을 요하는 군 작전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풍선을 띄운 원점을 타격할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2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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