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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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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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4+1개혁은 韓생존 도전…경제성과, 실생활로 확산"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일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고 “개혁에는 많은 저항과 고통이 따르지만 4+1 개혁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대한민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성 실장은 의료계의 저항에 6개월 넘게 표류하고 있는 의료개혁을 예정대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성 실장은 “모든 국민이 사는 지역에 따른 차별없이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역·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적 요건”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제 동향과 관련해선 “건전 재정 기조, 시장 중심의 경제 운용 등 일관된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 성과로 △OECD(2.2%→2.6%) 등 국제금융기구의 금년 성장률 상향 조정 △8월 수출의 역대 최고치(579억 달러) 경신 △3년 5개월 만의 최저 소비자물가상승률(8월 2.0%) △외국인의 9개월 연속 증시 순매수세 등을 꼽았다. 성 실장은 “이런 경제 운용의 성과가 국민 실생활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는 꿈을 꾸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1540
윤석열과 한동훈의 거리.

• 매일경제가 개최한 포럼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 바로 옆 테이블에 30분 전에 와서 앉아있던 한동훈(국민의힘 대표)은 굳이 인사를 건네지 않았고 윤석열(대통령)도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
• 한때 형 동생 했던 두 사람이 인사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됐다.
• 며칠 전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는 인요한(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김민전(국민의힘 최고위원),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등이 함께했지만 한동훈은 모임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 김승련(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지척에서 악수도 안 나누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를 바라보는 민심은 속이 타들어 간다”고 평가했다.

https://slownews.kr/116680
법원 "도이치모터스 쩐 손모씨, 방조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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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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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대통령실, 신한울 원전3·4호기 건설 허가에 "원전 재도약 계기…내일 기초 굴착공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1916?sid=100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권오수 / 6-1로 out
-상고 계획?
-1심보다 형 무겁게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주 방조혐의 유죄로 인정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선고 결과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실 말씀 없으세요?
=아이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손건희

=이거 머야?

-시세조종 사실 알았다는 혐의 어떻게 인정하시나요?
=...

-미필적 고의 부분 인정됐는데
=...

-방조 혐의 인정됐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상고하시나요?
=...

-방조 혐의 인정됐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상고하실건가요? 방조 혐의 인정하시나고요?
=...

-미필적 고의 있다고 봤는데요?
=...
찌라시發
[단독] 대통령 관저 준공검사 조작·도면 폐기…‘증축 공간 감추려 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7153?sid=100
「대통령실‧관저의 이전과 비용 사용 등에 있어 불법 의혹 관련」 감사결과
▪️ (집무실 이전공사)
△사후원가검토조건부로 계약 후 공사비 정산 업무를 소홀히 하여 공사비 3.2억여 원을 과다 지급(행안부), △공사 발주, 공사 참여업체 자격검증 및 하도급 관리 등 과정에서 공사감독 소홀(행안부, 비서실)
▪️ (관저 보수공사)
△예산편성 단계부터 면밀한 사업계획 미수립, △예산확보 및 계약체결 전 공사착수, △시공업체의 「건설산업기본법」 위반(무자격 업체에 하도급 등) 및 이에 대한 공사감독 소홀 등(비서실)
▪️ (방탄창호 설치공사) △방탄창호 브로커가 계약알선을 대가로 총 공사비 20.4억여 원 중 15.7억여 원을 불법행위로 편취, △경호처 사업책임자의 사업자 선정 및 사업추진, 원가계산, 공사감독 등 업무 부당처리
▪️ (경호청사 등 이전공사)
△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공사를 계약 외로 추진하면서, 공사비 마련을 위해 다른 사업의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직무관련자에게 공사비 대납을 요구, △직무관련자에게 지인의 토지 고가매수를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