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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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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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한국학력평가원, 유명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표절 의혹

A사 = 미래N
https://newstapa.org/article/wZaQD
인수위 출입거부, 용산가서는 출입기자 2년간 교체거부, 징계이후 사실상 내쫓기..

대통령실이 미디어 비평매체 미디어오늘에 출입기자 규정 위반을 이유로 ‘출입제한 3개월’ 징계를 통보한 뒤, 징계 기간이 끝났는데도 출입증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디어오늘 쪽은 “취재할 권리를 부당하게 박탈당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이 언론사 징계 관련 규정들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데다 ‘대통령 관저 의혹 보도’를 한 뒤 출입 기자단에서 퇴출당한 다른 매체 사례도 있어 ‘비판 언론 찍어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대통령실과 미디어오늘의 설명을 종합하면, 미디어오늘은 현재 대통령실 출입 권한이 없는 상태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4월16일 “윤은 왜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를 ‘받아들여야 한다’로 고쳤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22대 총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 기자단에 사전 배포된 ‘말씀 자료 가안’과 일부 다른 점을 들어 그 차이를 해설하는 내용의 기사다.

대통령실은 다음날 미디어오늘에 공문을 보내 “‘말씀 자료 가안’을 사전 제공할 경우 실제 발언하지 않은 내용의 기사화를 금하고 있다”며 규정 위반을 통보했다. 이어 “(미디어오늘의) 행위는 ‘대통령실 출입기자 등록 및 운영에 관한 규정’(출입기자 규정) 20조2항5호에서 규정한 ‘기타 별도로 공지된 출입 기자 준수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통령실 출입기자의 출입을 3개월간 정지한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징계의 효력은 지난 7월24일로 끝났는데도 출입 자격이 복구되지 않고 있다는 게 미디어오늘의 주장이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실에 사유를 묻는 공문을 보냈지만 공식적인 회신을 받지 못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7201.html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한국갤럽

2024년 9월 1주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3%, 부정 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1%,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26%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6%, 한동훈 14%
· 조국 5%, 이준석 3%, 김문수·오세훈 2%, 홍준표·안철수·김동연 1%
· 선다형 아닌 자유응답, 유권자가 주목하는 인물 누구나 언급될 수 있어

[내년 의대 입시 정원 확대] 잘된 일 56%, 잘못된 일 34% - 6월보다 긍정론 감소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21%, 잘못하고 있다 64%
· 3월 대비 정부 대응 평가 여론 악화, 진료 차질 우려감 커져

[2026학년도 증원 유예·규모 재논의안] 찬성 48%, 반대 36%
· 내년 의대 증원 긍정론자 중에서도 58%가 유예·재논의안 찬성

[의대 증원 관련 신뢰 대상] 정부 38%, 의사 36%

[의료 공백] '아플 때 진료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3월 69% → 9월 79%, '진료 차질 가능성' 57%→71%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07
고립 자초했다 비판받아 왔지만...
영토 포기는 대통령의 직무 유기

???: 윤석열 듣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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