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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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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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대통령실, 17개 시도 권역응급센터에 비서관 ‘급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4694?sid=100
혹시 대통령 가니까 병상 치우라고 한건 아니겠....죠?

9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은 저녁 8시 50분 쯤 의정부 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1시간 20분 가량 머물며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이곳 성모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기 북부의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있어 부담이 크다고 들었다”며 “노인 인구 비율도 높고 군부대도 있어서 응급환자가 많다고 들었는데,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에서 애쓰는 의료진께 늘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gRn9DFUv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xHh3RBuc
🤬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 9/5(목) 윤석열 대통령, 생계급여 조기 지급 지시 관련 정혜전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5, 목)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습니다.

  오늘 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167만 명에게 매달 20일 약 7,600억 원이 지급되고 있는 생계급여를 이번 달에는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약자 복지가 중요 국정 기조인 윤석열 정부는 매년 연평균 8.3%씩 생계급여를 인상해 올 한 해에만 역대 최대인 월 21만 원을 인상했습니다. <끝>
내란의힘과.윤건희🖕
* 부탁한 환자 *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국민의힘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9875
@ 인요한
= 세브란스 병원. 2차 병원에서 후송된 환자가 이제 수술 들어가기 전에
= 목사님이 모시고 온 환자인데 그냥 그 의사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그 의사 좋은 사람이다" 했더니 전화 한 통 해달라고 하더라고
= 의사한테 수술 잘 부탁한다고 한번 해달라고 해서 한 거야.
그것만. 병원에 온 과정은 내가 잘 모르겠고 그냥 잘 부탁한다. 그거 그게 다예요
Forwarded from Edu-News
한국학력평가원, 유명출판사 한국사 교과서 표절 의혹

A사 = 미래N
https://newstapa.org/article/wZaQD
인수위 출입거부, 용산가서는 출입기자 2년간 교체거부, 징계이후 사실상 내쫓기..

대통령실이 미디어 비평매체 미디어오늘에 출입기자 규정 위반을 이유로 ‘출입제한 3개월’ 징계를 통보한 뒤, 징계 기간이 끝났는데도 출입증을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디어오늘 쪽은 “취재할 권리를 부당하게 박탈당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이 언론사 징계 관련 규정들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데다 ‘대통령 관저 의혹 보도’를 한 뒤 출입 기자단에서 퇴출당한 다른 매체 사례도 있어 ‘비판 언론 찍어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대통령실과 미디어오늘의 설명을 종합하면, 미디어오늘은 현재 대통령실 출입 권한이 없는 상태다. 앞서 이 매체는 지난 4월16일 “윤은 왜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를 ‘받아들여야 한다’로 고쳤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22대 총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 기자단에 사전 배포된 ‘말씀 자료 가안’과 일부 다른 점을 들어 그 차이를 해설하는 내용의 기사다.

대통령실은 다음날 미디어오늘에 공문을 보내 “‘말씀 자료 가안’을 사전 제공할 경우 실제 발언하지 않은 내용의 기사화를 금하고 있다”며 규정 위반을 통보했다. 이어 “(미디어오늘의) 행위는 ‘대통령실 출입기자 등록 및 운영에 관한 규정’(출입기자 규정) 20조2항5호에서 규정한 ‘기타 별도로 공지된 출입 기자 준수 사항을 위반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통령실 출입기자의 출입을 3개월간 정지한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징계의 효력은 지난 7월24일로 끝났는데도 출입 자격이 복구되지 않고 있다는 게 미디어오늘의 주장이다. 미디어오늘은 대통령실에 사유를 묻는 공문을 보냈지만 공식적인 회신을 받지 못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7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