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테슬라 기가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환경부가 내놓은 2024 전기차 보조금 한줄 요약 테슬라 사면 호온나! 특히 모델Y RWD사면 더 호오오온나!!!
* 테슬람인 운영자가 쓴 전기차 보조금 해설
기가 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고 머스크 앞에서 설레발치던 윤석열 정부의 2024 전기차 보조금의 독소조항
주행거리 400Km미만 차량은 보조금 대폭 축소 - 테슬라 MYRWD 저격
배터리안전보조금 - OBD가 안전과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도 OBD 없는 테슬라 저격
배터리계수 - 꼼꼼하게 레이 전기차가 해당 안되도록 ‘경형’은 제외함으로서 테슬라 MYRWD만 핀셋 저격
사후관리계수 - 현기차 아니면 만점 받기 어려움: 역시 테슬라 저격
충전인프라 보조금 - ’표준‘급속충전기만 인정함으로써 테슬라 슈퍼차저 저격 (국내 충전 규격은 이제 미국에서도 버림받는건 안비밀)
혁신기술보조금 - V2L, 표준고속충전: 역시 테슬라만 핀셋 저격
보조금 지급 기본가격 기준 전액 5,500만원 이하: 테슬라 MYRWD 핀셋 저격
사후보증지원 - 10년인 현기차 맞춤 지원 + 테슬라 저격
???: 이러고도 테슬라 사겠다고? 독하다 독해!
* MYRWD = 테슬라 모델 Y 후륜구동 모델
기가 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고 머스크 앞에서 설레발치던 윤석열 정부의 2024 전기차 보조금의 독소조항
주행거리 400Km미만 차량은 보조금 대폭 축소 - 테슬라 MYRWD 저격
배터리안전보조금 - OBD가 안전과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도 OBD 없는 테슬라 저격
배터리계수 - 꼼꼼하게 레이 전기차가 해당 안되도록 ‘경형’은 제외함으로서 테슬라 MYRWD만 핀셋 저격
사후관리계수 - 현기차 아니면 만점 받기 어려움: 역시 테슬라 저격
충전인프라 보조금 - ’표준‘급속충전기만 인정함으로써 테슬라 슈퍼차저 저격 (국내 충전 규격은 이제 미국에서도 버림받는건 안비밀)
혁신기술보조금 - V2L, 표준고속충전: 역시 테슬라만 핀셋 저격
보조금 지급 기본가격 기준 전액 5,500만원 이하: 테슬라 MYRWD 핀셋 저격
사후보증지원 - 10년인 현기차 맞춤 지원 + 테슬라 저격
???: 이러고도 테슬라 사겠다고? 독하다 독해!
* MYRWD = 테슬라 모델 Y 후륜구동 모델
내란의힘과.윤건희🖕
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KBS특별대담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KBS특별대담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여의도 감성투자
1. 금투세 폐지 ❌ 다수당인 야당에선 대꾸도 안하는 중 2. 상법개정 ❌ 실무진에서 뭉개는중. 금융위원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상법개정 관련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음 3. 불법 공매도 엄벌 ⭕️ 공매도 금지기간 확대 가능성 시사, 금감원 집중 조사 진행 中 4. 수익률 ❌ KOSPI YTD -7.5%, KODSAD -4.9% 5. 상속세 인하 ❌ 뉴스 헤드라인에 '상속세 인하 추진'만 떠서 자본시장 정상화에 대한 국민여론 세트메뉴로 박살 기대감만 줬다뺐는거…
#KBS특별대담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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