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처음으로 검사라는게 부끄러웠다는 전종혁 검사가 임관 이후 버튼 눌렸어야 할 일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1109010001150

1년차
2023년 12월 29일 법무부,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에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된 지 약 1주일 후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취소' 2심에 대한 상고 포기

2년차
2024년 7월 20일 김건희,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출장조사 (일명 콜검)
10월 2일 김건희 디올백 불기소
10월 18일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 불기소처분
12월 3일 검사 선배 윤석열의 내란

3년차
2025년 3월 8일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에 대한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 포기 지휘

참고
https://www.facebook.com/share/p/17EamxZHDe/?mibextid=wwXIfr

특검, '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자택서 체포 시도…영장 집행(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36833?sid=100

‘국정원법 위반’ 조태용 구속…계엄선포 계획 알고도 보고 뭉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5905

[한겨레] 김건희-이배용 진관사 회동…‘내가 적임’ 인사청탁 자료 오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5903

[251112 세운상가 관련 서울시 주장 및 반박]
- 서울시 주장
· 세운상가는 지난 20년간 쇠락해 옴
· 세운상가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100m) 밖
· 기존 높이(71.9m)로는 사업성이 안 나옴, 고층개발 필요
· 기부채납 받아서 녹지 늘렸음

- 반박
· 세운상가가 쇠락한 20년 동안 10년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
· 경관 훼손하는 고층건물 짓지 말라는 것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조건
· 25.11.6. 대법원도 서울시 조례 없이도 난개발 억제 가능하다 명시
· 세운상가 일대는 종묘 만으로도 녹지가 충분한 상황
· 고층건물 없이도 기부채납 안 받고 건폐율 높여서 사업성 확보 가능
▶️ 세운상가 개발하지 말란 적 없고, 사업성 확보하지 말란 적 없음
▶️ 오세훈 식의 '특혜·위법'이 아니라 합법한 선에서 절차를 따라 얼마든지 개발 가능(사업성도 확보 가능)

- 세운상가 논란 관련 구도 변화 양상
· 구도 ① : 오세훈 시장은 내년 지선을 앞두고 '개발vs.반개발' 구도를 만들기 위해 집중해 옴
ㄴ 오세훈 시장이 치적 쌓기 위해 인가된 사업을 바꿔 고층 개발을 하려다 막힘, '개발vs.반개발' 구도 형성
· 구도 ② : 정부가 강경대응 방침 시사하며 '종묘 가치 보존' 강조, '문화유산 파괴하는 난개발vs.문화유산 보호' 구도로 전환됨
ㄴ 오세훈 시장이 원했던 구도가 흐트러지면서 "문화유산의 가치까지 훼손시키면서 개발하냐"는 비토 정서 확대
· 구도 ③ : 구도를 전환하고자 세운상가의 낙후된 모습을 강조하며 '세운상가 흉물 개발vs.세운상가 흉물 방치'로 구도 전환 시도
· 구도 ④ : 서울시가 대법원 판결을 자의적으로 해석했고 유네스코의 문제제기를 무시했던 정황이 드러나며 '문화유산 파괴하는 난개발vs.문화유산 보호'로 굳어지는 모양새
▶️ 세운상가 논란은 오세훈 시장이 선거전략 차원에서 밀어붙이는 행보
▶️ 오세훈 시장이 프레임을 어떻게 잡으려 하는지, 구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관전포인트
▶️ 오세훈 시장의 선거전략을 파훼하려면 '문화재 보호'만으로는 부족, 알량한 잔머리 굴리면서 갈등을 만들고자 했으나 불법·무능의 벽에 막혔다는 점을 강조해야

[단독] 경찰, '신의한수' 신혜식 13일 첫 조사… 서부지법 배후 관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6988?sid=102

[딴지] [속보] “김어준 방송도 좋다” 한동훈, 정성호·추미애·조국에 대장동 토론 제안
https://www.ddanzi.com/index.php?document_srl=863938946&mid=free

31억이 허공에 날아갔다…마포구 K팝 공연장 사업 포기 신청 [세상&]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11792

(마포구청장 = 국힘)

[경향신문] 정성호 “전 정권 정치보복 수사 하나 때문에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121040001

체포된 황교안 “미친x와 싸우는 중…나라 무너뜨리는 당신들이 내란”

<숨 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인 황교안의 특검 출두의 변>
- 특검은 반민주 독재정권 하수인
- 아무리 봐도 내란 자체가 없다
- 세계적으로 대통령이 내란한 사례 없다
- 부정선거 원흉 선거관리위원회
- 그 선관위를 군대가 압수수색한게 왜 폭동이냐
- 당신들이 내란

*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전부 거짓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5948?sid=102

봄 1) 해당 집회 참석 외부인, 국회 경내에서 민주당 의원 지나갈 때 고성

봄 2) 해당 집회 참석자 동원 버스 특정 시간에 몰려 국회 경내 정체 초래

업무에 참고하세요

검사도 공무원인데 이렇게 정치질을 해도 되요?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입니다

정보
1. 황교안 국민의힘 당원 아님
2. 그럼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믿는 정당??

https://www.threads.com/@coemingi5708/post/DQ8QBYPCVJq?xmt=AQF0DajxX1vu32-JDoXU-dXl094-ZZFU3yISY2ms_3pzsZkXdtY7xQmVDx1ZZd5ejMI5tMeN&slof=1

[한겨레] 내란특검팀, 숨어 있던 국정원법 조항 찾아내 ‘조태용 구속’

국가정보원법 제15조는 ‘원장은 국가 안전보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대통령 및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5960?sid=100

[속보] 한덕수 재판부 “尹 불출석…과태료 500만원·구인영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64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