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승민, 정계복귀 시동?…강연서 “정치 그만두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5513?sid=100

한동훈 "용기 있는 판사 재판 재개할 것…그럼 이재명 정권 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83367

= 위헌 판사

지귀연 "저녁은 먹어야" 만류에도 尹 "원래 못 먹는다"며 곽종근과 설전 계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64729

= 주당임을 자백

김건희특검, '종묘 차담회 의혹' 신수진 前비서관 11시간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85295

[이충재의 인사이트] 추경호, 어디서 뚫렸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3839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운영위 국감에서 자기는 증인선서 따로 하겠다고 또 헛소리. 형사소송법의 취지에 따라 증인선서 하겠다는데 국회와 법정을 아직도 혼동중

김병기 -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바로 퇴장 조치

@오세훈

< 남 탓이 아니라, 손발을 맞춰야 할 때입니다 >

민주당 정치인들에 이어 정부 정책을 책임진다는 분까지 근거 없는 인허가 병목현상을 운운하며 주택 공급 부족 책임을 서울시에 돌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전임 시장 시절 공급의 씨를 말린 정책 참사의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닐 겁니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는 없고, 국민의 비판은 두렵기에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싶겠지만, 국민들은 이미 진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지금의 부동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공급 정책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중앙정부와 서울시도 손발을 맞추어 가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미 정부의 공급 의지를 환영하며,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오히려 서울시와의 불협화음을 조장하는 정부의 행태는 지혜롭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멈춰있던 주택 공급의 불씨를 되살려내기 위해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최단기 공급대책을 도입했고, 그 결과 2031년까지 31만호의 착공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정부가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태 공급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현실을 외면한 ‘남 탓’, ‘편 가르기’ 발언은 주택 공급 협력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심만 키울 뿐,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0.15 대책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안정시키고, 하루 빨리 재개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이제라도 과거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주택공급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해 주기를 바랍니다.

토론말고 하신게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과거 글 끌올

[현장] 택배노동자 쫓아낸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110511070547035

국민의힘 대선 찬조 연설한 정치인이 택배노동자 대표자가 되는 마법

[한겨레] 추경호, 국회의장이 “본회의장 모여달라” 공지 2분 뒤 “당사에서 의총" 공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4832?sid=102

[한국일보] 발뺌하던 김건희, '건진법사 샤넬 가방 2건 수수' 인정한 이유는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5110514230003893

최상목·이상민, 한덕수 내란 재판 모두 불출석...재판부 "李 구인영장 발부"
https://naver.me/GrenFc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