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5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28-30(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7%(1%p▲), 부정평가 33%(-), 의견유보 10%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9%p▲), 경제/민생 18%(1%p▼), 전반적으로 잘함 8%(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2%(3%p▼), 부동산/대출규제 12%(1%p▲), 도덕성/자격 미달 10%(4%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2%p▼), 국민의힘 26%(1%p▲),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1%p▲) 등의 順
(대법관 수 증원)
- 현행 14명 유지 43%, 26명으로 증원 38%,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현행 14명 유지 39%, 26명으로 증원 44%
· 현행 유지 이유 : 현재 충분 25%, 중립성·공정성 훼손 16%, 李대통령 자기 범죄 무력화 8%
· 26명 증원 이유 : 졸속재판·재판지연 해소 26%, 다양한 의견 반영 16%, 공정성·중립성 확대 15%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수사)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38%, 모름/무응답 16%
· 중도층 : 신뢰한다 49%, 신뢰하지 않는다 35%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 달성)
- 가능 45%, 불가능 29%, 모름/무응답 27%
· 주식 보유자 : 가능 55%, 불가능 32%
(더 유리한 투자처)
- 국내 주식 30%, 美 등 해외주식 47%, 모름/무응답 23%
· 주식 보유자 : 국내 주식 37%, 美 등 해외주식 55%
(주식 보유 여부)
- 보유 46%, 미보유 54%
- 조사기간 : 10/28-30(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7%(1%p▲), 부정평가 33%(-), 의견유보 10%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9%p▲), 경제/민생 18%(1%p▼), 전반적으로 잘함 8%(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2%(3%p▼), 부동산/대출규제 12%(1%p▲), 도덕성/자격 미달 10%(4%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2%p▼), 국민의힘 26%(1%p▲),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1%p▲) 등의 順
(대법관 수 증원)
- 현행 14명 유지 43%, 26명으로 증원 38%,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현행 14명 유지 39%, 26명으로 증원 44%
· 현행 유지 이유 : 현재 충분 25%, 중립성·공정성 훼손 16%, 李대통령 자기 범죄 무력화 8%
· 26명 증원 이유 : 졸속재판·재판지연 해소 26%, 다양한 의견 반영 16%, 공정성·중립성 확대 15%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수사)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38%, 모름/무응답 16%
· 중도층 : 신뢰한다 49%, 신뢰하지 않는다 35%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 달성)
- 가능 45%, 불가능 29%, 모름/무응답 27%
· 주식 보유자 : 가능 55%, 불가능 32%
(더 유리한 투자처)
- 국내 주식 30%, 美 등 해외주식 47%, 모름/무응답 23%
· 주식 보유자 : 국내 주식 37%, 美 등 해외주식 55%
(주식 보유 여부)
- 보유 46%, 미보유 54%
내란의힘과.윤건희🖕
[곽규택] "서팔계!" [최혁진] "야, 말하는 싸가지 저거." [추미애] "곽규택 의원이 방금 서영교 의원을 향해서 '서퍌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발언 제한을 하거나 퇴장 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하시면." 추가) 받글에 따르면 서영교가 꽥꽥이라는 말을 했다고…..
“꽥꽥이!” “서팔계!”…도 넘은 법사위 ‘멸칭 공방’ [현장영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96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968?sid=100
Naver
“꽥꽥이!” “서팔계!”…도 넘은 법사위 ‘멸칭 공방’ [현장영상]
오늘(30일) 오후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 도중 여야 의원들이 서로를 비하하는 표현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꽥꽥이'라고 불렀고, 그러자 곽 의원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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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건희가 뭡니까" 尹, 법정서 '여사' 호칭 생략에 발끈 https://naver.me/xWzk48mW
"증인도 경호관을 오래 해서 도대체 수사기관에서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막 들어와서 압수수색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에 없는 일이라 얘기하는 것"
친위쿠데타도 80년 5.17이후 윤석열이 최초 👎
친위쿠데타도 80년 5.17이후 윤석열이 최초 👎
내란의힘과.윤건희🖕
"김건희가 뭡니까" 尹, 법정서 '여사' 호칭 생략에 발끈 https://naver.me/xWzk48mW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태의 본질보다 '여사' 호칭이 중요한 윤석열, 특권에 물든 안타까운 행동입니다
윤석열이 재판에 출석하여, 특검 측이 김건희를 언급할 때 '여사(女士)' 호칭을 생략했다는 이유로 언성을 높인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전직 대통령이 국가 안보 및 군사보호구역 관련 혐의에 대한 진실 규명보다 사적인 호칭 문제를 우선시했다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망각한 행태이자 사법 절차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동입니다.
윤석열이 검찰 측의 발언을 끊고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 해야지”라고 반발하며 언성을 높인 것은 피고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이는 법 앞의 평등 원칙을 무시하고 여전히 자신과 가족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특권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특검이 공소 사실과 관련된 피의자를 호칭 없이 지칭한 것은 법정에서 통상적이고 정당한 절차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이 이를 문제 삼으며 재판의 공정성과 엄숙함을 흔든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호칭 논란이나 정치적 언동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하지 말고, 자신의 혐의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법정에서 겸허하고 성실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사법 정의와 법치주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이번 재판 과정을 끝까지 엄정히 지켜볼 것이며, 어떤 형태의 특권적 행태에도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사태의 본질보다 '여사' 호칭이 중요한 윤석열, 특권에 물든 안타까운 행동입니다
윤석열이 재판에 출석하여, 특검 측이 김건희를 언급할 때 '여사(女士)' 호칭을 생략했다는 이유로 언성을 높인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전직 대통령이 국가 안보 및 군사보호구역 관련 혐의에 대한 진실 규명보다 사적인 호칭 문제를 우선시했다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망각한 행태이자 사법 절차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동입니다.
윤석열이 검찰 측의 발언을 끊고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 해야지”라고 반발하며 언성을 높인 것은 피고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이는 법 앞의 평등 원칙을 무시하고 여전히 자신과 가족이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특권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특검이 공소 사실과 관련된 피의자를 호칭 없이 지칭한 것은 법정에서 통상적이고 정당한 절차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이 이를 문제 삼으며 재판의 공정성과 엄숙함을 흔든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윤석열은 더 이상 호칭 논란이나 정치적 언동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하지 말고, 자신의 혐의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법정에서 겸허하고 성실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사법 정의와 법치주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이번 재판 과정을 끝까지 엄정히 지켜볼 것이며, 어떤 형태의 특권적 행태에도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2025년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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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였던 시기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예비후보자가 터미널과 역, 공항의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6254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였던 시기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예비후보자가 터미널과 역, 공항의 개찰구 안에서 명함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1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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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대선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오늘(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
내란의힘과.윤건희🖕
국힘서도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제안 긍정평가...유용원 "깜짝 놀라, 환영할 일" (언중유골이라고 멘트 중) ●유용원: 그러니까 뭐 북한이라든지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지금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핵연료 공급을 허용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국 입장에서 보면 좀 사실 불편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틀 뒤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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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비밀 작전, 왜 실패했었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한국이 20년전 핵잠수함을 개발하려다 실패했던 가슴아픈 역사를 되돌아 봤습니다.
✉️ 강연 및 협업 문의
econopun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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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A조 토론회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공약을 찢어버린 양항자 그리고 맞장구 치는 사회자와 김문수 https://www.threads.net/@jonggil78/post/DInrLLgBdcQ?xmt=AQGzjKvQDo9t5NPgdRsHiPOgJQ4zEpydJ2YyNuc7U6_O5Q
GPU 5만장 확보 공약 허구라며 찢은 양항자, 김문수. 현실은 26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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