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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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한테 오더가 내려왔어..천 명을 자르라고" 용산 오더 녹취록에 '충격'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최민희 #실시간 #라이브 #엠키타카 #박장범 #kbs
2025.10.30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국회티키타카! 콘텐츠왕국! 어른김장하! 지역소생연구소!
콘텐츠 왕국 ★★★More clips are available★★★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2025.10.30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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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힘서도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제안 긍정평가...유용원 "깜짝 놀라, 환영할 일" (언중유골이라고 멘트 중) ●유용원: 그러니까 뭐 북한이라든지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지금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핵연료 공급을 허용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국 입장에서 보면 좀 사실 불편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틀 뒤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저는…
유용원 의원의 과거 전적
저 보도로 원자력 잠수함 도입 사업 좌초
저 보도로 원자력 잠수함 도입 사업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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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 공개발언 요약
▪️︎10/31(금) 09:01~09:26
▪️︎본관 245호
△김도읍 정책위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당대표가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기다리느라
제가 회의를 주재하겠음.
-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부터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음. 지금이라도 합의문을 공개하기 바람.
-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음. 하루가 멀다하고 정부와 민주당의 말이 오락가락하니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임.
△유상범 원내수석
- 바이낸스글로벌의 국내시장 재진입은 범죄악용의 위험지대가 될수 있음. 당국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국내법상 보호장치와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해야 함.
△김건 외통위 간사
- 관세협상 타결이 한미 양국의 발표 내용이 달라 국민이 혼란 속에 있음. 보여주기에 급급한 외교는 신뢰를 잃고 국익을 갉아먹음. 정부는 문서로 투명하게 증명해야 함.
△김미애 복지위 간사
-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은 불법겸직으로 징계 받았던 인물임. 즉각 사퇴해야 함.
▪️︎10/31(금) 09:01~09:26
▪️︎본관 245호
△김도읍 정책위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당대표가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기다리느라
제가 회의를 주재하겠음.
-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부터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음. 지금이라도 합의문을 공개하기 바람.
-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음. 하루가 멀다하고 정부와 민주당의 말이 오락가락하니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임.
△유상범 원내수석
- 바이낸스글로벌의 국내시장 재진입은 범죄악용의 위험지대가 될수 있음. 당국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국내법상 보호장치와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해야 함.
△김건 외통위 간사
- 관세협상 타결이 한미 양국의 발표 내용이 달라 국민이 혼란 속에 있음. 보여주기에 급급한 외교는 신뢰를 잃고 국익을 갉아먹음. 정부는 문서로 투명하게 증명해야 함.
△김미애 복지위 간사
-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은 불법겸직으로 징계 받았던 인물임. 즉각 사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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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31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5.10.28. 교육위 국정감사서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025-2 인천대 전임교원 공개채용서 유담, 25:1 경쟁 뚫고 선발
· 채용 시점 기준, 박사학위 취득 3개월 된 새내기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학내외 분노
0) 심사평가 요약
- 유담 교수, 학력·경력에서 만점받아 1차 심사 통과 / 2.5점 부족했으면 1차 자동탈락
· 학력·경력을 날림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남(밀어주기 의혹)
- 학문적 우수성도 임팩트 팩터를 개인에게 적용한 것도 모자라 2년 전 수치 적용
- 논문·학력·경력·실적·현장경험 등 월등히 뛰어난 최종경쟁자 A씨를 제치고 유담 교수 임용
1) 12년 만에 발견한 최고의 인재
- 인천대 무역학부, 국제경영 분야 전임교원 채용을 과거 4차례(2013‧2014‧2019‧2020) 진행
-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미채용, 5번째 진행한 채용(2025)에서 유담 교수 임용
- 이에, 12년 동안 지원한 지원자들의 스펙과 유담의 스펙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 채용 관련 문서가 모두 소실됐다는 이유로 비공개
- 한편,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임용 지침상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보존"한다고 되어 있음
2) 1차 심사(학력)
- 25명 지원자 중 '학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학위과정‧논문이 모집분야에 부합하는 정도를 평가해 점수를 부여함
- 석‧박사 학위를 기준으로 경영학‧국제경영학을 전공한 지원자는 11명(서울대+해외 포함)
- 모두 만점을 주거나,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됐다는 것을 인천대가 설명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전공한 지원자에게 만점을 줬다고 답변
- 한편, 유담의 석사 전공은 경영학(연대)이고 박사 전공은 경영학(고대)임
3) 1차 심사(경력)
- 25명 지원자 중 '경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유담의 경우, 석사시절 2과목(정규학기 1개, 계절학기 1개) 강의한 것과 박사후연구원 75일 근무가 전부
· 박사학위가 없는 상태에서 강의한 것은 학계에서 제대로 된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함
· 2025.2.25. 박사 학위 취득 후 25.3.1.에 고려대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인천대 지원 시점은 25.5.15. → 75일 근무
- 다른 지원자들은 5년에서 20년까지 강의·현장 경력이 있던 상황이라 납득되지 않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이 있으면 만점을 줬다고 답변 → 채용공고·지침상 '국제경영' 강의 경력에 대한 언급 無
- 국제경영 분야를 가르친다면, '국제경력'과 '경영경력'도 인정을 해줘야 함
- 인천대 주장대로라면, 일론머스크는 국제경영 경력이 있어도 국제경영 강의 경력이 없기에 경력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을 것
- 계절학기 포함 2과목 강의한 것으로 경력 만점을 부여하는 것이 맞냐는 비판 쏟아져
4)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임팩트 팩터
- 인천대, 유담 교수의 학문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함
- 학문적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로 "유담 교수의 임팩트 팩터가 8.7점"이라고 답변함
- 참고로, 임팩트 팩터(IF)는 연구자도 논문도 아닌 학술지의 인용횟수를 평가한 지표(저명한 학술지에 게재했구나 정도 판단)
· 정말로 인천대가 IF를 유담 교수에게 적용했다면, IF를 인간에게 적용한 최초의 사례
- IF는 통상 2년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인용된 횟수를 계산해 산출
- 그런데, 실제 JCR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유담 교수 논문 게재 국제학술지의 IF는 6.1점(2024.)
- 인천대는 2년 전 기준인 2022년 점수인 8.7을 적용했다고 함, 당시는 유담의 박사논문 주제도 안 정했을 시점
- 호날두가 2년 전 골 기록으로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꼴
- 임팩트 팩터 외 학문적 우수성 평가 근거에 대해 문의했으나 인천대는 "민감정보 유출 우려" 이유로 답변 거부
5)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연구실적
- 유담 교수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1개, 피인용 횟수는 1회
· 유담 교수의 KCI급 논문은 8개, 피인용 횟수는 1개
· 유담 교수가 제출한 10개 논문은 제목이 성과피드백‧다국적기업‧자회사를 돌려막기한 '쪼개기' 의혹 받고 있음
· 유담 교수의 석사 논문과 KCI 게재 논문은 자기표절 의심, 출처 밝히지 않고 타 연구자와 협업해 게재(논문 수 늘리기 위한 조작 의혹)
- 최종경쟁자 A씨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6개, 피인용 횟수는 110회
· A씨의 KCI급 논문은 16개, 피인용 횟수는 11개
· A씨는 현재 타 대학에서 국제경영을 가르치는 현직 조교수, 강의 경력도 월등히 길고 현장 경험까지 갖춘 인재
6) 최종 추천서
- 인천대, A씨를 유담 교수와 비교하며 “연구실적이 본 학부가 금번 채용에서 원하는 분야(국제경영, 전략)에서 다소 벗어나 국제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2순위인 이유를 설명
- 그런데, 유담 교수가 임용되고 인천대에서 맡은 첫 강의 과목이 '국제마케팅'
- 참고로 A씨는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론으로 석사 학위, 동대학에 국제경영학과 국제마케팅으로 박사 학위 취득
- 국제경영 관련 해외 현장 경험도 풍부하고, 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실무자 강의 초빙 계획도 이력서 기재
- 25.10.28. 교육위 국정감사서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025-2 인천대 전임교원 공개채용서 유담, 25:1 경쟁 뚫고 선발
· 채용 시점 기준, 박사학위 취득 3개월 된 새내기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학내외 분노
0) 심사평가 요약
- 유담 교수, 학력·경력에서 만점받아 1차 심사 통과 / 2.5점 부족했으면 1차 자동탈락
· 학력·경력을 날림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남(밀어주기 의혹)
- 학문적 우수성도 임팩트 팩터를 개인에게 적용한 것도 모자라 2년 전 수치 적용
- 논문·학력·경력·실적·현장경험 등 월등히 뛰어난 최종경쟁자 A씨를 제치고 유담 교수 임용
1) 12년 만에 발견한 최고의 인재
- 인천대 무역학부, 국제경영 분야 전임교원 채용을 과거 4차례(2013‧2014‧2019‧2020) 진행
-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미채용, 5번째 진행한 채용(2025)에서 유담 교수 임용
- 이에, 12년 동안 지원한 지원자들의 스펙과 유담의 스펙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 채용 관련 문서가 모두 소실됐다는 이유로 비공개
- 한편,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임용 지침상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보존"한다고 되어 있음
2) 1차 심사(학력)
- 25명 지원자 중 '학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학위과정‧논문이 모집분야에 부합하는 정도를 평가해 점수를 부여함
- 석‧박사 학위를 기준으로 경영학‧국제경영학을 전공한 지원자는 11명(서울대+해외 포함)
- 모두 만점을 주거나,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됐다는 것을 인천대가 설명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전공한 지원자에게 만점을 줬다고 답변
- 한편, 유담의 석사 전공은 경영학(연대)이고 박사 전공은 경영학(고대)임
3) 1차 심사(경력)
- 25명 지원자 중 '경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유담의 경우, 석사시절 2과목(정규학기 1개, 계절학기 1개) 강의한 것과 박사후연구원 75일 근무가 전부
· 박사학위가 없는 상태에서 강의한 것은 학계에서 제대로 된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함
· 2025.2.25. 박사 학위 취득 후 25.3.1.에 고려대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인천대 지원 시점은 25.5.15. → 75일 근무
- 다른 지원자들은 5년에서 20년까지 강의·현장 경력이 있던 상황이라 납득되지 않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이 있으면 만점을 줬다고 답변 → 채용공고·지침상 '국제경영' 강의 경력에 대한 언급 無
- 국제경영 분야를 가르친다면, '국제경력'과 '경영경력'도 인정을 해줘야 함
- 인천대 주장대로라면, 일론머스크는 국제경영 경력이 있어도 국제경영 강의 경력이 없기에 경력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을 것
- 계절학기 포함 2과목 강의한 것으로 경력 만점을 부여하는 것이 맞냐는 비판 쏟아져
4)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임팩트 팩터
- 인천대, 유담 교수의 학문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함
- 학문적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로 "유담 교수의 임팩트 팩터가 8.7점"이라고 답변함
- 참고로, 임팩트 팩터(IF)는 연구자도 논문도 아닌 학술지의 인용횟수를 평가한 지표(저명한 학술지에 게재했구나 정도 판단)
· 정말로 인천대가 IF를 유담 교수에게 적용했다면, IF를 인간에게 적용한 최초의 사례
- IF는 통상 2년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인용된 횟수를 계산해 산출
- 그런데, 실제 JCR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유담 교수 논문 게재 국제학술지의 IF는 6.1점(2024.)
- 인천대는 2년 전 기준인 2022년 점수인 8.7을 적용했다고 함, 당시는 유담의 박사논문 주제도 안 정했을 시점
- 호날두가 2년 전 골 기록으로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꼴
- 임팩트 팩터 외 학문적 우수성 평가 근거에 대해 문의했으나 인천대는 "민감정보 유출 우려" 이유로 답변 거부
5)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연구실적
- 유담 교수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1개, 피인용 횟수는 1회
· 유담 교수의 KCI급 논문은 8개, 피인용 횟수는 1개
· 유담 교수가 제출한 10개 논문은 제목이 성과피드백‧다국적기업‧자회사를 돌려막기한 '쪼개기' 의혹 받고 있음
· 유담 교수의 석사 논문과 KCI 게재 논문은 자기표절 의심, 출처 밝히지 않고 타 연구자와 협업해 게재(논문 수 늘리기 위한 조작 의혹)
- 최종경쟁자 A씨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6개, 피인용 횟수는 110회
· A씨의 KCI급 논문은 16개, 피인용 횟수는 11개
· A씨는 현재 타 대학에서 국제경영을 가르치는 현직 조교수, 강의 경력도 월등히 길고 현장 경험까지 갖춘 인재
6) 최종 추천서
- 인천대, A씨를 유담 교수와 비교하며 “연구실적이 본 학부가 금번 채용에서 원하는 분야(국제경영, 전략)에서 다소 벗어나 국제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2순위인 이유를 설명
- 그런데, 유담 교수가 임용되고 인천대에서 맡은 첫 강의 과목이 '국제마케팅'
- 참고로 A씨는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론으로 석사 학위, 동대학에 국제경영학과 국제마케팅으로 박사 학위 취득
- 국제경영 관련 해외 현장 경험도 풍부하고, 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실무자 강의 초빙 계획도 이력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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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추경호 의원 조사 후 입장 표명>
25.10.31. 서울고등검찰청 앞
계엄 당일 있었던 사실관계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정권은 정치 탄압, 정치 보복 중단하고 민생을 챙기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Q. 조사가 좀 길어지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열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25.10.31. 서울고등검찰청 앞
계엄 당일 있었던 사실관계에 대해서 소상히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정권은 정치 탄압, 정치 보복 중단하고 민생을 챙기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Q. 조사가 좀 길어지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열람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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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추경호, 조서열람만 10시간반…추가 소환계획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15198?sid=10223
시간 특검 조사 받은 추경호…장동혁 "하늘이 용서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105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15198?sid=10223
시간 특검 조사 받은 추경호…장동혁 "하늘이 용서 안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1059?sid=100
Naver
내란특검 "추경호, 조서열람만 10시간반…추가 소환계획 없어"
171쪽 조서에 3쪽 자필진술까지…조사는 어젯밤 9시25분 종료 '내란선동 의혹' 황교안 2차 압수수색도 불발…"문 닫고 거부" 박재현 이밝음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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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5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28-30(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7%(1%p▲), 부정평가 33%(-), 의견유보 10%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9%p▲), 경제/민생 18%(1%p▼), 전반적으로 잘함 8%(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2%(3%p▼), 부동산/대출규제 12%(1%p▲), 도덕성/자격 미달 10%(4%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2%p▼), 국민의힘 26%(1%p▲),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1%p▲) 등의 順
(대법관 수 증원)
- 현행 14명 유지 43%, 26명으로 증원 38%,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현행 14명 유지 39%, 26명으로 증원 44%
· 현행 유지 이유 : 현재 충분 25%, 중립성·공정성 훼손 16%, 李대통령 자기 범죄 무력화 8%
· 26명 증원 이유 : 졸속재판·재판지연 해소 26%, 다양한 의견 반영 16%, 공정성·중립성 확대 15%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수사)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38%, 모름/무응답 16%
· 중도층 : 신뢰한다 49%, 신뢰하지 않는다 35%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 달성)
- 가능 45%, 불가능 29%, 모름/무응답 27%
· 주식 보유자 : 가능 55%, 불가능 32%
(더 유리한 투자처)
- 국내 주식 30%, 美 등 해외주식 47%, 모름/무응답 23%
· 주식 보유자 : 국내 주식 37%, 美 등 해외주식 55%
(주식 보유 여부)
- 보유 46%, 미보유 54%
- 조사기간 : 10/28-30(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7%(1%p▲), 부정평가 33%(-), 의견유보 10%
· 긍정평가 이유 : 외교 23%(9%p▲), 경제/민생 18%(1%p▼), 전반적으로 잘함 8%(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2%(3%p▼), 부동산/대출규제 12%(1%p▲), 도덕성/자격 미달 10%(4%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1%(2%p▼), 국민의힘 26%(1%p▲),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1%p▲) 등의 順
(대법관 수 증원)
- 현행 14명 유지 43%, 26명으로 증원 38%,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현행 14명 유지 39%, 26명으로 증원 44%
· 현행 유지 이유 : 현재 충분 25%, 중립성·공정성 훼손 16%, 李대통령 자기 범죄 무력화 8%
· 26명 증원 이유 : 졸속재판·재판지연 해소 26%, 다양한 의견 반영 16%, 공정성·중립성 확대 15%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수사)
- 신뢰한다 46%, 신뢰하지 않는다 38%, 모름/무응답 16%
· 중도층 : 신뢰한다 49%, 신뢰하지 않는다 35%
(이번 정부 내 코스피 5000p 달성)
- 가능 45%, 불가능 29%, 모름/무응답 27%
· 주식 보유자 : 가능 55%, 불가능 32%
(더 유리한 투자처)
- 국내 주식 30%, 美 등 해외주식 47%, 모름/무응답 23%
· 주식 보유자 : 국내 주식 37%, 美 등 해외주식 55%
(주식 보유 여부)
- 보유 46%, 미보유 54%
내란의힘과.윤건희🖕
[곽규택] "서팔계!" [최혁진] "야, 말하는 싸가지 저거." [추미애] "곽규택 의원이 방금 서영교 의원을 향해서 '서퍌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발언 제한을 하거나 퇴장 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하시면." 추가) 받글에 따르면 서영교가 꽥꽥이라는 말을 했다고…..
“꽥꽥이!” “서팔계!”…도 넘은 법사위 ‘멸칭 공방’ [현장영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96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4968?sid=100
Naver
“꽥꽥이!” “서팔계!”…도 넘은 법사위 ‘멸칭 공방’ [현장영상]
오늘(30일) 오후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 도중 여야 의원들이 서로를 비하하는 표현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꽥꽥이'라고 불렀고, 그러자 곽 의원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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