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 리얼미터 10월 4주 차 주간 동향 ▣
☞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1.2%(1.0%P↓)...
民 44.1%(2.4%P↓), 국힘 37.3%(0.6%P↑)
▶엠바고 : 10월 27일(월) 08:00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1.2%(1.0%P↓), 부정 44.9%(0.0%P-)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1%(2.4%P↓), 국민의힘 37.3%(0.6%P↑), 개혁신당 3.5%(0.5%P↑), 조국혁신당 3.3%(0.2%P↑), 진보당 1.5%(0.1%P↑), 기타 정당 1.9%(0.1%P↓), 무당층 8.5%(1.1%P↑)
☞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1.2%(1.0%P↓)...
民 44.1%(2.4%P↓), 국힘 37.3%(0.6%P↑)
▶엠바고 : 10월 27일(월) 08:00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1.2%(1.0%P↓), 부정 44.9%(0.0%P-)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1%(2.4%P↓), 국민의힘 37.3%(0.6%P↑), 개혁신당 3.5%(0.5%P↑), 조국혁신당 3.3%(0.2%P↑), 진보당 1.5%(0.1%P↑), 기타 정당 1.9%(0.1%P↓), 무당층 8.5%(1.1%P↑)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0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10/21-2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6%(2%p▲), 부정평가 33%(2%p▼), 의견유보 11%
· 긍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 19%(3%p▲), 외교 14%(1%p▼), 전반적으로 잘함 7%(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5%(3%p▼), 부동산/대출규제 11%(6%p▲), 친중정책/무비자입국 9%(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3%(4%p▲),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1%p▼) 등의 順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 적절하다 37%, 적절하지 않다 44%,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적절하다 39%, 적절하지 않다 42%
· 서울 : 적절하다 36%, 적절하지 않다 44%
· 30대 : 적절하다 24%, 적절하지 않다 57%
(부동산 보유세 인식)
- 높여야 26%. 현 수준 유지 33%, 낮춰야 27%, 모름/무응답 14%
· 서울 : 높여야 32%, 현 수준 유지 33%, 낮춰야 28%
· 중도층 : 높여야 28%, 현 수준 유지 37%, 낮춰야 23%
· 진보층 : 높여야 44%, 현 수준 유지 31%, 낮춰야 17%
(보유세 강화&취득세·양도세 완화)
- 찬성 54%, 반대 27%, 모름/무응답 18%
· 서울 : 찬성 54%, 반대 32%
· 중도층 : 찬성 58%, 반대 28%
· '보유세 높여야' 응답층 : 찬성 37%, 반대 24%
· '보유세 낮춰야' 응답층 : 찬성 60%, 반대 28%
(본인·배우자 명의 집)
- 있다(유주택) 62%, 없다(무주택) 38%
- 조사기간 : 10/21-2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56%(2%p▲), 부정평가 33%(2%p▼), 의견유보 11%
· 긍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 19%(3%p▲), 외교 14%(1%p▼), 전반적으로 잘함 7%(1%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외교 15%(3%p▼), 부동산/대출규제 11%(6%p▲), 친중정책/무비자입국 9%(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3%(4%p▲),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1%p▼) 등의 順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 적절하다 37%, 적절하지 않다 44%,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적절하다 39%, 적절하지 않다 42%
· 서울 : 적절하다 36%, 적절하지 않다 44%
· 30대 : 적절하다 24%, 적절하지 않다 57%
(부동산 보유세 인식)
- 높여야 26%. 현 수준 유지 33%, 낮춰야 27%, 모름/무응답 14%
· 서울 : 높여야 32%, 현 수준 유지 33%, 낮춰야 28%
· 중도층 : 높여야 28%, 현 수준 유지 37%, 낮춰야 23%
· 진보층 : 높여야 44%, 현 수준 유지 31%, 낮춰야 17%
(보유세 강화&취득세·양도세 완화)
- 찬성 54%, 반대 27%, 모름/무응답 18%
· 서울 : 찬성 54%, 반대 32%
· 중도층 : 찬성 58%, 반대 28%
· '보유세 높여야' 응답층 : 찬성 37%, 반대 24%
· '보유세 낮춰야' 응답층 : 찬성 60%, 반대 28%
(본인·배우자 명의 집)
- 있다(유주택) 62%, 없다(무주택) 38%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27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속]
- 25.10.24. 채해병 수사 외압 관련자 중 임성근만 구속
· 서울중앙지법, 이종섭·유재은·박진희·김동혁·김계환 구속영장 청구 모두 기각
· 주요 혐의 관련 법리 다툼 여지 있고, 재판 공방 통해 책임 유무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유
- 각 피의자별 구속영장 적시 혐의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모해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무상비밀누설 등
· 김종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국회 증감법 위반
·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모해위증, 국회 증감법 위반, 허위 공문서 작성
·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모해위증, 국회 증감법 위반
·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반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 최진규 전 해병대표11대장 : 업무상 과실치사상
- 25.10.24. 채해병 수사 외압 관련자 중 임성근만 구속
· 서울중앙지법, 이종섭·유재은·박진희·김동혁·김계환 구속영장 청구 모두 기각
· 주요 혐의 관련 법리 다툼 여지 있고, 재판 공방 통해 책임 유무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유
- 각 피의자별 구속영장 적시 혐의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모해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무상비밀누설 등
· 김종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국회 증감법 위반
·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모해위증, 국회 증감법 위반, 허위 공문서 작성
·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모해위증, 국회 증감법 위반
·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반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용서류무효
·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 최진규 전 해병대표11대장 : 업무상 과실치사상
받/돌았슈
[단독]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48045?sid=102
그러나 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 변호사가 지목한 당사자 A씨는 사진을 여권에 제공한 인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유 변호사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조치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225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2256?sid=102
Naver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
👍2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택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2256?sid=102
[내란특검 알림]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특검은 금일 황교안(前국무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에 있습니다.
이는 경찰에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기 고발되어 이첩된 건으로, 구체적 혐의는 확인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특검은 금일 황교안(前국무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에 있습니다.
이는 경찰에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기 고발되어 이첩된 건으로, 구체적 혐의는 확인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