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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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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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사랑하는 장예찬
@최병천

10/20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서울시 공급절벽'이 이슈가 됐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전임자 탓'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오세훈 시장은 ’임기 5년차‘인데,
2023~2025년 <서울시 착공 물량>을 보면, 역대 평균의 1/3 토막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착공 물량 급감은 (임기 5년차인) ’현재 서울시장‘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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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급 절벽과 ‘오세훈 시장’의 잘못 - ‘착공 절벽’도 전임자 탓? >
https://www.facebook.com/choebyeongcheon.298854/posts/pfbid09FStApgPVUG632wFJ1PNrhYYJML6SEWYfdAUxo5wCgGU5LVDyM2xwJsw5U1MWDXhl
받) 법사위 밖 소식)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경복궁에 있는 용상(어좌) 올라간 것 밝혀져..
2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전체묶 (보완)//

<보고> 251022 정민영 순직해병특검보 정례브리핑/서초한샘빌딩

**1045 정민영 in

@정민영
= 예그 조금아까 압색관련 보도 있어서 그 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다. 저희 특검은 오늘 아침부터 경상북도 경찰청 및 채해병 사건 관련 경북 경찰청 관계자 압색 진행중***

=배경 설명하겠다. 경북경찰청 군사법원법에 따라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에 대한(보완) 수사관활권가지고 있어. 해병대 수사단으로부터 사건 기록 인계받고 국방 검찰단으로 넘겼다. 이후 채해병 사망 사건에 대해 국방부▲조사본부가 재조사 과정을 거쳐(보완) 대대장 2명만을 혐의자 적시해 경북경찰청 이첩햇고 경북경찰청은 2023년 8월 ▲24일부터(보완) 부터 채해병 수사 맡앗다.

=1년정도 지난 2024년 7월8일 경북경찰은 수사결과 발표햇고 임성근에 대하여는 혐의 인정되지 않는다는 불송치 결정을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통실 등 일선 부당한 외압이나 부적절한 처리 있었는지가 특검의 수사 범위에있다

=경북경찰 및 당시 경북 경찰 재직자 압색 자료 확보 필요하다고 보아 압색 실시하고 있다. 배경은 대략 이렇고 기사가 나온게 있는거같은데 일단은 경북 경찰청에 사무실들을 주로 이제 압색 대상이 되고 있고 그다음 2023,24년 당시 담당하엿던 당사자들이 지금은 발령이 나서 전국 각지 경찰서, 청으로 간 상황이다. 당사자들에 대한 압색을 지금 동시에 진행하고 잇는 상황. 아주 구체적으로 범위말하긴 어려운데 대략 10여명정도에 대한 압색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 10여명에 대하여는 일부는 신체 촬영정도만인 경우도 있고 사무실까지로 포함된 당사자도 있다.

=경북경찰청 관련해서는 청장이엇던 ▲(3명 이름 확인 완료) 최주원, 김철문, 경북청 ▲노규호(보완)수사부장에 대해서는 직남 직무유기로 고발이 이뤄진 상황이있고 나머지 당사자는 피고발인 아닌 참고인.
= 오전부터 압색은 시작됐고 구체적 대상, 범위를 더 확인해드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답//
-오늘 압색 대상자가 전부 참고인?
=피고발인이 포함돼있다.

- 피의자 신분은 경북청장, 노규호 부장까지 2명인가요
= 경북청장이 최주원, 김철문 이렇게 중간에 청장이 바뀌엇는데 2명, 수사부장이엇던 노규호 고발이 된 상황이고 나머지 당사자는 참고인

- 관계자 경북경찰 수사 담당한 사람들 압색 범위
=경북경찰청 수사 담당햇던 사무실들은 전부 압색 대상. 지금 하고 있다.

- 경찰청 본청도 압색 대상에 포함된거는 담당자가 지금 근무처가..
=경찰청 국수본에 사무실이 포함돼 있는데, 거기는 지금 저희 압색 당사자 중에.... 당시에 이제 국수본에 국수본과 사건이 사건 기록 회수와 관련해 관련이 있어서. 삼실이 압색 장소로 포함돼있다.

- 법원에서는 압색 영장 발부를 해준셈인데. 이렇게 압색 영장 발부된게 단순 수사 범위에 들어갔기 때문은 아닌거같고 정황 있어서 그런거라 예상되는데 압색 발부 경위에 대해 어떤 부분이 있어서 된건지
= 지금 말씀드린것처럼 경북경찰청들이 국방부 검찰단 넘기는 과정에서 여러 의문이 있었고 그게 언론에서도 제기된게 있고. 이후에 이제 경북경찰청이 국방부 조사본부로부터 이첩▲받은 이 사건을 한(보완) 1년정도 수사 진행한 과정에서도 저희 입장에서는 압색 통해 확인해볼만한 의문을 갖게하는 정황들 있었다. 자세히 말하기는 어려워. 압색 영장에 압색 필요성 부분에 강조를 했던 것이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를 해서 오늘 집행에 나선것

-기존 보도도 나왔지만 당시 통실 파견된 경찰, 청장 대화중에 통실에 어떤 다른 수사 이외 판단이 ▲ 오간 (보완) 메시지나, 관련 내용 있어서 그 중심으로 보나
=통화내역 이런것도 확인한거 잇긴한데 구체적으로 내용 확인해드리긴 어려워

- 노부장 조사 이뤄진걸로 아는데 그 외 참고인 신분 압색 조사 진행 됐었나
=참고인 중에 조사를 저희가 한 사람도 있고 안한사람도 있다. 그간 특검 경북청 관계자 일부 진행한게 있다. 기자님들은 보시기도 하고 보도로도 확인하셨을텐데. 지금 참고인 된 사람들 중에도 일부는 저희가 불러서 조사를 했습니다

- 노부장 조사 이뤄진걸로 아는데 그 외 참고인 신분 압색 조사 진행 됐었나
=참고인 중에 조사를 저희가 한 사람도 있고 안한사람도 있다. 그간 특검 경북청 관계자 일부 진행한게 있다. 기자님들은 보시기도 하고 보도로도 확인하셨을텐데. 지금 참고인 된 사람들 중에도 일부는 저희가 불러서 조사를 했습니다

- ▲이종호가 (보완) 2023년 8월경 ▲송호종(보완)으로부터 임성근 구명▲부탁(수정) 받앗다고 특검 진술 기사 나왔는데 ▲이종호(보완) 참고인 신분인건지, 피의자 전환 가능성 높은 상황인건지
=지금 참고인 맞습니다. 근데 지금 말하긴 어렵다

- 전남청 압색은 대상자 누구인지
= 당시에 국수본에 잇던 관계자가 지금 전남청에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압색 하고 있어. 실명 말하진 않겠다

- 윤통 내일 조사 예정인데
= 조사 관련해서는 일단 저희가 윤전통 쪽으로부터 구치소 방문조사를 원한다는 의사는 전달받은걸로 아는데 어제 말했듯 저희 입장은 출석 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일단 그 입장엔 변함 없어. 오늘 변호인들이 구치소 접견한다 들었고 본인의사 확인해서 오늘 오후정도에 내일 예정된 출석 요구에 응할지말지를 알려올 것 같다. 나온다 하면 조사하는거고 안나온다 하면 저희도 이후 어떻게 할지 논의해서 말씀드려야할것 같다

- 이종호가 옥중에서 입장문 발표햇는데 특검에도 전살이 된건지 입장문 특검 어떤 입장
= 언론 나온것처럼 이종호 전 대표와 관련 들여다보는 내용이 이른바 구명로비와 관련된 것. 다른 사람의 사건을 해결해주겟다고 나서서 실제로 그런 것을행동 옮긴 일이 있는지, 부정거래잇엇는지 확인하는 과정. 수사과정에서 이종호가 다른 사건에 개입하였다는 정황, 진술을 들은게 있어서 당사자한테 그걸 물어본 사실은 잇는걸로 안다. 수사상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고 있고. 실제로 구속된 것도 ▲변호사법(확인완료) 위반으로 구속된거잖아요. 확인 위한 질문 잇엇던걸로 아는데 그 외 이종호 말하는 협박, 7건 재산 몰수 이런거는 사실과 다른걸로 알고 있다. 일방적 그분의 주장으로 저희는 보고있다

- 이종호씨 조사 내용은 영상 녹화 돼잇나
=영상 녹화 안된걸로 안다. 확인해보겠다

- 김철문 전 경북경찰청장은 국회에서 일체 전환한 수사 청탁 외압 없엇다고 햇는데 잇엇던걸로 밝혀지면 위증 혐의가..
=아직 그부분까지 저희가 논의한 바는 없다

- 이종호 수사 관련, 아까 말하기를 수사 진행과정에서 다른 사건 개입 정황, 구명로비 이외에 다른?
=예. 구명 로비 외에. 저희가 입건을 해서 수사를 하거나 이런 사실은 전혀 없다.

- 구명로비 외에 다른거란건 특검 수사하고 있는 다른?
=아닙니다.

- 내일 윤석열 전 통 출석을 불응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할지. 재출석 요구한다든지 강제 인치도 검토하는지
= 저희가 일단은 출석할 경우에 보도된것처럼 윤전통에게 받고 잇는 저희 특검과 관련해서는 크게는 수사 외압 관여햇는지 여부,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보내는 과정에서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지시를 햇는지 이런 부분이 주로 물을 내용인거 같고. 그런 부분 질문을 출석 하면 하지 않을까 생각중. 질문 취지를 정확히 이해햇는지 모르겠는데...

-불응할 경우
=아 불응할 경우?그건 그때가서 말씀드리겠다

- (안들림) 영장 필요한지
= 구인하려면 영장을 받아야하는거니까.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다

- 10여명이 경찰인가
= 맞다

- 불송치에도 외압 있었다 보나
=경북청 불송치 결정에도 외압있었다고 보는건지 질문하셨는데. 경북청에서 처음에 인계받은 후에 불송치 결정하는데까지 저희가 전반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요정도만. 구체적 혐의를 말씀드리긴 어렵고

- 윤전통 출석 의사는 오늘 중으로까지는 최소 전달받을수잇다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 내일 브리핑 그대로 진행하시는지.
=내일은 오전부터 법원에서 구속전피의자 심문 진행될거라 브리핑 할게.. 윤전통 출석할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것같아서 오후에 상황보고 말하겟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영장 실질심사 참여한 특검 인원 확정햇나
=확정됐고. 저희가 검사들 실명 말씀 안드리려하고 수사 외압 경우에 사건 담당한 검사들 상당수가 재판에 가고 특검보들도 일부는 심문기일에 참석하려 하고. 임성근 전 사단장 관련도 검사들하고 특검보하고 이렇게 다 참석하는걸로

= 특검보는 수사 외압 관련해서는 저 제외하고 3명 ▲류관석,이금규, 김숙정 (확인완료) 이렇게 들어가고 오후에 진행되다가 다른 법정에서 임성근 관련 심문 진행되는데 그때 김숙정 이동할 걸로

- 이종섭 전 장관등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하며 증거인멸 우려 적시햇는데 피의자들이 언론 공지하고 이를 토대로 주요 피의자들 입맞추기 우려잇다 한거같은데. 이런식으로 입맞춘 정황 실제 파악햇는지, 우려가 잇다고만 판단한건지
=저희가 당사자들 불러서 조사를 하면서는 당연히 그런거 영향 받앗을거로 보이는 정황들이 상당히 있는거죠. 그런것들을 구속수가 필요한 이유 종합해서 의견서로 제출했다.

=오늘은 그럼 이정도로 마치겠다. 감사합니다.

**1108 종료//
@오기형 의원
<엉터리 음모론에 대한 팩트체크>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코스피 상승 배경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불법적으로 중국 자본이 들어와서 한국 기업을 사들이고 있다는 의혹 제기를 하는 상태"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가별 상장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올해 9월말 기준으로 중국 투자자들의 우리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 전체외국투자자들 보유분 중 2.2% 수준이고, (2) 미국 투자자들 보유분의 5% 수준에 불과합니다. 중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어 코스피 지수가 올랐다는 자료를 찾기 어렵습니다. 무슨 근거로 저런 주장을 하는지, 뜬금 없는 혐중 조장, 황당합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 투자가 허용된 상황에서, 물론 중국 자본이 들어오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미국 자본이든 어느 나라 자본이든 한국법의 절차와 기준을 준수하면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어느 나라 투자자의 투자라도 만약 불법이 있다면 법대로 처리하면 될 일입니다.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나 자본시장특위는, 과연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주장에 동의합니까?

https://www.facebook.com/share/p/173yBEqZix/?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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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입니다] 극우와의 전쟁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급한 부탁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극우와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전투는 서울 곳곳을 뒤덮은 극우 현수막을 없애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거리에는 혐오와 차별, 선동의 문구로 도배된 극우 현수막이 수없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일상 공간이 극우세력의 선동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이런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제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구청, 선관위, 서울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극우 세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싹을 자르겠습니다.


제보해주십시오.

극우·혐오 현수막을 보시면 사진과 위치를 clean_seoul@naver.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딴지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합니다.

서울을 클린하게 만들겠습니다.

https://youtu.be/4pHpy1Fpp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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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danzi.com/index.php?document_srl=862425517&mid=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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