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한강버스' 운항 열흘 만에 중단…"한달 간 정밀 점검" https://naver.me/xS1SSmHg
운항 재개한 이후에는 한강 언다고 운항 안할듯 🤣 🥶
🤣7
내란의힘과.윤건희🖕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李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시라" * 자기소개 https://naver.me/G1mP8W3f
@나경원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가전산망 셧다운으로,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비상 상황이다.
정부 시스템이 멈춘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이때, 대규모 무비자 입국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는 것이 어떻게 극우인가.
무비자제도 반대 정부청원도 빗발친다.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이 모두 거대망상 극우란 말인가?
과거 이미 중국인 무비자 정책을 실행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73.3%가 무비자정책을 폐지해야한다고 응답했는데, 고민정의원은 제주도민 73%도 극우라고 생각하나? 제주도민들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다.
게다가 무비자로 해야만 관광하러 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려는 건가?
비자발급절차를 거치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안전과 신뢰를 지키며 관광객유치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중국과 북한 얘기만 나오면 극우 운운하며 급발진인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어느나라 국민을 대변하나?
국민과 국익을 지키려는 것이 그들의 시선으론 극우인 것인가?
그리고 외국인 입국에 비자를 요구하면, 그게 인종차별인가?
비자 요구라는 합법적·상식적 절차를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그들의 악의적 혐오조장, 국민이간질 프레임에 할 말을 잃는다.
국가전산망을 속히 복구, 정상화하고, 완전복구시까지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 무비자 입국을 보류해야만 한다.
#2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나를 명예훼손고발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물타기 맞고발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독단적 회의운영, 야당의원 발언권 박탈, 퇴장명령, 질서유지권 남용 등 직권남용죄 고발을 받으니,
민주당이 적반하장 형사권 남용으로 야당 의원에게 뒤집어씌우는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 기가 막힌 코미디다.
퇴장, 질서유지권발동으로 야당 입틀막하면서 국회법 60조의 의원의 무제한토론권 침해하는 추미애위원장 엄호용인가?
그런다고 추미애위원장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하는 민주당 행태가 숙청을 위한 방통위폐지, 국가수사권 탈취를 위한 검찰청폐지, 이것이야 말로 폭주입법에 의한 헌정질서문란, 입법내란 아닌가.
심각한 잘못임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국회의원의 무제한토론권도 이미 토론종결권으로 틀어막고,
정치적 주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봉쇄하려는 것은 명백한 야당 재갈 물리기다.
급하고, 무도하다.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가전산망 셧다운으로,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비상 상황이다.
정부 시스템이 멈춘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이때, 대규모 무비자 입국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는 것이 어떻게 극우인가.
무비자제도 반대 정부청원도 빗발친다.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이 모두 거대망상 극우란 말인가?
과거 이미 중국인 무비자 정책을 실행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73.3%가 무비자정책을 폐지해야한다고 응답했는데, 고민정의원은 제주도민 73%도 극우라고 생각하나? 제주도민들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다.
게다가 무비자로 해야만 관광하러 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려는 건가?
비자발급절차를 거치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안전과 신뢰를 지키며 관광객유치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중국과 북한 얘기만 나오면 극우 운운하며 급발진인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어느나라 국민을 대변하나?
국민과 국익을 지키려는 것이 그들의 시선으론 극우인 것인가?
그리고 외국인 입국에 비자를 요구하면, 그게 인종차별인가?
비자 요구라는 합법적·상식적 절차를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그들의 악의적 혐오조장, 국민이간질 프레임에 할 말을 잃는다.
국가전산망을 속히 복구, 정상화하고, 완전복구시까지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 무비자 입국을 보류해야만 한다.
#2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나를 명예훼손고발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물타기 맞고발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독단적 회의운영, 야당의원 발언권 박탈, 퇴장명령, 질서유지권 남용 등 직권남용죄 고발을 받으니,
민주당이 적반하장 형사권 남용으로 야당 의원에게 뒤집어씌우는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 기가 막힌 코미디다.
퇴장, 질서유지권발동으로 야당 입틀막하면서 국회법 60조의 의원의 무제한토론권 침해하는 추미애위원장 엄호용인가?
그런다고 추미애위원장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하는 민주당 행태가 숙청을 위한 방통위폐지, 국가수사권 탈취를 위한 검찰청폐지, 이것이야 말로 폭주입법에 의한 헌정질서문란, 입법내란 아닌가.
심각한 잘못임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국회의원의 무제한토론권도 이미 토론종결권으로 틀어막고,
정치적 주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봉쇄하려는 것은 명백한 야당 재갈 물리기다.
급하고, 무도하다.
🖕9❤1
내란의힘과.윤건희🖕
@나경원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시, 2월 정부 측에 시범사업 제안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22915335137687
시, 2월 정부 측에 시범사업 제안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22915335137687
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지난 6월 23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을 위해 버...
😁2
[추석 밥상머리 민심] 추석 밥상머리에 오를 대구시장 후보군…
주호영·추경호·배광식·이만규·곽대훈·홍석준 등 거론…정치 경륜, 경제 전문성, 생활 행정, 세대교체론까지 민심 분분
민주당 구윤철, 김부겸, 홍의락 등
https://v.daum.net/v/20250928124046937
주호영·추경호·배광식·이만규·곽대훈·홍석준 등 거론…정치 경륜, 경제 전문성, 생활 행정, 세대교체론까지 민심 분분
민주당 구윤철, 김부겸, 홍의락 등
https://v.daum.net/v/20250928124046937
Daum
[추석 밥상머리 민심] 추석 밥상머리에 오를 대구시장 후보군…누가 ‘시장다움’을 증명할까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군이 20여 명에 달하지만, 실제 경쟁 구도는 6~7명으로 압축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에서도 “누가 시장다움을 갖췄는가”가 최대 화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28일 현재 지역정가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수성갑), 추경호 의원(달성군), 배광식 북구청장, 이만규 대구시
❤2
법정 선 김건희 ‘본적은 양평군 강상면’…공소사실 죄다 부인
* 양평군 강상면: 윤건희 부부가 튼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0532.html
* 양평군 강상면: 윤건희 부부가 튼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0532.html
한겨레
무직에 본적은 양평군 강상면…두손 모으고 법정 출석한 김건희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우인성 재판장이 “피고인 들어오시라고 하시죠”라고 말하자 검은 정장에 뿔테 안경을 쓰고 머리를 묶은 김 여사가 두손을 모으고 마스크를 쓴 채 교도관과 함께 법정에 들어섰다. 카메라 플래
'카톡 먹통'에도 민간에만 엄한 잣대‥공공기관 방치가 빚은 '예고된 참사' (2025.09.28/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Uoz5LLjqvFE?si=P44U-AGprGOrTwcW
https://youtu.be/Uoz5LLjqvFE?si=P44U-AGprGOrTwcW
YouTube
'카톡 먹통'에도 민간에만 엄한 잣대‥공공기관 방치가 빚은 '예고된 참사' (2025.09.28/뉴스데스크/MBC)
정부는 3년 전 이번 사태와 유사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가 일어나자 재발을 막는다며 각종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민간 기업에 대해서는 엄격히 적용하면서도, 정작 공공기관은 제외해 이번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0672_36799.html
#카카오톡 #먹통사태 #재발방지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그런데, 민간 기업에 대해서는 엄격히 적용하면서도, 정작 공공기관은 제외해 이번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0672_36799.html
#카카오톡 #먹통사태 #재발방지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국회 의결 존중 못해" 부장검사 사표…'檢 폐지' 항의성 사직 줄이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024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0244?sid=102
Naver
[단독] "국회 의결 존중 못해" 부장검사 사표…'檢 폐지' 항의성 사직 줄이어
검찰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에 반발하며 서울북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최인상 부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최 부장검사는 "(검찰에서 지낸) 지난 23년의 시간이 한 순간에 저물어야 하는 야만의 시대로 평가"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