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습니다.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9월 1일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올림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습니다.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9월 1일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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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습니다.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 9월 1일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올림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퇴…"이런 상황 발생 송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9700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97006?sid=102
Naver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퇴…"이런 상황 발생 송구"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 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가교육위원장을 사임하
🤬2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재판 7회 연속 불출석…"인치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58306?sid=102
죽여달라는데 죽여줍시다.
(희망) 주문. 피고인 윤석열을 사형에 처한다.
(희망) 주문. 피고인 윤석열을 사형에 처한다.
🤣6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
김재섭 / 김태현 정치쇼 중
= 여당은 한복 야당은 상복..케데헌 느낌.
우린 사자보이스인거고 ㅎㅎ
국회가 투쟁을 하는 곳이지만 각자의 복식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이런것 지켜가면서 점잖게 투쟁했으면 좋겠어.
김재섭 / 김태현 정치쇼 중
= 여당은 한복 야당은 상복..케데헌 느낌.
우린 사자보이스인거고 ㅎㅎ
국회가 투쟁을 하는 곳이지만 각자의 복식이라는 것이 있지 않나? 이런것 지켜가면서 점잖게 투쟁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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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한덕수, 계엄 해제되고도 “한 번 기다려보자” 국무회의 1시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328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3281?sid=102
Naver
[단독]한덕수, 계엄 해제안 통과되고도 “한번 기다려보자” 국무회의 1시간 미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의결되고 나서도 1시간가량 계엄 해제를 위한 국무회의 소집을 미뤘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총리는 당시 방기선
🤬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장동혁-김민석 접견(강릉/협치 안돼 아쉬워/만나자)
1030 본청 228호
백드롭 = 새로운 미래로 다시 뜁니다
참석자 = 장동혁 김민석 박성훈 민기
1029 장동혁 김민석 등 In
-- 김, 흑색 빨강색 섞인 스트라이프 넥타이, 남색 정장, 태극기 뱃지
-- 장동혁, 남색 정장 분홍 타이
장김, 서서 기념촬영
-- 사진) 악수 부탁 드린다
▲ 장동혁
== 이거 안찍고 악수부터?
▲ 김민석
== 악수부터 하죠 뭐 ㅎㅎ
악수
▲ 장동혁
== 의자...
▲ 김민석
== 이쪽에 앉을까?
착석
---------------------------------------
▲ 장동혁 모발
==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강릉은 108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 정부에서 고통받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위해서 보다 많은 관심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야 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여러 자연재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 따른 장기적 대책도 정부서 계속 마련해줄 걸 당부한다
그리고 한미정상회담으로 우리 정부가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여러 짐들이 있고(**김 끄덕) 그것이 여러 외교 국제관계서 필요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서 우리 국내 경제에는 여러가지 파장이 올 수 밖에 없다 국내 제조업 생태계, 고용문제라든지 이미 이뤄진 협상 결과 어쩔 수 없어도 결과 따른 국내 영향 파장이 어케 될지 예의주시하며 미리 정부서 기업이나 국민들 위해 (**김 끄덕)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준비해주면 좋겠다
회담 결과 따른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협상 어케 해나갈건지도 정부가 미리 준비해주면 좋겠다, 협상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좀더 소상히 알고 싶어하는 부분 있으니 정부가 소상히 알려주면좋겠다
저희가 산적한 민생, 해결할 여러 어려운 문제 있는데 국회가 그 제역할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국민에 죄송하다▲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 있지만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 이러케 민생이 타들어가는데 민당은 국힘에 대해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고 계속 말하면서도 내란특판부 만들겟다, 언론도 위헌적이라는 특판부 만들겠다고 강행 예고한다
거의 수사 마무리되는 3대 특검 연장하겠다 예고하고 여러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고 한미회담 결과 따라 부담할 짐이 무거운데 노봉법이나 상법 이런 게 우리 기업의 우려 담을 보완조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데 우려가 많다
근데 우리 국회서 협치를 통해 그런걸 해결 못하고 미래로 나아가자면서 계속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데 집중하는 거 아닌가,그러면서 야당에서도 여당과 협치의 손을 내밀지 못하는 거 아닌가 안타까움 있다
특히 오늘 개원식 있는 날이어서 국민께 죄송스럽고 어깨와 맘이 무겁다
(**김 끄덕) 총리 오셨으니 여당과 야당이 잘 협치하게, 입법에 있어서 일방적 법이 통과대 그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여야가 충분히 협의 없이 통과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가니 여야 협치에 총리도 역할해주고 여야정이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할 기회 만들어달라
여러 당대표 되고 첫 만남서부터 긴 말 드려 죄송하다(**김 웃음)
▲ 김민석 모발
== 네, 장 대표 오늘 직접 와서 뵈니까 더 좋다. 사실 더 빨리 와서 축하드리고 싶었다 당대표로 당선될 때 아마 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들이 처음엔 의외라 생각하고 놀라기도 하면서도 입법사법행정을 다 거치신 풍부한 종합적 경륜이 있는데다가 정치권에 비교적 짧은 시간 경험하면서 야당의 대표로 당선되신 파란을 일으킨 정치력을 가졌다. 한국 정치 발전에 큰 새로운 족적 남기고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다들 가졌을 거다 저도 다시 한번 그런 기대 국미의 한사람으로 갖고 있다면서 축하 말씀 드린다
대표가 첫 말씀을 강릉, 한미회담, 경제 어렴 말해줘서 깊이 공감하고 감사하다 그런걸 다함께 머리 맞대고 해나게ㅏ는게 국회고 정치다. 국히ㅗ서 여야 정당이 잘 풀어가시면서 좀더 함께 협력하고 뒷받침 하면 좋겠다는 말 드린다
알다시피 통은 취임 이후부터 야당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할수만 있으면 자주 만나는걸 노력 시도하는 맘 갖고 있다. 이번 한미회담 끝난 후에도 과거에 늘 그랬듯이 아주 예외적 경우 아니면 통이 여야 지도자와 함께 순방결과 보고하고 설명할 기회 가진걸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 갖고 제안하고, 지금 아마 협의도 하는 걸로 안다
조속히 이뤄져서 아까 대표 말처럼 국민들이 좀더 궁금해하는 대목이, 장대표가 직접 듣고 묻고 설명 들을 기회 만들면 좋겠고 그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여야와 대통령, 장대표간의 대화도 다양히 이뤄지면 좋겠다
대표 말처럼 여러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제상황도 그렇고 한미회담도 마쳤지만 후속해 할 일 많다 그 일 하는 데 집권 경험 있는 야당 의원들의 지혜 만히 청하고 싶다
제가 총리 되고 나서 국힘의원들도 자리 모시려 했는데 아직 전대 끝나기 전이라 어려워하시더라. 오늘 이후에 대표가 의원들께 정부측과도 편하게 많이 만나라 계기 만들어주면 저희가 적극 소통하고 말씀을 하면서 국정에 잘 반영하겠다
다시한번 오늘 바쁘신데 시간 내준 장대표 감사하고, 축하드리고, 앞으로 한국정치 발전에 큰 역할하길 기원한다 감사하다 ( 장동혁 크게 호응 안하고 정면응시)
** 1040 비공개 전환
1030 본청 228호
백드롭 = 새로운 미래로 다시 뜁니다
참석자 = 장동혁 김민석 박성훈 민기
1029 장동혁 김민석 등 In
-- 김, 흑색 빨강색 섞인 스트라이프 넥타이, 남색 정장, 태극기 뱃지
-- 장동혁, 남색 정장 분홍 타이
장김, 서서 기념촬영
-- 사진) 악수 부탁 드린다
▲ 장동혁
== 이거 안찍고 악수부터?
▲ 김민석
== 악수부터 하죠 뭐 ㅎㅎ
악수
▲ 장동혁
== 의자...
▲ 김민석
== 이쪽에 앉을까?
착석
---------------------------------------
▲ 장동혁 모발
==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 강릉은 108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 정부에서 고통받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위해서 보다 많은 관심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야 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여러 자연재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 따른 장기적 대책도 정부서 계속 마련해줄 걸 당부한다
그리고 한미정상회담으로 우리 정부가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여러 짐들이 있고(**김 끄덕) 그것이 여러 외교 국제관계서 필요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서 우리 국내 경제에는 여러가지 파장이 올 수 밖에 없다 국내 제조업 생태계, 고용문제라든지 이미 이뤄진 협상 결과 어쩔 수 없어도 결과 따른 국내 영향 파장이 어케 될지 예의주시하며 미리 정부서 기업이나 국민들 위해 (**김 끄덕)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준비해주면 좋겠다
회담 결과 따른 국민의 여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협상 어케 해나갈건지도 정부가 미리 준비해주면 좋겠다, 협상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좀더 소상히 알고 싶어하는 부분 있으니 정부가 소상히 알려주면좋겠다
저희가 산적한 민생, 해결할 여러 어려운 문제 있는데 국회가 그 제역할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국민에 죄송하다▲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 있지만 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 이러케 민생이 타들어가는데 민당은 국힘에 대해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고 계속 말하면서도 내란특판부 만들겟다, 언론도 위헌적이라는 특판부 만들겠다고 강행 예고한다
거의 수사 마무리되는 3대 특검 연장하겠다 예고하고 여러 기업이 어려운 상황이고 한미회담 결과 따라 부담할 짐이 무거운데 노봉법이나 상법 이런 게 우리 기업의 우려 담을 보완조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데 우려가 많다
근데 우리 국회서 협치를 통해 그런걸 해결 못하고 미래로 나아가자면서 계속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데 집중하는 거 아닌가,그러면서 야당에서도 여당과 협치의 손을 내밀지 못하는 거 아닌가 안타까움 있다
특히 오늘 개원식 있는 날이어서 국민께 죄송스럽고 어깨와 맘이 무겁다
(**김 끄덕) 총리 오셨으니 여당과 야당이 잘 협치하게, 입법에 있어서 일방적 법이 통과대 그로 인해 고통 받지 않도록, 여야가 충분히 협의 없이 통과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가니 여야 협치에 총리도 역할해주고 여야정이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할 기회 만들어달라
여러 당대표 되고 첫 만남서부터 긴 말 드려 죄송하다(**김 웃음)
▲ 김민석 모발
== 네, 장 대표 오늘 직접 와서 뵈니까 더 좋다. 사실 더 빨리 와서 축하드리고 싶었다 당대표로 당선될 때 아마 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들이 처음엔 의외라 생각하고 놀라기도 하면서도 입법사법행정을 다 거치신 풍부한 종합적 경륜이 있는데다가 정치권에 비교적 짧은 시간 경험하면서 야당의 대표로 당선되신 파란을 일으킨 정치력을 가졌다. 한국 정치 발전에 큰 새로운 족적 남기고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면 좋겠다는 기대를 다들 가졌을 거다 저도 다시 한번 그런 기대 국미의 한사람으로 갖고 있다면서 축하 말씀 드린다
대표가 첫 말씀을 강릉, 한미회담, 경제 어렴 말해줘서 깊이 공감하고 감사하다 그런걸 다함께 머리 맞대고 해나게ㅏ는게 국회고 정치다. 국히ㅗ서 여야 정당이 잘 풀어가시면서 좀더 함께 협력하고 뒷받침 하면 좋겠다는 말 드린다
알다시피 통은 취임 이후부터 야당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할수만 있으면 자주 만나는걸 노력 시도하는 맘 갖고 있다. 이번 한미회담 끝난 후에도 과거에 늘 그랬듯이 아주 예외적 경우 아니면 통이 여야 지도자와 함께 순방결과 보고하고 설명할 기회 가진걸 당연히 해야 한다는 생각 갖고 제안하고, 지금 아마 협의도 하는 걸로 안다
조속히 이뤄져서 아까 대표 말처럼 국민들이 좀더 궁금해하는 대목이, 장대표가 직접 듣고 묻고 설명 들을 기회 만들면 좋겠고 그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여야와 대통령, 장대표간의 대화도 다양히 이뤄지면 좋겠다
대표 말처럼 여러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경제상황도 그렇고 한미회담도 마쳤지만 후속해 할 일 많다 그 일 하는 데 집권 경험 있는 야당 의원들의 지혜 만히 청하고 싶다
제가 총리 되고 나서 국힘의원들도 자리 모시려 했는데 아직 전대 끝나기 전이라 어려워하시더라. 오늘 이후에 대표가 의원들께 정부측과도 편하게 많이 만나라 계기 만들어주면 저희가 적극 소통하고 말씀을 하면서 국정에 잘 반영하겠다
다시한번 오늘 바쁘신데 시간 내준 장대표 감사하고, 축하드리고, 앞으로 한국정치 발전에 큰 역할하길 기원한다 감사하다 ( 장동혁 크게 호응 안하고 정면응시)
** 1040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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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윤석열, 수감 49일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외부 이체는 '73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628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6281?sid=100
Naver
[단독] 윤석열, 수감 49일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외부 이체는 '73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영치금은 모두 2억 7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실을 통해 받은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Forwarded from 한겨레 뉴스 알리미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9/01(월) 07:12
[단독] 권성동-한학자 만난 날, 윤석열 “통일교 현안 재임기간에 이뤄보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3월 ‘통일교 2인자’인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현안을 가리키며 “재임 기간에 이룰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언급한 정황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파악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 사회 섹션 ✍ 배지현 기자
[단독] 권성동-한학자 만난 날, 윤석열 “통일교 현안 재임기간에 이뤄보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3월 ‘통일교 2인자’인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현안을 가리키며 “재임 기간에 이룰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언급한 정황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파악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 사회 섹션 ✍ 배지현 기자
받/돌았슈
[단독]與, ‘내란특별재판부’ 강행… 법원행정처 “사법독립 침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3295?sid=100
사법독립침해요…? 내란범들을 풀어주지 마시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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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CCTV 속 한덕수, 이상민과 ‘단전·단수’ 문건 같이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931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9313?sid=102
Naver
[단독] CCTV 속 한덕수, 이상민과 ‘단전·단수’ 문건 같이 봤다
12·3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직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 확인한 문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단전·단수 지시가 적힌 이른바 ‘계엄 쪽지’가 포함된 것으로 특검이 파악했다. 특검은 이
🤬2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與, '尹 속옷 버티기' CCTV 결국 열람…尹측 "공개 망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6745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67455?sid=102
Naver
[속보] 與, '尹 속옷 버티기' CCTV 결국 열람…尹측 "공개 망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현장 검증에서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재집행 불응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했다. 야권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공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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