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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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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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권성동

숭어가 뛰니 망둥어도 뛰는 격입니다. JTBC가 이제는 가족까지 끌어들여 억지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의 아파트 매입은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거래입니다. 일부 금액은 가족 증여였고, 이에 따른 증여세를 포함한 모든 세금을 법에 따라 납부했습니다.

이는 이미 2021년 문재인 정부 권익위가 실시했던 '국회의원 부동산거래 전수조사'에서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확인된 사안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탄압 대상이었던 저를 상대로 현미경으로 들여다봤지만, 단 한 점의 문제도 없다고 보증한 것이 정작 민주당 정권입니다.

둘째, 해당 아파트 시세 상승은 특정인의 영향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촉발된 집값 폭등 현상입니다.

국민께서도 집값을 폭등시킨 장본인이 누구인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치 불법이나 특혜가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적 왜곡과 음해입니다.

불을 지펴놓은 사람이 누구인지 뻔히 알면서도, 허위 사실을 앞세워 요란 떠는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3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장동혁 백블(분당설/조경태/일일이 대응X)

** 0907 현충문 앞
** 참석자 = 장동혁 박성훈 최은석

▲ 장동혁
== 지금 대민이 헌법질서가 무너져내리고 잇다 그리고 자민이 위협받고 있다, 피와 눈물로 지켜온 이 대민, 대민의 자유와 번영을 반드시 지켜내겠단 마음▲을 담아서 오늘 당대표 되고 첫 일정으로 이곳 현충원 참배했다

◇ 질의응답
-- 민주당서 당선 축하의 말도 건네기 어렵다, 국민의힘이 정신차려야 한다고 혹평. 어케 들었나.
== 저희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겠다,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저희가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 국민께 먼저 다가가고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 저희가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이제 진정한 국힘의 모습, 새로운 국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최근에 분당설이 나오는데, 어케 봐?
== 정치에 있어서 격동의 시기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다. 새로운 당을 창당한다거나 분당한다거나 여러 애기 나오지만, 저는 새로운 당대표로서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은 우리 국힘끼리 하나로 뭉치고 그 힘을 우리 외부로까지 확산시켜 자유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자유대민 지키는 거다
그리고 잼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는 일이다.
정가에서 떠도는 이런 저런 얘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고▲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가겠다

-- 오늘 대통령실 접견. 어떤 말씀 나눌지
== 제가 알기론 정무수석이 예방하는 걸로 안다, 관례에 따라 야당 당대표가 새로 선출됐으니 오는 자리로 안다, 그치만 그 자리서 지금 잼 정부가 보여주는 여러 잘못된 모습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 드릴 말씀은 드리도록 하겠다

-- 어제 인터뷰 관련, 조경태가 아침에 페북에 비판글 남겼는데 어케 봐
== 전대가 끝났다. 전대 과정에서는 당내 선거기 때문에 지나간 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 전대를 마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조 의원께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그거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적절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결단을 하겠다, 그러나 이런 저런 발언에 굳이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겠다.

** 0911 종료
👎2
받/ 이번 국힘당대표경선에 숨은 막후 역할자들의 움직임이 있었음
결선투표가 본격화되자 장동혁쪽으로 세를 이동시켰던 세력은 지난 대선때 한덕수총리 지원팀
이들이 이번 당권경선에서
김덕수단일화의 배신자 김문수를 심판하기로 하고 장동혁쪽으로 키를 돌린 것.
핵심인사들은 여의도 모처에 모여 각자 역할 분담을 한 후, 공개 지지자, 물밑 여론 전파자, 전략기획자로 나눠 각각 역할에 충실했다는 후문. 일찌기 장동혁후보의 승세를 점치고 있었다고. 이들이 가장 분개한 점은 김문수와 한동훈이 손잡는 모습이었다고. 김문수는 한동훈과 손잡아 같이 가버렸다는 평가
🤣3
받) 어제 당대표 선거 '탈락' 김문수 오늘 생일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