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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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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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이영훈 목사 "앞으로 이번 정부가 '교회는 함부로 건드리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반성하고 교회를 존중히 여기고.."
https://www.ddanzi.com/index.php?document_srl=856955508&mid=free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장동혁 회견

** 1102본청 228호
** 백드롭 = 더불어독재정당 국민과 함께 막아내겠습니다
** 참석자 = 장동혁 고종원 / 이성원

▲ 장동혁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90도 인사, 착석)
== 우선 전대기간동안 함께 수고해주고 관심 가져주신 언론인들께 이 자리 빌려 감사 말씀 드린다

** 당선소감
== (물 마심) 예, 전대장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당대표가 된 것은 오로지 당원들의 승리라 생각한다, 알다시피 전대 기간 중에 제가 크게 캠프를 차린 것도 없다
== 그리고 무슨 조직 가동한 것도 없다. 그저당원들의 마음이 어딨는지 읽으려 노력했고 당원들께 어떤 말씀 드려야 할지 메시지에 집중하며 이번 전대기간을 지나왔다
== 절 선택해준 당원열분께 다시한번 감사하고, 또 그렇게 캠프도 없이 조직도 없이 선거를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의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있어가능했다▲
== 오직 국힘의 변화와 쇄신, 그리고 자유대민의 수호를 위해서 전대 기간에 응원해주고 성원해준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
== 그 성원의 마음 담아 이제 미래로 나아가면서 당을 혁신하는 일에 매진하겠다
== 멈추지 않고 당을 혁신해나가겠다
== 단일대오로 뭉쳐 제대로 싸우는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다시한번, 저에게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국민 열분, 당원열분께 감사말씀 드린다

**질답
-- 머투. 당선 축하. 당대표로서 첫 행보 뭘지, 오늘 새벽 한미 회담 평가
== 오늘 오후부터는 계속 언론사 인터뷰들이 쭉 예정돼있다. 오늘까지는 언론사 인터뷰를 소화해얄 것 같다. 그리고 첫 행보로 어떤 일정을 할지에 대해서는 이제 우리 사무처 당직자들과 그리고, 당의 다른 지도부에 계신 분들과 같이 상의해보겠다
== 그리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전 첨부터 잼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결국 잼 정부의 잘못된 외교 노선, 그리고 그걸 극명히 드러내는 편중된 내각, 그것이 잼 정부를 뛰어넘어 대민의 위기가 될거라 말했다. 지난번에 관세협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한미정상회담과정서도 그렇고, 제가 말한 그 우려가 계속 현실로 되고 있다고 새악ㄱ한다 근데 그 정도는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그 속도가 ㅜ헐씬 빠르다 정상회담을 화면 통해 지켜보 ㄴ모든 국민께서 느꼈을 거다. 평가가 불가능한 그런 정상회담이었다

-- 107석 소수야당 대표되셨다. 당내에서는 원내투쟁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서 장외투쟁 필요성도 나오는데, 어떤 기조와 방향으로 대여 투쟁 이끄실 생각인가
== 계속해서 원내에 있어서는 단일대오 강조했다. 저는 제가 전대 기간 중에 말한 것은, 하나도 물러서지 않고 지킬 생각이다▲ 저는 원내 단일대오가 되지않늗다면 밖의 우파 시민들과 연대가 불가능하다 본다. 107석 국힘이 믿어야 할 것은 우리와 함께 싸울 의자가 있는 자유우파 시민과 연대해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근데 원내의 분란이 계속되고 묵인하고 방치한다면 저는 그분들과 연대가 제대로 이뤄지징 ㅏㄶ을 거라 생각한다

== 제가 잼 정권과 싸우는 방식은 잼정권의 폭정에 우려하고 반대하고 자민 지켜야겠다는 의지가 있는 모든 시민들과 연대하는 것이다

== 그런 연대와 특히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고 방해가 된다면, 저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게 지금도 일관된 입장이다

-- 채널A. 단일대오 말했다. 기존 찬탄 청산, 축출 시사한만큼 찬탄파 인적쇄신 방안이나 최악으로 꼽은 한동훈에 대해 한말슴
== 전대 기간 제가 드린 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분명히 말햇다. 지금이라도 원내서 107명이 하나로 뭉쳐 가는 게 최선이다 그러나 여전히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외려 당을 위협에 빠뜨리고 분열로 몰고가는 분들에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본다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 비롯 17개 광역지자체 지선에서 우열세 몇대몇으로 보나. 지선 대원칙, 민당은 경선한다고. 선거전략 구상은
== 지금 광역체별로 몇대몇의 승리를 말하긴 어렵다. 그런데 제가 강조한 것처럼 저희가 중원에서 민당과 제대로 된 싸움 못하면 강원도나 부산지역, 우리 강세 지역이지만 그런 곳에서의 싸움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서울 싸움도 정말 어려워질 거다 그런 의미서 지선의 승리 갈망하는 당원들이 그런 점 때문에 저를 선택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 지금 중원 지도부 구성된 민당 맞서 제가 내년 지선서 중원서 이길 수 있는 싸움 하겠다. 제 공천의 기준은 당협위원장으로 사무총장으로 공천할 때도 마찬가지다 원칙과 기준 따라 공정한 공천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

== 그리고 제대로 봉사할 숭 ㅣㅆ는 능력있는 분들이 공천받는 시스템 최대한 빨리 만들겟다 조속한 시일내 지선준비 기획단 발족하겠다▲

-- OBS. 국힘이 대선 패배 이후 일반 국민에 달라지고 변화된 모습 보여주지 못한다는 지적. 당대표의 방향은
== 계엄과 탄핵 이후 치러진 대선서 42퍼 지지 얻었다 42퍼 지지엔 계엄 탄핵에 대한 과거 심판 포함돼있다. 42퍼를 지지하고 잼 후보에게 과반 주지 않은 건 야당으로서 거대여당 잼정권 제대로 견제하라는 민심이었을 거다 저희가 그걸 못하고 계속 내부갈등만 유발하고 전대 과정서도 계쏙 과거 이슈에 매몰되면서 국민 맘에서 멀어졌다. 이제 전대가 끝났다. 전대 특성상 당내 경선하다보면 과거의 사건에 대해 우리 내부적으로 서로 경쟁할 수밖에 없어서, 과거 이슈들이 계속 등장할 수밖에 없다. 전대 끝났다. 저희가 미래로 나가면서 잼 정권 견제하고 민당 견제하기 위해 바쁜 시간이다. 과거를 논할 이야기할 시간이 더이상 없다.▲ 대선에서 보여준 민심 따라 잼 정권 제대로 견제하고 여당 제대로 견제하면서 제대로된 정책 대안 제시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겟다

-- 뉴스핌. 지명직 최고위원은 어떤 인사 염두두고 언제 발표하나. 하나더, 수락연설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 언급. 어떤 부분?
== 인선에 대해 말한다. 인선에 대해 아직 특별히 정해진 바 없다, 저 혼자 어디 방에 숨어서 인선할 생각은 아니고 당의 여러 의원, 지도부와 함께 선거를 치른 분들과 의논하면서 제가 그동안 약속한 것들을 구현하려면 어떤 분이 맞는 분인지 고민하겠다
== 능력을 위주로 제가 약속한 것들을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 능력 중심으로 인사를 하겠다. 기계적 탕평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 그리고 아시겠지만, 제가 첨에 전대 출마했을 때 저에 대한 꼬리표는 극우라는 거였다. 많은 언론에서 저를 극우로 표현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의 처음과 끝을 다 들어본다면, 저는 그 극우라는 평가에 대해 동의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많은 유튜버들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 당원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계속 말했다. 그리고 국힘이 변하려면 혁신으로 나아가려면 지금은 강하고 선명한 장동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결국 선거 투표 결과서도 나타난 것 처럼 얼마전 우리당 대선 후보, 40퍼 넘는 지지 받은 김후보와 싸워 한달도 채 안되는 기간에 결선을 1위로 올라가고 오늘 결선서 승리하는 건 수비지 않앗다 인지도 넘기 쉽지 않았다, 일반 여조에ㅔ서는 6대 4 결과 받고 패했다 그럼에도 당원들이 압도적 지지 보내줬다 그건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 당원들께 왜 장동혁이 돼야 하는지 거의 예외없이 한목소리로 지지 보내줬기 때문이다▲

-- 민당은 호남당, 국힘 영남당 이미지 강해. 양당 대표가 충청 출신, 내년 지선서 중원싸움 강조했는데 충청 민심 어케 끌어모을 건가, 잼 정부가 해수부 부산 이전 방침 고수하면서 지역균형발전 역행한다는 지적 어케 보나
Forwarded from 받/돌았슈
== 정청래 대표를 충청의 정치인으로 분류하지만, 충청 기반 정치한 적 없다 지역구도 그렇다 그저 고향이 충청이다. 저는 충청 출신으로서 정치 대전서 시작하고 보령서천 고향 기반으로 정치한다. 정대표에 비해 진정한 충청인이라자부한다▲ 그래서 지금 민당 지도부가 충청출신들로 전면 배치돼있는데, 내년 지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국힘에도 충청을 끌고 나갈 정치인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당원께 말씀 드렷다. 아까 말처럼 그런 것들이 저를 선택한 한 요인이라 생각한다
== 누구보다도 충청인 염원 잘 안다, 지역발전 염원도 잘 안다. 늘 선거에 잇어서 스윙보터 바로미터 역할했지만 늘 소외받는다는 인식도 안다, 내년 지선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충청인 민심 담는 역할하겟다, 해수부는 지속 반대했다 대구가서는 산자부 대구 이전 반대했다. 중앙부처는 지역과 거리상 밀접하게 함께 할 이유가 없다, 정책부서다 집행부서 아니다. 중앙붓처를 한곳에 모은ㄱ ㅓㄴ 부처간 유기적 업무효율 때문이다. 국토를 균형으로 발전시키겟다는건 국가 인프라와 재원을 어케 나눌지 문제지 중앙부처를 각 시도별로 찢어놓는다고 해서 국가 균형발전이뤄지지 않는다, 저는 부산이 훨씬 더 발전해야 하고 국제적 해양 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전적 공감한다. 그러나 필요한건 재원과 인프라 투자, 민당이 반대한 산은 부산 이전이지 해수부 이전 아니다. 더구나 잼 정부가 대선서 행정수도 완성 얘기하며 통실도 용산서 청와대로, 청와대서 최종으로 세종 옮기겠다면서 정권 들어서자 마자 내년 지선 염두에 두고 부산출신 해수장관 앉히고 연내 해수부 이전하겠다는 건 국토균형발전에 전혀 관심없고 지역 표 얻어 내년 지선서 1석 더 얻기 위한 얄팍한 정치적 행위라 본다

-- 동아. 당선 일성으로 잼 정권 끌어내린다 했다. 잼통은 야당대표와 대화한다고 햇고 정청래 전대에 화환보내. 잼통 정대표와 만날 계획은, 당장 없다면 만남 조건은
== 저는 야당 대표로서 정치를 외면할 생각 없다. 필요하다면 여당 대표든 누구든 만나서 정치를 하겠다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 그러나 지금까지 봤지만 잼통이 우리 지도부를 용산 초대했지만 거기서 건의한 거 어떤 것도 수용 안했다 만나고 악수하고 테이블 앉는게 정치 아니다 협상 아니다, 그 시작일 뿐이다., 진정한 협치가 협상이 이뤄지려면 힘의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 107명 이ㅡ원이 힘의 균형 맞추는 건 결국 국민이 보내주는 지지율 밖에 없다 야당 역할 제대로 해 지지율 끌어올리고, 여당과 잼정부의 지지율이 내려갈 때, 어느지점에서 힘의 균형 이룰 때 진정한 협치 가능하다 생각한다. 그치 않다면 잼정부나 민당이 보인 행태 비춰보면 절대 협치 하지 않을 거다. 지금도 숫자를 갖고 장기적으로 대민을 망가뜨릴 법들을 통과시키고 있다. 저희가 아무리 필버하고 어떤 비판을 해도 들은 척도 안한다

== 저는 결국 민당을 협상테이블에 앉히고 실제 협상이뤄지게 하는건 국민의 회초리 바께 없다고 생각한다

-- 한겨레. 윤 전 통 접견 면회할 의향 있다고. 가나?
== 지금 접견 제한이 해제됐는지 확인해봐야. 왜 접견 하겠다고 했는지 언론에 이미 여러차례 말했다. 그리고 첨 말한 것처럼 저는 전대기간 중 당원과 국민께 약속한 건 특별한 사정에 변화가 생겨 그게 지킬 수 없는 상황아니면 저는 지키겠다


-- 경향. 찬탄파에 결단 말했다. 출당이나 당원권 정지 징계 추진하나. 전한길이 전대 소란 피우고 경징계 받았는데 징계 취소 추진? 전씨에게 지명직 최고 주요 당직 맡기나?
== 질문을 여러개를 하시니까 메모 하지 않아서.. 찬탄파말했는데 저는 찬탄파라고 누구 이름 거명한 적 없다. 다시 말한다 지금부터 단일대오서 이탈하고 내부 총지랗는 분들에 당론 지속적으로 어기는 분에 결단하겠다 했지 무슨파 무슨계 누구라 말한적 없다
== 둘째, 윤리위서 전씨 징계결정했는데 윤리위 결정이니, 저는 다소 불합리한 점 있어도 그걸 뒤집을 생각벗다. 불합리하다는 건 그날 연설회, 그 이후 연설회도 그렇고 특정후보가 연단 올라가면 연설 방해하는 장면은 여러분이 연설회장서 충분히 경험했을 거다. 저만해도 충분히 방해받았다
== 그날 특정후보가 방해받은 것 이상으로 저는 방해받았다. 전씨가 그런 행동한 데엔 특정 후보가 도발한 것도 있다. 저는 법적 징께는 모든 사람에 동등한 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했다. 잘못됐다고 징계하려면 그 이후 같은 행동한 사람, 유발한 사람에게도 동등한 징계 이뤄져야. 다만 그렇게 되지 않을 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지명직 최고는, 아직 고민한 바가 없고 당직에 대해서는 여러분과 의논을 거쳐 정하겠다

-- SBS. 사고 당협 많은데 조강특위 할 건가? 전대기간 일하지 않는자 뱃지 떼랗 ㅐㅆ는데 당협우원장도?
== 전대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내년 지선 앞두고 이썽 전반적 당감 통한 조직정비는 쉽지 않다. 그러나 공석인 당협. 문제가 이미 노출돼 당협위원장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저긍로 문제 많은 당협은 조속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시점에 늦지 않게 조강특위를 가동할 생각이다▲
== 또 하나 질문했는데, 그 부분도 말했다. 제가 우리 의원들이 어떤 기준에 의해서 공천을 받을 건지, 열심히 일한 분고 ㅏ그러지 않을 분 구분할 객관적 평가시스템 최대한 빨리 마련하겠단 약속 지키겠다. 글고 또하나 공천서 일하지 않은 사람 배제해도 일하지 않는 사람이 자리 꿰차면 소용없다. 상시 인재 발굴하고 교육하고, 어떤 분들이 제대로 일하는지 평가할 시스템도 동시에 마련하겠다

-- 채널A. 당내서 재선 당대표가 무게감 떨어진다는 우려. 리더십 어케 세울건가.
==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원들과 함께 힘 모으는 과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당에 분란 일으키는 분들 결단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다. 지금껏 해왔듯 원내서 많은 의원과 적극 소통했다. 말한 것처럼 재선의원으로서 여러 당직 두루 거쳤지만 정치경력 잛은 데서 오는 걱정은 많은 의원 얘기듣고 지도부와 머리 맞대며 보완하겠다. 의원 106명과 적극 소통하는 일 멈추지 않겟다

-- 뉴스토마토. 특검법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 특검 압박 어케 대응할지?
== 저는 특검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 대응팀을 최대한 빨리 구성하겠다▲ 우리 당에서 그일에 전적으로 힘 보탤 변호사들 선임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겟다, 특검법 개정해 기간 연장하는 건 저희가 현실적으로 숫자로 막기 어렵다. 제가 알기론 특검 파견 검사들이 더이상 수사할게 없다고 한다, 무차별적으로 의원실이나 국회 지역사무실 압색했다 아무런 성과도 없엇다, 그런 무차별적 강제수사 진행했지만 지금은 특별히 강제수사도 없다, 그애긴 어느정도 수사 마무리 됏다는 거다 연장할 이유 없다. 연장하는 이유는 하나다 여당이 특검하는 것도 우스운 ㅇ일인데 정권이 출범하자 마자 3개 특검 푸는 건 더구나 납득 어렵다 거기에 기간 연장한다고 한다. 지금 수사 마무리됐고 파견검사도 수사할 게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연장하는 건 특검이 내년 지선 ㄹ염두에 두고 출범한 특검이란 걸 민당 스스로 인정하는거다, 그리고 어케든 내란특검이 국힘과 관련성 만들어내서, 엮어서 다음 총선에 정당해산으로 끌고가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이런 폭거 계속되면 내년 지선서는 민당이 어떤 일해도, 선거 직전 현금 살포해도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올가다

** 1135 종료
[정치 모니터링]
이번 당선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무운을 빕니다.
받 /

1. 명분 없는 전략 변경은 패배를 낳는다

ㅇ 결선 돌입 이후 갑작스러운 김문수의 한동훈 끌어안기 전략은 표차를 줄이는데는 유효할지 몰라도 득보다 실이 많았음을 보여준 선거

ㅇ 실제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한계의 영향력이 한계를 드러난 상황에서 당의 여론과 상관없이 묘수를 부렸지만 결국 악수가 된 상황

ㅇ 대선에서 한덕수 단일화 과정을 떠오르게 함

ㅇ 반면 장동혁은 경선과 결선에서의 일치된 전략으로 승부한 것이 유효. 물론 당대표 당선 이후에는 중심을 잡고 가운데로 돌와야 할 숙제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소신이 통했던 선거로 판단

2. 대세가 꺽이면 추격자가 승리하는 선거 관례 보여줌

ㅇ 통상 선거에서 대세론에 있는 후보가 하락세를 보이고, 그보다 신인의 후보가 상승세가 있을 경우 추격하는 후보가 승리하는 경우가 다수

ㅇ 직전 대선후보였던 김문수가 압도적 승리를 했어야 함에도 결선으로 가는 것 자체가 변수가 발생하였고, 변수를 극복하려는 전략 변경이 있었지만, 명분 잃은 모습으로 추격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된 것으로 판단

3. 과거보다 미래지향적 투표 경향

ㅇ 과거부터 당내선거를 보면 과거의 인물보다 미래 가능성이 높은 후보에 투표하는 성향이 짙음

ㅇ 여당이었다면 안정적 후보를 지향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겠으나, 야당인 만큼 새로운 인물이 대여투쟁을 나서야한다는 분위기 형성

4. 친한계의 영향력 파악

ㅇ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당선까지 시킬 힘이 부족함을 보였고, 당대표 결선에서도 한동훈의 선거개입은 당원들로부터 외면당함을 보여준 결과

ㅇ 결론적으로 한동훈의 영향력은 이슈메이킹은 뛰어나나, 선거에서 당선까지 시켜줄 힘이 없음이 드러났으며, 이후 친한계 역시 유지될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으로 판단
내란의힘과.윤건희🖕
트럼프 대역설
고든창 모스탄이 트럼프보다 위라는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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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  김문수의 친 안철수- 한동훈 행보가 역풍불러 막판 결집으로 장동혁 당선. 대이변으로.당에 관심과 주목도는 높아질듯. 김문수는 역사속으로~.
조경태에게도 밀린 안철수도 정치생명 위기.
장동혁이 당대표 확정된 후 국힘당게 상황~
https://www.ddanzi.com/856963695
받/장동혁 당직 인사를 보면 배후 찐윤 수렴청정 분포가 드러날 것이란 전망. 경선 기간 찐윤에게 발행한 지지 요구 어음에 대한 청구서가 오늘부터 들이닥치고 있다고

받/김문수 패인은 쌍한론
한덕수와 단일화 배신 심판
한동훈과 사이비 혁신 연대 심판
장동혁당선은 김문수, 한동훈,안철수,조경태 심판
🤣4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조경태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정도가 아니라 당을 침몰로 몰고 간다면 신임 대표라도 두고 볼 수없다.

위헌불법비상계엄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되고 내란수괴죄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지지하는 세력과 함께 손을 잡고 당대표에 당선된 장동혁대표는 이제라도 특징지지세력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의힘 전당원의 대표란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내부총질이란 프레임을 씌워 입막음을 하겠다는 것은 스스로 민주정당을 부정하고
독재정당으로 가려는 것인데 뜻대로 되겠는가!

근소한 차이로 당선된 이후 곧바로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겠다는 것이 제대로 된 발언인가?

국민대다수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을 반대하고 파면에 동의하는데 그 국민들과 반하는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결국 당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잘못된 리더는 결국 자신과 조직을 죽인다.

내란수괴로 재판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려면 당대표를 그만두고 개인자격으로 가길 바란다.

다수의 국민뿐 아니라 많은 당원들이 윤 전 대통령과는 단절하고 가야 된다고 주장한다.
국민들 목소리를 잘 경청하길 바란다.

국민들과 싸우려 들면 결국 진다.
그리고 당대표가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정통보수 국민의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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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문수

장동혁 당대표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동혁 당대표 중심으로 무도한 이재명 정부에 맞서 싸워
강한 야당으로 함께 싸워나갑시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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