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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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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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 오늘자 진술조사 관련]

1. 특검 진술 당시ㅡ명태균 관련하여 본인이 지시 내리고 그런게 아니라는 취지 등 말씀 남기심

2. 변호인들에게 남기신 것ㅡ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라는 말 남김

3. 건강상태ㅡ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차주 대면진료 예정
이상입니다. 유정화 드림
받/ 전광훈내란선동죄 피하기  힘들것
사석에서 수없이 김건희와 통화 자랑
측근에게 녹음한것도 틀어주면서 과시
전광훈 다시 광화문집회로 이재명정권 끌어내릴 준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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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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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최민희·신정훈·유재성 연이어 고소·고발

신 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유 직무대행에게 자신에 대한 강제수사 또는 구속수사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대행에 대해서도 국가수사본부장에게 자신의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며 함께 고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78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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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815사면은 약점 잡힌 이화영 사면을 위한 전초전>

이재명 정권이 민심이반과 지지율 하락이 뻔히 예상되는 무리한 사면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대북송금 뇌물 사건 등 관련해서 이화영이 이대통령에 대해 입을 열면 이 정권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법원은 이대통령 재판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을 뿐,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닙니다. 그러니 이화영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권의 최우선 순위 과제일 겁니다.

이번 8.15. 무리한 사면은 이화영 사면을 위해 사전에 뭐든 막해도 되는 분위기 잡는 빌드업이자 전초전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영은 민주당 정권을 향해 ’입을 열 수도 있다‘고 협박을 해서라도 감옥에서 나오는 걸 바라겠죠. 그런데 유죄 증거가 넘치는 이화영을 재판에서 무죄줄 방법은 없으니, 이화영이 감옥에서 나올 방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하는 것 뿐입니다. 이화영은 사면해달라고 정권을 강하게 압박할 것입니다. 아마 이미 그러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이 ‘이화영 달래기용’으로 괴상한 TF를 만들고, 시끌벅적하게 구치소로 면회도 가는 거겠죠.

대통령과 공범인 사안에 대해서는 사면할 수 없도록 하는 법개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물론 민주당 정권은 반대하겠지만 반대의 명분이 너무 약하고(아무리 진영논리가 작동하더라도 자기 공범을 자기가 사면한다는 것에 민심이 동의하겠습니까) 국민들이 그 속을 훤히 들여다 보실 것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자그만치 북한에 깡패출신 업자 시켜서 돈 바친 사건이니 더욱 그럴 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정권은 이화영 뿐 아니라 이화영으로부터 돈을 제공받은 북한 김정은에게도 약점 잡혔을 수 있습니다. 수틀리면 김정은이나 김여정이 그 돈 받은 경위를 상세히 밝힐 수도 있을 테니까요. 앞으로 이재명 정부가 대북정책에서 북한 눈치를 심하게 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urpjDwoT/?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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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의 새 지평을 여는 김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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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815 국민의힘 전한길 징계 관련]
- 25.8.14. 국민의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에 경고 처분
· 25.8.8. TK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연설 중 '배신자' 구호 연호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
· 25.8.8. 송언석 비대위원장,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금지 및 윤리위에 엄중조치 요구
· 25.8.14.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전한길의 재발방지 약속, 폭력 없어서 경고 이상 징계가 과하다고 생각, 윤리위원 중 중징계 의견 無"

- 전한길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 국민의힘 극우화 입증했다는 평가가 중론
· 당 지도부의 엄중 조치 요구에도 불구, 경징계로 마무리
· 당내 주류파인 친윤·극우세력을 진두지휘하는 전한길을 징계할 수 없었을 것
※ 유력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장동혁, 전한길 면접 방송 참여해 전한길 위력 입증

- 전한길, 징계 이후 유튜브 방송에서 소회 밝힘
· "전한길이 가해자 아니고 피해자라고 소명하니 그분들(윤리위원)이 납득"
· "당이 특검에 압수수색당하는데 우리끼리 징계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좌파 언론과 한동훈 세력"

- 국민의힘을 이끌 차세대 지도자 전한길, 전당대회 지지후보 발표
· 장동혁(당대표), 김민수·김태우·손범규·최수진(최고위원)
· 전한길&전한길사단, 국민의힘의 방향과 철학에 100% 부합하는 인물
· 주요 주장 : 내란 옹호, 부정선거 음모론 신봉, 윤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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