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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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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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 토론회 포스터에 소련 탱크 그려넣은 국민의힘

달러를 소련 탱크가 깔고 앉아있으니 붉은 군대의 미국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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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전한길 국힘 당사 등판 예정
받/@전한길뉴스
전한길뉴스 현장라이브 공지 드립니다.
8월11일(월) 오후 5시 00분
국민의힘 당사 앞
김근식 최고의원 후보 징계요구서 제출
"원인제공자, 선제비난자는 무죄. 피해자는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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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성관계가 목적인 극우집회?
내란의힘과.윤건희
송언석 "조국·윤미향 광복절 사면은 순국선열 모독" * 그쪽도 섭섭하지 않게 챙겨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89552
<참고> 송언석 사면관련 백블(규탄/윤미향사면 몰역사적)

1630 본청 원내대표실 앞

▲ 송언석
== 네, 온국민이 함께 기뻐하고 기념해야 할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퇴색시켜 버린 최악의 정치사면에 대해 국민과 함께 규탄한다
윤미향 전 의원은 작년 11월, 조국 전 장관은 작년 12월에 최종 판결이 났다, 고작 반년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형기의 반도 채우지 않은 상태서 사면 실시됐다
이럴거 같으면 수사를 왜 하고 재판은 왜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통이 사면권을 남용함에 따라 사법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게 생겼다 이번 사면은 그야말로 조국 친위대 총 사면 같다
조 전 장관과 함께 입시비리를 저지를 정경심 전 교수, 입시비리 도와준 최강욱 전의원, 그리고 조전 장관 딸에 장학금을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조국 전 장관과 함께 청와대 감찰 무마시킨 백원우 까지 모두 사면대상 포함됐다 결국 정권교체 포상용 사면권 집행이다▲
여기에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눈물 팔아 개인의 사리사욕 채운 반역사적 패륜적 범죄 저질렀다 그런 사람을 광복절에 사면하는건 몰역사적 사면의 극치이자 국민에 대한 감정적 도전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잼 정권은 국민을상대로 싸우려 한다 국민과 야당의 반대를 묵살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단행한 이번 광복절 특사는 통 사면권 남용의 흑역사로 오래 기록될 거다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한다

◇ 질의응답
-- 정성호 장관, 국민 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에 기여한 공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치인 사면했다고. 어케 들었나?
== 국민 통합을 바란다면서 국론 분열의 최대의 원인제공▲을 한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 사면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 철회 입장 밝히긴 했는데 홍문종 포함된 데 대한 입장은?
== ... (박성훈 = 그 부분은 따로 말씀 안하시는 걸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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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신혜식 최근 보수 매체 외 J, M, 노컷, 김어준 뉴스공장 기자들까지 접촉하면서 국민의힘 긴장하고 있다고. 문자와 사적인 통화내용까지 다 까고 있어서 '제2 명태균 폭로'로 번질까 국힘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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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명단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법치와 도덕의 기준을 짓밟은 이름들이 버젓이 ‘광복절’ 사면과 복권 명단에 올랐다.

조국과 정경심은 ‘자녀 입시비리’로 대법원 유죄를 선고 받았다.
최강욱은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의원직을 상실했다.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라는 역사적 아픔을 개인 정치 자산으로 변질시켰다.
조희연은 ‘불법 특채’로 유죄를 확정 받았다.
백원우는 ‘문재인 청와대 감찰무마’ 사건의 핵심인물이다.
은수미는 정치와 범죄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 밖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광복절 특별사면’이라는 명분 아래 사법 세탁을 받게 됐다.

광복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날이다. 그러나 오늘 이 정부는 그들만의 면죄광복을 선언하며, 광복절의 뜻을 훼손했다.
국민 앞에 사과하고 죗값을 치러야 할 자들이 권력의 손에 의해 면죄부를 받은 것이다.
오늘의 사면은 역사적 기념일을 ‘권력의 사적 용서’로 변질시켰고, 국민적 정의감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오늘의 사면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법을 굴복시키고, 국민적 신뢰를 정면으로 배반한 사건이다.
이재명 정부는 광복절을 ‘자유와 정의의 기념일’이 아니라 ‘정권의 사적 면죄일’로 만든 책임, 반드시 국민 앞에서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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