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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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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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250807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 - 25.8.7.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 · 당대표 :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 주진우 탈락 · 최고위원 :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최수진 → 장영하·함운경·홍석준·황시혁 탈락 · 청년최고위원 : 박홍준,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 그대로 본선 직행 ※ 예비경선 : 25.8.5-6.(화-수) / 당원 50 + 여론조사 50% ※ 기존에는 예비경선에서…
##0807 국민의힘 예비경선 여론조사 결과 발표
**1050 국민의힘 중앙당사

**황우여 1057 in

@사회자
=이름만 가나다순. 세부수치 공개안해

@황우여
=오래 기다렸다. 이제 본경선 진출자 예비경선 결과 발표해드리겠다. 먼저 예비경선 기간 동안 당에 미래를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또 공정한 경쟁을 애써주신 모든 후보님들과 지지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려. 우리당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책임당원과 일반국민 대상으로 예비경선 여조실시했다.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진출자로 당대표 후보 4분 최고위원후보 8분을 확정했다.

=예비경선결고가 본경선선거운동에 활용되는거막기위해 세부수치발표안하는거 양해해. 공정경선위한 결정이기 땜ㄴ에 후보님들과 언론인여러분들의 협조 당부드린다. 그럼 본경선 후보자를 가나다순으로 말씀드리겟다

=먼저 당대표 본경선진출자.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이상 4분. 다음은 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야.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최수진**

=아울러 청년최고 위원 예삐경선 실시하지않았고 기발표된 후보자들의 본경선을 치르게됨을 알려드린다. 당장 내일부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본경선 일정으로 잡혀있고 시작이된다. 국민여러분과 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후보님들께서도 이번 경선이 국민에게 힘이되고 당의 미래가 기대될수있도록 선거운동 충실하게 성실하게 펼쳐주시길 부탁드려 이상.

@정점식
=따로 질의사항 없죠.

@사회자
=결과발표 마친다

**1101
💩2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8월 1주)(8/7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8/4(월)-8/6(수)
※ NBS조사는 격주로 운영

(李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4%(2%p▲), 모름/무응답 11%

(국정 방향성 평가)(7월 2주 대비)

- 올바른 방향 63%(1%p▼), 잘못된 방향 27%(1%p▲), 모름/무응답 10%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4%(1%p▲), 국민의힘 16%(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민생회복소비쿠폰 경기 활성화 기여도)

- 도움 될 것 67%, 도움 안 될 것 31%, 모름/무응답 2%
· 상위계층 : 도움 될 것 61%, 도움 안 될 것 37%
· 중위계층 : 도움 될 것 70%, 도움 안 될 것 30%
· 하위계층 : 도움 될 것 68%, 도움 안 될 것 31%
▶️ 하위층이 상위층보다 긍정적으로 인식

(외교정책 방향)(24년 8월 2주 대비)

- 미중 간 균형외교 51%(2%p▲), 한미동맹 강화 42%(-), 모름/무응답 7%

(한미 관세 협상 평가)

- 긍정평가 62%, 부정평가 28%, 모름/무응답 10%
· 중도층 : 긍정평가 61%, 부정평가 31%

(기후변화 심각성 인식)

- 심각하다 92%, 심각하지 않다 7%, 모름/무응답 1%

(산업현장 폭염 시 휴식규정 인지 여부)

- 인지 69%, 비인지 31%

(산업재해 예방조치 인식)

- 노동자 안전은 최우선 가치, 규제 통해서라도 강화돼야 52%, 노동자 안전만큼 기업활동 자율성·효율 보장돼야 44%, 모름/무응답 5%
· 18~29세 : 규제 강화돼야 58%, 자율성 보장돼야 36%
· 50대 : 규제 강화돼야 49%, 자율성 보장돼야 49%
· 70세 이상 : 규제 강화돼야 40%, 자율성 보장돼야 48%
· 중도층 : 규제 강화돼야 51%, 자율성 보장돼야 47%
※ 정부의 '기업 안전관리 의무 강화 주문' 관련 질문
▶️ 저연령일 수록 안전 관련 규제 강화에 긍정적, 산재 관련 구도를 잡는다면 '저연령vs.고연령' 구도도 고려할 필요

(노란봉투법 인식)

- 찬성 42%, 반대 38%, 모름/무응답 19%
· 중도층 : 찬성 38%, 반대 43%
▶️ 산재 관련 안전 규제에 비해 우려하는 시각이 좀 더 많은 편

(법인세율 및 대주주 기준 복원 찬반)

- 찬성 51%, 반대 31%, 모름/무응답 18%
▶️ 정확한 여론 파악 위해 법인세율 인상과, 대주주 기준 하향을 별개의 질문으로 구성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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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윤석열 측 "10명이 팔다리 잡아... 尹 의자째 들다 떨어져"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508071355000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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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윤석열 측 "10명이 팔다리 잡아... 尹 의자째 들다 떨어져"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5080713550005685
실명, 당뇨, 경동맥협착, 심장병, 체온조절 장애 등 각종 질환으로 곧 죽을 지경의 65세 "노인"이 장정 10여 명이 달라붙은 체포 시도에 저항해 버텨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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