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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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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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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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빤스윤
망할 짓을 한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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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한동훈 주변에서 불출마가 악수였다는 말이 자주 돈다고. 언론이 전대 주자 위주로 다루면서 한대표 행보는 논외로 다뤄지는 추세. 혁신계 후보들이 찾아달라 손 내밀줄 알았지만 오판했다는 평

친한계 또한 전대 계기로 구심점 없이 거의 각자도생으로 조각난 상태.

//불출마 권장파들은 한대표 전대 안나온 것을 고평가하고 있지만 정신승리에 불과하다는 여권 관계자 평가

//지선 뒤 한동훈 구세주론도 근거없는 낙관이라는 중립 의원 발언. 김 앤 장 지도부는 지선결과 관계없이 임기 버티기 들어가고, 비례 원외가 많은 친한계는 지역구 획득 때문에 한대표 버리기는 시간문제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제보/

받)*주진우 의원 계정에 업로드됐다가 삭제된 포스터라고 함.
받/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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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으로 돌아가자

가 본심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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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노봉법’은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

민주당이 내일(4일) ‘불법행위를 당해도 회사는 손해배상청구를 못하게 하는 내용’ 등으로 된 ‘노봉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합니다.

민주당 정권이 추진하는 ‘반증시 세금인상 정책(주식양도세 대상 확대, 증권거래세 인상 등)’으로 이미 지난 주 우리 증시와 투자자들은 역대급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미국 관세협정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지금보다 우리 기업들에 불리해지는 것이고, 증시에 하방압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세협상 결과 우리는 미국에 3,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문서화되지도 않은 것이라고 하니 조건은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본의 투자가 대부분 금융성인 것과 달리 우리는 생산을 미국으로 옮기는 것인데, 노봉법에 따르면 국내 사업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투자 결정만으로도 쟁의 거리가 됩니다. 이런 노봉법이 통과되면 외국 기업, 투자자들 대한민국에 대한 직간접 투자에 악영향을 줄 것이고, 당연히 주가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전국민이 주가폭락을 우려하는 이 시점을 골라서, 증시에 더 큰 악재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봉법까지 통과시키는 것은 가까스로 버티고 서 있는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봇짐’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 시장은 권력자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반응합니다. 대주주 기준을 10억으로 낮추는 주식양도세 과세범위 확대, 증권거래세 인상, 노봉법 등 반증시정책 폭탄들을 주가폭락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군사작전하듯이 한꺼번에 던지는건, ‘새 정부가 앞으로 국내증시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선명한 시그널’을 내는 것입니다. 그 선명한 시그널에 시장이 무섭게 보복할 것이고, 대한민국 청년과 소액투자자들이 제일 크게 피해볼 겁니다.

접어야 합니다. 민주당 정권도 강행했다가 주가 더 빠지면 감당 못할겁니다. 정 모양 빠져서 바로 접는게 곤란하다면, 일단 미루기라도 해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22Bm7KPL/?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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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단독] 尹 "윤상현, 거짓말"…"사진 촬영, 인권침해""법에 따라 집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46914?sid=102
@추미애

<저급한 변명에 대하여>

1. <평소에도 체온조절하려고 수의 벗는다>

내란 수괴 변호인도 더위를 자셨나?
사람은 정온동물이다.
그런데 내란 수괴는 특검이 영장을 읽어 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 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 동물에 해당된다는 것인가?


2. <특검이 카메라 들고 와 인권 침해 했다>

애초에 더워서 수의를 안 입었다고 치자
그래도 특검이 공무로 체포영장을 들고 들어와 고지할 때는 수의를 입을 정도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태초에 인간은 나체 생활을 했으나 몰래 선악과를 따 먹은 후 수치심을 가지게 돼 옷으로 알몸을 가리게 됐단다.
옷은 수치심을 가진 인간이 예의를 차리는 용도다.

그런데 스스로 옷을 벗어 던지고 바닥에 드러누워 영장 집행을 거부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권 즉 인권을 스스로 던져버린 경우 인권 침해가 끼어 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윤리를 저버린 패륜의 극치이다.

3. 5년 전 검찰총장 윤석열 징계 청구 당시 반발하며 손준성 이하 검사들이 줄줄이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었다.
검찰의 명예를 위해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 그때 그 검사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 영장 집행을 가장 저급한 방법으로 거부하고 내란을 저지르고도 한 오라기의 양심줄도 보이지 않는 패륜의 극치를 보고 있지만 말고 집단 맹성을 촉구한다.

4. 정청래 신임 당대표가 추석 전 검찰개혁을 해낸다고 한다.
믿는다.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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