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59년 만에 철거…"교통혼잡 극심할 듯" [현장영상] / 채널A
https://youtu.be/VVIlW9fStgg?si=yu-kIyc4ojj3BL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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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59년 만에 철거…"교통혼잡 극심할 듯" [현장영상] / 채널A
서울시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에 나섭니다. 지난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면서 더 이상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인데요.
지난 1966년 완공된 서소문고가차도는 서울역과 을지로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하부에 경의선 철길이 지나가 철거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8일)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협 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서소문고가차도 #경의선 #서대문 #서울역 #을지로
Copyright…
지난 1966년 완공된 서소문고가차도는 서울역과 을지로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하부에 경의선 철길이 지나가 철거 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8일)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협 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서소문고가차도 #경의선 #서대문 #서울역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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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0731 류여해 국힘 최고위원 후보 등록 백블 / 씽크O
- 출마 이유
= 한동훈과 홍준표가 공통점이 하나가 있더라고요. 낄 때 끼지 않고 빠질 때 빠지지 않고 그러니까 낄 때 빠질 때를 모르고 있더라고요.
한동훈은 당 안에서, 홍준표는 당 밖에서. 근데 저는 한동훈이 극우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정식으로 요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공개 토론을 요청합니다. 보수당 안에서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본인이 극우 프레임을 쓴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정식으로,정말 그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한동훈에게 정식 요청을 합니다. // 당 밖을 이미 나간 홍준표 전 시장은 우리 당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홍준표 전 시장은 지금 당을 향해서 공격하면서 당은 이제 없어져야 될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의 강아지가 있더라고요. 지금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라고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시바견 산책을 잘 시키시라고요.
그리고 한동훈 전 당 대표는 롤러나 열심히 하면 좋을거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당에 신경을 쓰지 말라고 제가 직접 나섰습니다. 제가 열심히 우리 좌파 척결 그리고 우파 재건을 하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 한동훈 극우 감별사 발언 관련? 선언문에 상식에 반한 당원 원스트라크 아웃제라고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상식에 반한다라고 하는 그 기준 무엇인지? 그리고 이 기준으로 보면 전한길 씨의 입당이나 지금 전한길 씨가 당 대표들 후보들 면접을 본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 제가 오늘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적절치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 포인트는 오늘 낄 때 끼지 않고 빠질 때 빠지지 않는 두 사람이 포인트거든요. 그래서 당을 훼손하거나 당에 위해가 가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제게 더 집중 관심사입니다.
- 그러면 전한길보다는 한동훈 홍준표가 좀 더 저 당에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라고 판단을 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 그 두 분은요 당 대표로 했습니다. 당이 주인이었죠 당의 어른이었죠.
원래 우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어른은 어른 노릇을 해야 된다
-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에서 상식에 반한다라고 하는 기준은 어떤 거예요?
= 말 안 해도 잘 아시잖아요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모습들은 부모가 자기 집을 요구를 하거나 자식이 자기 집을 요구를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저는 그게 상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상 규명 특위 설치하신다고 하셨었는데 그거는 어떤 것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 특위인지도 좀 설명 좀 해줘
= 과거 박근혜 대통령 당시 탄핵 당시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구속이 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근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죄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기소를 한다고 해서 검사가 기소를 한다고 해서 재판을 받아서 몇 년을 허송 세월을 하는 거에 저는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정말 진상 규명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2대 총선 당시에요. 저는 고향 갑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비 후보로 뛰었었는데요. 저는 그 당시에 반드시 공천 문제에 대한 부분도 진상 규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공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있었던 고향 갑의 문제부터 저는 진상 규명을 시작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고향 갑은요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 자리에서 당협위원장을 했던 분부터 시작해서 또 여러분들이 정말 열심히 달리고 예비 후보로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지방에서 컷오프가 됐던 컷오프 맞죠? 컷오프가 됐던 분이 갑자기 전략 공천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었죠. 말도 안 되는 문제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진상을 밝혀야 되고 공천을 했던 사람들 특히 그 당시에 비상대책위원장부터 시작해서 공천 공간위 모두 다 저는 진상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출사표에서 45명 제명 위협을 언급을 하셨었는데 그간의 칼럼들을 보니까 약간 탄핵 반대 입장으로 보이더라고요. 그 입장에는 좀 변함이 없으신 건가요?
= 저는요. 박근혜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에 손을 드는 사람들을 저는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이번에 이제 당대표 후보들 중 보면 결국에는 이제 침륜과 반륜 약간 이런 구도로 지금 형성이 되고 있거든요. 인적 쇄신에 대해서는 좀 어떤 입장이신지도 한 말씀 좀.
= 저는 사실 그 당시에 탄핵을 찬성했던 의원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이 정말 어렵고 당이 정말 힘들고 불이 났는데 불을 끄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던 사람들이요. 움직였던 사람들이 잘못했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어요. 불이 나면 불을 끄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불이 난 국민의 힘을 불을 끄지 않고 조용히 있던 사람들이 지금 나타나서 불을 끄려고 했던 사람들을 나가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적 쇄신이라는 것은요. 저는 뻐꾸기를 청산하는 것이 인적 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뻐꾸기 청산 네 좀 더 자세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 당의 주인은 우리여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주인은 보수 우파여야 합니다. 보수 우파가 아닌 사람들이 보수 우파의 당에 들어와서 주인인 척하는 것을 저는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뻐꾸기입니다.
- 그러면 그런 인물들이 대표적인 인물들이 좀 누가 있다고 보시
= 제가 이름을 언급하기에는 모호하지만 어떤 한 의원은 우리 당으로 들어와서 우리 당에 전사인 것처럼 하다가 다시 민주당원으로 갔죠.
알겠어. 근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명태균 씨가 공개 지지를 좀 하셨잖아요. 명태균 씨와는 좀 어떤 좀 인연이 있으신 건지
= 페이스북의 오래된 친구였습니다.
- 딱 그 정도 인연이신 거예요.
= 오래된 친구였고 되게 그 집에 조그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힘든 일을 겪을 때 많이 응원했습니다.
- 그 명씨의 지지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 저는 명태균 씨도요 지금 굉장히 어렵게 싸우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밝히는 데 끝까지 힘을 내주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명태균 씨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이준석, 홍준표, 오세훈 등은 정말 조사를 철저하게 받아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를 저는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거기 가서 이준석이 홍매화를 심었는지도 참 궁금해요.
- 후보님 혹시 이번에 최고위원들 후보들 나온 분들 중에서 좀 가장 뭐 좀 경계하실 분이 좀 누가 있으신 것 같으세요?
= 저는 우리 당을 공격하지 않는 모든 분은 모두 사랑합니다.
- 출마 이유
= 한동훈과 홍준표가 공통점이 하나가 있더라고요. 낄 때 끼지 않고 빠질 때 빠지지 않고 그러니까 낄 때 빠질 때를 모르고 있더라고요.
한동훈은 당 안에서, 홍준표는 당 밖에서. 근데 저는 한동훈이 극우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정식으로 요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공개 토론을 요청합니다. 보수당 안에서 당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 본인이 극우 프레임을 쓴다는 것을 보면서 제가 정식으로,정말 그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한동훈에게 정식 요청을 합니다. // 당 밖을 이미 나간 홍준표 전 시장은 우리 당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홍준표 전 시장은 지금 당을 향해서 공격하면서 당은 이제 없어져야 될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의 강아지가 있더라고요. 지금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라고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시바견 산책을 잘 시키시라고요.
그리고 한동훈 전 당 대표는 롤러나 열심히 하면 좋을거 같아요. 고양이를 키우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당에 신경을 쓰지 말라고 제가 직접 나섰습니다. 제가 열심히 우리 좌파 척결 그리고 우파 재건을 하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 한동훈 극우 감별사 발언 관련? 선언문에 상식에 반한 당원 원스트라크 아웃제라고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상식에 반한다라고 하는 그 기준 무엇인지? 그리고 이 기준으로 보면 전한길 씨의 입당이나 지금 전한길 씨가 당 대표들 후보들 면접을 본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 제가 오늘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적절치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 포인트는 오늘 낄 때 끼지 않고 빠질 때 빠지지 않는 두 사람이 포인트거든요. 그래서 당을 훼손하거나 당에 위해가 가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제게 더 집중 관심사입니다.
- 그러면 전한길보다는 한동훈 홍준표가 좀 더 저 당에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라고 판단을 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 그 두 분은요 당 대표로 했습니다. 당이 주인이었죠 당의 어른이었죠.
원래 우리는 이런 말을 합니다. 어른은 어른 노릇을 해야 된다
-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에서 상식에 반한다라고 하는 기준은 어떤 거예요?
= 말 안 해도 잘 아시잖아요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모습들은 부모가 자기 집을 요구를 하거나 자식이 자기 집을 요구를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저는 그게 상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상 규명 특위 설치하신다고 하셨었는데 그거는 어떤 것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 특위인지도 좀 설명 좀 해줘
= 과거 박근혜 대통령 당시 탄핵 당시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구속이 되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재판을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근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죄가 나왔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기소를 한다고 해서 검사가 기소를 한다고 해서 재판을 받아서 몇 년을 허송 세월을 하는 거에 저는 반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저는 모든 것을 정말 진상 규명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2대 총선 당시에요. 저는 고향 갑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비 후보로 뛰었었는데요. 저는 그 당시에 반드시 공천 문제에 대한 부분도 진상 규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공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있었던 고향 갑의 문제부터 저는 진상 규명을 시작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고향 갑은요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 자리에서 당협위원장을 했던 분부터 시작해서 또 여러분들이 정말 열심히 달리고 예비 후보로서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지방에서 컷오프가 됐던 컷오프 맞죠? 컷오프가 됐던 분이 갑자기 전략 공천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었죠. 말도 안 되는 문제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진상을 밝혀야 되고 공천을 했던 사람들 특히 그 당시에 비상대책위원장부터 시작해서 공천 공간위 모두 다 저는 진상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출사표에서 45명 제명 위협을 언급을 하셨었는데 그간의 칼럼들을 보니까 약간 탄핵 반대 입장으로 보이더라고요. 그 입장에는 좀 변함이 없으신 건가요?
= 저는요. 박근혜 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에 손을 드는 사람들을 저는 지금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이번에 이제 당대표 후보들 중 보면 결국에는 이제 침륜과 반륜 약간 이런 구도로 지금 형성이 되고 있거든요. 인적 쇄신에 대해서는 좀 어떤 입장이신지도 한 말씀 좀.
= 저는 사실 그 당시에 탄핵을 찬성했던 의원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이 정말 어렵고 당이 정말 힘들고 불이 났는데 불을 끄지 않고 조용히 바라보던 사람들이요. 움직였던 사람들이 잘못했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어요. 불이 나면 불을 끄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불이 난 국민의 힘을 불을 끄지 않고 조용히 있던 사람들이 지금 나타나서 불을 끄려고 했던 사람들을 나가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적 쇄신이라는 것은요. 저는 뻐꾸기를 청산하는 것이 인적 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 뻐꾸기 청산 네 좀 더 자세히 말씀을 해 주시겠어요
= 당의 주인은 우리여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주인은 보수 우파여야 합니다. 보수 우파가 아닌 사람들이 보수 우파의 당에 들어와서 주인인 척하는 것을 저는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뻐꾸기입니다.
- 그러면 그런 인물들이 대표적인 인물들이 좀 누가 있다고 보시
= 제가 이름을 언급하기에는 모호하지만 어떤 한 의원은 우리 당으로 들어와서 우리 당에 전사인 것처럼 하다가 다시 민주당원으로 갔죠.
알겠어. 근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남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명태균 씨가 공개 지지를 좀 하셨잖아요. 명태균 씨와는 좀 어떤 좀 인연이 있으신 건지
= 페이스북의 오래된 친구였습니다.
- 딱 그 정도 인연이신 거예요.
= 오래된 친구였고 되게 그 집에 조그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힘든 일을 겪을 때 많이 응원했습니다.
- 그 명씨의 지지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 저는 명태균 씨도요 지금 굉장히 어렵게 싸우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진실을 밝히는 데 끝까지 힘을 내주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명태균 씨가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이준석, 홍준표, 오세훈 등은 정말 조사를 철저하게 받아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를 저는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거기 가서 이준석이 홍매화를 심었는지도 참 궁금해요.
- 후보님 혹시 이번에 최고위원들 후보들 나온 분들 중에서 좀 가장 뭐 좀 경계하실 분이 좀 누가 있으신 것 같으세요?
= 저는 우리 당을 공격하지 않는 모든 분은 모두 사랑합니다.
김문수 당대표후보
◇대구당원 초청 간담회◇
■일시: 2025년 8월 1일,금요일 오후 4시30분
■장소 :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대강당 ( 주차는 검찰청주차장)
※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대여투쟁을
가장 지혜롭게 할 수 있는 후보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구당원 초청 간담회◇
■일시: 2025년 8월 1일,금요일 오후 4시30분
■장소 :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대강당 ( 주차는 검찰청주차장)
※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대여투쟁을
가장 지혜롭게 할 수 있는 후보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내란중요임무 종사' 이상민 전 장관 구속심사 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1255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12551?sid=102
Naver
[속보] '내란중요임무 종사' 이상민 전 장관 구속심사 출석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괸은 31일 오후 1시38분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MBN]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99938?sid=102
[속보] 法, 尹 체포영장 발부…내일 오전 9시 집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907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9072?sid=102
Naver
[속보]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법원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이틀 연속 특별한 이유 없이 특검 소환에 응하지 않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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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김용태
지금 국민의힘은 정치적 극단주의와 반드시 결별해야 합니다.
지금 보수우파 진영에서 정치적 극단주의란,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정치노선을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 ‘극단적 우파’ 즉 ‘극우’를 특정한 역사적 시기의 개념에 국한시키거나,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들의 시선이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것은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군대를 동원해서 정치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것은 부실선거 비판과는 달리, 민주공화국의 민주적 권위 형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 두 주장의 특징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이야기하지만 내용적으로 그것을 파괴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비 보수이며 극단적 우파, 즉 극우에 해당합니다. 우리 보수가 이러한 주장에 이용당하며 스스로 분열을 자초하고 국민 다수로부터 외면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보수는 정치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기에, 역설적으로 민주공화국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세력과 단호히 맞서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를 막론하고 극단적 정치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로 단합해야 합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정치적 극단주의와 반드시 결별해야 합니다.
지금 보수우파 진영에서 정치적 극단주의란, 계엄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정치노선을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 ‘극단적 우파’ 즉 ‘극우’를 특정한 역사적 시기의 개념에 국한시키거나,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들의 시선이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것은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비판하는 것과는 달리, 군대를 동원해서 정치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론을 확산시키는 것은 부실선거 비판과는 달리, 민주공화국의 민주적 권위 형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 두 주장의 특징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이야기하지만 내용적으로 그것을 파괴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이비 보수이며 극단적 우파, 즉 극우에 해당합니다. 우리 보수가 이러한 주장에 이용당하며 스스로 분열을 자초하고 국민 다수로부터 외면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보수는 정치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기에, 역설적으로 민주공화국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세력과 단호히 맞서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를 막론하고 극단적 정치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로 단합해야 합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우재준
[전한길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2005년에 대구 유신학원에서
한국지리와 국사 수업을 듣던 제자 ‘우재준’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는
제가 서울대에 합격했을 때 밥을 사주신 적 있습니다.
그때 ‘네가 제일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제 기억 속 선생님은 그렇게나 제자를 아끼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는 지난겨울, 탄핵에 반대하는 모 학생을 만난 적 있습니다.
그 학생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다면,
무기를 들고 헌재를 공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전한길 선생님이 시켰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독인 끝에 그 학생은
그런 행동까지 취하진 않았습니다.
선생님, 저는 서부지법을 습격했던 사람들 중
혹여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나라를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나라와 제자를 위하는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분명한 잘못이며,
결코 가벼운 잘못도 아닙니다.
그러니 ‘계몽령’과 같은 말은 틀린 말입니다.
이를 부인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당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계엄을 긍정하는 취지의 발언은
오해와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인생을 아끼던 모습으로
이제 그만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 7. 31.
제자, 우재준 올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6510?sid=100
[전한길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2005년에 대구 유신학원에서
한국지리와 국사 수업을 듣던 제자 ‘우재준’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는
제가 서울대에 합격했을 때 밥을 사주신 적 있습니다.
그때 ‘네가 제일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과 선생님이다’라고
환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제 기억 속 선생님은 그렇게나 제자를 아끼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는 지난겨울, 탄핵에 반대하는 모 학생을 만난 적 있습니다.
그 학생은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다면,
무기를 들고 헌재를 공격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묻자 ‘전한길 선생님이 시켰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독인 끝에 그 학생은
그런 행동까지 취하진 않았습니다.
선생님, 저는 서부지법을 습격했던 사람들 중
혹여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습니다.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나라를 걱정하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나라와 제자를 위하는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분명한 잘못이며,
결코 가벼운 잘못도 아닙니다.
그러니 ‘계몽령’과 같은 말은 틀린 말입니다.
이를 부인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당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계엄을 긍정하는 취지의 발언은
오해와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인생을 아끼던 모습으로
이제 그만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 7. 31.
제자, 우재준 올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651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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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청년 최고위원 출마하며 “전한길 이제 그만하셨으면” [현장영상]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31일) 오전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재준 의원은 출마의 변을 밝힌 뒤 한국사 강사였던 전한길 씨를 향해 편지를 낭독했는데요. 2005년 대구 유신학원에서 수업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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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날 정보💎
<윤석열이 임명한 내란세력 곳곳에>
[단독] 국방홍보원장 "이재명이 편집권 침해" 비아냥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내부 회의서 "대통령에게 항의 성명서라도 내야"
"내 임기는 내년 5월"…국방부 감사도 개의치 않아
국방부 "감사 진행 중…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할 것"
[단독] 국방홍보원장 "이재명이 편집권 침해" 비아냥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8
내부 회의서 "대통령에게 항의 성명서라도 내야"
"내 임기는 내년 5월"…국방부 감사도 개의치 않아
국방부 "감사 진행 중…사실관계 확인 후 조치할 것"
Mindlenews
[단독] 국방홍보원장 "이재명이 편집권 침해" 비아냥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기사 종합 : 오후 4시 30분]이재명 대통령이 극우 정치편향으로 파문을 일으킨 채일 국방홍보원장(국방일보 발행인)과 를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낸 가운데, 채 원장이 내부 회의에서 "대통령에게 (항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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