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내란 혐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31일 오후 구속심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97466?sid=102

[단독]尹취임식에 불법 대선캠프-논문대필-도이치 관련자 대거 초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0976?sid=100

[단독]2022년 尹취임식 초청 30여명, 특검 수사선상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1015?sid=100

[단독]드론사 관계자 “상부 지시로 평양 드론 비행경로 삭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1037?sid=100

[단독]장관 취임사 '비상계엄' 뺀 국방일보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0060?sid=100

[딴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낼 때, ‘윗선’은 ’디텍티드 크러쉬‘ 기능을 끄라고 지시했습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broadcast&category=844606464&document_srl=853397167

받/김문수, 한동훈-장동혁과 동시 밀약설(3인의 배신자 클럽 합종연횡)
국힘전대, 김문수 압승예상
안철수-당내주류, Tk로부터 외면, 혁신위파괴로 당심으로부터 멀어짐
출마해도 3등 추락 예상, 상처뿐 소득제로. 현상태까지가 가장 큰 소득
여기서 멈추면 차기당권기회, 중도보수겨냥 대권기회 남음.
실패할 가능성 100%에 당권도전은 더 큰 실패. 지금이 철수적기.

장동혁-극우맨탈, 극우프레임으로 표심한계. 김문수대중성 못잡아.친윤,Tk 이탈점증 및 방관표심 늘어남, 김건희특검에 얽혀 전당대회때 터질 우려
과거 한동훈계로 친윤지지 한계
일부친윤들, 한동훈의 윤석열배신과 장동혁의 한동훈배신이 뭐가 다른가
극우 프레임, 배신 아이콘 씌워짐
전대출마시 이 프레임 더 커지고
당선 불가
김문수와 야합설

조경태-일단 당내주류로부터 비토
당심 제로, 45명 관저방탄친윤세력 학살 배척주장으로 언론관심, 당심외면. 출마시 4등 턱걸이 예상. 6선 4등이란 말 나옴.출마는 곧 망신.
현 시점에서 멈추는게 상책

주진우- 출마자체가 생뚱. 청문회로 쌓은 자산 다 털어먹음.
인지도, 역량,지명도, 정치경험 모든면에서 초보티.
채상병트검 연루의혹 부풀어 오름
이대로가면 좋든싫든 채상병특검 전대로 휩싸일듯. 본인결백주장 상관없이 의혹범벅으로 상처뿐.
현시점에서 멈추는게 최상

한동훈-자파소속 최고위원들 통해 당권장악 포석. 한동훈은 이미 이준석과 같이 끝난것으로 평가.
가장 큰 원인은 배신프레임
장동혁이 당권도전할 경우, 패배명확 대신 제2의 한동훈이라는 배신프레임을 쓸듯. 여기에 극우 프레임까지. 끝.

국힘 당대표 적합도…국힘 지지층에서 김문수 34.9%, 장동혁 19.8%, 조경태 11.0%[에이스리서치]

https://naver.me/GUmvqssN

조태용, 피의자 신분으로 해병특검 출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90133?sid=102

주진우 “명태균, ‘황금폰 나오면 이준석 정계은퇴’라 말해” [김은지의 뉴스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7005

주진우 "인적 쇄신보다 개헌 저지선 고민해야…당 시스템 젊게 쇄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9282

尹측근 “김건희 특검 나갈 것…尹, 영치금 필요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2589

안철수 "장동혁, 나보고 사퇴? 기가 막혀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0112

국민의힘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 조장법’…일방적 처리 강력 규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8250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불출석‥첫 소환조사 무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9391?sid=102

[한국경제] 김문수 "국민의힘 제 1의 혁신은 이재명 총통독재 저지" [한경인터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396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