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윤희숙 혁신위원장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6668?sid=100
<참고> 송언석 백블(거취 왜?/비판 공감안돼/왜 지금)
1629 본청 원내대표실 앞)
▲ 송언석
== 질문 해라. 한마디 할까. 조금전에 윤 혁신위장의 회견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듣지 못해서 어떤 내용이 어떤 취지로 얘기됐는지 몰라 , 다만 혁신위가 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위한 충정으로 모든 일이 있었을 거라 생각. 절차적으로, 혁신 방안은 혁신위 내서 충분한 숙의과정 거쳐 혁신위가 의결하면 비대위 보고 되고, 비대위서 최종 혁신방안 확정된다
이번 상황이 정확히 어느 절차와 과정에 있는지 알지 못해 이정도로 말한다
◇ 질의응답
-- 혁신안 관련해 윤희숙과 불협화음 있나?
== 예, 뭐 우리 당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은 혁신위장이 비대위장과, 혁신위가 지도부와 갈등관계 있는 것처럼 곡해하고 그런 방향으로 프레임 씌우려 하는 경향도 있을 거다, 하지만 지금까지 혁신위가 발표한 방안에 대해 당의 총의 모아 의견수렴 하는 과정이라고 오늘 아침 간담회서 말했다, 지난 월욜부터 오늘까지도 여러 단계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는 상황이고, 우리 당이 국민 신뢰 얻기 위해 당의 혁신이 꼭 필요하단 생각 갖고 모든 사람이 최대한 많이 동의할 방안으로 혁신안 만들기 위해 당직자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중이다
-- 윤, 전한길 참여 행사 가서 축사한 것을 두고 "광장세력에 안방 내줬다" "극악한 해당행위"라고 지적. 공감하나?
== 전혀 공감이 안된다.▲
-- 혁신 일환으로 의원 이름 4명 언급했고, 대표님 있다, 개인적 생각은
== 글쎄 왜 그랬는지, 제가 말했지만 정확한 내용이나 과정 취지에 대해 듣지 못했다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다 왜 글케 거론했는지 언론인이 윤 위원장 취재해 알려달라
-- 인사청문 슈퍼위크고, 강선우·이진숙 등 부적격 후보 낙마에 집중하는 시기에 혁신위 인적쇄신안이 나왔는데... 어떤 생각이실지...
== (빤히 쳐다보며) 예! 공감합니다 ㅎㅎ▲
-- 혹시 혁신안 관련해서는 윤희숙과 얘기했나
== 어제도 윤 위원장이 몇신지, 와서 당직자들과 같이 상의하고 갔다, 좀전에 말했지만 과정 자체가 절차가, 혁신위가 혁신안 의결해 비대위에 보고하면 비대위서 최종 혁신안 의결한다, 그 과정에 의원 동의구하고 당내외 의견수렴해야 해서, 지금은 총의 모으는 의견 수렴하는 과정에 있다
-- 발표 전에 미리 전해들었나?
== 아까 말했다, 절차와 과정 내용에 대해 제가 들은 바 없다, 특별히 말한 사항 없다
-- 만나실 계획 있을지
== 얘기 좀 하고 말할게, 고맙다
1634 종료
1629 본청 원내대표실 앞)
▲ 송언석
== 질문 해라. 한마디 할까. 조금전에 윤 혁신위장의 회견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듣지 못해서 어떤 내용이 어떤 취지로 얘기됐는지 몰라 , 다만 혁신위가 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위한 충정으로 모든 일이 있었을 거라 생각. 절차적으로, 혁신 방안은 혁신위 내서 충분한 숙의과정 거쳐 혁신위가 의결하면 비대위 보고 되고, 비대위서 최종 혁신방안 확정된다
이번 상황이 정확히 어느 절차와 과정에 있는지 알지 못해 이정도로 말한다
◇ 질의응답
-- 혁신안 관련해 윤희숙과 불협화음 있나?
== 예, 뭐 우리 당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은 혁신위장이 비대위장과, 혁신위가 지도부와 갈등관계 있는 것처럼 곡해하고 그런 방향으로 프레임 씌우려 하는 경향도 있을 거다, 하지만 지금까지 혁신위가 발표한 방안에 대해 당의 총의 모아 의견수렴 하는 과정이라고 오늘 아침 간담회서 말했다, 지난 월욜부터 오늘까지도 여러 단계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는 상황이고, 우리 당이 국민 신뢰 얻기 위해 당의 혁신이 꼭 필요하단 생각 갖고 모든 사람이 최대한 많이 동의할 방안으로 혁신안 만들기 위해 당직자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중이다
-- 윤, 전한길 참여 행사 가서 축사한 것을 두고 "광장세력에 안방 내줬다" "극악한 해당행위"라고 지적. 공감하나?
== 전혀 공감이 안된다.▲
-- 혁신 일환으로 의원 이름 4명 언급했고, 대표님 있다, 개인적 생각은
== 글쎄 왜 그랬는지, 제가 말했지만 정확한 내용이나 과정 취지에 대해 듣지 못했다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한다 왜 글케 거론했는지 언론인이 윤 위원장 취재해 알려달라
-- 인사청문 슈퍼위크고, 강선우·이진숙 등 부적격 후보 낙마에 집중하는 시기에 혁신위 인적쇄신안이 나왔는데... 어떤 생각이실지...
== (빤히 쳐다보며) 예! 공감합니다 ㅎㅎ▲
-- 혹시 혁신안 관련해서는 윤희숙과 얘기했나
== 어제도 윤 위원장이 몇신지, 와서 당직자들과 같이 상의하고 갔다, 좀전에 말했지만 과정 자체가 절차가, 혁신위가 혁신안 의결해 비대위에 보고하면 비대위서 최종 혁신안 의결한다, 그 과정에 의원 동의구하고 당내외 의견수렴해야 해서, 지금은 총의 모으는 의견 수렴하는 과정에 있다
-- 발표 전에 미리 전해들었나?
== 아까 말했다, 절차와 과정 내용에 대해 제가 들은 바 없다, 특별히 말한 사항 없다
-- 만나실 계획 있을지
== 얘기 좀 하고 말할게, 고맙다
1634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박상혁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또다시 사법질서를 유린하려는 윤석열, 절대 풀어주면 안 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단 하루도 구치소에 있을 수 없다며 또다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위법하고 부당합니까? 출석을 거부하며 연일 증거 인멸에 열을 올리던 윤석열을 구속하기까지 과정 어디에 위법과 부당이 있는지, 지켜보는 국민은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은 재수감 이후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특검의 수사와 재판에 불응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윤석열의 건강문제는 법 앞에서만 아픈 ‘선택적 아픔’입니다.
윤석열은 내란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끝장내려 하더니, 재수감에도 사법 절차를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흔들려고 시도합니다. 특검의 정당한 법 집행도 거부하고 아직도 쿠데타를 꿈꾸는 것입니까?
이미 법원은 윤석열의 합법적 탈옥을 도운 흑역사를 썼습니다. 재수감에도 법을 우롱하는 윤석열을 법원이 다시 풀어준다면,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큰 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법부도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법원은 내란 수괴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해 대한민국 법치의 준엄함을 온 세상에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2025년 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또다시 사법질서를 유린하려는 윤석열, 절대 풀어주면 안 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단 하루도 구치소에 있을 수 없다며 또다시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합니다.
무엇이 위법하고 부당합니까? 출석을 거부하며 연일 증거 인멸에 열을 올리던 윤석열을 구속하기까지 과정 어디에 위법과 부당이 있는지, 지켜보는 국민은 기가 막힙니다.
윤석열은 재수감 이후 건강에 문제가 있다며 특검의 수사와 재판에 불응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부정선거 음모론을 설파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윤석열의 건강문제는 법 앞에서만 아픈 ‘선택적 아픔’입니다.
윤석열은 내란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끝장내려 하더니, 재수감에도 사법 절차를 부정하며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흔들려고 시도합니다. 특검의 정당한 법 집행도 거부하고 아직도 쿠데타를 꿈꾸는 것입니까?
이미 법원은 윤석열의 합법적 탈옥을 도운 흑역사를 썼습니다. 재수감에도 법을 우롱하는 윤석열을 법원이 다시 풀어준다면,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큰 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법부도 정상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줘야 합니다. 법원은 내란 수괴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해 대한민국 법치의 준엄함을 온 세상에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2025년 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전한길,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
윤석열 씨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내란에 동조해 결국 소속 학원과 계약이 종료되고 한국사 강사를 은퇴한 전한길 씨. 은퇴 당시 정계 진출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언론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일축했지만 전 씨는 최근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에게는 공직 후보자로 추천받을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이 주어집니다.
윤석열 씨의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내란에 동조해 결국 소속 학원과 계약이 종료되고 한국사 강사를 은퇴한 전한길 씨. 은퇴 당시 정계 진출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언론 활동에 전념하겠다며 일축했지만 전 씨는 최근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에게는 공직 후보자로 추천받을 수 있는 권리와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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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윤희숙, 나윤장송 4인방 중 전대 출마 유력 나경원, 장동혁 포함 두고 해석 분분. 두 사람 주저앉히고 김문수에 전대 몰아주기 의견도. 김문수 당대표시 사무총장 임명되서 당협정리 전망도.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입장]
* 07. 17, 09시33분.
ㅇ 변호사:
=오늘 저희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일반 이적죄 피의자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변호인으로서 오늘의 문답이 소수의 검사 또는 검찰 수사관들에 의해서 작성되는 조서가 아니라, 형사소송법이 보장하고 있고 경찰청 그리고 대검찰청에서 보장하고 있는 인권 지침해의 보편적 원칙인 영상 녹화 조사 영상 녹화 피의자 조사 형태로 진행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해당되는 사안과 관련돼서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영상 녹화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임의로 작성되는 조사 형태에 대해서는 저희는 형사소송법과 대검찰청 검찰청 인권 규칙에 따라서 말씀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가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을 과연 국가로 볼 것이냐에 대한 문제, 북한이 외국인지 적국인지 또 반 사회 단체이지, 대통령의 국군 작전 통제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이 부대에 대해서 열심히 말씀을 드릴 생각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사령관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제가 저는 법리적으로 성실히 보자 하고 심문 절차에 대해서 문제가 없도록 그리고 오늘 내용 자체가 국가의 헌법적 자위권 발동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드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조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김용대:
오늘 기상이 안 좋은데 이렇게 많이 오시고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자분들께서 개인적으로 접촉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구합니다. 저는 군 생활을 33년을 하고, 지금 34년째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행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군인임을 잊은 적은 없고, 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제 이렇게 군사 작전에 관해 오늘 특검 조사를 받게 됐는데 정말 군사 작전에 관한 특검 조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참담합니다.
그러나 특검은 특검대로의 임무가 있기 때문에 특검에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성실히 듣고 그리고 성실히 답변을 하겠습니다.
본질과 오류 등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설명을 잘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김용대]
=기자 분들께서 기사를 쓰실 때 헌법의 적과 적국을 잘 구분하셔야 함.
ㅇ혹시 김용현 전 장관과 무인기 작전을 논의하셨는지?
=당연히 장관이시니까요.
ㅇ합참에서 누구위 지휘를 받으셨는지?
=특검 통해 성실히 답하겠음.
ㅇ이승오 작전 본부장에게 보고 드린적이 있는지?
=아마 당연히 하지 않았을까요.
군인이라면 다 아실 것임.
ㅇ작년 9월에 V, 김 전 장관과 저녁을 먹었다는 보도는?
=네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그것도 제가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V의 작전 지시를 받았다는 보도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
ㅇ대대장들은 사령관님의 지시였다고 하는데?
=당연히 제 지휘권에 있으니까.
ㅇ무인기 작전 자체는 누구 지시로 이뤄졌는지?
=그것도 특검에서 언급하겠습니다. 군사 작전 관련된거는 자제를 당부 부탁드리겠음.
=들어가겠습니다.
40분 입장. /끝/
* 07. 17, 09시33분.
ㅇ 변호사:
=오늘 저희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일반 이적죄 피의자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변호인으로서 오늘의 문답이 소수의 검사 또는 검찰 수사관들에 의해서 작성되는 조서가 아니라, 형사소송법이 보장하고 있고 경찰청 그리고 대검찰청에서 보장하고 있는 인권 지침해의 보편적 원칙인 영상 녹화 조사 영상 녹화 피의자 조사 형태로 진행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해당되는 사안과 관련돼서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어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영상 녹화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고 임의로 작성되는 조사 형태에 대해서는 저희는 형사소송법과 대검찰청 검찰청 인권 규칙에 따라서 말씀드릴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가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을 과연 국가로 볼 것이냐에 대한 문제, 북한이 외국인지 적국인지 또 반 사회 단체이지, 대통령의 국군 작전 통제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이 부대에 대해서 열심히 말씀을 드릴 생각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사령관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제가 저는 법리적으로 성실히 보자 하고 심문 절차에 대해서 문제가 없도록 그리고 오늘 내용 자체가 국가의 헌법적 자위권 발동 등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드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조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김용대:
오늘 기상이 안 좋은데 이렇게 많이 오시고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자분들께서 개인적으로 접촉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히 이해를 구합니다. 저는 군 생활을 33년을 하고, 지금 34년째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행동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군인임을 잊은 적은 없고, 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이제 이렇게 군사 작전에 관해 오늘 특검 조사를 받게 됐는데 정말 군사 작전에 관한 특검 조사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참담합니다.
그러나 특검은 특검대로의 임무가 있기 때문에 특검에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성실히 듣고 그리고 성실히 답변을 하겠습니다.
본질과 오류 등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설명을 잘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김용대]
=기자 분들께서 기사를 쓰실 때 헌법의 적과 적국을 잘 구분하셔야 함.
ㅇ혹시 김용현 전 장관과 무인기 작전을 논의하셨는지?
=당연히 장관이시니까요.
ㅇ합참에서 누구위 지휘를 받으셨는지?
=특검 통해 성실히 답하겠음.
ㅇ이승오 작전 본부장에게 보고 드린적이 있는지?
=아마 당연히 하지 않았을까요.
군인이라면 다 아실 것임.
ㅇ작년 9월에 V, 김 전 장관과 저녁을 먹었다는 보도는?
=네 전혀 사실이 아니고요. 그것도 제가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V의 작전 지시를 받았다는 보도들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
ㅇ대대장들은 사령관님의 지시였다고 하는데?
=당연히 제 지휘권에 있으니까.
ㅇ무인기 작전 자체는 누구 지시로 이뤄졌는지?
=그것도 특검에서 언급하겠습니다. 군사 작전 관련된거는 자제를 당부 부탁드리겠음.
=들어가겠습니다.
40분 입장. /끝/
받/국힘현역중 단 1명도 김문수 지지자 없음. 김문수 당기반 없음
현국힘 위기초래 3인 윤석열(계엄), 한동훈(총선패배, 이재명과 합작 탄핵),김문수(대선참패, 단일화 배신)
김문수 출마, 전국지자체장들 늙은정당 이미지 최악 참패 예고
대선출마자 책임심판론 등장
현국힘 위기초래 3인 윤석열(계엄), 한동훈(총선패배, 이재명과 합작 탄핵),김문수(대선참패, 단일화 배신)
김문수 출마, 전국지자체장들 늙은정당 이미지 최악 참패 예고
대선출마자 책임심판론 등장
<참고> 김대식 백블(인청 집중할 시기/다구리X)
▲ 김대식
== 오늘 비대위원회에서 혁신위원장이 그동안 자기가 추진했던 것, 우리 비대위에 보고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서로가 질문을 주고받고 또 비대위원들이 이런 부분은 좀 궁금하다, 이런 식으로 회의가 진행됐고요, 혁신위원장도 대답했고 비대위원 한분한분이 또 부탁도 했고, 또 하나는 궁금한 점을 서로 묻고 대답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그게 무슨 갈등이 있었다든지 서로 충돌 있단 점 전혀 없었단 점 말씀드린다
◇ 질의응답
-- 네 명 인적쇄신안 말한 거 같은데
== 일부 위원님들이 좀 개인적인 의견이냐, 혁신위원회 전체 의견이냐 하니 개인의견이라 했고, 특히 제가 어제는 인사청문회에 집중할 시기에▲ 그런 문제들이 있으면 고심하고 타이밍을 보고 발표해줬으면 좋겠단 부탁의 말씀도 드렸다
-- 윤희숙 뭐라 했나
== 긍정 부정도 하지 않아
(정점식)=개인적인 의견이었다고만
-- 갈등 없었다 하는데 윤희숙은 격한 표현 썼거든
== 뭐
-- 다구리 당했다는 취지로
== (**정점식 김대식 웃음) 전혀 없었다. 윤희숙이 혁신위원장으로서 고심하고 있단 점을 위로하고 격려했단 이야기였는데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건 조금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다
== (정점식) 기본적으로 오늘 오간 대화가 혁신안 자체에 대해서 우리 비대위원들이 궁금한 점을 물어봐. 예를 들자면 소위 당대표 1인체제, 최고위원 폐지제도가 과연 이전 당 총재시절로 돌아가는 거 아니냐, 소위 한 명에 의한 당의 지배가 아니냐는 질문도 했고 그에 대한 답변도 있었고 그리고 이제 당원소환제도 질문도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소환 제도는 선출권 가진 사람이 소환하는 게 제도 기본 취지. 그런데 국회의원 경우에는 지역구 주민들이 선출하는데 어떻게 예를 들자면 뭐 경남 지역 국회의원에 대해 강원도 당원 중심으로 소환제도 이뤄질 수 있느냔 취지의 질문,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소환제도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는 거 아니냔 질문했던 거죠. 그런 식으로 과하게 표현했다면 우럿ㄴ 여러분들께서 그 당시 배석했던 당직자에 물어봐도 비대위 회의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 수 있을 것. 혁신안에 대해선 언제든지 존중하면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단 얘기는 수차 해왔고, 저도 그런 답변 해왔어 그런데 그 혁신안이 왜 이런 혁신안이 도출됐냐에 대해서 서로가 취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 어제 윤희숙이 개인의견으로 밝힌 거, 계파금지 서약서 하는 건 지도부 논의해서 결정하나, 아님 개인의견
== (정)혁신위원장 개인 의견에 대해 지도부가 결정내릴 사안 아니겠죠
-- 논의는 안 하는 수순으로
== (정)개인의견이라 밝혀. 기본적으로 혁신안에 대해 당에 제출하려면 혁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부분인데, 그렇지 않은 개인 의견이었다고 말씀을 하셨죠.
== (김) 그래서 당 지도부와 혁신위는 어떤 갈등이 있다기보다도 토의 과정이고 의논 과정이라고 이해해주면 되겠습니다. 우리 당이 혁신위에서 나온 거 깡그리 무시한다든지 비대위에서 부탁한다든지 이런 거 없어. 혁신위 안을 충분히 받아보고 토의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게 혁신안의 안 속에서 의총에도 부쳐봐야 하고 여러 결로 들어봐야 하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안이 제대로 된 안 아니겠나. 그런 과정이다
-- 어제 나온 인적 쇄신에 대해 송 원대가 일찍 떴는데 송 원대 어떤 말 했나
== (정)혁신위에서 안건을 제출하려 하면 그걸 혁신위 의결 거친 뒤 달라 당부.
▲ 김대식
== 오늘 비대위원회에서 혁신위원장이 그동안 자기가 추진했던 것, 우리 비대위에 보고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서로가 질문을 주고받고 또 비대위원들이 이런 부분은 좀 궁금하다, 이런 식으로 회의가 진행됐고요, 혁신위원장도 대답했고 비대위원 한분한분이 또 부탁도 했고, 또 하나는 궁금한 점을 서로 묻고 대답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그게 무슨 갈등이 있었다든지 서로 충돌 있단 점 전혀 없었단 점 말씀드린다
◇ 질의응답
-- 네 명 인적쇄신안 말한 거 같은데
== 일부 위원님들이 좀 개인적인 의견이냐, 혁신위원회 전체 의견이냐 하니 개인의견이라 했고, 특히 제가 어제는 인사청문회에 집중할 시기에▲ 그런 문제들이 있으면 고심하고 타이밍을 보고 발표해줬으면 좋겠단 부탁의 말씀도 드렸다
-- 윤희숙 뭐라 했나
== 긍정 부정도 하지 않아
(정점식)=개인적인 의견이었다고만
-- 갈등 없었다 하는데 윤희숙은 격한 표현 썼거든
== 뭐
-- 다구리 당했다는 취지로
== (**정점식 김대식 웃음) 전혀 없었다. 윤희숙이 혁신위원장으로서 고심하고 있단 점을 위로하고 격려했단 이야기였는데 그걸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건 조금 앞뒤가 맞지 않는 거 같다
== (정점식) 기본적으로 오늘 오간 대화가 혁신안 자체에 대해서 우리 비대위원들이 궁금한 점을 물어봐. 예를 들자면 소위 당대표 1인체제, 최고위원 폐지제도가 과연 이전 당 총재시절로 돌아가는 거 아니냐, 소위 한 명에 의한 당의 지배가 아니냐는 질문도 했고 그에 대한 답변도 있었고 그리고 이제 당원소환제도 질문도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소환 제도는 선출권 가진 사람이 소환하는 게 제도 기본 취지. 그런데 국회의원 경우에는 지역구 주민들이 선출하는데 어떻게 예를 들자면 뭐 경남 지역 국회의원에 대해 강원도 당원 중심으로 소환제도 이뤄질 수 있느냔 취지의 질문,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소환제도의 기본 취지에 어긋나는 거 아니냔 질문했던 거죠. 그런 식으로 과하게 표현했다면 우럿ㄴ 여러분들께서 그 당시 배석했던 당직자에 물어봐도 비대위 회의 어떻게 진행됐는지 알 수 있을 것. 혁신안에 대해선 언제든지 존중하면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단 얘기는 수차 해왔고, 저도 그런 답변 해왔어 그런데 그 혁신안이 왜 이런 혁신안이 도출됐냐에 대해서 서로가 취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 어제 윤희숙이 개인의견으로 밝힌 거, 계파금지 서약서 하는 건 지도부 논의해서 결정하나, 아님 개인의견
== (정)혁신위원장 개인 의견에 대해 지도부가 결정내릴 사안 아니겠죠
-- 논의는 안 하는 수순으로
== (정)개인의견이라 밝혀. 기본적으로 혁신안에 대해 당에 제출하려면 혁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부분인데, 그렇지 않은 개인 의견이었다고 말씀을 하셨죠.
== (김) 그래서 당 지도부와 혁신위는 어떤 갈등이 있다기보다도 토의 과정이고 의논 과정이라고 이해해주면 되겠습니다. 우리 당이 혁신위에서 나온 거 깡그리 무시한다든지 비대위에서 부탁한다든지 이런 거 없어. 혁신위 안을 충분히 받아보고 토의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게 혁신안의 안 속에서 의총에도 부쳐봐야 하고 여러 결로 들어봐야 하기 때문에 거기서 나온 안이 제대로 된 안 아니겠나. 그런 과정이다
-- 어제 나온 인적 쇄신에 대해 송 원대가 일찍 떴는데 송 원대 어떤 말 했나
== (정)혁신위에서 안건을 제출하려 하면 그걸 혁신위 의결 거친 뒤 달라 당부.
@윤희숙 백블/비대위 회의 끝나고 나가면서
=궁금한 거를 질문하면
-혁신안 대해서는 별 말씀 없으셨나요?
=다구리?
-다구리라는 건 안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로 다들 말씀하신 건가요?
=이 비공개 때 있었던 얘기니까 그냥 다구리라는 말로 요약하겠습니다.****
-어제 실시간 말씀하시고 나서 당사자들이 무응답하거나 반발하는 입장을 보이셨거든요.
=오늘 제 페북 봤어요 그거랑 연관지어 생각하심 될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어제는 이렇게 실명까지 언급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리 당에 지금 책임지는 분이 없다라는 것이 국민들 눈에 너무나 답답한 것이고 아름답게 책임지는 국민들의 모습을 제가 지금 부탁드리는 그런 차원이 굉장히 중요한 차원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도 지금 설명을 하시면서 그런 부분은 동일하다고 느끼신 건가요?
=어떤게 동일..
-위원장께서 지금 당에서 쇄신하려는 노력이 없다고 느끼시는 건가요
=오늘 비대위 안에서 느꼈다고 보고요(? 잘 안들림) 지금 지난 12월 이후에 우리 당의 모습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각자 답답해하시는 것이 어째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
-2 3차 인적 쇄신안도 좀 예고를 하셨잖아요. 그것도 비중이 1차 때랑 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 건지
=그거는 좀 기다려 보시죠.
-그리고 전한길씨 당원 가입 대해서 좀 많이 나오는데 이거를 거부해야 된다. 이런 말 나오는데 그럼 어떻게 보시나요?
=당원 가입을 막을 수는 없겠죠***** 당에 가입하겠다는 분을 근데 그 목소리를 어떻게 우리가 그... 개인 목소리를 굉장히 크게 증폭하는 것은 정치인의 몫입니다. ***** 그 정치인들의 그 행위가 우리 당을 점점 더 위태롭게 만든다는 것이 제가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원래 20일 의원총회 때 위원장님의 그 혁신안에 대해서 좀 추인을 받겠다 이런 취지인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뭐 의원총회에 대한 얘기도 있었을까요?
=저는 들은 바 없습니다.
-예정대로 진행?
=그거는 이제 저희는 안을 만들어서 권고를 하고 그것이 저희 몫이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하는지는 지도부의 몫입니다. ***** 각각의 몫이 다른 거죠. 이제 가볼게요
-금요일에 하는 4차 혁신위는 좀 어떤 내용 다뤄질까요?
=새로운 안에 대해서도 얘기를 할 거고요. 그러니까 추가적인 그 내용에 대해서 그때도 아마 백블이 있을 테니까 그때 지켜보죠
-위원장님이 사실상 끝까지 임기 마치겠다고 어제 밝히셨고 근데 이런 쇄신안들이 좀 당내에서 반발이 계속 나오고 있고 앞으로 좀 어떤 식으로 좀 밀고 나가실 건지
=반발이 없으면 혁신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반발이 지금 우리가 해오던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이 당이 정말 완전히 새로워졌다라는 느낌을 주기 어렵죠. 그것은 다들 예상하고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 계속 당을 바꿔나가기 위한 혁신을 해나가는 것이 제 몫이고요. 우리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것 그리고 안철수 의원께서 얘기했던 것이 다 지금의 하나하나의 계단이 되고 있는 겁니다. 저도 지금 굉장히 중요한 계단을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어제 거취표명 말했는데 시점까지는 말안해서
=지켜보시죠. 그것도 지금 뭐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으니까***
-전대 전에 이제 쇄신안 관찰한다는 그 구상도 그 변함없으신 건가요?
=저희는 그렇게 희망을 하고요
**out
=궁금한 거를 질문하면
-혁신안 대해서는 별 말씀 없으셨나요?
=다구리?
-다구리라는 건 안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로 다들 말씀하신 건가요?
=이 비공개 때 있었던 얘기니까 그냥 다구리라는 말로 요약하겠습니다.****
-어제 실시간 말씀하시고 나서 당사자들이 무응답하거나 반발하는 입장을 보이셨거든요.
=오늘 제 페북 봤어요 그거랑 연관지어 생각하심 될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어제는 이렇게 실명까지 언급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우리 당에 지금 책임지는 분이 없다라는 것이 국민들 눈에 너무나 답답한 것이고 아름답게 책임지는 국민들의 모습을 제가 지금 부탁드리는 그런 차원이 굉장히 중요한 차원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도 지금 설명을 하시면서 그런 부분은 동일하다고 느끼신 건가요?
=어떤게 동일..
-위원장께서 지금 당에서 쇄신하려는 노력이 없다고 느끼시는 건가요
=오늘 비대위 안에서 느꼈다고 보고요(? 잘 안들림) 지금 지난 12월 이후에 우리 당의 모습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각자 답답해하시는 것이 어째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
-2 3차 인적 쇄신안도 좀 예고를 하셨잖아요. 그것도 비중이 1차 때랑 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 건지
=그거는 좀 기다려 보시죠.
-그리고 전한길씨 당원 가입 대해서 좀 많이 나오는데 이거를 거부해야 된다. 이런 말 나오는데 그럼 어떻게 보시나요?
=당원 가입을 막을 수는 없겠죠***** 당에 가입하겠다는 분을 근데 그 목소리를 어떻게 우리가 그... 개인 목소리를 굉장히 크게 증폭하는 것은 정치인의 몫입니다. ***** 그 정치인들의 그 행위가 우리 당을 점점 더 위태롭게 만든다는 것이 제가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원래 20일 의원총회 때 위원장님의 그 혁신안에 대해서 좀 추인을 받겠다 이런 취지인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뭐 의원총회에 대한 얘기도 있었을까요?
=저는 들은 바 없습니다.
-예정대로 진행?
=그거는 이제 저희는 안을 만들어서 권고를 하고 그것이 저희 몫이고요.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결정하는지는 지도부의 몫입니다. ***** 각각의 몫이 다른 거죠. 이제 가볼게요
-금요일에 하는 4차 혁신위는 좀 어떤 내용 다뤄질까요?
=새로운 안에 대해서도 얘기를 할 거고요. 그러니까 추가적인 그 내용에 대해서 그때도 아마 백블이 있을 테니까 그때 지켜보죠
-위원장님이 사실상 끝까지 임기 마치겠다고 어제 밝히셨고 근데 이런 쇄신안들이 좀 당내에서 반발이 계속 나오고 있고 앞으로 좀 어떤 식으로 좀 밀고 나가실 건지
=반발이 없으면 혁신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반발이 지금 우리가 해오던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이 당이 정말 완전히 새로워졌다라는 느낌을 주기 어렵죠. 그것은 다들 예상하고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 계속 당을 바꿔나가기 위한 혁신을 해나가는 것이 제 몫이고요. 우리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얘기했던 것 그리고 안철수 의원께서 얘기했던 것이 다 지금의 하나하나의 계단이 되고 있는 겁니다. 저도 지금 굉장히 중요한 계단을 지금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어제 거취표명 말했는데 시점까지는 말안해서
=지켜보시죠. 그것도 지금 뭐 시간은 빠르게 가고 있으니까***
-전대 전에 이제 쇄신안 관찰한다는 그 구상도 그 변함없으신 건가요?
=저희는 그렇게 희망을 하고요
**out
내란의힘과.윤건희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 입장] * 07. 17, 09시33분. ㅇ 변호사: =오늘 저희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일반 이적죄 피의자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변호인으로서 오늘의 문답이 소수의 검사 또는 검찰 수사관들에 의해서 작성되는 조서가 아니라, 형사소송법이 보장하고 있고 경찰청 그리고 대검찰청에서 보장하고 있는 인권 지침해의 보편적 원칙인 영상 녹화 조사 영상 녹화 피의자 조사 형태로 진행될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동아]“경호처장 김용현, 작년 6월 드론사령관과 작전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848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48488?sid=100
Naver
[단독]“경호처장 김용현, 작년 6월 드론사령관과 작전 논의”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북한이 오물풍선을 살포한 지난해 6월 당시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게 수시로 전화해 드론을 통한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