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국힘전당대회 9월초 유력
여름휴가철 관심밖
흥행요소 반감
김문수, 냐경원, 한동훈 출마탐지 행보
전국 지자체장들 김문수 출마시 극우, 노인당 이미지로 내년 지자체 선거 망할것.
한동훈, 나경원, 특검발목
장동혁, 전광훈당 극우 이미지 + 김건희당 이미지로 보수극우잔당
나머지 안철수,조경태,장성민,양향자 각자 도생
여름휴가철 관심밖
흥행요소 반감
김문수, 냐경원, 한동훈 출마탐지 행보
전국 지자체장들 김문수 출마시 극우, 노인당 이미지로 내년 지자체 선거 망할것.
한동훈, 나경원, 특검발목
장동혁, 전광훈당 극우 이미지 + 김건희당 이미지로 보수극우잔당
나머지 안철수,조경태,장성민,양향자 각자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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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송언석 의원의 과거 돌아보기 2 - 당직자 폭행 “내 자리 왜 없냐” 국민의힘 송언석 당직자 폭행 논란 https://naver.me/Gw5Lgv3r ‘당직자 폭행’ 자진탈당 송언석 의원, 4개월만 국민의힘 복당 https://naver.me/5EQoexxf
뉴시스
송언석 "갑질논란 강선우, 공감·수치심 모르나…거취 스스로 판단해야"
[서울=뉴시스] 정윤아 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5일 "강선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년 전 어떤 장관에게 '공감 부끄러움 수치심 같은 감정은 부모로부터 배운다'고 했는데 지금 그 말을 되돌려드린다"고 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강 후보자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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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국힘 혁신위 파동 후 TK, PK의원 사이에서도 쌍권은 내보내야 우리가 산다는 공감대 확산. 친윤계 안에서도 소위 '쌍탈파(쌍권탈당 찬성)'가 암암리에 형성되고 있다는 전언. 전대에서 쌍권을 제물로 자신들의 정치생명은 지속시켜줄 수 있는 후보에 이들 쌍탈파의 지지가 집중될수 있다는 전망
내란의힘과.윤건희
‘막장’ 국힘...김종혁 “한덕수 위해 160억 날려” 발언에 권영세 “고발” https://naver.me/FhfpDl1b
@김종혁
여의도에선 요즘 국민의힘의 ‘날린 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당 지도부가 한덕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미리 주문하고, 선거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160억을 날렸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온다. 옷들은 버리지도 못하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는 말과 함께.
믿기지는 않는다. 이미 김문수가 후보로 선출돼 있는데 어느 간 큰 지도부가 당원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비와 국고지원금을 100억이 넘게 지출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의문이 꼬리를 무는건 사실이다.
혹시 선거운동 하루 전날까지 선거운동복이 일선 당협에 전달되지 않았던 것도 그래서인가? 김문수가 스튜디오에서 홍보 촬영을 할 때 한덕수도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촬영했다는 보도도 그래서 나온 건가? 이미 돈을 집행해버렸기에 무조건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려고 당내 쿠데타까지 감행한 것인가?
이런 와중에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느닷없이 급발진하는 모습도 의아하긴 마찬가지다.
그는 한덕수 옹립 시도는 쿠데타가 아니었고, 자기 혼자의 결정이 아니라 여론과 다른 의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었고, 안했으면 배임이었다고 강변하고 있다. 한마디로 모두의 책임이란 것이다.
잘 알겠는데,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한가지만 묻고싶다. 후보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에서 100억원이 훨씬 넘는 돈을 지출했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가 아닌가.
본인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혹은 잘 모른다고 얘기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더이상 이런 추문이 확산되지 않도록 당시 비대위원장의 이름으로 당무감사를 공개 신청하는건 어떤가.
국민의힘의 지난 대선후보 경선은 논란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대선자금 만큼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당시 김문수 후보측에선 당이 지원을 안해 준다고 불만이 많았다.
그렇다면 그 많은 대선자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누가 어디에 얼마를 집행했는지, 당원들은 정말 궁금하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FQEEEutAo/?
여의도에선 요즘 국민의힘의 ‘날린 돈’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 당 지도부가 한덕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미리 주문하고, 선거차량들까지 계약했다가 한이 후보가 되지 못하는 바람에 160억을 날렸다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나온다. 옷들은 버리지도 못하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는 말과 함께.
믿기지는 않는다. 이미 김문수가 후보로 선출돼 있는데 어느 간 큰 지도부가 당원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비와 국고지원금을 100억이 넘게 지출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의문이 꼬리를 무는건 사실이다.
혹시 선거운동 하루 전날까지 선거운동복이 일선 당협에 전달되지 않았던 것도 그래서인가? 김문수가 스튜디오에서 홍보 촬영을 할 때 한덕수도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촬영했다는 보도도 그래서 나온 건가? 이미 돈을 집행해버렸기에 무조건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려고 당내 쿠데타까지 감행한 것인가?
이런 와중에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이 느닷없이 급발진하는 모습도 의아하긴 마찬가지다.
그는 한덕수 옹립 시도는 쿠데타가 아니었고, 자기 혼자의 결정이 아니라 여론과 다른 의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었고, 안했으면 배임이었다고 강변하고 있다. 한마디로 모두의 책임이란 것이다.
잘 알겠는데,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한가지만 묻고싶다. 후보도 아닌 한덕수를 위해 당에서 100억원이 훨씬 넘는 돈을 지출했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인가 아닌가.
본인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혹은 잘 모른다고 얘기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더이상 이런 추문이 확산되지 않도록 당시 비대위원장의 이름으로 당무감사를 공개 신청하는건 어떤가.
국민의힘의 지난 대선후보 경선은 논란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대선자금 만큼은 분명히 밝혀야 한다.
당시 김문수 후보측에선 당이 지원을 안해 준다고 불만이 많았다.
그렇다면 그 많은 대선자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누가 어디에 얼마를 집행했는지, 당원들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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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개최 알림]
이번주 일요일(7.20.) 의원총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시 : 7.20.(일) 16: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의원님께서는 일정을 확인하여, 오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송언석 드림
이번주 일요일(7.20.) 의원총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일시 : 7.20.(일) 16: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의원님께서는 일정을 확인하여, 오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송언석 드림
[SBS] 'VIP 격노' 두 번째 인정…속속 뒤집히는 증언
* 이충면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5476
* 이충면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 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5476
Naver
[단독] 'VIP 격노' 두 번째 인정…속속 뒤집히는 증언
얼마 전 채 상병 특검에 나온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윤 전 대통령이 당시 보고를 받고 크게 화를 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내용을 뒷받침할 추가 진술을 특검이 또 확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