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1630 혁신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 / 국민의힘 당사 3층 기자회견장
@호준석
=시작할까요? 오늘 혁신위 2차 회의 결과 말씀드릴게
오늘은 당구조혁신이 안건이었어 ***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하는 당구조 혁신 논의됐고 결과 말할게. 그리고 마니 질문하시는 인적청산 논의됐고 조만간 결과를 발표예정
큰방향 당원 중심 전환
중앙당 지도체제 강화가 두번째. 이얘기는 봉숭아학당 대신 민심학당이 될 것이다. 비대위체제. 그런 일 없을거
세번째 시도당의 현장 정치 활성화 . 전국정당 되는 기반 마련하고 분권돼서 경쟁체제 도입되는 방향으로 혁신
첫번째 중앙당 지도체제 리더십 강화 .이기는 정당 잘싸울 정당 되기 위해 리더십이 확고해야된다는거. 당대표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한다는 것이 결론. 최고위원 폐지돼 * 최고위 회의 통해 생중계로 싸우고 이전투구하는 애매한 혼합형 지도체제 끝내고 당대표가 확고한 리더십으로 정책 역량 갖고 잘 싸우는/ 중앙집행기구 9명으로 구성되는 당무회의 신설돼 ** 최고위원회의 대신 중앙당무회의 매주 2차례 개최대 당대 원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원회당협위원장 2명 이 9명이 당무회의 매주2번 열어 중요사항 결정해
이와함께 전국 민심회의가 신설돼 *** 이것은 17개 시도당에 당대표들이 앞으로 선출되게 돼. 서울시당의 대표다 하면 서울시의 당원들이 직접 투표 통해 선출하게돼 이케해서 시도당 17개 대표들이 일줄에 한번씩 모여서 회의해 전국민심회의 의장 당대표가 맡게돼 권한과 역할은 상임전국위 기능행사하게돼 이 기능은 당헌의 안을 작성하고 당규 / 막강 권한 갖고 전국시도당원 통해 청취되는 민심 당대에 직접 전달하는 , 전국 민심 청취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당 구조 만들거.
세번째는 시도당 강화와 강화를 통한 현장정치 전국정당화 만들겟단거 시도당 대표 선출하고 각 시도당 별 5~10명씩 최고위원 선출해 경기도당 대표 뽑고 당의 최고위원을 직접 당원들이 선출해. 그래서 시도당 권한 대폭 / 예정 대폭 확대하는 방안 시도당 운영 전반 자율 권 부여해 서울시당 역할 제한적이었는데 앞으로 정책개발도 하는거고 현장서 점검하고 현장 나와보고 하게되는거. 또 여당이 단체장 맡은경우 지방정부 견제하는 기능도 시도당이 행사하게 되는거. 이것을 통해 시도당의 민심 민감하게 반영하고 각 시도당 통해 인재발굴하고 등용하는 그런 효과도 기대 할 수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비례대표 공천 혁식부분. 권역별 당세 취약 지역. 예컨대 호남. 경기도 권역도 마찬가지. 서울 취약지역도 마찬가지. 청년에 대한 할당 대폭 확대해 후보자 수 안배한 다음 이 후보자를 해당지역 당원투표로 결정하는거. 경기도에서 비례대표를 몇명 취약지역에 할당하겠다고 하면 공관위서 다 결정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의 당원들이 투표를 해서 후보를 결정하는 구조로 비례대표 구조 혁신하겠단 내용
당원 중심 정당 전국정당으로 확고한 리더십 강화하는 당구조 혁신안 마련해 비대위에 보고가 될 것이고 의결 통해, 만약 이런 부분을 붙일필요가잇다고 판단한건 당원투표 붙일 가능성 있어
@호준석
=시작할까요? 오늘 혁신위 2차 회의 결과 말씀드릴게
오늘은 당구조혁신이 안건이었어 ***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하는 당구조 혁신 논의됐고 결과 말할게. 그리고 마니 질문하시는 인적청산 논의됐고 조만간 결과를 발표예정
큰방향 당원 중심 전환
중앙당 지도체제 강화가 두번째. 이얘기는 봉숭아학당 대신 민심학당이 될 것이다. 비대위체제. 그런 일 없을거
세번째 시도당의 현장 정치 활성화 . 전국정당 되는 기반 마련하고 분권돼서 경쟁체제 도입되는 방향으로 혁신
첫번째 중앙당 지도체제 리더십 강화 .이기는 정당 잘싸울 정당 되기 위해 리더십이 확고해야된다는거. 당대표 단일 지도체제를 채택한다는 것이 결론. 최고위원 폐지돼 * 최고위 회의 통해 생중계로 싸우고 이전투구하는 애매한 혼합형 지도체제 끝내고 당대표가 확고한 리더십으로 정책 역량 갖고 잘 싸우는/ 중앙집행기구 9명으로 구성되는 당무회의 신설돼 ** 최고위원회의 대신 중앙당무회의 매주 2차례 개최대 당대 원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청년위원장 여성위원장 원회당협위원장 2명 이 9명이 당무회의 매주2번 열어 중요사항 결정해
이와함께 전국 민심회의가 신설돼 *** 이것은 17개 시도당에 당대표들이 앞으로 선출되게 돼. 서울시당의 대표다 하면 서울시의 당원들이 직접 투표 통해 선출하게돼 이케해서 시도당 17개 대표들이 일줄에 한번씩 모여서 회의해 전국민심회의 의장 당대표가 맡게돼 권한과 역할은 상임전국위 기능행사하게돼 이 기능은 당헌의 안을 작성하고 당규 / 막강 권한 갖고 전국시도당원 통해 청취되는 민심 당대에 직접 전달하는 , 전국 민심 청취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당 구조 만들거.
세번째는 시도당 강화와 강화를 통한 현장정치 전국정당화 만들겟단거 시도당 대표 선출하고 각 시도당 별 5~10명씩 최고위원 선출해 경기도당 대표 뽑고 당의 최고위원을 직접 당원들이 선출해. 그래서 시도당 권한 대폭 / 예정 대폭 확대하는 방안 시도당 운영 전반 자율 권 부여해 서울시당 역할 제한적이었는데 앞으로 정책개발도 하는거고 현장서 점검하고 현장 나와보고 하게되는거. 또 여당이 단체장 맡은경우 지방정부 견제하는 기능도 시도당이 행사하게 되는거. 이것을 통해 시도당의 민심 민감하게 반영하고 각 시도당 통해 인재발굴하고 등용하는 그런 효과도 기대 할 수가 있겠어.
마지막으로 비례대표 공천 혁식부분. 권역별 당세 취약 지역. 예컨대 호남. 경기도 권역도 마찬가지. 서울 취약지역도 마찬가지. 청년에 대한 할당 대폭 확대해 후보자 수 안배한 다음 이 후보자를 해당지역 당원투표로 결정하는거. 경기도에서 비례대표를 몇명 취약지역에 할당하겠다고 하면 공관위서 다 결정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의 당원들이 투표를 해서 후보를 결정하는 구조로 비례대표 구조 혁신하겠단 내용
당원 중심 정당 전국정당으로 확고한 리더십 강화하는 당구조 혁신안 마련해 비대위에 보고가 될 것이고 의결 통해, 만약 이런 부분을 붙일필요가잇다고 판단한건 당원투표 붙일 가능성 있어
<임종득 의원 압수수색 관련, 야당 탄압 규탄대회 전문>
*일시 : 7.11.(금) 15:30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참담합니다. 저희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와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정말 참담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야당 죽이기, 야당 탄압 그리고 정치 보복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트리플 공세, 한마디로 ‘특검과 그리고 법안과 그리고 언론 장악’으로 야당을 무차별하게 궤멸시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하는 일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독재 국가를 위한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로 법원이 그들의 제1 조력자를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법원이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야당 죽이기의 공범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미 헌법 제84조를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5건 중 4건을 멈춰버렸습니다. 재판 정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통령이 바로 헌법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법원이 이제는 야당 죽이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의 무차별한 영장 청구 남발에 대해 법원이 발부 남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장은 어떤 때 발부됩니까? 바로 범죄 사실과 관련이 있고 그 상당성이 있어야지만 발부되는 것 아닙니까?
임종득 의원이 대통령실에서 했던 업무에 관련해서, 이미 국회의원이 되고 난 뒤 의원실의 컴퓨터에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어처구니없는 영장 발부입니다. 그 영장 발부의 속내가 바로, ‘야당 겁박, 보여주기, 망신주기’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회의장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런 영장이 발부되고 집행될 때는 공무소의 장. 즉, 국회의장에게 통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2024년 6월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당 신영대 의원의 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임의 제출을 하게 해달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의사 표시를 하더니 이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그들은 모두 한통속으로 대한민국 제1 정통 야당, 바로 국민의 힘을 궤멸시키고 사이비 보수 정당, 사이비 야당이나 하나 만들어서 적당히 그들 마음대로 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멈추십시오. 이제 서울중앙지법도 조력자의 위치에서 내려오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이곳 서울중앙지법이 지켜줄 것을 요청합니다.
상당성도 없고 관련성도 없는 영장을 남발함으로써 대한민국 의회를 궤멸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일당 독재를 완성시키는 일을 멈춰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일시 : 7.11.(금) 15:30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참담합니다. 저희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와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정말 참담합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의 야당 죽이기, 야당 탄압 그리고 정치 보복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트리플 공세, 한마디로 ‘특검과 그리고 법안과 그리고 언론 장악’으로 야당을 무차별하게 궤멸시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하는 일에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독재 국가를 위한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로 법원이 그들의 제1 조력자를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법원이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법원이 야당 죽이기의 공범이 되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미 헌법 제84조를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5건 중 4건을 멈춰버렸습니다. 재판 정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통령이 바로 헌법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법원이 이제는 야당 죽이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검의 무차별한 영장 청구 남발에 대해 법원이 발부 남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장은 어떤 때 발부됩니까? 바로 범죄 사실과 관련이 있고 그 상당성이 있어야지만 발부되는 것 아닙니까?
임종득 의원이 대통령실에서 했던 업무에 관련해서, 이미 국회의원이 되고 난 뒤 의원실의 컴퓨터에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어처구니없는 영장 발부입니다. 그 영장 발부의 속내가 바로, ‘야당 겁박, 보여주기, 망신주기’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회의장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런 영장이 발부되고 집행될 때는 공무소의 장. 즉, 국회의장에게 통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 2024년 6월 우원식 국회의장은 민주당 신영대 의원의 영장 집행에 대해서는 ‘임의 제출을 하게 해달라’면서 이 부분에 대한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의사 표시를 하더니 이제는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그들은 모두 한통속으로 대한민국 제1 정통 야당, 바로 국민의 힘을 궤멸시키고 사이비 보수 정당, 사이비 야당이나 하나 만들어서 적당히 그들 마음대로 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제 멈추십시오. 이제 서울중앙지법도 조력자의 위치에서 내려오십시오.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이곳 서울중앙지법이 지켜줄 것을 요청합니다.
상당성도 없고 관련성도 없는 영장을 남발함으로써 대한민국 의회를 궤멸시키고 이재명 정부의 일당 독재를 완성시키는 일을 멈춰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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