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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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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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국힘은 민생 앞에선 여도 야도 따로 잇을수없단 자세로 임할 것 다만 노봉법 양곡법 등 농업4법, 화물자둥차 운수사업법등 사회적 파급크고 여야간이견큰 법안ㅇ ㅔ대해선 정책위간 실무협의와 국민적합의, 충분한 현장 검토가 선행돼야한단 점도 분명히 전달하겟어. 다들아시다시피 무리한 입법추진 오히려 국민에 부담될수잇단법 급히먹는밥은 반드시 체할수밖에없단 속담처럼 입법도 방향성과 숙의가 우선돼야한단점도 강조하겟어. 국힘은 정쟁 위한 반대를 결코하징낳겟어. 국민께 실질적 도움되는 입법이라면 언제든지 논의하고 렵력할 준비돼잇어. 오늘 진성준과의 만남이 여야 정책위간 상시 소통 체계로 이어지고 국회가 정재 ㅇ아닌 정책 중심 협치 무대로 거듭나는계기될수잇게최선다할게

@정점식
=연일 폭염이어지고잇지만 지금 우리당 처한 현실은 냉혹하고 엄중해 이런 시기에 사무총장이란 역할에 큰 책임감 느껴 이번 전대는 단순히지도부선출아닌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 회복하고 구깋ㅁ이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전환점. 저는 전대 준비에 모든 역량 집중하고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겟어. 국민과 당원 모두가 신뢰할수잇게 공정하고 철저히 준비할게 이상

//컷//
내란의힘과.윤건희
송언석 "민주, 대통령실 특활비 사과 요구하자 추경 논의 거부" https://naver.me/5cqF2Tz1
송언석 발언에 대한 참고

[SBS 김태현의 정치쇼] 박상혁 "추경 합의 처리 어려워…오늘 단독 처리 가능성 높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255?sid=100

(전략)
그때도 저희들이(=민주당) 얘기했던 건 뭐냐 하면 내용이 증명되고, 이런 활동을 위해서 보장을 하겠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내용이 증명되고,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된다는 전제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우리 경호처 같은 경우는 깎지 않았습니다.

(중략)

이제 정부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대통령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런 토대를 마련해 줘야

(후략)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7월 1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7/1-3(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李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 긍정평가 65%(1%p▲), 부정평가 23%(2%p▲), 의견유보 12%
· 긍정평가 이유 : 추진력/속도감 15%(2%p▲), 경제/민생 13%(1%p▼), 소통 10%(2%p▲) 등의 順
· 부정평가 이유 : 과도한복지 14%(6%p▼), 외교 11%(9%p▼), 도덕성 11%(1%p▼)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3%p▲), 국민의힘 22%(1%p▼), 개혁신당 3%(1%p▼), 조국혁신당 3%(1%p▼) 등의 順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선호도)

- 정청래 32%, 박찬대 28%, 의견유보 40%
· 민주당 지지층 : 정청래 47%, 박찬대 38%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박찬대 23%, 정청래 11% 順
· 보수층 : 박찬대 26%, 정청래 18% 順
· 중도층 : 정청래 34%, 박찬대 28% 順
· 진보층 : 정청래 50%, 박찬대 34% 順
· 남성 : 정청래 38%, 박찬대 25% 順
· 여성 : 박찬대 30%, 정청래 26% 順

(인사청문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2개 복수응답)
- 탈세·재산증식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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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계엄까지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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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주범은 이 대통령인데 교도소 있는 6만명이 받아들이겠나"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교도소에 6만명이 있는데, 그들이 과연 감옥에 있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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