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재명 대통령, 6.27 대출 규제가 맛보기라니, 실수요자 고통을 알기는 하나?]
6.27 대출 규제로 국민은 고통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통은 하지만 보고는 안 받는다’고 했다. 정책 실패를 대비한 발뺌이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 6.27 대출 규제는 ‘맛보기’라고 얘기했다.
대통령이 이번 대출 규제를 주도하고 있음은 분명해졌다.
이 대통령의 ‘매운 맛보기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것은 생애 첫 내 집을 마련하려는 청년, 신혼부부, 서민들이다.
주택담보대출 6억 대출 제한에 걸려 계약했던 집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무주택자도 LTV가 80%에서 70%로 축소되며 기회를 날렸다.
대출 만기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여 매달 갚아야 할 돈도 확 늘었다.
강남 집값은 이미 많이 올랐고, 현금 부자가 많아 이번 대책으로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히려, 서울 강북 등 다른 지역 실수요자들이 훨씬 큰 타격을 받았다.
하반기 가계대출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한다. 출산율 제고,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대출도 25% 감축한다.
빠듯하게 빌렸던 돈도 급히 절반을 갚아야 하는 서민들이 가장 고통 받는다.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데, 급작스럽게 수요를 억제하면 부동산 거래량도 줄 수밖에 없다.
주식처럼 거래량이 줄면, 한두 번의 매매로도 시세가 고가로 형성된다.
중국인에게 오히려 ‘투기판’을 깔아준 격이 된다.
주택 매매가 줄면, 전세나 월세값이 들썩일 수 있다. 이미 지난 민주당 정부에서 경험하지 않았는가?
https://naver.me/FINjFahy
[이재명 대통령, 6.27 대출 규제가 맛보기라니, 실수요자 고통을 알기는 하나?]
6.27 대출 규제로 국민은 고통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소통은 하지만 보고는 안 받는다’고 했다. 정책 실패를 대비한 발뺌이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 6.27 대출 규제는 ‘맛보기’라고 얘기했다.
대통령이 이번 대출 규제를 주도하고 있음은 분명해졌다.
이 대통령의 ‘매운 맛보기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것은 생애 첫 내 집을 마련하려는 청년, 신혼부부, 서민들이다.
주택담보대출 6억 대출 제한에 걸려 계약했던 집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무주택자도 LTV가 80%에서 70%로 축소되며 기회를 날렸다.
대출 만기도 40년에서 30년으로 줄여 매달 갚아야 할 돈도 확 늘었다.
강남 집값은 이미 많이 올랐고, 현금 부자가 많아 이번 대책으로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히려, 서울 강북 등 다른 지역 실수요자들이 훨씬 큰 타격을 받았다.
하반기 가계대출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한다. 출산율 제고,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대출도 25% 감축한다.
빠듯하게 빌렸던 돈도 급히 절반을 갚아야 하는 서민들이 가장 고통 받는다.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데, 급작스럽게 수요를 억제하면 부동산 거래량도 줄 수밖에 없다.
주식처럼 거래량이 줄면, 한두 번의 매매로도 시세가 고가로 형성된다.
중국인에게 오히려 ‘투기판’을 깔아준 격이 된다.
주택 매매가 줄면, 전세나 월세값이 들썩일 수 있다. 이미 지난 민주당 정부에서 경험하지 않았는가?
https://naver.me/FINjFahy
Naver
李 “대출규제는 맛보기 불과…부동산 억제책 더 많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에 불과하다"며 "수요 억제책은 많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5💩2
KBS 김건희 특검 발 도이치모터스 보도
[단독] 도이치 주가조작 ‘1차 주포’ 녹취 확보…“김건희 나 때문에 떼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74?sid=100
[단독] 도이치 주포 “김건희, 내 덕에 떼돈 벌어…22억 원 주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81?sid=100
[단독] 도이치 주가조작 ‘1차 주포’ 녹취 확보…“김건희 나 때문에 떼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74?sid=100
[단독] 도이치 주포 “김건희, 내 덕에 떼돈 벌어…22억 원 주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81?sid=100
Naver
[단독] 도이치 주가조작 ‘1차 주포’ 녹취 확보…“김건희 나 때문에 떼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지난해 10월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김 여사가 수익을 보지 못했다거나 주가조작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공범들의 진술
내란특검 발 윤석열 절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보도
[KBS] “쪽지 얼핏 봤다, 안 받았다”더니…CCTV에선 문건 챙긴 이상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83?sid=102
[JTBC] "이상민 자택서 거액 현금다발"…내란 특검, 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177?sid=102
받)이상민 행안부 장관 집에서 현금 32억이 나왔다고. 사과박스 20kg 기준에 16박스
[KBS] “쪽지 얼핏 봤다, 안 받았다”더니…CCTV에선 문건 챙긴 이상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2383?sid=102
[JTBC] "이상민 자택서 거액 현금다발"…내란 특검, 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177?sid=102
받)이상민 행안부 장관 집에서 현금 32억이 나왔다고. 사과박스 20kg 기준에 16박스
Naver
[단독] “쪽지 얼핏 봤다, 안 받았다”더니…CCTV에선 문건 챙긴 이상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관련 문건이나 지시를 받은 게 없다고 줄곧 부인해왔습니다. 그런데, 계엄 당일 대통령실에서 문건을 챙기는 모습이 CCTV에 촬영됐고, 이 영상을 특검이 입수
❤1
내란의힘과.윤건희
내란 동조? 직권남용 피해자?…기로 선 한덕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72143
받)한덕수가 윤석열의 뒷통수를 후렸다 자기 형량 줄이려고 특검에 윤석열에 불리한 증언을 상당히 했다는 소문이 있고 이걸 입수한 윤석열 측에서 10시니 뭐니 정각에 나가겠다고 전달했다는 구슬픈 썰이 돈다
🤣3
[JTBC]북한에 무인기 보낸 날…김용현 드론사 외 지작사 등에도 '격려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07?sid=100
[경향]‘드론 또 날려라’ 지시에 부담 느낀 드론사령관…“VIP 압박 이후 작전 공유 대상 줄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05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7207?sid=100
[경향]‘드론 또 날려라’ 지시에 부담 느낀 드론사령관…“VIP 압박 이후 작전 공유 대상 줄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0524
Naver
[단독]북한에 무인기 보낸 날…김용현 드론사 외 지작사 등에도 '격려금'
드론작전사령부가 무인기를 북한에 침투시킨 것으로 의심되는 날,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드론사 뿐 아니라 공군작전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 한미연합사, 합참작전본부에도 격려금을 보낸 것으로 4일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1
[중앙] 샤넬백 교환한 김건희 비서, 압색 중 폰 보는 척 초기화했다
https://v.daum.net/v/20250704050115044
https://v.daum.net/v/20250704050115044
다음 - 중앙일보
[단독] 샤넬백 교환한 김건희 비서, 압색 중 폰 보는 척 초기화했다
유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샤넬백 청탁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받던 도중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인 유씨는 건진법사 전성배(64)씨가 통일교 측에서 받은 샤넬백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당사자다. 김건희 특검팀은 샤넬백 교환 당시 유씨와 동행해 웃돈 300여만원을 대신 지불한 21그램 대표 부인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