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옆에서 맥인 한동훈] **1824 한동훈 무대로 올라옴 / 올라와서 김문수와 손잡고 두 손 들고 인사 / 김문수 이름 안 써있고 기호 2번만 써있는 빨간색 유세 티셔츠 입음 **김문수 대통령 / 한동훈 차례로 연호 @한동훈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열분 우리가 우리가 무능한 이재명 세상을 함께 막아봅시다 제가 그 마음으로 여기 나왔다. 여러분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 이재명은 김어준을 대법관 만들겠단 법을…
받) 한동훈 친윤청산 발언할 때
군중들이 “물러가라!!”라고
군중들이 “물러가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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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 EBS 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
원고가 '대한민국'인 이번 소송은 법무부장관이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수행해야 하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위임을 받은 변호사가 진행해 원고 적격성을 인정 받지 못했다. 앞선 심문에서 김 사장 측이 이를 지적하자 방통위 측이 이달 13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으나 끝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0142?sid=102
원고가 '대한민국'인 이번 소송은 법무부장관이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수행해야 하는데, 이진숙 방통위원장 위임을 받은 변호사가 진행해 원고 적격성을 인정 받지 못했다. 앞선 심문에서 김 사장 측이 이를 지적하자 방통위 측이 이달 13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으나 끝내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0142?sid=102
Naver
[속보] 이진숙 방통위 EBS 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각하'
이진숙 위원장의 '2인 방송통신위원회'가 김유열 EBS 사장의 직무집행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각하됐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26일 해당 사건은 적법한 소송대리권이 없는 대리인에 의해 소송을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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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내란 관련 보도>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 JTBC 뉴스룸
https://youtu.be/r3kJv7yxCRk?si=7ZIGVybJtg0rQXoS
비화폰 '원격 삭제' 정황‥윤석열·홍장원·김봉식 3대 '증거 인멸'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s8j_Gw-GfNs?si=iJoWviYezvsJXOQ_
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작년 3월부터 복구"‥'내란의 기원' 밝혀지나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aQ6RN4tZYc?si=zmn6lg9Zo7ojgLGp
경찰, 한덕수·이상민·최상목 조사‥"계엄 당일 진술과 CCTV 달라"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anxgw6vDsM?si=dFzpnm8x_UgFeAx3
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 JTBC 뉴스룸
https://youtu.be/r3kJv7yxCRk?si=7ZIGVybJtg0rQXoS
비화폰 '원격 삭제' 정황‥윤석열·홍장원·김봉식 3대 '증거 인멸'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s8j_Gw-GfNs?si=iJoWviYezvsJXOQ_
경찰, 비화폰 서버 기록 "작년 3월부터 복구"‥'내란의 기원' 밝혀지나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aQ6RN4tZYc?si=zmn6lg9Zo7ojgLGp
경찰, 한덕수·이상민·최상목 조사‥"계엄 당일 진술과 CCTV 달라"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aanxgw6vDsM?si=dFzpnm8x_UgFeA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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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면전서 재생된 그날의 육성…"문짝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 JTBC 뉴스룸
오늘(26일) 윤 전 대통령의 다섯 번째 재판에선 윤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증언들이 또 이어졌습니다. 특히 당시 국회로 출동했던 계엄군 사이에서 '의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가 오가는 통화 녹음이 법정에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김혜리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7948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
김혜리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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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돌았슈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327?sid=102
[단독] '김 여사 선물' 샤넬백 영수증·보증서 찾았다‥가방만 어디로?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0SZ-FGQwmD0
https://www.youtube.com/watch?v=0SZ-FGQwmD0
YouTube
[단독] '김 여사 선물' 샤넬백 영수증·보증서 찾았다‥가방만 어디로? (2025.05.26/뉴스데스크/MBC)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백들을 전달받았단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 여사 비서의 자택에서 영수증과 보증서 등을 찾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보증서는 비서가 보관하고 '샤넬백'은 김 여사가 가져갔을 거라는 게
검찰의 의심인데, 문제의 '샤넬백' 2개의 가격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9678_36799.html
#김건희 #통일교 #유경옥…
검찰이 김 여사 비서의 자택에서 영수증과 보증서 등을 찾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보증서는 비서가 보관하고 '샤넬백'은 김 여사가 가져갔을 거라는 게
검찰의 의심인데, 문제의 '샤넬백' 2개의 가격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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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9678_36799.html
#김건희 #통일교 #유경옥…
내란의힘과.윤건희🖕
전광훈 “대가리 박아...김정은에 성폭행 당하든가” 도를 넘는 기행...막말 퍼레이드 김문수 "전 목사는 자유 우파 지키는 시민운동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42172856&mediaCodeNo=257
전광훈, 교인들에게 "대가리 박아"‥"김문수와는 말 안 해도 통해" (2025.05.26/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QptXFOGU8RA?si=a-_Qew3ZYe9GXYAw
https://youtu.be/QptXFOGU8RA?si=a-_Qew3ZYe9GXYAw
YouTube
전광훈, 교인들에게 "대가리 박아"‥"김문수와는 말 안 해도 통해" (2025.05.26/뉴스데스크/MBC)
대선을 앞두고 전광훈 목사가 교회 예배당에서
가혹행위를 했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집회 참가자 동원이 신통치 않다며 소위 '얼차려'를 강요한 건데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선 "말을 안 해도 통하는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9679_36799.html
#전광훈 #얼차려 #김문수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가혹행위를 했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집회 참가자 동원이 신통치 않다며 소위 '얼차려'를 강요한 건데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해선 "말을 안 해도 통하는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9679_36799.html
#전광훈 #얼차려 #김문수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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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김건희 여사 측 요청으로 전달드립니다.
■ MBC 등 허위보도 양산에 대한 입장
○ 검찰이 유모 행정관 자택에서 압수한 박스는 가로 약 20CM 세로 약13CM의 화장품 수납용 박스로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 통상 가정에서 보관하는 재활용 박스 수준에 불과.
○ 검찰이 구매영수증이나 보증서를 압수하였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
검찰은 수사에 적극 협조한 유경옥 참고인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고 있음
○ MBC는 악의를 갖고 거짓, 가짜뉴스를 지속 생산하고 대량 유포중으로 판단됨,
○ 해당 언론사가 오보를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언론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기사 작성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예정
○ 무차별적인 수사정보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
○ 향후 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 MBC 등 허위보도 양산에 대한 입장
○ 검찰이 유모 행정관 자택에서 압수한 박스는 가로 약 20CM 세로 약13CM의 화장품 수납용 박스로 이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 통상 가정에서 보관하는 재활용 박스 수준에 불과.
○ 검찰이 구매영수증이나 보증서를 압수하였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
검찰은 수사에 적극 협조한 유경옥 참고인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고 있음
○ MBC는 악의를 갖고 거짓, 가짜뉴스를 지속 생산하고 대량 유포중으로 판단됨,
○ 해당 언론사가 오보를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는다면 언론사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기사 작성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예정
○ 무차별적인 수사정보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
○ 향후 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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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명태균 사장님, 1억 드렸습니다. 조○○ 청와대 보내준다는 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169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1694?sid=100
Naver
[단독] “명태균 사장님, 1억 드렸습니다. 조○○ 청와대 보내준다는 약속 답변해주세요”
‘윤석열·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한 재력가의 아들을 청와대에 취업시켜주는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러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확인됐다. 한겨레2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27(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잊힌 통일 담론… 우리라도 외쳐야”
- 1면 : 中 “2025년 제조업 석권” 그 위협, 현실 됐다
- 1면 : 한발 물러선 민주… ‘대법관 100명·비법조인 임용’ 철회
- 사설 ① : 공약 깜깜이 대선, 판단 근거 역할 하는 TV 토론
- 사설 ② : 李 무죄 만들기 법안들도 철회하길
- 사설 ③ : 대선서도 실종된 통일 담론, 그래도 통일은 온다
(중앙)
- 1면 : 李 52% vs 金 42%, 李 51% vs 李 40%…양자대결 모두 '이재명 우세'
- 1면 : 권한대행 2명 동시소환…"내란 수사 확대 신호탄"
- 사설 ① : 사법부 흔들기 철회, 위장전술이어선 안 된다
- 사설 ② : 주한미군 감축설 여진…트럼프 맞춤형 안보 전략 고민을
(동아)
- 1면 : 이재명 45.9% 김문수 34.4% 이준석 11.3%
- 1면 : 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정부기관 우체국 18% 인상
- 1면 : “선거에 영향 미칠 우려”… 법관회의, 대선후 결론
- 1면 : 경찰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기록, 계엄 3일후 원격 삭제”
- 사설 ① : “‘브’ 뭐 나라 망가져” “중국은 적국”… 외교 부메랑 될 경솔한 언사
- 사설 ② : 대선마다 반복되는 단일화 소동… 결선투표 검토할 때 됐다
- 사설 ③ : 법관회의 의결 대선 후로 연기… 더 숙고하고 더 숙의해야
(경향)
- 1면 : 대선까지 남은 일주일, ‘변수’는 셋···격차·단일화·설화
- 1면 : ‘초가속’ 시대, 공포를 희망으로
- 1면 : 윤석열 비화폰 통화기록, 계엄 사흘 뒤 원격 삭제…재구속 사유 되나
- 1면 : ‘가습기살균제’ 옥시 박동석 대표 딸, 자문사 김앤장 ‘인턴’…이해충돌 소지
- 사설 ① : 단일화 명분·효과 다 물음표, 보수 혁신은 거꾸로 가는 길
- 사설 ② : 민원 시달리다 숨진 제주 교사, ‘교권 보호’ 갈 길 멀다
- 사설 ③ : 법관회의 연기·민주당 법안 철회, 사법개혁은 백년대계로
(한겨레)
- 1면 : 광장에서 깨달은 ‘모두의 바람’…잊히지 않는 대선이길
- 1면 : 김문수, ‘20개 지방 공약’ 발표…“지방분권 개헌, 규제 풀 것”
- 1면 : 이재명 “국방부 장관 민간인이 맡는 게 바람직”…군 문민화 강조
- 사설 ① : 대선 후 열기로 한 법관회의, ‘국민의 사법부’ 고민하길
- 사설 ② : 미국 비관세장벽 압박 본격화, 신중한 협상 견지해야
- 사설 ③ : ‘단일화’에 목맨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
(한국일보)
- 1면 :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된다"... '투표 단일화' 채찍 든 국민의힘
- 1면 : '50% 관세 위협'에 EU 협상 태도 변화? 트럼프, 이틀 만에 연기
- 1면 : '민간인 국방장관' 공언한 이재명... 국익·실용 띄우며 외교도 '우클릭'
- 1면 : 비화폰 서버·CCTV '스모킹 건' 되나… 경찰, 계엄 수사 새 국면
- 사설 ① : 하루 12통 민원에 시달린 제주 교사… 나아진 게 없는 교권
- 사설 ② : 경쟁 후보 좋은 공약 수용하는 큰 선거 하길
- 사설 ③ : 대선 뒤로 결론 미룬 법관회의… 차분히 사법 발전 논의하길
※ 5/27(화) 키워드 : 윤석열·비화폰 / 김문수·이준석·단일화 / 법관회의·대선후·연기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잊힌 통일 담론… 우리라도 외쳐야”
- 1면 : 中 “2025년 제조업 석권” 그 위협, 현실 됐다
- 1면 : 한발 물러선 민주… ‘대법관 100명·비법조인 임용’ 철회
- 사설 ① : 공약 깜깜이 대선, 판단 근거 역할 하는 TV 토론
- 사설 ② : 李 무죄 만들기 법안들도 철회하길
- 사설 ③ : 대선서도 실종된 통일 담론, 그래도 통일은 온다
(중앙)
- 1면 : 李 52% vs 金 42%, 李 51% vs 李 40%…양자대결 모두 '이재명 우세'
- 1면 : 권한대행 2명 동시소환…"내란 수사 확대 신호탄"
- 사설 ① : 사법부 흔들기 철회, 위장전술이어선 안 된다
- 사설 ② : 주한미군 감축설 여진…트럼프 맞춤형 안보 전략 고민을
(동아)
- 1면 : 이재명 45.9% 김문수 34.4% 이준석 11.3%
- 1면 : 민간 실손보험 8% 오를 때… 정부기관 우체국 18% 인상
- 1면 : “선거에 영향 미칠 우려”… 법관회의, 대선후 결론
- 1면 : 경찰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기록, 계엄 3일후 원격 삭제”
- 사설 ① : “‘브’ 뭐 나라 망가져” “중국은 적국”… 외교 부메랑 될 경솔한 언사
- 사설 ② : 대선마다 반복되는 단일화 소동… 결선투표 검토할 때 됐다
- 사설 ③ : 법관회의 의결 대선 후로 연기… 더 숙고하고 더 숙의해야
(경향)
- 1면 : 대선까지 남은 일주일, ‘변수’는 셋···격차·단일화·설화
- 1면 : ‘초가속’ 시대, 공포를 희망으로
- 1면 : 윤석열 비화폰 통화기록, 계엄 사흘 뒤 원격 삭제…재구속 사유 되나
- 1면 : ‘가습기살균제’ 옥시 박동석 대표 딸, 자문사 김앤장 ‘인턴’…이해충돌 소지
- 사설 ① : 단일화 명분·효과 다 물음표, 보수 혁신은 거꾸로 가는 길
- 사설 ② : 민원 시달리다 숨진 제주 교사, ‘교권 보호’ 갈 길 멀다
- 사설 ③ : 법관회의 연기·민주당 법안 철회, 사법개혁은 백년대계로
(한겨레)
- 1면 : 광장에서 깨달은 ‘모두의 바람’…잊히지 않는 대선이길
- 1면 : 김문수, ‘20개 지방 공약’ 발표…“지방분권 개헌, 규제 풀 것”
- 1면 : 이재명 “국방부 장관 민간인이 맡는 게 바람직”…군 문민화 강조
- 사설 ① : 대선 후 열기로 한 법관회의, ‘국민의 사법부’ 고민하길
- 사설 ② : 미국 비관세장벽 압박 본격화, 신중한 협상 견지해야
- 사설 ③ : ‘단일화’에 목맨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
(한국일보)
- 1면 :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된다"... '투표 단일화' 채찍 든 국민의힘
- 1면 : '50% 관세 위협'에 EU 협상 태도 변화? 트럼프, 이틀 만에 연기
- 1면 : '민간인 국방장관' 공언한 이재명... 국익·실용 띄우며 외교도 '우클릭'
- 1면 : 비화폰 서버·CCTV '스모킹 건' 되나… 경찰, 계엄 수사 새 국면
- 사설 ① : 하루 12통 민원에 시달린 제주 교사… 나아진 게 없는 교권
- 사설 ② : 경쟁 후보 좋은 공약 수용하는 큰 선거 하길
- 사설 ③ : 대선 뒤로 결론 미룬 법관회의… 차분히 사법 발전 논의하길
※ 5/27(화) 키워드 : 윤석열·비화폰 / 김문수·이준석·단일화 / 법관회의·대선후·연기
Forwarded from 받/돌았슈
홍준표
김영선이 공개한 돈1억원은 명태균,김태열이 공모해 박재기로부터 차용사기 해간 돈입니다.
그 돈은 박재기가 자기 지인인 사람을 소개해서 그 지인이 1억원을 김태열이 경영하는 미래연구소 경영자금으로 차용 사기해간 돈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그 돈중 박재기가 1,000만원은 돌려 받았고 9,000만원은 아직 돌려 주지 않아 아직도 못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선,명태균,강혜경,김태열로 이어지는 정치부로커들끼리 물고 물리는 사깃꾼들 농단에 나를 왜 끼워 넣는지 아연실색 합니다.
조사해 보시면 알겁니다.
참고로 그사람들에 대한 허위사실 고소는 내가 정치판을 떠났기 때문에 더러워서 모두 취소 했습니다만
이런짓 계속 할줄 알았다면 고소 취소 안할걸 잘못 했네요
제대로 취재해 보지도 않고 기사를 만든 중앙일보에 유감을 표합니다.
김영선이 공개한 돈1억원은 명태균,김태열이 공모해 박재기로부터 차용사기 해간 돈입니다.
그 돈은 박재기가 자기 지인인 사람을 소개해서 그 지인이 1억원을 김태열이 경영하는 미래연구소 경영자금으로 차용 사기해간 돈으로 보고 받았습니다.
그 돈중 박재기가 1,000만원은 돌려 받았고 9,000만원은 아직 돌려 주지 않아 아직도 못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선,명태균,강혜경,김태열로 이어지는 정치부로커들끼리 물고 물리는 사깃꾼들 농단에 나를 왜 끼워 넣는지 아연실색 합니다.
조사해 보시면 알겁니다.
참고로 그사람들에 대한 허위사실 고소는 내가 정치판을 떠났기 때문에 더러워서 모두 취소 했습니다만
이런짓 계속 할줄 알았다면 고소 취소 안할걸 잘못 했네요
제대로 취재해 보지도 않고 기사를 만든 중앙일보에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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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이준석
국민의힘이 아마 계엄이 터진 직후부터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점을 사과해 오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이야기하면서, 이준석 개인에게 잘못한 일을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까지 사과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으면
저는 단일화의 생각이 전혀 없지만 여론은 "그래도 저정도까지 노력하네" 라는 인식이 생겼을 지도 모릅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엄에 대해서는 어정쩡한 입장이 유지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제명이 아니라 정중하게 탈당해달라고 요청해서 탈당한 모양새가 되었고, 이준석에게는 몇 달째 2차가해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더 잘못하기 위해 김재원 비서실장 같이 못된 꾀를 내는 사람들이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됩니다." 같은 상투적인 표현을 하려고 들겁니다.
그건 이 대선이라는 중차대한 판을 앞두고 김재원 같은 사람이 어떻게든 김문수 후보 중심의 그 당에서의 당권 싸움을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꿈이었던 "대구시장" 노려보려는 생각 일겁니다. 그런 사욕을 바탕으로 선거를 생각하니 김문수 후보 캠프가 계속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겁니다.
"김문수 찍으면 김재원 대구시장 됩니다." 이게 내심 하고 싶은 이야기일 겁니다.
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한번 싹 청소해 봅시다. 이번에 이준석 뽑아서 김재원 같은 구태 싹 물러나게 해봅시다.
젊은 세대는 저런 수준 낮은 협잡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표를 사전투표 부터 바로 보여주십시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https://www.facebook.com/share/p/1AcJszas7E/?mibextid=wwXIfr
국민의힘이 아마 계엄이 터진 직후부터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점을 사과해 오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단절을 이야기하면서, 이준석 개인에게 잘못한 일을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까지 사과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으면
저는 단일화의 생각이 전혀 없지만 여론은 "그래도 저정도까지 노력하네" 라는 인식이 생겼을 지도 모릅니다.
전혀 그렇지 않고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엄에 대해서는 어정쩡한 입장이 유지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제명이 아니라 정중하게 탈당해달라고 요청해서 탈당한 모양새가 되었고, 이준석에게는 몇 달째 2차가해로 일관해 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더 잘못하기 위해 김재원 비서실장 같이 못된 꾀를 내는 사람들이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됩니다." 같은 상투적인 표현을 하려고 들겁니다.
그건 이 대선이라는 중차대한 판을 앞두고 김재원 같은 사람이 어떻게든 김문수 후보 중심의 그 당에서의 당권 싸움을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꿈이었던 "대구시장" 노려보려는 생각 일겁니다. 그런 사욕을 바탕으로 선거를 생각하니 김문수 후보 캠프가 계속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겁니다.
"김문수 찍으면 김재원 대구시장 됩니다." 이게 내심 하고 싶은 이야기일 겁니다.
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한번 싹 청소해 봅시다. 이번에 이준석 뽑아서 김재원 같은 구태 싹 물러나게 해봅시다.
젊은 세대는 저런 수준 낮은 협잡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표를 사전투표 부터 바로 보여주십시오.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당신을 빼놓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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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27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 김문수 측에서 이준석에 단일화 요구 쇄도
· 최근 李-金 격차가 조금 좁혀진 상황에서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이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
· 친윤 세력의 경우, 단일화까지만 이뤄내도 '졋잘싸' 주장 가능
※ 이준석은 국민의힘에서 당대표를 하다가 쫓겨난 인물, 당권에 관심이 없을 거라 총리 얘기를 꺼내지만 김문수도 당선가능성이 희박해 효과 少
- 김문수가 단일화를 계속 강조하는 이유
· 김문수 입장에서는 단일화로 이준석을 묶어놓는 것이 좋음
· "이준석은 언제든 사퇴할 수 있는 후보"라는 인식을 줘야 이준석의 확장성에 제약
· 동시에 단일화 노력 명분을 확보하고 이준석을 배신자로 포장해 막판 결집 시도하려는 의도
- 김문수와 단일화를 할 경우, 이준석은 정치생명이 끝날 것
· 표결 지각, 담넘기 거부 등 비판을 받긴 하나 이준석은 계엄·내란에 반대하는 입장
· 내란을 옹호하는 김문수와 국민의힘에 합류하며 힘을 실어주는 순간 이도저도 아닌 게 됨
· 단일화 시 당권을 주겠다는 친윤의 제안을 폭로한 상황,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공직선거법」상 처벌 대상(제232조)
- 단일화 효과도 매우 적은 것으로 전망
· 단순 지지율 합산으로 "단일화 하면 이긴다" 결론을 내는 건 어리석은 짓
· 동일 조사에서 확인된 3자대결-양자대결 지지율을 비교해서 보는 것이 정석
· 이미 투표용지 인쇄도 끝났기 때문에, 실제 투표장에서 무더기 사표가 나올 가능성 큼
※ 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ARS/RDD)(5/19-20)
- 3자대결 : 이재명 51.9%, 김문수 37.6%, 이준석 7.2%
- 양자대결(金) : 이재명 53.4%, 김문수 39.6%
- 양자대결(李) : 이재명 53.3%, 이준석 26.3%
※ R&R/채널A(CATI/안심번호)(5/19-20)
- 3자대결 : 이재명 46.1%, 김문수 35.4%, 이준석 9.9%
- 양자대결(金) : 이재명 48.9%, 김문수 39.5%
- 양자대결(李) : 이재명 47.2%, 이준석 31.3%
※ 한국리서치/KBS(CATI/안심번호)(5/20-22)
- 3자대결 : 이재명 49%, 김문수 34%, 이준석 8%
- 양자대결(金) : 이재명 48%, 김문수 39%
- 양자대결(李) : 이재명 46%, 이준석 29%
- 김문수 측에서 이준석에 단일화 요구 쇄도
· 최근 李-金 격차가 조금 좁혀진 상황에서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이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
· 친윤 세력의 경우, 단일화까지만 이뤄내도 '졋잘싸' 주장 가능
※ 이준석은 국민의힘에서 당대표를 하다가 쫓겨난 인물, 당권에 관심이 없을 거라 총리 얘기를 꺼내지만 김문수도 당선가능성이 희박해 효과 少
- 김문수가 단일화를 계속 강조하는 이유
· 김문수 입장에서는 단일화로 이준석을 묶어놓는 것이 좋음
· "이준석은 언제든 사퇴할 수 있는 후보"라는 인식을 줘야 이준석의 확장성에 제약
· 동시에 단일화 노력 명분을 확보하고 이준석을 배신자로 포장해 막판 결집 시도하려는 의도
- 김문수와 단일화를 할 경우, 이준석은 정치생명이 끝날 것
· 표결 지각, 담넘기 거부 등 비판을 받긴 하나 이준석은 계엄·내란에 반대하는 입장
· 내란을 옹호하는 김문수와 국민의힘에 합류하며 힘을 실어주는 순간 이도저도 아닌 게 됨
· 단일화 시 당권을 주겠다는 친윤의 제안을 폭로한 상황,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공직선거법」상 처벌 대상(제232조)
- 단일화 효과도 매우 적은 것으로 전망
· 단순 지지율 합산으로 "단일화 하면 이긴다" 결론을 내는 건 어리석은 짓
· 동일 조사에서 확인된 3자대결-양자대결 지지율을 비교해서 보는 것이 정석
· 이미 투표용지 인쇄도 끝났기 때문에, 실제 투표장에서 무더기 사표가 나올 가능성 큼
※ 미디어토마토/뉴스토마토(ARS/RDD)(5/19-20)
- 3자대결 : 이재명 51.9%, 김문수 37.6%, 이준석 7.2%
- 양자대결(金) : 이재명 53.4%, 김문수 39.6%
- 양자대결(李) : 이재명 53.3%, 이준석 26.3%
※ R&R/채널A(CATI/안심번호)(5/19-20)
- 3자대결 : 이재명 46.1%, 김문수 35.4%, 이준석 9.9%
- 양자대결(金) : 이재명 48.9%, 김문수 39.5%
- 양자대결(李) : 이재명 47.2%, 이준석 31.3%
※ 한국리서치/KBS(CATI/안심번호)(5/20-22)
- 3자대결 : 이재명 49%, 김문수 34%, 이준석 8%
- 양자대결(金) : 이재명 48%, 김문수 39%
- 양자대결(李) : 이재명 46%, 이준석 29%
내란의힘과.윤건희🖕
친한계 조경태 "尹 핵심 측근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철회 않으면 선거운동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9936?sid=100
@조경태
윤석열 전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이 어제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파면된 윤석열 전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윤석열 전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윤상현 의원이 어제 밤늦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파면된 윤석열 전대통령을 임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선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같다.
왜 하필 선거 막바지에 이런 무리수는 두는지
그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는 당원들과 국민의힘을 배신하는 것이고
선거운동을 하지말자는 것으로 간주한다.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나는 이 시간부로 선거운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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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낙연, 김문수와 '개헌·공동정부' 합의…11시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75278?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75278?sid=154
Naver
[속보] 이낙연, 김문수와 '개헌·공동정부' 합의…11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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