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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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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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u-News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 참석자 명단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월) 달개비(서울)에서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1995년 5.31 교육개혁 방안 마련에 참여했던 교육계 원로 인사들을 만나 5.31 교육개혁의 의의와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1997~1998),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2000~2001), 이영탁 전 교육부 차관(1995~1997) 등 역대 교육부 장‧차관을 포함하여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교육개혁위원회에 위원 또는 전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던 교육계 전‧현직 주요 인사 9명이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교육정책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는 5.31 교육개혁 발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5년 교육개혁위원회는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新)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으로서 교육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개혁안인 ‘5.31 교육개혁 방안’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5.31 교육개혁은 지난 30년간 교육개혁의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교육 현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고, 당시 교육개혁이 지향했던 세계화와 디지털화의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교육이 마주하고 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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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아파보이는 심리학과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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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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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장관도, 비대위원장도 공짜로 하더니 대통령 지키겠다는 거짓말로 사기 쳐서 당 대표도 공짜로 되고, 이제 대선 이후 당권도 공짜로 먹으려는 속내가 눈에 뻔히 보입니다.

지금부터 공짜 좋아하는 분의 얄팍한 계산 분석 들어갑니다.

1. 지원유세를 빙자한 팬클럽 동원 행사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방해가 되는 메시지 강조하는 이유는?

- 대선 패배를 유도하고 그 책임을 돌리기 위한 노림수, 악질적인 남탓 정치이자 계파 정치.

2. 친한계가 뜬금없이 김용태 위원장도 비판하는 이유는?

- 자기보다 젊은 정치인이 주목받는 것 못 견디기 때문. 이준석 후보에 대한 열등감과 마찬가지. 장담하건데 친한계는 대선 패배 유도한 다음 아무 잘못 없이 고생한 김용태 비대위원장 물러나게 만들 생각.

3. 이 와중에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하라고 내부분열 계파 정치하는 이유는?

- 비대위원장 부재 시 원내대표가 차기 비대위원장 지명이나 전대 개최 여부 결정, 결국 자기 사람 밀어서 당권 공짜로 먹고싶다는 뜻.

정치를 조금만 알아도 한눈에 보이는 속내, 다들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사기 경선이라며 경선 불복 메시지를 내고, 양자대결 경쟁력 최하였으면서 자기만 이재명을 이긴다는 망상에 빠진 사람은 두고두고 보수 정치의 해악이 될 것입니다.

국민과 당원의 힘으로 후보가 된 김문수 후보는 끝까지 국민만 바라보고 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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