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32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7327?sid=102
Naver
[단독]“김건희 선물” 샤넬백… 취임전 802만, 취임후 1271만원짜리 전달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가 2022년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전달한 샤넬백 2개가 당시 802만 원이던 ‘핸들 장식의 플랩백’(샤넬 트렌디cc 스몰)과 1271만 원이던 ‘
@김용태 < 중앙선대위 회의 모두발언 >
- 25. 5. 26.(월) 09:00, 국회 본관 228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로 선거가 8일 남았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 움직여야 하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판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선거 초반 열세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꿋꿋이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반전의 길목에 확실히 올라섰습니다. 바람은 바뀌고 있고,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기 계신 선대위원장님들과 본부장님들, 그리고 전국을 누비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한동훈 전 대표님,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아니었다면, 이 싸움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멈춘다면,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대장동 공화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왜곡하고,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치적이라 자랑하면서도 상가 공실률 87%의‘거북섬의 비극’은 외면했습니다.
그의 정치에는 반성이 없고, 책임이 없으며, 진실이 없습니다.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사익의 도구로 바꾸며, 사법 시스템마저 본인의 방탄막으로 만들려는 후보에게 이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명을 뽑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동 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정치교체의 전환점입니다.
이 싸움을 감당할 사람은 단 한 사람, 김문수 후보입니다. 그는 줄 세우지 않았고, 말로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실력과 책임, 결과로 증명해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산업을 바꾸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민께 정치개혁을 약속드렸습니다. 비정상적인 당정관계를 바로잡고,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당헌으로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도덕적이고 정직한 인물입니다. 계엄과 탄핵의 상처 앞에 고개를 숙이며, 오늘도 국민께 큰절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법치’를 철저히 수호할 것입니다.
법 앞에 그 어떤 성역도 없습니다. 현직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도, 그 부인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당은 권력자를 위한 통로가 아니라, 국민을 받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개혁을 실천으로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은 8일, 김문수의 진심, 실력, 철학을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분명히 제안드립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닙니다.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어떤 조율도,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책,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청년의 꿈과 기대, 분노와 좌절을 가장 잘 알고, 또 해결해주는 것,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지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진실과 상식, 체제와 미래를 지키는 싸움입니다. 기적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살리는 한 표로. 지금 나라를 바로 세울 사람,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단 한 사람, 바로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 5. 26.(월) 09:00, 국회 본관 228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로 선거가 8일 남았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 움직여야 하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판단해야 할 시간입니다.
선거 초반 열세에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흔들림 없이, 꿋꿋이 용기를 내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반전의 길목에 확실히 올라섰습니다. 바람은 바뀌고 있고, 격차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8일, 우리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여기 계신 선대위원장님들과 본부장님들, 그리고 전국을 누비며 힘을 보태주고 계신 한동훈 전 대표님, 각지에서 땀 흘리고 계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아니었다면, 이 싸움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멈춘다면, 이재명 후보는 대한민국을 거대한 ‘대장동 공화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자영업자의 현실을 왜곡하고,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치적이라 자랑하면서도 상가 공실률 87%의‘거북섬의 비극’은 외면했습니다.
그의 정치에는 반성이 없고, 책임이 없으며, 진실이 없습니다. 법치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사익의 도구로 바꾸며, 사법 시스템마저 본인의 방탄막으로 만들려는 후보에게 이 나라를 맡겨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지 대통령 한 명을 뽑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동 정치에 종지부를 찍을 정치교체의 전환점입니다.
이 싸움을 감당할 사람은 단 한 사람, 김문수 후보입니다. 그는 줄 세우지 않았고, 말로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사익을 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실력과 책임, 결과로 증명해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평택 삼성 반도체단지, 판교 테크노밸리, 산업을 바꾸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민께 정치개혁을 약속드렸습니다. 비정상적인 당정관계를 바로잡고, 대통령의 당무 개입을 당헌으로 금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도덕적이고 정직한 인물입니다. 계엄과 탄핵의 상처 앞에 고개를 숙이며, 오늘도 국민께 큰절을 올립니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와 함께 ‘법치’를 철저히 수호할 것입니다.
법 앞에 그 어떤 성역도 없습니다. 현직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도, 그 부인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정당은 권력자를 위한 통로가 아니라, 국민을 받드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개혁을 실천으로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깊이, 더 겸손하게, 더 절박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은 8일, 김문수의 진심, 실력, 철학을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한 가지 분명히 제안드립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닙니다.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어떤 조율도, 어떤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2030 세대를 위한 개혁신당의 정책,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청년의 꿈과 기대, 분노와 좌절을 가장 잘 알고, 또 해결해주는 것,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단지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싸움입니다. 진실과 상식, 체제와 미래를 지키는 싸움입니다. 기적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살리는 한 표로. 지금 나라를 바로 세울 사람,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단 한 사람, 바로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받/##2505025 신동욱 백블 / 0944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건 문 정부가 박 탄핵 이후 한 적폐 청산 시즌 2. 내란 죄는 엄중히 묻되 정치 보복 하지 않ㄱㅆ/ 진정성이 없다. 그간 이잼이 한 얘기 보면 120원, 호텔경제학, 어제 문제가 된 거북섬 망언 보면 현장 경제 잘 아는 것처럼 포장하는데 실제로는 이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런 정황보면 경제 살리겠다 이것도 허구에 불과. 성장 동력, 규제 철폐 이런것 말하고 있지만 울 당이 거듭 주장해온 반도체 연구 근로자 52시간 예외 조항 하나만 보더라도 정말 의지있다면 그런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공약 내는 게 맞지 아무 대책없이 경제 회복 하겠단 얘기는 신뢰할 수 없어. 이잼은 나랏돈 풀어서 국민에게 포퓰리즘 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 공직자 국민 추천제, 비명회사 공천 보면 이잼 통되면 이나라는 친명의 나라 될 것이 분명하다. 오죽하면 시중에서 대법관 수 대폭 늘리면 정청래 대법원장도 될거란 얘기도 나와. 우리와 완전 다른 공직자국민추천제라는 실체 없는 허구 얘기해 김문수는 공직자 될 수 있는 구체적 자격, 통이 임명할 수있는 공직잘,ㅡㄹ 규정한 가이드북 만들어 국정 운영하겠다는 약솓 드렸는데 모호한 국민 추천제 실천 ㄱ능성 없더.
=언론 자유 위축에 대해서도 급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잼식 언론관은 그간 위험했어. 특정 언론 폐간 시키겠다덙디 검찰 애완견, 민주 파출소 만들어 국민 표현 자유 침해한 부분 보면 언론관 매우 위험한 수준.민주주의 붕괴하는 마지막 단계, 사법부 언론 무너지는 것. 두 가지가 어제이잼 기자회견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이잼이 주장하는 경제회복 민주주의 수호 / 허구에 불과하다. 글케 판단하고 있어.
=선대위 회의에서 울당이 통의ㅣ 당무 개입 금지, 당내 선거및 공천 인사 등 통 게입 금지한다. 계파 불용 특정인이 중심이 된 당내 민주주의 자율 경쟁 훼손하는 행위 / 하지 아니한다라는 보고 있었어. 이 부분 처리하기위해 닷새 필요해. 오늘부터 해도 5/30인데 막바지 선거 기간이라 현실적으로 간으할것인지 실무적 검토 필요하고 어쨋든 선거 전에 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물리적 시간 무제로 뒤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드려
=시흥 거북섬 관련해서 주변 상인 꾀어서 유도했다는 부분, 상인들이 상가 분양 받았는데 상가 공실률이 90%에 가까운 유령도시 된 부분에 대해 이잼이 무책임하게 웃으면서 장사 잘되고잇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 본인이 서민 삶 현장 경제 이해하는 것처럼 말합니다만 정말 인터넷에 한줄만 찾아봐도 거북섬 어떤 지경인지 알 수 있는 서민들의 고혈 짠 아픔에 대해 농담하듯 치적 자랑하는 것에 분노해. 거북섬 진상위원회 구성해서****** 이 부분에 어떤 비리 있었는지 파헤치겠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백형동 비리 fc 비리라든지 보면 거북섬도 비리 내재돼있을 가능성 높다고 보고 거북섬의혹특별위원회 구성한다는말슴 드려
=유세, 오늘은 온양으로 이동해서 충청권. 경기권 중부지역 집중유세 될거야. 유세의 컨셉은내일의 기적이야. 경기 남부 충청권은 대민 첨단산업 집중포진돈 곳이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 영남 지역이 산업화 중심이라면 충청권은 대민 미래 만들 도시라는. 안성 유세, 12:40 평택, 1:30 삼전 평택 캠퍼스방문, 오후 오산 유세, 4:5 용인 다시 서울로 복귀해서 18시 강북지역 노원도봉 집중 유세 이런 부분은 그동안 여러 곳에 산재된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해서 ㅈ대민 제2도약 하겠다는 의지 담긴 유세 될거고 밤늦은 시간에는 비공개로 토론 준비. 질문 세개만
-민당에서 대법관 증원, 박범계 제출한 법안 철회하겠다는데
=당연한 일. 그런 법안 낸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러나 민당이 그런 계획을 했다는 것 법안 냈다는 것 자체로 얼마나 위험한 정치집단일지 알거라생각하고 철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또 언제 낼지 모르는 일이어서 이번 선거에서 그런거 하지 못하게 심판
-전국위 소집 의결도 안함?
=지금 선거가 지금 전국위 소집은 비대위에서 할 듯
-이준석과의 단일화 위해 친윤계 핵심 2선 후퇴 등 얘기 나오는데
=전혀 후보 단일화 관련해서는 그런 조건이 논의된 바가 없어. 이준석 결단에 달렸어****
-이준석 단일화 거부한다는 입장냈는데 전제조건 달라는 것의 의미?
=단일화 문제는 살아있는 이슈야. 이준석이 거부한다고 해도 그것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 있을지 우리는 이잼 후보가 만들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것인가 국민들 공포가 워낙 커서.여론이 단일화 해야 한다는게 강해서 조건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도 국가미래 생각하는 차원에서 큰틀의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세부적 조건 이런 건 시간이 급박해서 이뤄질 국면은 아니라고 생각해. 모든 건 후보와 이준석의 결단
-협상 오고 ㄱ고 있어?
=확인 드리기 어려워
-공약집은 언제?
=날짜 들었는데 잊었네(내일 최대한 빨리)pdf로 내일 오후에 먼저 배포. 늦어져서 죄송.
**0956 종료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건 문 정부가 박 탄핵 이후 한 적폐 청산 시즌 2. 내란 죄는 엄중히 묻되 정치 보복 하지 않ㄱㅆ/ 진정성이 없다. 그간 이잼이 한 얘기 보면 120원, 호텔경제학, 어제 문제가 된 거북섬 망언 보면 현장 경제 잘 아는 것처럼 포장하는데 실제로는 이해,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런 정황보면 경제 살리겠다 이것도 허구에 불과. 성장 동력, 규제 철폐 이런것 말하고 있지만 울 당이 거듭 주장해온 반도체 연구 근로자 52시간 예외 조항 하나만 보더라도 정말 의지있다면 그런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공약 내는 게 맞지 아무 대책없이 경제 회복 하겠단 얘기는 신뢰할 수 없어. 이잼은 나랏돈 풀어서 국민에게 포퓰리즘 하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 공직자 국민 추천제, 비명회사 공천 보면 이잼 통되면 이나라는 친명의 나라 될 것이 분명하다. 오죽하면 시중에서 대법관 수 대폭 늘리면 정청래 대법원장도 될거란 얘기도 나와. 우리와 완전 다른 공직자국민추천제라는 실체 없는 허구 얘기해 김문수는 공직자 될 수 있는 구체적 자격, 통이 임명할 수있는 공직잘,ㅡㄹ 규정한 가이드북 만들어 국정 운영하겠다는 약솓 드렸는데 모호한 국민 추천제 실천 ㄱ능성 없더.
=언론 자유 위축에 대해서도 급한 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이잼식 언론관은 그간 위험했어. 특정 언론 폐간 시키겠다덙디 검찰 애완견, 민주 파출소 만들어 국민 표현 자유 침해한 부분 보면 언론관 매우 위험한 수준.민주주의 붕괴하는 마지막 단계, 사법부 언론 무너지는 것. 두 가지가 어제이잼 기자회견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이잼이 주장하는 경제회복 민주주의 수호 / 허구에 불과하다. 글케 판단하고 있어.
=선대위 회의에서 울당이 통의ㅣ 당무 개입 금지, 당내 선거및 공천 인사 등 통 게입 금지한다. 계파 불용 특정인이 중심이 된 당내 민주주의 자율 경쟁 훼손하는 행위 / 하지 아니한다라는 보고 있었어. 이 부분 처리하기위해 닷새 필요해. 오늘부터 해도 5/30인데 막바지 선거 기간이라 현실적으로 간으할것인지 실무적 검토 필요하고 어쨋든 선거 전에 하는 걸 원칙으로 하는데 물리적 시간 무제로 뒤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 드려
=시흥 거북섬 관련해서 주변 상인 꾀어서 유도했다는 부분, 상인들이 상가 분양 받았는데 상가 공실률이 90%에 가까운 유령도시 된 부분에 대해 이잼이 무책임하게 웃으면서 장사 잘되고잇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 본인이 서민 삶 현장 경제 이해하는 것처럼 말합니다만 정말 인터넷에 한줄만 찾아봐도 거북섬 어떤 지경인지 알 수 있는 서민들의 고혈 짠 아픔에 대해 농담하듯 치적 자랑하는 것에 분노해. 거북섬 진상위원회 구성해서****** 이 부분에 어떤 비리 있었는지 파헤치겠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백형동 비리 fc 비리라든지 보면 거북섬도 비리 내재돼있을 가능성 높다고 보고 거북섬의혹특별위원회 구성한다는말슴 드려
=유세, 오늘은 온양으로 이동해서 충청권. 경기권 중부지역 집중유세 될거야. 유세의 컨셉은내일의 기적이야. 경기 남부 충청권은 대민 첨단산업 집중포진돈 곳이야.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지. 영남 지역이 산업화 중심이라면 충청권은 대민 미래 만들 도시라는. 안성 유세, 12:40 평택, 1:30 삼전 평택 캠퍼스방문, 오후 오산 유세, 4:5 용인 다시 서울로 복귀해서 18시 강북지역 노원도봉 집중 유세 이런 부분은 그동안 여러 곳에 산재된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해서 ㅈ대민 제2도약 하겠다는 의지 담긴 유세 될거고 밤늦은 시간에는 비공개로 토론 준비. 질문 세개만
-민당에서 대법관 증원, 박범계 제출한 법안 철회하겠다는데
=당연한 일. 그런 법안 낸다는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러나 민당이 그런 계획을 했다는 것 법안 냈다는 것 자체로 얼마나 위험한 정치집단일지 알거라생각하고 철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또 언제 낼지 모르는 일이어서 이번 선거에서 그런거 하지 못하게 심판
-전국위 소집 의결도 안함?
=지금 선거가 지금 전국위 소집은 비대위에서 할 듯
-이준석과의 단일화 위해 친윤계 핵심 2선 후퇴 등 얘기 나오는데
=전혀 후보 단일화 관련해서는 그런 조건이 논의된 바가 없어. 이준석 결단에 달렸어****
-이준석 단일화 거부한다는 입장냈는데 전제조건 달라는 것의 의미?
=단일화 문제는 살아있는 이슈야. 이준석이 거부한다고 해도 그것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 있을지 우리는 이잼 후보가 만들 나라가 어떤 나라가 될것인가 국민들 공포가 워낙 커서.여론이 단일화 해야 한다는게 강해서 조건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이준석도 국가미래 생각하는 차원에서 큰틀의 고민을 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세부적 조건 이런 건 시간이 급박해서 이뤄질 국면은 아니라고 생각해. 모든 건 후보와 이준석의 결단
-협상 오고 ㄱ고 있어?
=확인 드리기 어려워
-공약집은 언제?
=날짜 들었는데 잊었네(내일 최대한 빨리)pdf로 내일 오후에 먼저 배포. 늦어져서 죄송.
**0956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받/##2505025 신동욱 백블 / 0944 @신 =10시에 있다고 해서 짤막하게 할게. 10분 안에 마치겠어. 5/26 정정당당 김문수 모닝 브리핑 시작. 어제 이잼 민당 후보가 기자회견해서 정치보복 없을 거라고 말했는데 우리가 듣기에는 잘 앞뒤가 맞지 않아. 내란 죄는 엄중히 묻고 정치 보복 하지않갰다는 얘기는 하겠다는 뜻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어. 계엄 관련된 사람들 다 내란죄 관련 수사 재판 받고 있는 중이야. 내란 죄를 끝까지 묻겠다고 하는…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 5/26(월) 09:00~
❑ 본관 228호
(구호 제창 "사전투표하면 김문수가 이깁니다.")
△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
- 양당 목표와 사명 같다면 무조건 단일화 반대 입장 아닐거라 믿음. 개혁신당이 단일화 전제조건 제시해 주시길.
- 2030세대 위한 개혁신당 정책 역시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 되어 있음.
△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 부정부패 사이비 세력 몰아내고 대한민국 정상화해야.
△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이 일을 잘 할 것 같다'는 허상 무너지고 있음.
-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대표회의가 정치적 외압에 단호히 맞서주실 것을 촉구.
△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
- 수십 년 거쳐 이룩한 사법부 독립이 이재명 집권과 함께 무너질 거라는 걸 현명한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음.
- 일부 SNS에 사전투표 하지 말자는 말들이 있음. 사전투표 반드시 하셔야.
△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 중도 세력 움직여야 이길 수 있음. 다수 국민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함. 이것이 제가 오늘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한 이유.
△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
- 김문수 후보야말로 좌우 통합의 진정한 지도자 아닐 수 없음.
△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 이재명 후보 거북섬 웨이브파크 발언의 본질은 커피 원가 120원의 시즌2.
☞ 09:33 비공개 전환
❑ 5/26(월) 09:00~
❑ 본관 228호
(구호 제창 "사전투표하면 김문수가 이깁니다.")
△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
- 양당 목표와 사명 같다면 무조건 단일화 반대 입장 아닐거라 믿음. 개혁신당이 단일화 전제조건 제시해 주시길.
- 2030세대 위한 개혁신당 정책 역시 진심으로 수용할 준비 되어 있음.
△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 부정부패 사이비 세력 몰아내고 대한민국 정상화해야.
△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 '이재명이 일을 잘 할 것 같다'는 허상 무너지고 있음.
- 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최. 대표회의가 정치적 외압에 단호히 맞서주실 것을 촉구.
△ 주호영 공동선대위원장
- 수십 년 거쳐 이룩한 사법부 독립이 이재명 집권과 함께 무너질 거라는 걸 현명한 국민들이 알아가고 있음.
- 일부 SNS에 사전투표 하지 말자는 말들이 있음. 사전투표 반드시 하셔야.
△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 중도 세력 움직여야 이길 수 있음. 다수 국민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함. 이것이 제가 오늘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한 이유.
△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
- 김문수 후보야말로 좌우 통합의 진정한 지도자 아닐 수 없음.
△ 박대출 총괄지원본부장
- 이재명 후보 거북섬 웨이브파크 발언의 본질은 커피 원가 120원의 시즌2.
☞ 09:33 비공개 전환
Forwarded from 받/돌았슈
@강승규
<이재명은 마이너스의 손인가>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이제와서 '거북섬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박근혜 대통령 때 개발됐다' 고 우기고 있다.
바로 엊그제(24일) 망해버린 '거북섬 웨이브 파크'를 치적으로 자랑하다가 이 후보의 비현실적 상황인식에 놀란 사람들이 지적하자 "우리 경기도 때 업적이 아니에유!" 하는 것이 다.
언론과 국민이 지적하는 것은 거북섬 자체를 집어삼겨버린 호텔경제학 선구 격 웨이브파크다. 이 후보가 자랑한 치적 역시 웨이브파크 였다. '부산시에 지으려던 인공서핑장을 시흥시와 경기도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들을 꾀어내 짓게했다' 가 이 후보의 발언 요지다.
거북섬 웨이브 파크의 현실을 처참하다. 이곳은 상권 형성에 완전히 실패해 공실률이 87% 에 이른다. 유령도시가 된거다.
이 후보가 손 대는것마다 왜 이런 식인가?
경기도 지사 최대 치적인 계곡 장사 정리는 남양주시장 사업 강탈, 단군이래 최대 개발비리인 대장동 백현동 개발의혹과 이해관계자들의 잇단 죽음. 유령섬으로 자영업자들과 투자자들의 피눈물 흘리게 만든 거북섬 웨이브파크 까지..
가히 마이너스의 손이다.
이 후보의 위험한 경제 현실 인식 수준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군소 지자체장도 하면 안 된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 정말 중요하다. 이러다가 전국이 '거북섬화', 경제는 '노쇼경제' 로 나라 거덜나게 생겼다.
<이재명은 마이너스의 손인가>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이제와서 '거북섬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박근혜 대통령 때 개발됐다' 고 우기고 있다.
바로 엊그제(24일) 망해버린 '거북섬 웨이브 파크'를 치적으로 자랑하다가 이 후보의 비현실적 상황인식에 놀란 사람들이 지적하자 "우리 경기도 때 업적이 아니에유!" 하는 것이 다.
언론과 국민이 지적하는 것은 거북섬 자체를 집어삼겨버린 호텔경제학 선구 격 웨이브파크다. 이 후보가 자랑한 치적 역시 웨이브파크 였다. '부산시에 지으려던 인공서핑장을 시흥시와 경기도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들을 꾀어내 짓게했다' 가 이 후보의 발언 요지다.
거북섬 웨이브 파크의 현실을 처참하다. 이곳은 상권 형성에 완전히 실패해 공실률이 87% 에 이른다. 유령도시가 된거다.
이 후보가 손 대는것마다 왜 이런 식인가?
경기도 지사 최대 치적인 계곡 장사 정리는 남양주시장 사업 강탈, 단군이래 최대 개발비리인 대장동 백현동 개발의혹과 이해관계자들의 잇단 죽음. 유령섬으로 자영업자들과 투자자들의 피눈물 흘리게 만든 거북섬 웨이브파크 까지..
가히 마이너스의 손이다.
이 후보의 위험한 경제 현실 인식 수준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군소 지자체장도 하면 안 된다.
이번 6.3. 대통령 선거, 정말 중요하다. 이러다가 전국이 '거북섬화', 경제는 '노쇼경제' 로 나라 거덜나게 생겼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국내 풍력입찰 시 안보 항목 도입
중국산 진입을 막고, 국내 기자재 산업 활성화 위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10081?sid=101
중국산 진입을 막고, 국내 기자재 산업 활성화 위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10081?sid=101
Naver
풍력·태양광 상반기 입찰 공고…풍력평가에 '안보지표' 첫 반영
발전설비·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국내 공급망 기여 등 안보요소 평가 풍력 1.25GW·태양광 1.0GW 공고…500㎿ 규모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신설 정부가 풍력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처음으로 공급망과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전광훈 “대가리 박아...김정은에 성폭행 당하든가”
도를 넘는 기행...막말 퍼레이드
김문수 "전 목사는 자유 우파 지키는 시민운동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42172856&mediaCodeNo=257
도를 넘는 기행...막말 퍼레이드
김문수 "전 목사는 자유 우파 지키는 시민운동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42172856&mediaCodeNo=257
이데일리
전광훈 “대가리 박아...김정은에 성폭행 당하든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기행이 점차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는 교인들에 폭력을 행사하는 가 하면 성범죄를 운운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 전광훈 목사 호통에 교인들이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전광훈 티브이(TV) 영상 캡처)26일 전 목사가 운...
🤬1🤮1💩1
Forwarded from main news
[매일경제] 단독 SKT 해킹 대응 총력 약속 깨고 가입자 유치 열올려
http://www.mk.co.kr/news/it/11326438
http://www.mk.co.kr/news/it/11326438
매일경제
[단독] SKT 가입자 유치 마케팅 경쟁 돌입...사고수습 ‘뒷전’ 우려 - 매일경제
해킹 사건으로 40만 가입자가 이탈한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경쟁에 힘을 쏟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주말부터 유통점을 통해 갤럭시S25 등에 타사와 비슷한 규모의 마케팅비를 쓰면서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특히 기기변경 고객이 아닌 번호이동(MNP) 고객을 적극 유치하기 시작하면서 사고 수습에만 총력을 다하겠단 약속은 슬쩍 뒷전으로 밀렸다
🖕4
Forwarded from Edu-News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 참석자 명단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월) 달개비(서울)에서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1995년 5.31 교육개혁 방안 마련에 참여했던 교육계 원로 인사들을 만나 5.31 교육개혁의 의의와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1997~1998),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2000~2001), 이영탁 전 교육부 차관(1995~1997) 등 역대 교육부 장‧차관을 포함하여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교육개혁위원회에 위원 또는 전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던 교육계 전‧현직 주요 인사 9명이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교육정책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는 5.31 교육개혁 발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5년 교육개혁위원회는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新)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으로서 교육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개혁안인 ‘5.31 교육개혁 방안’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5.31 교육개혁은 지난 30년간 교육개혁의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교육 현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고, 당시 교육개혁이 지향했던 세계화와 디지털화의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교육이 마주하고 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월) 달개비(서울)에서 ‘5.31 교육개혁 30주년 기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1995년 5.31 교육개혁 방안 마련에 참여했던 교육계 원로 인사들을 만나 5.31 교육개혁의 의의와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1997~1998),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2000~2001), 이영탁 전 교육부 차관(1995~1997) 등 역대 교육부 장‧차관을 포함하여 당시 대통령 직속 기구였던 교육개혁위원회에 위원 또는 전문위원 등으로 참여했던 교육계 전‧현직 주요 인사 9명이 함께 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교육정책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는 5.31 교육개혁 발표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의의를 짚어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5년 교육개혁위원회는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하는 신(新)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으로서 교육 전 분야에 걸친 포괄적 개혁안인 ‘5.31 교육개혁 방안’을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발표한 바 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5.31 교육개혁은 지난 30년간 교육개혁의 나침반 역할을 하면서 교육 현장의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고, 당시 교육개혁이 지향했던 세계화와 디지털화의 비전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현재 우리 교육이 마주하고 있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
Forwarded from main news
[한겨레] 윤석열 비화폰 서버 ‘원격 삭제’ 정황…경찰, 증거인멸 수사 착수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9350.html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9350.html
한겨레
윤석열 비화폰 서버 ‘원격 삭제’ 정황…경찰, 증거인멸 수사 착수
비상계엄 사흘 뒤 ‘비화폰 서버 원격 삭제’ 시도가 있었던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증거인멸 혐의’로 새로운 수사에 나섰다. 삭제 주체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으나, 삭제 권한은 대통령 경호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3 내란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