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덕수 나덕수 안덕수 홍덕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반칙 출발 않는 겁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불사한다"
극렬 좌파진영에서나 하는 얘기입니다.
과거 M노조원이 저를 위협할때도 했던 말이죠.

보수 가치를 주창하는 우리는
과정의 정당성도 수호해야만 합니다.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김 후보를 지지하고 한 후보를 지지하고를
떠나 당원,지지자 유권자들을
등 돌리게 하는 일들은 중단해
바로 잡아야합니다.

그 누가 후보가 되시든
지역 의원들과 당원들이 온 마음다해
떳떳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부대변인 김혜지 논평]

■ 한덕수 추대를 위한 경선 사기극, 당원을 기만한 정치 공작

이번 경선에서 벌어진 ‘한덕수 띄우기 공작’은 조직적 사기극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애초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최종 후보로 내정해 놓고, 경선 전부터 ‘보수 단일화’라는 허울을 앞세워 여론을 기만했습니다. 경선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고, 그 과정에서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을 상대로 사실상 정치적 가스라이팅을 자행했습니다.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에게 바로 다음날까지 일방적인 단일화를 강요하고, 그 방법에 동의하지 않자 ‘거짓말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지매한 뒤, 결국 그 자리를 한덕수 전 총리에게 넘기도록 설계된 이 시나리오. 결국 ‘보수 단일화’는 명분일 뿐, 진짜 목적은 철저히 계산된 ‘한덕수 추대’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보수 결집’이라는 구호 아래 잠시 이용되었고,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버려진 것입니다.

지도부는 그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을 철저히 들러리로 세우며 ‘경선 쇼’를 연출했고, 진정한 경쟁과 선택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원을 수단으로 보고, 선출 절차마저 연출의 일부로 이용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전략 실패가 아니라 정치적 신의와 윤리를 저버린 배신입니다.

그러한 공작 위에서 형성된 ‘단일화’, 아니 ‘후보 교체’는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습니다. 진실이 아닌 조작 위에 세워진 약속은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폭로되고 폐기되어야 합니다. 한덕수를 띄우기 위해 김문수 후보를 쓰고 버린 이 시도는 당의 근간을 흔드는 독선적 기획이며, 당원의 민의를 모독한 정치 사기입니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부대변인 김 혜 지

쌍안경 거꾸로 쓴 한덕수

유사품

경쟁업체 유사품

옳바른 예

후보 단일화 논란 책임 누구?

1. 국힘 지도부 52.9%
2. 한 후보 23.5%
3. 김 후보 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8552?rc=N&ntype=RANKING&sid=001

@한동훈

저는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크게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에 대한 김후보의 생각에 반대하며,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친윤들이 제멋대로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대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의 후보입니다.

제가 믿는 민주주의는 그런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RnYyXxSd/?mibextid=wwXIfr

[250510 국민의힘 심야 단일화쿠데타]
- 25.5.10. 국민의힘 비대위, 김문수 후보 지위 박탈 후 한덕수 대선후보 재선출

-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절차적 문제 지적 多
· 홍준표 "이 세×들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 나경원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려 후보조차 내지 못할 최악의 상황을 자초하는 것"
· 안철수 "한덕수는 자격상실 후보, 당 지도부 퇴진해야"
· 한동훈 "친윤이 보수 망치고 이재명에 정권 헌납,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 후보"

- 타임라인
· 25.5.9. 18:00 법원,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
· 25.5.9. 20:30 국민의힘 의원총회, 후보 교체 건 비대위에 일임
· 25.5.10. 01:00 국민의힘 선관위,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안건 의결
· 25.5.10. 02:30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 신청 공고 "3~4시에 등록 받겠다"
· 25.5.10. 03:20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및 후보자 등록
· 25.5.10. 04:40 국민의힘 비대위, 한덕수 입당/후보 등록/재선출 의결
· 25.5.10. 17:00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 단일화쿠데타의 헌법·법률·당헌·당규 위반 의혹
· 헌법 제8조 : 정당의 민주적 활동을 보장한 헌법 제8조 위반
· 정당법 제1조 : 비대위 결정만으로 기존 후보 배제한 것은 정당법 위반
· 공직선거법 제49조제6항 : 후보등록기간 시작된 뒤 입당·등록 진행한 것은 공선법 위반
· 국민의힘 당헌 제74조/제74조의2 : 비대위 의결로 후보 지위 박탈한 것은 당헌 위반
· 국민의힘 당규 제6장 제26조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신청시간이 규정돼 있는 당규 위반

하나님 선거개입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778738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막판 타결 여부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9130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단독] 김용태, 오늘 비대위 불참…"혼자 반대, 무슨 의미 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6725?sid=154

##250510 김문수 통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재판 후 백블/서울남부지법

@김문수/1820께
=오늘 휴일 불구 이 사안의 중요성 시급성 감안해 재판장 재판부가 이렇게 재판을 열어주신데 대해 감사드려 기자분들 와주셔 감사. 정말 대민의 정당 민주주의 위기에 처해 전세계 어느나라에 이런 사례가 잇을수잇어 세번에 걸쳐서 선출된 그리고 아주 여러가지 복잡 절차 걸쳐 선출된 통 후보를 선출 공고까지 다 한다음에 뚜렷하게 어떤 하자 무엇잇나 예를 들어 사망 사퇴 또는 다른거 (등록무효) 등록사실에 허위가 잇다 이런 사례 없이 이렇게 선출 취소 공고한 사례 잇나 그점 납득안돼서 오늘 재판부판단 요청해 나머지 필요한부분 변호인 말씀.

-오늘 쟁점
=저는 그건 생략하고 변호인

@장영하
=오늘 재판부 말슴하신 핵심요지는 어제 가처분 기각은 후보 단일화 문제지 채무자 그니까 국히에서 채권자 김문수 후보에 후보 지위를 명확하게 부인한거 아녓다 그래서 후보 단일화문제는 가급적 정당 내 문제로 재판부에서 법이 관여할 문제 아니라 기각햇노라 취지로 말씀. 오늘은 그거랑 상황 달라 더구나 정당에 선출된 후보가 취소된 것이 어떤 근거에서 취소됏고 취소 근거 잇냐 당헌 제74조의2가 취소까지 할수잇는 근거 규정이냐 또 현재 선관위가 황우여 선관위장 위원회와 이양수 사무총장 선관위원장 선관위가 어캐된거냐 관계 설명구해 오늘 재판부의 말씈 취지로 봐선 어제까진 정당 자율성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가급적 관여를 안하려했는데 오늘보니 정도가 지나친것같다는 그런 뉘앙스를 알아들을 수 있게 이해할수잇게 이야기 하셧어 그래서 결과가 잘될걸로 예상하고잇어

-혹시 당에서 합법 절차라고 반박 이에 대한 입장
@원영섭
=합법 절차 당연히 아냐 정당 가지고 있는 기능 자율성 외에도 누구를 선출해서 공직자 / 그 기능이 법률적 기능. 정당인으로서 피선거권, 국민으로서의 피선거권을 제한하는것은 굉장히 엄격하게 해야하고 그부분 재판부가 동의햇다고 생각하고 잇어 피선거권이라는거는 정당이 가지고 있는거 공천의 신청 심사 결정 그리고 결정의 번복이야 국회의원 공천만하더라도 공천 번복 규정이잇고 그 규정대로 해 그 과정도 적정성 따져서 공천이 부당하게 번복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사법심사해. 본질적인 정당인의 ㄱ국민의 피선거권 침해하는 해석을 당헌당규 규정도 되지않는데 그것을 적극적으로 유추해서 한다면 이것은 국민을 당인을 정치적 자유 침해하는 행동 될수밖에없고 사법심사가 들어가야하는영역. 정당의 자율권 영역아님을 소명해 지금은 채무자인 국힘측 여러가지 설명이나 자료를 재판부에서 요청햇고 8시까지***** 필요한 서류나 자료 내고 8시까지 자료 기초로 판단하겟다고 햇어

@장영하
=한말씀 더. 국힘에서 후보 등록 받아서 한덕수 단독후보 ㄷㅇ록되고 한후보 통후보로 찬반 여조이뤄지는거 알고잇고 전화받아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재판부에서 채무자측 대리인들에게 설명을 구하셧느데 채무자 대리인들 그것 잘 알고잇지못해서그런지 아직도 채권자인 김후보의 후보자의 지위를 부정하는 취지는 아니다*****일케말해 지금 후보자 선출 취소 공고낫는데 그거 어떤 의미냐 채권자측 대리인이 채무자측에 여조 문구를 직접 제출해달라해서 그것이 현재 김후보의 후보자로서의 지위가 박탈된거 취소된것이 명확함을 주장햇고 그거 소명됏다 생각해 그것은 채무자측에서도 부인하지 못할것으로봐

@원영섭
=또한 통후보 등록하는 장소에 대해서도 세시부터 네시까지 한시간만에 그리고 출입허가가 없으면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그런 장소에 통 후보 등록시점하라고 한것 자체가 모든 정당인이 가져야할 공천과 관련한 피선거권 제한하는거라고 말씀드려 이부분과 관련해 재판부는 해당 장소가 어떻게 자유롭게 일반인 출입해서 후보등록할수잇는지 채무자인 국힘이 밝히라는 추가 요구해. 그리고 3시와 4시라는 극히 짧은 심야시간에 그런 공고한 거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전당원이 알수잇도록 그렇게 공지한게 잇는지에 대한 별도 절차가 잇엇는지 소명하라고 밝혀 아울러 한후보가 언제 입당햇느냐 입당 시점따라서 여러관련 법률 문제잇을수잇어 언제입당햇는지 객관적으로 검증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할수잇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채무자인 국힘에 요청해 이상과 같은 성명 사안에 대해 8시까지 제[출하라 요청햇고 김후보측도 필요한 자료는 제출할 예정

@장영하
=추가로 말씀드릴것은 지금이제 오늘 밤 새벽 3-4시 공고햇잖아 그것에 대해서 채권자측인 김후보자체가 알고 못햇다 당에서도 김후보에게 알려주거나 공지하지 않았다 그런 상태에서 후보등록해서 문제 잇다고 해 당헌 71조 1항보면 통 후보자로 선출될수 있는 사람은 통 후보자의 후보등록할때 당적을 보유해야만 되는데 그때당시 한후보 당적 보유하지않아서 국힘 통후보로 공천, 추천될수없다 주장햇더니 재판부 그부분 관심갖고 확인햇어

@원영섭
=아울러 통후보의 등록신청 서류 접수시간은 당헌당규 명시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야 이것 명백 위반하고 새벽 3-4시사이 서류 받는다는거는 극도로 심대한 당헌당규 침해이자 위반이라고 볼수밖에 없어 그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한 당헌 규정 명시해서 재판부에 설명드렸고 그런부분에 대해서도 재판부꼐서 깊이 이해하고 계시다는 표정이엇어

-낼 후보등록 마감. 재판부 결론 언제까지내려달라요청
=저희는 신속 결정 요청드렸고 재판부도 이사안 중대성과 긴급성이라는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말씀하셔 그래서 후보자 등록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지연될 결정있으리라 생각하지 않아 신속한 결정해야한다는 취지로 8시까지 관련 서면자료를 제출하라고 햇ㄱ기때매 빠르면 오늘밤 결정나지 ㅏ않을까

@장영하
=재판부 8시까지 자료 제출해달라고 해서 저는 사무실 성남이라 도착하면 8시라 9시까지 시간 주면 안되냐고 햇더니 워낙 시급한일 아니냐 그러니 8시까지로 양해하고 신속하게 결론내리겟다는 취지로 맒슴하셔

-김 후보측은 후보가 취소된거 언제 하셔
@원영섭
=후보 취소됏단거 사실은 아침에 알아 후보 취소된 사실도 모르신 상태에서 후보꼐서 사후적으로 알고 부랴부랴 이런 일 정당사 잇을수없는 폭거야. 폭거 시정하기 위해 긴급하게 가처분신청햇고 관련해서 오늘 이자리까지 온거

@장영하
=새벽에 사실을 알게되서 알자마자 재판 준비해 소장을 가처분 신청서 접수. 접수한것이 12시 40분 접수 재판부에서 5시로 신문기일 고지해서 신문 이뤄진거.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