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1K subscribers
3.16K photos
61 videos
204 files
11.3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5134?sid=100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한 전 총리 측 의사를 확인한 이 사무총장은 이런 내용을 김 후보 캠프에도 알렸지만, 별다른 회신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2🤣2😁1
세계관 충돌중
😁5
그러나 대법원은 이날 “6만 쪽 논란은 정치권이 상고심 절차를 모르고 호도하는 것”이라며 “기본적이고 합리적인 논의를 넘어어서 국민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은 “상고심은 원심 판결에 대한 사후적으로 법률적 판단을 하는 것”이라며 “상고이유서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관계까지 일일이 살피는 것이 본질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원칙적으로 대법원은 상고 이유서에 구성된 제한적인 쟁점만 심리할 수 있고, 이를 넘어 판단하면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실제 이 후보 사건 판결문에서도 대법원은 “2심 법원이 법리를 오해했다”는 점을 수차례 지적했지만, 사실 관계를 문제 삼지는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3247?sid=102
😱4
[정치쇼] 김재원 "한덕수, 천원짜리 당비도 안낸 분…김문수로 단일화될 것"

- 김문수, 한덕수와 단일화가 원칙…반드시 된다
- 투표용지엔 '기호 2번 김문수', 한덕수는 없을 것
- '김문수 당선 위한' 단일화 기구 발족하기로
- 한덕수는 천 원짜리 당비 하나 내지 않은 분
- 金-韓 오늘 조우? 따로 만나 대화할 약속 없는 상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5223?sid=154
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자 조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46.6%, 김문수 후보는 27.8%, 이준석 후보는 7.5%를 기록했다.

무소속 한덕수 후보가 들어간 3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6.5%, 한덕수 후보는 34.3%, 이준석 후보는 5.9%였다.

보수진영 단일후보 적합도 질문에는 한덕수 후보가 30.0%로 김문수 후보(21.9%)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속보] 민주 42.1% 국민의힘 41.6%…오차범위 '박빙' [리얼미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1795?sid=154
[알림]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전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덕수 무소속 후보를 잠시 조우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곧 다시 만나자'는 덕담이 오갔습니다.
그외 다른 발언은 없었습니다.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캠프 최인호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문제는 나이와 이해관계를 비롯한 여러 요소를 가지고 그 사람의 지위와 권한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덕수 전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마지노선을 11일로 마음대로 설정하고 압박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과 당원이 선출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지위와 권한을 무시하는 것이다.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판을 만들고, 본인들이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뛰어들어 한덕수 전 권한대행에게 후보를 넘기길 바라고 있다. 김문수 후보가 자신들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긴급의총을 하시겠단다.

양다리 걸치고 앉아 매번 본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판을 만들어왔던 여의도 기득권 세력의 시나리오대로 김문수 후보가 움직일 명분은 조금도 없다.

8명의 후보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선을 통해 선출된 우리 당의 최종 후보는 김문수다. 그 자체로 명분과 정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반이재명 빅텐트를 위한 단일화에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명분과 정당성을 가진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

급하게 진행하는 뻔한 단일화에는 속을 국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