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01 한덕수 대망론]
- 25.5.1. 한덕수, 국무총리 사임 예상
· 25.5.2. 무소속 출마 예상
· 25.5.3.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단일화 전망
- 국민의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방식·일정에 주목
·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통상적이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의 단일화' 거론
· 단일화 1차 데드라인 : 후보등록 마감일(25.5.11., 일)
· 단일화 2차 데드라인 : 투표용지 인쇄일(25.5.25., 일)
· 단일화 3차 데드라인 : 사전투표 시작일(25.5.29., 목)
- 최근 한덕수가 포함된 가상대결 여론조사 시사점 및 결과
· 이재명과의 양자대결·3자대결 경쟁력, 한덕수>김문수>한동훈 順
· 한덕수가 상대적으로 본선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미한 수준(이재명과 10%p 이상 격차)
· 어떤 후보가 상대로 오더라도 이재명 지지율 변동 無, 한덕수 확장력에 한계 보여
· 한덕수의 호남표 잠식론에 대해서는 근거 無, 성·연령·지역별로도 특이점 안 보여
① 여론조사공정(25.4.18.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1.4%, 한덕수 40.5%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1.1%, 김문수 38.8%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1.9%, 한동훈 27.8%
② 한국갤럽(25.4.25.발표/CATI/안심번호/국민일보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31%,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3%, 김문수 3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0%, 김문수 28%, 이준석 11%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6%, 김문수 35%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9%, 한동훈 26%,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2%, 김문수 36%
③ 메타보이스(25.4.25.발표/CATI/안심번호/JTBC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7%,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7%, 김문수 25%, 이준석 10%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6%, 한동훈 21%, 이준석 7%
④ 엠브레인퍼블릭(25.4.26.발표/CATI/안심번호/YTN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9%, 김문수 26%, 이준석 7%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8%, 한동훈 22%, 이준석 6%
⑤ 여론조사공정(25.4.27.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6.5%, 한덕수 38.1%, 이준석 7.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6.5%, 김문수 33.2%, 이준석9.3%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7.1%, 한동훈 26.1%, 이준석 9.8%
- 한덕수 대망론의 민낯, 이미 시작된 국민의힘 당권싸움
· 현재 탄핵당한 정부의 장관과 탄핵당한 정부여당의 당대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 이 경쟁의 승자가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에게 모든 걸 헌납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 여론조사상으로도 한덕수가 판을 뒤집을 경쟁력을 가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
· 친윤세력이 김문수·한덕수 쪽에 붙어서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 조성 중
· 反이재명 빅텐트론을 꾸리겠다는 의도로 포장하나, 핵심은 차기 당권경쟁
※ [참고] 역사적으로 반ㅇㅇ연대가 성공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음(반동탁연합군 포함)
- 한편으로는, 제3후보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나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가능성 희박
· 2000년대 이후 제3후보 모델은 세 가지, ▲반기문 모델 ▲노무현+정몽준 모델 ▲문국현 모델
· 한덕수는 반기문·정몽준과 달리 높은 지지율과 독자적 지지기반을 갖추지 못함(쓰고 버리는 카드)
· 오히려 한덕수는 대선 이후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문국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 한덕수 출마 관련 논란·비판
· (2부리그·부전승) 경선 단계마다 기탁금 1억씩 받으며 경선을 치뤄 올라간 국민의힘 후보가 자리를 한덕수에게 헌납하는 구도
· (단일화 방식) 선단일화·후입당으로 인한 형평성 논란, 요식행위라도 경선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
· (당 지도부 개입)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사실상 당대표의 지위를 가짐, 단일화 논의는 대선후보가 전권을 가져야 하나 권영세·권성동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논란 키움
· (내란공범) 한덕수는 12·3내란 국무회의 소집한 장본인, 내란 피의자가 대선에 출마하는 꼴
· (위헌쿠데타) 내란 공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다 제지당함
· (사실상 미국인) 美와 관세협상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대선 성과로 포장하려다 들통남
· (정치중립성 위반) 선거 관리에 책임을 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사실상 선거운동, 정치 중립 위반 지적
- 25.5.1. 한덕수, 국무총리 사임 예상
· 25.5.2. 무소속 출마 예상
· 25.5.3.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단일화 전망
- 국민의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방식·일정에 주목
·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통상적이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의 단일화' 거론
· 단일화 1차 데드라인 : 후보등록 마감일(25.5.11., 일)
· 단일화 2차 데드라인 : 투표용지 인쇄일(25.5.25., 일)
· 단일화 3차 데드라인 : 사전투표 시작일(25.5.29., 목)
- 최근 한덕수가 포함된 가상대결 여론조사 시사점 및 결과
· 이재명과의 양자대결·3자대결 경쟁력, 한덕수>김문수>한동훈 順
· 한덕수가 상대적으로 본선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미한 수준(이재명과 10%p 이상 격차)
· 어떤 후보가 상대로 오더라도 이재명 지지율 변동 無, 한덕수 확장력에 한계 보여
· 한덕수의 호남표 잠식론에 대해서는 근거 無, 성·연령·지역별로도 특이점 안 보여
① 여론조사공정(25.4.18.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1.4%, 한덕수 40.5%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1.1%, 김문수 38.8%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1.9%, 한동훈 27.8%
② 한국갤럽(25.4.25.발표/CATI/안심번호/국민일보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31%,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3%, 김문수 3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0%, 김문수 28%, 이준석 11%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6%, 김문수 35%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9%, 한동훈 26%,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2%, 김문수 36%
③ 메타보이스(25.4.25.발표/CATI/안심번호/JTBC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7%,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7%, 김문수 25%, 이준석 10%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6%, 한동훈 21%, 이준석 7%
④ 엠브레인퍼블릭(25.4.26.발표/CATI/안심번호/YTN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9%, 김문수 26%, 이준석 7%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8%, 한동훈 22%, 이준석 6%
⑤ 여론조사공정(25.4.27.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6.5%, 한덕수 38.1%, 이준석 7.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6.5%, 김문수 33.2%, 이준석9.3%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7.1%, 한동훈 26.1%, 이준석 9.8%
- 한덕수 대망론의 민낯, 이미 시작된 국민의힘 당권싸움
· 현재 탄핵당한 정부의 장관과 탄핵당한 정부여당의 당대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 이 경쟁의 승자가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에게 모든 걸 헌납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 여론조사상으로도 한덕수가 판을 뒤집을 경쟁력을 가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
· 친윤세력이 김문수·한덕수 쪽에 붙어서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 조성 중
· 反이재명 빅텐트론을 꾸리겠다는 의도로 포장하나, 핵심은 차기 당권경쟁
※ [참고] 역사적으로 반ㅇㅇ연대가 성공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음(반동탁연합군 포함)
- 한편으로는, 제3후보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나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가능성 희박
· 2000년대 이후 제3후보 모델은 세 가지, ▲반기문 모델 ▲노무현+정몽준 모델 ▲문국현 모델
· 한덕수는 반기문·정몽준과 달리 높은 지지율과 독자적 지지기반을 갖추지 못함(쓰고 버리는 카드)
· 오히려 한덕수는 대선 이후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문국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 한덕수 출마 관련 논란·비판
· (2부리그·부전승) 경선 단계마다 기탁금 1억씩 받으며 경선을 치뤄 올라간 국민의힘 후보가 자리를 한덕수에게 헌납하는 구도
· (단일화 방식) 선단일화·후입당으로 인한 형평성 논란, 요식행위라도 경선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
· (당 지도부 개입)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사실상 당대표의 지위를 가짐, 단일화 논의는 대선후보가 전권을 가져야 하나 권영세·권성동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논란 키움
· (내란공범) 한덕수는 12·3내란 국무회의 소집한 장본인, 내란 피의자가 대선에 출마하는 꼴
· (위헌쿠데타) 내란 공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다 제지당함
· (사실상 미국인) 美와 관세협상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대선 성과로 포장하려다 들통남
· (정치중립성 위반) 선거 관리에 책임을 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사실상 선거운동, 정치 중립 위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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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김상욱 "난 참 보수주의자…국힘은 수구, 민주당이 보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8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839
Naver
[인터뷰] 김상욱 "난 참 보수주의자…국힘은 수구, 민주당이 보수"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이제 대선까지 33일 남았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 캠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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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기자회견]
- 내용 : 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선언
- 일자 : 25년 5월 2일 (금)
- 시간 : 9시40분 도착 (10시 시작)
- 장소 : 국회 소통관
- 내용 : 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선언
- 일자 : 25년 5월 2일 (금)
- 시간 : 9시40분 도착 (10시 시작)
- 장소 : 국회 소통관
<현재 예결위 상황>
1. 오전부터 소위 진행 중, 오전 내 합의 타결이 목표이나 전망은 불투명(지역화폐 등 쟁점 사업 문제),
2. 최상묵 부총리는 국회에 11시경에 도착하여 최종 논의 예상,
3. 소위가 의결하더라도 예산 시트 작업과 예결위 전체 회의 의결 과정 있음,
4. 따라서 본회의는 당초 예상보다 늦게 개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음
1. 오전부터 소위 진행 중, 오전 내 합의 타결이 목표이나 전망은 불투명(지역화폐 등 쟁점 사업 문제),
2. 최상묵 부총리는 국회에 11시경에 도착하여 최종 논의 예상,
3. 소위가 의결하더라도 예산 시트 작업과 예결위 전체 회의 의결 과정 있음,
4. 따라서 본회의는 당초 예상보다 늦게 개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음
내란의힘과.윤건희🖕
<현재 예결위 상황> 1. 오전부터 소위 진행 중, 오전 내 합의 타결이 목표이나 전망은 불투명(지역화폐 등 쟁점 사업 문제), 2. 최상묵 부총리는 국회에 11시경에 도착하여 최종 논의 예상, 3. 소위가 의결하더라도 예산 시트 작업과 예결위 전체 회의 의결 과정 있음, 4. 따라서 본회의는 당초 예상보다 늦게 개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음
받/
어제 전체회의 의결된 법안 올려서 2시 본회의 후 정회, 시트작업 끝나면 예산안 올려서 오후 늦게 다시 본회의
(시트작업은 저녁 6-7시쯤 끝날 것으로 예상)
어제 전체회의 의결된 법안 올려서 2시 본회의 후 정회, 시트작업 끝나면 예산안 올려서 오후 늦게 다시 본회의
(시트작업은 저녁 6-7시쯤 끝날 것으로 예상)
[CBS]"고문님, 윤석열 후보 모시고"…건진에 보고하자 이뤄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340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01050023
https://www.nocutnews.co.kr/news/6333401?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501050023
노컷뉴스
[단독]"고문님, 윤석열 후보 모시고"…건진에 보고하자 이뤄졌다
2022년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 산하 네트워크본부에서 상임고문으로 활동했던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당시 대선 선거 사무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다수의 문자 메시지 등을 검찰이 확보..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 153호 (2025년 5월 1주)>
▶ 투표 참여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4%
▶ 대선 인식
- 정권 교체 49% > 정권 재창출 39%
▶ 차기 대선 적합도
- 이재명 42%,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이준석 2%, 없음·모름 1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17%
▶ 투표 참여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4%
▶ 대선 인식
- 정권 교체 49% > 정권 재창출 39%
▶ 차기 대선 적합도
- 이재명 42%,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이준석 2%, 없음·모름 18%
▶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17%
<보고> 250501 1100 여야 원내대표 추경안 합의문 서명/ 국힘 원대실
**참석 : 권성동 허영, 박찬대 최상목 박정 등
**1107 권성동 박찬대 읽어보며 서명중/ 서로 합의문 교체 해서 사인
@박찬대
=어제 12시 넘어까지. (허영 1시반까지) 사인하고나면 기재부 시트작업 들어가는. 몇시간정도 걸릴까
@최
=일단 해서 오후 저녁 돼야.
@권
=최소 8시간 걸린다니까
@최
=오늘 중 마무리 되는데
@박
=본회의 2시 예정돼 있는데
@최
=그건 안 되니까. 기재부 시트작업 완료되고 초안 마무리 되면
**1109 박정 in
**참석 : 권성동 허영, 박찬대 최상목 박정 등
**1107 권성동 박찬대 읽어보며 서명중/ 서로 합의문 교체 해서 사인
@박찬대
=어제 12시 넘어까지. (허영 1시반까지) 사인하고나면 기재부 시트작업 들어가는. 몇시간정도 걸릴까
@최
=일단 해서 오후 저녁 돼야.
@권
=최소 8시간 걸린다니까
@최
=오늘 중 마무리 되는데
@박
=본회의 2시 예정돼 있는데
@최
=그건 안 되니까. 기재부 시트작업 완료되고 초안 마무리 되면
**1109 박정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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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보고> 250501 1100 여야 원내대표 추경안 합의문 서명/ 국힘 원대실 **참석 : 권성동 허영, 박찬대 최상목 박정 등 **1107 권성동 박찬대 읽어보며 서명중/ 서로 합의문 교체 해서 사인 @박찬대 =어제 12시 넘어까지. (허영 1시반까지) 사인하고나면 기재부 시트작업 들어가는. 몇시간정도 걸릴까 @최 =일단 해서 오후 저녁 돼야. @권 =최소 8시간 걸린다니까 @최 =오늘 중 마무리 되는데 @박 =본회의 2시 예정돼 있는데 …
들음) 시트작업이 오래 걸리는 이유
예산 관련 DB나 SW를 고치는게 아니라 예산 관련 한글파일들을 수작업으로 고치고 그 한글파일들의 숫자를 일일히 검수하느라 오래걸린다고…
2025년에도 DB나 SW가 아니라 한글파일을 고치는게 IT 갈라파고스 대한민국을 보는 거 같아 씁쓸한 단면
예산 관련 DB나 SW를 고치는게 아니라 예산 관련 한글파일들을 수작업으로 고치고 그 한글파일들의 숫자를 일일히 검수하느라 오래걸린다고…
2025년에도 DB나 SW가 아니라 한글파일을 고치는게 IT 갈라파고스 대한민국을 보는 거 같아 씁쓸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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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들음) 시트작업이 오래 걸리는 이유 예산 관련 DB나 SW를 고치는게 아니라 예산 관련 한글파일들을 수작업으로 고치고 그 한글파일들의 숫자를 일일히 검수하느라 오래걸린다고… 2025년에도 DB나 SW가 아니라 한글파일을 고치는게 IT 갈라파고스 대한민국을 보는 거 같아 씁쓸한 단면
받) 해봄)'시트'작업인데 한글파일을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아님. 높으신 분들이 큰 틀에서 숫자 정해주면 아랫것들은 세부 내역 짜느라 오래걸리는 것. SOC 800억이면 어디 얼마줄지 사업비는 얼마인지 출장비는 얼마인지 확인하고 담당부처 회람거쳐 시스템 입력하는 작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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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먼저캠프 김형동 공보단장 논평]
■ 땀의 가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자 135주년 세계 노동절입니다.
대내외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한강의 기적을 거쳐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원동력은 노동자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모든 노동자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한동훈 후보는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겠습니다.
동시에 소외당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주 4.5일 근로제는 현실 가능성이 전무한 허황된 정책입니다.
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약속이 아니라, 인기영합주의 정책만 남발하며 표만 얻어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합니다.
한 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보답받고 노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해왔습니다.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여 말뿐만이 아닌,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세계 노동절을 맞아 다시 한번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25. 5. 1.
국민먼저캠프 공보단장 김 형 동
■ 땀의 가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자 135주년 세계 노동절입니다.
대내외적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한강의 기적을 거쳐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원동력은 노동자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모든 노동자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한동훈 후보는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겠습니다.
동시에 소외당하는 노동자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는 주 4.5일 근로제는 현실 가능성이 전무한 허황된 정책입니다.
노동자를 위한 진정한 약속이 아니라, 인기영합주의 정책만 남발하며 표만 얻어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합니다.
한 후보는 노동의 가치가 보답받고 노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수립하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해왔습니다.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여 말뿐만이 아닌,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세계 노동절을 맞아 다시 한번 노동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2025. 5. 1.
국민먼저캠프 공보단장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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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전국지표조사(5월 1주)(5/1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4/28(월)-4/30(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4%(2%p▲), 가능하면 투표 12%(-), 투표 안 함 4%(1%p▼), 모름/무응답 0%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90%, 중도층 85%, 보수층 84% 順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2%(1%p▲), 한덕수 13%, 한동훈 9%(1%p▲), 김문수 6%(4%p▼), 이준석 2%(1%p▼) 順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6%(3%p▲), 비호감 52%(2%p▼), 모름/무응답 3%
- 한덕수 : 호감 31%, 비호감 64%, 모름/무응답 5%
- 한동훈 : 호감 26%(4%p▲), 비호감 69%(4%p▼), 모름/무응답 5%
- 김문수 : 호감 25%(-), 비호감 71%(-), 모름/무응답 4%
- 이준석 : 호감 16%(-), 비호감 79%(-), 모름/무응답 5%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김문수 25%(-), 이준석 8%(1%p▼)
· 18-29세 : 이재명 34%(4%p▼), 김문수 14%(5%p▲), 이준석 11%(7%p▼)
· 호남권 : 이재명 75%(5%p▼), 김문수 6%(2%p▼), 이준석 6%(2%p▲)
· TK : 이재명 24%(6%p▲), 김문수 39%(2%p▲), 이준석 7%(5%p▼)
· 부울경 : 이재명 38%(4%p▼), 김문수 24%(4%p▼), 이준석 10%(1%p▼)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45%(-), 한동훈 24%(3%p▲), 이준석 6%(2%p▼)
· 18-29세 : 이재명 36%(-), 한동훈 19%(4%p▲), 이준석 12%(4%p▼)
· 호남권 : 이재명 77%(1%p▼), 한동훈 9%(1%p▲), 이준석 1%(2%p▲)
· TK : 이재명 24%(7%p▲), 한동훈 37%(5%p▲), 이준석 7%(1%p▼)
· 부울경 : 이재명 37%(2%p▼), 한동훈 29%(1%p▲), 이준석 10%(1%p▲)
(3자 대결 ③ : 이재명 vs. 한덕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한덕수 31%, 이준석 6%
· 18-29세 : 이재명 37%, 한덕수 17%, 이준석 14%
· 호남권 : 이재명 79%, 한덕수 7%, 이준석 4%
· TK : 이재명 23%, 한덕수 52%, 이준석 5%
· 부울경 : 이재명 40%, 한덕수 32%, 이준석 10%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49%(1%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9%(-), 모름/무응답 12%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6%(2%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3%(4%p▲)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9%(1%p▲), 국민의힘 34%(1%p▼), 조국혁신당 6%(1%p▲),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0%(1%p▲), 국민의힘 27%(3%p▲)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4/28(월)-4/30(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4%(2%p▲), 가능하면 투표 12%(-), 투표 안 함 4%(1%p▼), 모름/무응답 0%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90%, 중도층 85%, 보수층 84% 順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2%(1%p▲), 한덕수 13%, 한동훈 9%(1%p▲), 김문수 6%(4%p▼), 이준석 2%(1%p▼) 順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6%(3%p▲), 비호감 52%(2%p▼), 모름/무응답 3%
- 한덕수 : 호감 31%, 비호감 64%, 모름/무응답 5%
- 한동훈 : 호감 26%(4%p▲), 비호감 69%(4%p▼), 모름/무응답 5%
- 김문수 : 호감 25%(-), 비호감 71%(-), 모름/무응답 4%
- 이준석 : 호감 16%(-), 비호감 79%(-), 모름/무응답 5%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김문수 25%(-), 이준석 8%(1%p▼)
· 18-29세 : 이재명 34%(4%p▼), 김문수 14%(5%p▲), 이준석 11%(7%p▼)
· 호남권 : 이재명 75%(5%p▼), 김문수 6%(2%p▼), 이준석 6%(2%p▲)
· TK : 이재명 24%(6%p▲), 김문수 39%(2%p▲), 이준석 7%(5%p▼)
· 부울경 : 이재명 38%(4%p▼), 김문수 24%(4%p▼), 이준석 10%(1%p▼)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45%(-), 한동훈 24%(3%p▲), 이준석 6%(2%p▼)
· 18-29세 : 이재명 36%(-), 한동훈 19%(4%p▲), 이준석 12%(4%p▼)
· 호남권 : 이재명 77%(1%p▼), 한동훈 9%(1%p▲), 이준석 1%(2%p▲)
· TK : 이재명 24%(7%p▲), 한동훈 37%(5%p▲), 이준석 7%(1%p▼)
· 부울경 : 이재명 37%(2%p▼), 한동훈 29%(1%p▲), 이준석 10%(1%p▲)
(3자 대결 ③ : 이재명 vs. 한덕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한덕수 31%, 이준석 6%
· 18-29세 : 이재명 37%, 한덕수 17%, 이준석 14%
· 호남권 : 이재명 79%, 한덕수 7%, 이준석 4%
· TK : 이재명 23%, 한덕수 52%, 이준석 5%
· 부울경 : 이재명 40%, 한덕수 32%, 이준석 10%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49%(1%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9%(-), 모름/무응답 12%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6%(2%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3%(4%p▲)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9%(1%p▲), 국민의힘 34%(1%p▼), 조국혁신당 6%(1%p▲),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0%(1%p▲), 국민의힘 27%(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