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받) 방폭됨
안녕하십니까. 먼저 언론인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어게인 신당 관련된 일정 및 소식을 언론인 여러분께 우선적으로 전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클릭
https://open.kakao.com/o/gePfLDrh
참여코드 입력
1203
담당 (오늘은 전화를 받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의철 변호사 010-4260-7712
※ 내일(4월 18일) 기자회견 예정으로, 시간은 오후 1시, 장소는 여의도 한양빌딩 11층 7호입니다.
윤어게인 신당 관련된 일정 및 소식을 언론인 여러분께 우선적으로 전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을 열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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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코드 입력
1203
담당 (오늘은 전화를 받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의철 변호사 010-4260-7712
※ 내일(4월 18일) 기자회견 예정으로, 시간은 오후 1시, 장소는 여의도 한양빌딩 11층 7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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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윤갑근 변호사 문자
대통령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청년들이 윤대통령 정신을 계승한다고 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당원으로 가입하거나 직접 관여를 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청년들이 윤대통령 정신을 계승한다고 하는 것으로 대통령이 당원으로 가입하거나 직접 관여를 하지는 않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0417_홍준표_캠프_‘선진대국시대_비전발표회’_국방·통일·외교_부문_여의도_대하빌딩_20250417.txt
'명태균'만 나오면 급발진 홍준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삿대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127
홍준표, 명태균 묻자 "이재명한테 형수 관련 먼저 묻고 와라"
https://naver.me/FgHVaC8M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127
홍준표, 명태균 묻자 "이재명한테 형수 관련 먼저 묻고 와라"
https://naver.me/FgHVaC8M
Naver
'명태균'만 나오면 급발진 홍준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삿대질
▲ 홍준표 "적대 매체는 맨 마지막에 질문"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에 나서는 홍준표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선캠프에서 열린 국방-외교-통일 분야에 대한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에서 "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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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범보수 대선후보 경쟁력 조사(여론조사 공정)
이재명 VS
한덕수(30.4%), 김문수(23.1%), 나경원(21.8%), 홍준표(21.8%), 한동훈(20.2%), 안철수(19.9%)
국힘 2인 결선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각축전
범보수 대선후보 경쟁력 조사(여론조사 공정)
이재명 VS
한덕수(30.4%), 김문수(23.1%), 나경원(21.8%), 홍준표(21.8%), 한동훈(20.2%), 안철수(19.9%)
국힘 2인 결선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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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윤 어게인 신당을 둘러싼 윤심(尹心) 논란
1)윤석열 변호인단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18일 ‘윤 어게인 신당창당’ 발표예고 되었으나 돌연취소.
2)세월호 변호한 배의철 변호사의 자기장사 라는 시각과, 윤 어게인 신당을 ‘윤석열 신당’으로 둔갑시켜 국힘과 윤석열을 갈라치기 나선 한동훈? 측? 공?작이라는 분석 공존.
3)보수진영 내 논란이 확산되자 17일 저녁 배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윤석열 가치를 기조로 한 신당을 발족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관련 내용을 잘 아는 윤 핵심참모는 사실과 다르다며 손사래.
4) “윤 대통령과 배 변호사가 독대하거나 신당 자체를 주제로 대화한 적은 한번도 없다. 대통령은 늘상 ‘정권재창출, 반 이재명 연대가 제일 중요한 핵심가치다. 국민의 힘에 실망한 우파들이 투표 포기하지 않게 우리 청년들이 적극적 역할을 할수 있으면 좋고, 젊은 변호인들이 도와줘라” 정도의 말씀은 하셨다고 전해.
5)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께선 신당 창당에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할 생각 없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 앞에 분명히 말씀하셨고 특히 청년층 지지를 이용해 뭔가를 도모하는 얄팍한 수는 쓰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왜 자꾸 윤심을 파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6) 한편 신당 창당 소식을 접한 국힘 관계자는 “저런 정무감각을 가진 변호사들을 측근에 두고 있으니 탄핵심판에 패한거 아니겠냐”며 냉소”
박상수 변호사
이런 받)글을 쓰고 돌리며, “한동훈 측 공작“ 이라 쓰면 부끄럽지 않나?
그렇단 소리는 윤어게인인지 윤어기안인지 저걸 쓴 것부터 오늘 윤어게인당까지 한동훈이 다 공작을 했단건데…심지어 오늘 창당에 나선 변호사들도 다 “한동훈 측 공작”이란 건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창당 멤버 김계리 변호사는 계몽된 분으로 엄청 추앙하지 않았나?
그 김계리 변호사까지 “한동훈 측 공작” 이란 건데…
만물 한동훈으로 아무 말이나 떠드는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나경원 의원만큼 김계리 변호사도 안타깝다.
다들 고생이다.
◉윤 어게인 신당을 둘러싼 윤심(尹心) 논란
1)윤석열 변호인단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18일 ‘윤 어게인 신당창당’ 발표예고 되었으나 돌연취소.
2)세월호 변호한 배의철 변호사의 자기장사 라는 시각과, 윤 어게인 신당을 ‘윤석열 신당’으로 둔갑시켜 국힘과 윤석열을 갈라치기 나선 한동훈? 측? 공?작이라는 분석 공존.
3)보수진영 내 논란이 확산되자 17일 저녁 배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윤석열 가치를 기조로 한 신당을 발족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관련 내용을 잘 아는 윤 핵심참모는 사실과 다르다며 손사래.
4) “윤 대통령과 배 변호사가 독대하거나 신당 자체를 주제로 대화한 적은 한번도 없다. 대통령은 늘상 ‘정권재창출, 반 이재명 연대가 제일 중요한 핵심가치다. 국민의 힘에 실망한 우파들이 투표 포기하지 않게 우리 청년들이 적극적 역할을 할수 있으면 좋고, 젊은 변호인들이 도와줘라” 정도의 말씀은 하셨다고 전해.
5)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께선 신당 창당에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할 생각 없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 앞에 분명히 말씀하셨고 특히 청년층 지지를 이용해 뭔가를 도모하는 얄팍한 수는 쓰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왜 자꾸 윤심을 파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6) 한편 신당 창당 소식을 접한 국힘 관계자는 “저런 정무감각을 가진 변호사들을 측근에 두고 있으니 탄핵심판에 패한거 아니겠냐”며 냉소”
박상수 변호사
이런 받)글을 쓰고 돌리며, “한동훈 측 공작“ 이라 쓰면 부끄럽지 않나?
그렇단 소리는 윤어게인인지 윤어기안인지 저걸 쓴 것부터 오늘 윤어게인당까지 한동훈이 다 공작을 했단건데…심지어 오늘 창당에 나선 변호사들도 다 “한동훈 측 공작”이란 건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창당 멤버 김계리 변호사는 계몽된 분으로 엄청 추앙하지 않았나?
그 김계리 변호사까지 “한동훈 측 공작” 이란 건데…
만물 한동훈으로 아무 말이나 떠드는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나경원 의원만큼 김계리 변호사도 안타깝다.
다들 고생이다.
받//신당창당 관련
-배변호사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윤어게인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힘
-국힘을 포함 많은이들의 항의 빗발에 무산
-창당관련 공보방 비번은 비상계엄일인 1203
-창당관련 공보방 기자 초대 수백명 됐으나 연락처 취득경로 항의논란
-창당관련 공보방 현재 쑥대밭, 지지층 비지지층 비토장
-안 하는거만도 못한, 남아 있던 지지층 마저 분열 됐다고
-배변호사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윤어게인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힘
-국힘을 포함 많은이들의 항의 빗발에 무산
-창당관련 공보방 비번은 비상계엄일인 1203
-창당관련 공보방 기자 초대 수백명 됐으나 연락처 취득경로 항의논란
-창당관련 공보방 현재 쑥대밭, 지지층 비지지층 비토장
-안 하는거만도 못한, 남아 있던 지지층 마저 분열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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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위해 노력…결론 미리 안 정했어"
https://www.lawtimes.co.kr/news/207308
https://www.lawtimes.co.kr/news/207308
법률신문사
마은혁에 '상수 아닌 변수가 되라' 주문
문형배 권한대행이 17일 인하대 특강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백성현 기자> “만장일치를 위해 노력해야 할 사건이라고 저희(헌법재판소)가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습니다만, 만장일치를 이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문형배(60·사법연수원18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퇴임을 하루 앞둔 4월 17일 윤석열(65·23기)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한 소회를 처음으로 밝혔다. 그는 이날 인하대학교에서 로스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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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교육공약_ 현장발언으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4.18.(금) 오전 11:0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통령 나경원, 국민이 원하는 교육을 현실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교육공약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국민 여러분, 특히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비전과 약속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공정사회학부모연대,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행동하는엄마들, 행복한다음세대연구소, 보건학문인권연구소와 같은 학부모단체의 대표님들께서 정책을 제안해주셨고, 적극 수용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정책을 바로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오신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라는 저의 신념은 교육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 이상 소수에게 휘둘리거나 이념에 편향된 교육이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 국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교육 문제의 핵심, 저 나경원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 답답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담아 다음과 같은 교육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하나, 공교육 완전 정상화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습니다. 정치화된 교육현장 반드시 개선해야합니다. 교육 현장의 혼란과 비효율을 야기한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본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무력화된 교원평가제를 활성화 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을 병들게 하는 소위 '교육 마피아'를 척결하겠습니다. 교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면서도, 학교와 교사들도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환경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공교육 부활을 통해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안심하고 학교보내고, 학교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신뢰받는 공교육 만들겠습니다.
둘,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입시 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학교 시험 평가를 정상화하고, 수능 100% 전형을 연 2회 이상 실시하여 최고점 성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능 중심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입시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입시 비리로 인해 우리 미래 세대가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셋, 미래 대비 교육 투자: 재정 효율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
학령인구 변화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기존의 칸막이식 접근에서 벗어나, 미래 사회 대비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교육 예산을 전략적으로 재편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등 교육과 첨단 기술 분야 직업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미래 인재 양성 및 교육 인프라 강화에 집중하여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의 시작입니다.
넷, 사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교육 선택권은 넓히겠습니다.
가정 경제를 짓누르는 사교육비 부담,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교육 바우처' 도입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양질의 교육을 선택하실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가져오겠습니다.
다섯, 교육 격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는 곳이 어디든, 소득 수준이 어떻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합니다.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I튜터’를 도입하고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런, 전국으로 확산한 '전국 8도 런'도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지역 간, 계층 간 교육 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여섯, IB 전국 확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교육청에서 실시한 IB 프로그램이 이미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 나경원이 약속드리는 '국민최우선 교육'은 '국민 먼저, 국익 먼저'라는 대한민국 우선주의 원칙 아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키워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열망을 정책으로 실현하여 교육 때문에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교육 강국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개천에서 용나오는 교육개혁으로 교육이 가난의 대물림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4.18.(금) 오전 11:0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통령 나경원, 국민이 원하는 교육을 현실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교육공약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국민 여러분, 특히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비전과 약속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공정사회학부모연대,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행동하는엄마들, 행복한다음세대연구소, 보건학문인권연구소와 같은 학부모단체의 대표님들께서 정책을 제안해주셨고, 적극 수용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정책을 바로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오신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라는 저의 신념은 교육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 이상 소수에게 휘둘리거나 이념에 편향된 교육이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 국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교육 문제의 핵심, 저 나경원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 답답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담아 다음과 같은 교육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하나, 공교육 완전 정상화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습니다. 정치화된 교육현장 반드시 개선해야합니다. 교육 현장의 혼란과 비효율을 야기한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본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무력화된 교원평가제를 활성화 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을 병들게 하는 소위 '교육 마피아'를 척결하겠습니다. 교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면서도, 학교와 교사들도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환경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공교육 부활을 통해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안심하고 학교보내고, 학교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신뢰받는 공교육 만들겠습니다.
둘,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입시 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학교 시험 평가를 정상화하고, 수능 100% 전형을 연 2회 이상 실시하여 최고점 성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능 중심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입시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입시 비리로 인해 우리 미래 세대가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셋, 미래 대비 교육 투자: 재정 효율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
학령인구 변화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기존의 칸막이식 접근에서 벗어나, 미래 사회 대비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교육 예산을 전략적으로 재편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등 교육과 첨단 기술 분야 직업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미래 인재 양성 및 교육 인프라 강화에 집중하여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의 시작입니다.
넷, 사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교육 선택권은 넓히겠습니다.
가정 경제를 짓누르는 사교육비 부담,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교육 바우처' 도입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양질의 교육을 선택하실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가져오겠습니다.
다섯, 교육 격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는 곳이 어디든, 소득 수준이 어떻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합니다.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I튜터’를 도입하고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런, 전국으로 확산한 '전국 8도 런'도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지역 간, 계층 간 교육 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여섯, IB 전국 확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교육청에서 실시한 IB 프로그램이 이미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 나경원이 약속드리는 '국민최우선 교육'은 '국민 먼저, 국익 먼저'라는 대한민국 우선주의 원칙 아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키워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열망을 정책으로 실현하여 교육 때문에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교육 강국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개천에서 용나오는 교육개혁으로 교육이 가난의 대물림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